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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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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 비지니스 라운지가 왜 좋은거죠?

트래블러 조회수 : 7,955
작성일 : 2018-04-06 20:39:11
출국수속하다 보면 가서 앉아있을 시간도 별로 없고, 왔다갔다 번거롭고, 바글바글 사람많고 의자간격 좁고, 음식도 결혼식 부페만도 못 하던데..

그냥 탑승창구 근처 가 있는게 간편하던데 제가 놓치고 있는 뭔가가 있나요?



IP : 175.124.xxx.102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4.6 8:43 PM (122.34.xxx.61)

    원래는 사람 안많고 한적하죠

  • 2. ...
    '18.4.6 8:43 PM (122.34.xxx.61)

    우리나라 공항이 pp카드 남발을 해서 그런가 유독 미어터져요

  • 3. 요샌
    '18.4.6 8:45 PM (1.244.xxx.165)

    그런가요? 먹을거리는 별 관심없지만 탑승구 앞보다는 자리 넓고 테이블 있고 짐도 카운터에서 맡아주고 라운지 안 화장실이 좀 덜 붐비고 더 깔끔해서 좋던데...
    거기도 사람 많으면 별로겠네요. 제가 이용할땐 늘 한적했어요

  • 4. ㅡ..ㅡ
    '18.4.6 8:47 PM (183.103.xxx.30) - 삭제된댓글

    남편이 다이아몬드라서 비행기는 이코노미라도 일등석라운지에 가는데 비즈니스라운지와는 또 달라요
    사람도 없고 넓고 쾌적합니다
    출장 많이 다니는 사람은 랴운지가 많은 도움이 됩니다

  • 5. 출국수속 일찍하고
    '18.4.6 8:48 PM (112.150.xxx.63)

    시간 많이 남을때
    간단히 요기도 하고
    밤비행기탈땐 세안도 미리 하고
    앉아있다 가면 좋아요
    비행기 연착되거나 할때 오래 기다릴때도 좋구요

  • 6. 포도주
    '18.4.6 8:49 PM (115.161.xxx.21)

    한국 공항에서보다 귀국할 때나 아니면 환승할 때 대기시간 애매할 때 등 여행다니는 사람, 출장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이 많이 됩니다. 다른 나라 라운지는 한국처럼 붐비지도 않고요.

  • 7. 아 일등석말고
    '18.4.6 8:53 PM (175.124.xxx.102)

    인천공항 비지니스 라운지요. 제가 꼭 집어 질문을 안 드렸네요 ^^;;

    역시 다들 한적해서 가시는군요. 인천공항 비지니스 라운지는 뭐가 바뀐 건지 몆 년 전부터 좌석 간격도 좁고 사람도 항상 바글거려서 정신 없더라구요

  • 8. ㅇㅇ
    '18.4.6 8:58 PM (114.200.xxx.189)

    요새 공항라운지에 목숨거는 분들 많이 보이더라고요...저도 사실 이해가 안가요..ㅎㅎ 인천공항 라운지 아니여도 앉을 자리도 많고 화장실도 깨끗하고 많던데..먹을 곳도 물론 많고..

  • 9. ㄴ 그쵸
    '18.4.6 9:05 PM (175.124.xxx.102) - 삭제된댓글

    탑승이 임박하지 않은 탑승구 쪽 의자는 자리도 널찍하고 깨끗하고 음식도 몇 천원 내고 사먹는 음식이 더 맛있던데요

  • 10. 그쵸
    '18.4.6 9:07 PM (175.124.xxx.102)

    탑승이 임박하지 않은 탑승구 쪽 의자는 자리도 널찍하고 깨끗하고 음식도 몇 천원 내고 사먹는 음식이 더 맛있던데요

    근데 윗님처럼 밤 비행기 타는 경우엔 사람이 별로 없으니 라운지가 편하기도 하겠네요

  • 11. ㅇㅇ
    '18.4.6 9:10 PM (1.232.xxx.25)

    시간이 왜 별로 없어요

    요즘 세네시간전에 티켓팅하고 출국 수속하니
    몇시간이나 공항에서 보내야 하잖아요
    저는 면세점 안들리기 때문에
    라운지 가서 쉬면서 간단히 요기하면 좋던데요
    일찍 집에서 출발해서 오니 피곤한데
    라운지에서 쉬다 비행기 타면 덜피곤하고
    기내식 먹을거니 제대로된 식사하기에는 부담스러운데
    라운지 간식으로 요기하면 적당해요

  • 12.
    '18.4.6 9:15 PM (175.124.xxx.102)

    세 네시간 전에 티켓팅하나요? 두시간 아닌지?
    2공항 생기고 뭐가 바뀌었나요?

  • 13. dd
    '18.4.6 9:21 PM (114.200.xxx.189)

    공항에 라운지 이용하려고 일부러 카드만들고 연회비내고 하던데 노이해..출장다니는 사람도 아니고 가끔 여행가는 사람이..

  • 14. 햇살
    '18.4.6 9:30 PM (211.172.xxx.154)

    한번 갔다 다신 안감.

  • 15. ......
    '18.4.6 9:34 PM (5.90.xxx.180)

    10년 전까지느 인천공항 라운지 다닐만 했는데 요 근래 한국 들어갔다가 가보니 완전 시장통...
    라운지는 장거리 경유할 때 들려서 샤워하려고 이용해요...
    그리고 시원한 거 한 잔 마시고..

  • 16. ..
    '18.4.6 9:47 PM (220.120.xxx.207)

    음식 공짜고 쉴수있으니까 가는거죠.근데 너무 맛이 없고 요즘은 혼잡해서 굳이 갈 필요성을 못느끼겠더군요.

