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권리당원인데요.
이번 선거 후보를 일반시민 50프로, 권리당원 50프로로
뽑는다고 알고있어요.
권리당원이라면 전부 전화를 받는건가요?
그럼 경기도는 권리당원이 10만이면 일반인도 10만명 돌리고
서울은 5만이면 일반인도 5만명만 전화받는 건가요?
이런 방식은 아닐 것 같은데요.
그리고 일반인 50프로면 너무 많은 비율 아닌가요?
민주당에 별로 관심없는 일반인은 인지도만 보고 표를 줄 것 아니예요?
만약 권리당원의 90프로가 한명에게 투표하면 전체의 45프로라고 계산해야 맞는 건지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민주당 경선과정 질문있어요
... 조회수 : 411
작성일 : 2018-04-06 22:24:56
IP : 114.205.xxx.179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8.4.7 2:31 AM (39.113.xxx.144) - 삭제된댓글정확하게 어떻게 계산하는지는 몰라도
권리당원 50,그것도 최재성님이 끝까지 버텨서 얻어낸거래요.
당내 주요 기반이 죄다 비문들이라
친문이 많은 권리당원 비율을 축소하려 했대요.
경선이라도 하면 다행이죠.
반문 투성이인 공천위가 경선 없이 진행하려고 한 곳이 몇군데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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