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집안일이 너무나 많아요
제가 해야 할 일은 집정리거든요
제 느낌엔 집이 온통 정리각이에요
얼핏 남들이 보면 깔끔하다 하지만 그건 보이는곳만 그렇구요
속속들이 제가 느끼긴 집 전반적인 것이거든요
아마 남편및 가족은 전혀 모를거예요
그래서 집정리 유튜브를 찾아보니 기가 막히네요
아이디어가 무궁무진 제가 얼마나 지저분하게 사는지
근데, 제가 뭘 한다고 좀 설치면 몸살이 난다는거예요
음식이라도 좀 만들고 주방에서 장시간 움직였다 이러면
몸살이 나니 매일 삼시 차리고 어른들 계신분들도 있는데
한심하다 체력이 약한가 그런 생각도 하네요
인터넷 하는게 방해물인데 떨치고 주부의 일도 해야죠
수많은 집안일이 절 째려보며 덤벼 하고 도발하네요
1. ....
'18.4.7 10:50 AM (39.121.xxx.103)근데....음식 만드는걸로 몸살날 지경이면
무슨 큰병이 있는거 아닌가요?
다른 일상에는 문제없나요?2. 집에 손님 안오면
'18.4.7 10:57 AM (118.32.xxx.208)집에 손님이 자주 오거나 하지 않으면 조금은 내려놓고 살아요. 정리 잘해두고 살면 좋지만 아이들도 제맘같지 않고 눈에 보이는것 다시 정리하고 하다보면 괜히 스트레스 받고 한번에 생각날때 치워요. 평일엔 퇴근후 밥만해먹고 주말에도 일이 없을때 한곳만 정해서 하죠
3. 그냥
'18.4.7 10:57 AM (45.72.xxx.232)적당히 타협하고 사세요. 누가 서랍 구석구석 열어볼것도 아니고 나만 눈질끈 감으면 몸도 편하고 결정적으로 그시간에 좀더 생산적인 다른일에 투자하는게 나아요.
지나고보면 집안일에 시간 노력 과하게 투자한것 젤 쓸데없어요 누가 알아주는것도 아니고.4. nake
'18.4.7 10:59 AM (211.219.xxx.204)내몸이 우선이라 정리에 목숨 안걸음
5. 보이는
'18.4.7 11:10 AM (125.252.xxx.6)보이는데만 깔끔하게 사는것도 대단한거에요
안보이는곳은 대충 하며 삽시다
우리 몸도 소중해요6. ...
'18.4.7 11:21 AM (125.186.xxx.152)첫댓 동의.
그 정도로 몸살 나면 일상은 어떻게...??7. ...
'18.4.7 11:21 AM (223.62.xxx.213)맘먹고정리좀 하면 몸살 ...
금방원상복귀...
해도해도 끝없는일 ..
반복반복...
지경워요.8. 저도
'18.4.7 11:46 AM (180.230.xxx.161)완전 똑같아요
정리하고 버리고할게 산더미 같은데
맨날 나오는 빨래, 청소, 식사준비 등 하다보면 하루가 다 가버려요
한번쯤 확 뒤집고 정리해야 속이 시원할것 같은데 말이에요ㅠ9. 허약
'18.4.7 12:06 PM (211.108.xxx.4)저도 허약 체질이고 조금만 움직여도 누워살거든요
근데 지저분할걸 못봐오ㅡ
겉은 깨끗한데 속은 정리가 잘안되어 있어요
한번 정리하면 끝판을 봐야하는 성격이라 시작이 어려웠구요
그래서 시간을 두면서 정리를 해요
일주일에 두번에 걸쳐 두가지씩만요
한번은 아이방 옷.서랍정리.책상정리
싱크대정리등등 정리할곳을 크게 정해놓고 하나씩만해요
한시간정도만요
한달에 걸쳐 정리하고나면 반년은 깨끗하니 겉만 청소
좀 괜찮네요10. ᆢ
'18.4.7 12:37 PM (175.117.xxx.158)한번에 끝내려니 몸살나는거 아니가요 일년잡으세요 매일 조금씩 해요 거슬리는거ᆢᆢ
11. HH
'18.4.7 2:26 PM (211.202.xxx.8)한번에 끝내려니 몸살나는거 아니가요 일년잡으세요 매일 조금씩 해요 거슬리는거2222
저 정리 잘하는 편인데 몰아서 잘 안해요
하루는 옷장, 하루는 부엌 수납장 두 칸, 어떤 날은 우산 정리,
또 어떤 날은 실외기실 열었다가 정리
이런 식으로 해요
대신 버릴거나 안쓰는 물건은 바로바로 치우구요
요렇게 두 가지만 해도 늘 정리 잘되어 있는 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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