1. ㅡ즈ㆍ
'18.4.7 11:46 AM
(122.35.xxx.170)
살면서 제일 피해야 할 유형이에요.
근데 겪어보기 전에는 모르니 그게 문제죠.
2. 소라
'18.4.7 11:50 AM
(223.62.xxx.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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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그래서 가정 환경이나 경제력 엇비슷한 사람들끼리 만나서
살아야 탈이 없더군요.
3. 그러면서
'18.4.7 11:53 AM
(121.88.xxx.220)
안 받을 생각은 죽어도 안하죠
4. 한지혜
'18.4.7 11:58 AM
(106.102.xxx.195)
그래도 아들이 데려오면 어쩔 수 없죠.
노년복 중에 며느리, 사위 복도 큰 복입니다.
5. ....
'18.4.7 11:59 AM
(39.121.xxx.103)
친구로도 이웃으로도..
그 어떤 관계에서도 피해야 할 인간이죠..
여자든 남자든.
6. .....
'18.4.7 12:00 PM
(1.237.xxx.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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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저런경우는 남자형제와 아들도 없거나
남자형제 없는 미혼이거나
가정교육이 잘못됐을경우 저렇게 돼요
7. ....
'18.4.7 12:00 PM
(39.7.xxx.85)
아내 며느리가 아니라 인간으로 최악 중 하나죠. 주변에 두면 안되는 사람.
8. ....
'18.4.7 12:02 PM
(39.121.xxx.103)
그 글에 동의하는 댓글들이 더 많다는게 충격이었어요.
9. 같은
'18.4.7 12:11 PM
(101.188.xxx.37)
여자지만 어느 부분에서 공감해줘야 할지 난감한 사람들 있어요.
뭐든 꼬아 보고 생각하는 여자들이요.
그런 사람들은 정신과 좀 가야 할것 같더라구요.
10. 그래도
'18.4.7 12:12 PM
(14.52.xxx.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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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뭘해도 꼬아보는 시어머니만 하겠어요?
11. ..
'18.4.7 12:13 PM
(175.113.xxx.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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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시어머니까지 갈필요없이요. 제가 시누이가 되니까.. 알겠던데요.. 진짜 싫을것 같아요....ㅠㅠㅠ 제가 저희 올케 정말 좋아하는게 구김살없이 자라서 사람 자체가 꼬인데가 없는 부분요... 그래서 정말 이사람한테 잘해줘야겠다..이런 생각 저절로 드는데 ... 꼬인데 많고 하면 진짜 너무 피곤하지 않나요..???
12. ...
'18.4.7 12:14 PM
(175.113.xxx.32)
시어머니까지 갈필요없이요. 제가 시누이가 되니까.. 알겠던데요.. 진짜 싫을것 같아요....ㅠㅠㅠ 제가 저희 올케 정말 좋아하는게 구김살없이 자라서 사람 자체가 꼬인데가 없는 부분요... 그래서 정말 이사람한테 잘해줘야겠다..이런 생각 저절로 드는데 ... 꼬인데 많고 하면 진짜 너무 피곤하지 않나요..??? 이건 남자도 마찬가지이고. 친구도 그렇구요... 꼬아보는 사람은 그냥 주변 사람으로도 두기 싫어요...
13. 뭘해도 꼬아보는 사람이
'18.4.7 12:20 PM
(59.6.xxx.151)
그런 시어머니가 된 거죠
14. ..
'18.4.7 12:22 PM
(175.113.xxx.32)
윗님 뭘해도 꼬아보는 사람이 나중에 시어머니가 되는거예요..????? 그시어머니는 뭐 젊은시절이 없었나요..???
15. ㅇㅇ
'18.4.7 12:31 PM
(122.36.xxx.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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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어른들 보니까 주변이 집해주는 지인들이 많으면
자연스레 아들에게 집해주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하시더라구요.
저희 부모님이요...
근데 주변에 딸들에게 10억넘는 집 턱턱해주는 분들보더니 ,,, 딸도 집해주는거라고 생각하심.
딸에게 집해준분들은 3-4억일때 사주셔서 오르고 올라 20억 정도 되는 경우도 있고
십억 넘더라구요...
