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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 나가있는 집에 초등고학년 아이 친구들 오나요?

aa 조회수 : 2,196
작성일 : 2018-04-06 20:59:04
제가 오후에 파트타임을 나가는데요..



저희 아이들이 좀 어리숙해서 그런지 걱정되네요..





한달전 개학하자마자 둘째 친구a가 따라와서 집에서 놀다갔나봐요..

그런데 a가 먼저 간식 사주고선 우리아이한테 만원 갚으라고 해서 

우리애는  튀김사주고 돈을 주었대요.(초5)

그후로 a가 몇차례 엘리베이터 타고 따라오기도 했고요.

그일 이후 제가 엄마가 집에 없으니 친구는 집에 데려오지말고 놀이터에서 놀라 말했어요..





그러다 이번엔 큰애가 친구b와 집에 왔대요..(초6)

큰애말로는 b가 따라오다가 집에 왔다는데요..

집에와서도 부모가 없어 그런지 b가 안방도 들어가려하고 아이 무슨 학습지 하는것도 보고 했나봐요..

큰애가 집에 도착전부터 아파트 단지 도서관 갈거라고 말해서,


집에서 20분정도 있다가 , 둘이 도서관 갔다가 1시간정도 있다가 헤어졌다는데요..

b와 큰애가 같은반 된지 한달되어 아직 서로 친하지고 않은 상태인것 같은데,

작은애 일 겪은지 이제 10일정도 된건데 ,

큰애마저 친하지도 않은 친구한테 휘둘리는것 같아 속상하네요,,





제가 일일히 일어나지도 않은일 다 가르쳐야 하는지,

저희 아이들이 바보 같은건지 

고학년인데도ㅡ저러고 다니니 걱정되네요...

IP : 112.148.xxx.86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
    '18.4.6 9:03 PM (1.241.xxx.219)

    원래 비어 있는 집은 아이들의 아지트가 돼요.
    대학 다닐 때도 자취방이 아지트화 되는 것처럼..

    친구들 데려오는 게 싫으시면
    하교하고 바로 학원 가는 스케쥴을 만들어주세요~

  • 2. ...
    '18.4.6 9:05 PM (14.32.xxx.35)

    아이들이 부모 없는 집에 있는건 안돼죠..
    절대 못하게 하시고 그런일 있으면 전화하게 하시고요
    사고는 그런때 나거든요 ㅠㅠ

  • 3. ....
    '18.4.6 9:15 PM (119.69.xxx.115)

    생각보다 큰 사고 날 수도 있어요. ㅠㅠ 왕따로 자살한 애들 다 친구였다가 호구당하고 그게 시작되서 그 집 아지트되고 애 빙뜯끼고 협박당하고. ㅠㅠ 오후 알바당분간이라도 안하시면 안되나요??
    그런애들 타켓이되면 무방비로 당해요. 집에 안데리고싶어도 밀고들어오고 자기 친구들 다 데리고와서 지들 아디트 삼아요.

  • 4. 나옹
    '18.4.6 9:36 PM (223.62.xxx.137) - 삭제된댓글

    절대 안 돼요. 아이들에 안 된다고 엄하게 이야기하세요. 저희집엔 시터할머니 계시는데도 잠깐 슈퍼 가신 사이에 친구 아이가 라면을 끓여 먹어서 제가 난리치고 제 아이 혼냈어요. 저희집은 절대 그런 일 안 된다고 얘기를 여러번 했는데 친구애가 자기맘대로 막 끓였다고 내버려뒀더라구요. 그래서 완전 따끔하게 혼 냈어요.

    렌지쓰다가 잘못해서 화상입고 심하면 불나는 경우도 있고. 고학년 남아가 여아 데려와서 임신시켰다는 얘기도 들었어요. 엄마들이 빈집에 아이들 몰려가는 거 얼마나 신경쓰고 못하게 하는데요. 신경쓰셔야 합니다
    수시로 전화하시고 아이 상황 확인하세요.

  • 5. ..
    '18.4.6 9:37 PM (1.227.xxx.227)

    남자애들 아무생각없이 친구따라집에갔다가 냉장고거덜내거나 뭐가져가고 아님 야동모르는친구에게 야동전파하고 나중엔 그집서 야동보고 중학교 형들이 4학년이나5학년된 둘째 동생한테도보여주고 보라고하고그럽니다 엄마만모르게되요 절대주의시키고조심시키세요 엄마가 친구는 어른집에계실때 오는거라고했다고 우리집은 출입금지라고요

  • 6. ....
    '18.4.6 11:00 PM (39.117.xxx.187) - 삭제된댓글

    절대 안 돼요. 아이들에 안 된다고 엄하게 이야기하세요. 저희집엔 시터할머니 계시는데도 잠깐 슈퍼 가신 사이에 친구 아이가 라면을 끓여 먹어서 제가 난리치고 제 아이 혼냈어요. 저희집은 절대 그런 일 안 된다고 얘기를 여러번 했는데 친구애가 자기맘대로 막 끓였다고 내버려뒀더라구요. 그래서 완전 따끔하게 혼 냈어요. 

    렌지쓰다가 잘못해서 화상입고 심하면 불나는 경우도 있고. 고학년 남아가 여아 데려와서 임신시켰다는 얘기도 들었어요. 엄마들이 빈집에 아이들 몰려가는 거 얼마나 신경쓰고 못하게 하는데요. 신경쓰셔야 합니다
    수시로 전화하시고 아이 상황 확인하세요.

  • 7. ....
    '18.4.6 11:00 PM (39.117.xxx.187)

    절대 안 돼요. 아이들에 안 된다고 엄하게 이야기하세요.

    렌지쓰다가 잘못해서 화상입고 심하면 불나는 경우도 있고. 고학년 남아가 여아 데려와서 임신시켰다는 얘기도 들었어요. 엄마들이 빈집에 아이들 몰려가는 거 얼마나 신경쓰고 못하게 하는데요. 신경쓰셔야 합니다
    수시로 전화하시고 아이 상황 확인하세요.

  • 8. ......
    '18.4.6 11:53 PM (180.65.xxx.138)

    절대안되지요!!
    전 직장맘이라 1학년때부터 아이들에게 교육시켰습니다. 어른없는 집에 절대 친구 데려오는거 아니라구요
    아이를 교육시키고. 그래도 친규들이 어른없는 집에 오면 얼바를 그만두시는게 맞을거같네요.
    어른없는집에서 온갖 사건사고. 야동 많이 보는거에요

  • 9. 하하하네
    '18.4.7 12:57 AM (220.117.xxx.67) - 삭제된댓글

    전...전업이라 애들 집으로 와서 놀라고 하는데,
    초5즈음 부터...엄마 있으면 안 좋아하더라구요ㅜㅜ
    초6은 아주 빈집을 찾아 다니고...
    애들한테, 엄마 안 계신집 가지 말라구 다시 교육중입니다.
    글구, 맞벌이신 분들...컴퓨터 너무 좋은거 사주지 마세요.
    완전 동네 놀이방 됩니다ㅡㅡ

  • 10. ...
    '18.4.7 1:20 AM (220.117.xxx.67) - 삭제된댓글

    전...전업주부라 아이들 우리집 와서 놀라고 하는데
    초 5즈음 부터는 엄마 있으면 불편해 하더라구요ㅜㅜ
    초 6 되니깐...아이들이 빈집찾아 다닙니다.편하게노려구..
    아이들에게... 절대 어른 안 계시면 친구네 못 가게합니다.ㄷ

  • 11. 원글
    '18.4.7 12:20 PM (112.148.xxx.86)

    네~잘살펴볼게요..
    모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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