서울집값이 10억이 평균 아니에요? ㅎㅎㅎ (말도 안되긴 하죠 가격이 _)
16. 민주당노답
'18.4.7 12:36 PM
(110.11.xxx.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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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그런 여자들 무조건 걸려야죠. 집에 사람을 잘 들여야 함.
17. 이런 사람
'18.4.7 12:38 PM
(61.74.xxx.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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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특징은 본인이 까다롭다고 예민하다고만 생각.
그리고 하고싶은 말은 해야 직성이 풀리고 정의롭다고합니다.
더러운 성질이고 질투도 많고 주변을 피폐하게 만들어요.
피하세요
18. 저위에도
'18.4.7 12:38 PM
(223.33.xxx.176)
있네요. 시어머니 얘기하며 또 꼬아들음
19. 민주당노답
'18.4.7 12:39 PM
(110.11.xxx.43)
-
삭제된댓글
저위에도 있네요. 시어머니 얘기하며 또 꼬아들음 222
20. ㅇㅇ
'18.4.7 12:45 PM
(122.36.xxx.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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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그리고 하고싶은 말은 해야 직성이 풀리고 정의롭다고합니다.
더러운 성질이고 질투도 많고 주변을 피폐하게 만들어요.
--->> 맞아요. 성질더럽고 할말해야지 직성에 풀리더군요,.,,,,,,,
남자관계도 동거만 한다고 했다가 결국 결혼해서 애 셋이나 낳음..........
21. 333222
'18.4.7 12:45 PM
(211.219.xxx.160)
부정적으로 비뚤어지고 빼딱하게 보는 것은 아이들 때부터 보임. 뭐든지 입을 삐죽거리고 뒤에서 숙덕거리는 것이 타고남. 그런 부모 유전자를 받아 어릴 때부터 자라 어른이 되어 그러는 것임. 또 그런 사람들끼리 모아 뭉쳐 다님.
특히 며느리 잘 들여야 함.
22. ...
'18.4.7 12:49 PM
(39.113.xxx.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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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못된 시어머니가 하늘에서 뚝 떨어지는 것이 아니라.
못된 며느리가 늙으면 못된 시어머니가 되는 거에요.
저위에 꼬아 들은 댓글 처럼요.
친구로도 곁에 두지 말아야 할 유형이잖아요.하물며 ...
23. ㅇㅇ
'18.4.7 12:58 PM
(122.36.xxx.122)
-
삭제된댓글
문빠 서여니가 임신이 안되는 이유
날 미워해서 ㅎㅎㅎ
24. ㅇㅇㅇㅇ
'18.4.7 1:17 PM
(122.36.xxx.122)
그리고 하고싶은 말은 해야 직성이 풀리고 정의롭다고합니다.
더러운 성질이고 질투도 많고 주변을 피폐하게 만들어요.
--->> 맞아요. 성질더럽고 할말해야지 직성에 풀리더군요,.,,,,,,,
25. 근데요
'18.4.7 2:44 PM
(210.222.xxx.111)
사실은 꼬인 사람이 제일 불쌍해요
그냥 순수하게 받아들이면 자기 신상이 편할 것을 배배꼬아서 자기 신세를 스스로 볶더군요
인생에서 만나지말아야 할 1순위가 꼬인 사람입니다.
26. 우리시어머니가
'18.4.7 4:01 PM
(1.234.xxx.118)
꼬여있더라구요..결혼해서 보니..
매사가...
근데..남편잘못만났다고 생각해서 남과 비교하고...자식도 비교하고..끝없이 자기자신을 불행으로 몰고 살은거 같더라고요.
부유한 친청에서 잘 배운사람이 남편하나 잘못만났다고...며느리앞에서도 서슴치않고 말하더군요,,
매사가 꼬이고 말도 밉게하는이유가 자기자신이 불행하다느끼니...괴로운표현을 고따위로 하더라구요..불쌍한 인생..
지금은 저 시모안봅니다,,,말년도 불쌍한거죠
27. 정신병원좀 갔으면
'18.4.7 4:52 PM
(182.215.xxx.234)
그런사람들이 치료를 안받으니 주변사람이 피폐해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