  • 17. ㅡㅡ
    '18.4.6 9:55 PM (1.235.xxx.248)

    요즘 우리나라 라운지는 시장통에 먹을꺼 별로 vip라운지는 그나마 좀 낫고 사실 다른공항 경유시 머무르기 좋죠. 음식도 나라마다 다른듯

  • 18. LA 공항 라운지
    '18.4.6 10:30 PM (210.2.xxx.93)

    괜찮더군요. 시간을 잘 택해서 그런지 사람도 그리 많지 않고...

    상파울로 왔다갔다 할 때 들렀는데....샌드위치도 괜찮고. 특히 컵라면 짱.....

  • 19. ...
    '18.4.6 11:55 PM (119.64.xxx.194)

    원글님은 비지니스 라운지를 말했는데 답글들은 항공사 비즈 라운지와 피피카드 라운지를 섞어서 답하신 거 같아요. 인천의 경우 칼은 피피카드로 못 갑니다. 아시아나는 피피카드 보유에 자사 항공권 승객만 받아요. 피피로 갈 수 있는 곳은 마티나와 허브 뿐이죠. 항공사 라운지는 비록 음식 가짓수는 적어도 피피 카드 라운지와 격이 다릅니다. 호텔 케이터링 티가 나죠. 붐비는 특정 시간대가 있지만 자리도 그리 따닥 붙어있진 않아요. 국적기 외의 비즈 라운지는 시간대 따라 항공사 따라 다르긴 하지만 인천은 전반적으로 괜찮은 편입니다. 단순히 음식의 문제뿐만 아니라 쉴 수 있는 공간의ㅡ쾌적함도 다르고 라운지에서 이런저런 일도 볼 수 있고 아직까진 충분히 만족합니다. 이른바 선진국일수록 라운지는 별로고, 우리보다 조금 소득수준이 떨어지는 나라의 주요 공항은 라운지 순례 재미가 매우 쏠쏠합니다. 저는 피피와 마일리지 덕에 비즈 라운지 고루 이용하는 편인데 인천공항은 배 채우려면 피피 라운지, 쾌적하려면 국적기 라운지로 생각하심 돼요.

  • 20.
    '18.4.7 12:33 AM (112.153.xxx.100)

    비즈니스라운지가 사람이 많다고는 해도 탑승구 근처 좌석에 비할바는 아니죠. ㅠ

    저번 2월에 보니 아시아나도 인테리어 새로 하고 좌석배치도 바뀌었던데요. 음식도 오전 뱅기라 그런지 오믈렛 즉석에서 해주는 코너가 생겼더군요. 대신 기름냄내 ㅠ

    대한항공은 새로 지었을텐데 가보지는 못했지만 예전보다 훨씬 넓고 쾌적해졌을듯 싶네요.

    일단 컴퓨터.복사기등 있어 잊었던 일 처리도 가능하고 많지는 않지만 숙면실.내지는 안마의자. 화장실도 넓고 깨끗하고..와인위스키.맥주등 주류 음료도 가짓수는 좀 되지 않나요? 과일.과자등도 있고. 횟수 제한 없이 편하게 이용가능하며..비치된잡지나 충전할 곳도 여러 곳 있구요. 물품보관함도 있고 근처 매장등 다녀올때 중요물품도 보관하고 , 또 아주 피곤할때 잠들었을때 탑승시간 맞추어 깨워달라 요청하면 체크도 해주구요.


    아시아나는 플래티넘이 되어야 일등석 라운지이용가능이고..다이아몬드는 비즈니스라운지 이용가능합니다.

  • 21. 음 그런데
    '18.4.7 12:49 AM (112.153.xxx.100)

    체크인을 2시간전에 하시는편인데
    어떤 노선인지는 몰라도, 별로 시간이 남지는 않을듯 합니다.
    원글 같은 특성의 분들은 기호에 맞는 간단 음식 사드시거나 .
    비즈니스이용객이어도 바로 탑승구로 가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저는 늘 세 시간 여유두고 체크인해서 라운지를 이용할때가 많은데
    허브인지 마티니언지 음식 많이 나오는 곳이 한 곳 있는데, 하도 정신이 없고 무슨 푸드코트 같아 그 곳은 안좋아하는 편이에요.

  • 22. 시간 때우러
    '18.4.7 6:54 AM (207.38.xxx.30)

    저는 출장 때문에 비행기를 워낙 자주 타는지라 쇼핑할 것도 없고 해서, 2-30분 정도 시간이 남으면 라운지를 가요. 그냥 조용한데서 멍때리러요.

    우리나라 국적기 라운지 특히 대한항공은 비즈니스는 완전 후져서 (음식도 허접하고 시장통 분위기) 비즈니스 라운지 갈경우는 아예 안가요. 아시아나는 무조건 일등석 라운지 이용할 수 있어서 가는데 음식은 대한항공보다 조금 낫고 사람이 없어서 괜찮지만 역시 외국의 잘나가는 비즈니스 라운지하고 비슷하거나 떨어져요.

    대한항공은 노답. 새로생긴 2터미널의 마일러 라운지 갔었는데 우째 그렇게 밖에 못하는지...

    일본, 홍콩, 싱가폴, 두바이, 런던 공항의 국적기 비즈니스 라운지는 솔직히 우리나라 항공사들 일등석보다 음식이나 편의 시설이 더 좋답니다.

  • 23. dma
    '18.4.7 3:27 PM (59.10.xxx.129) - 삭제된댓글

    원글님 같이 두시간 전에 체크인하면 당연히 라운지 앉아있을 시간 없고 바로 비행기 타야 되죠. 세시간 전에 체크인 하고 들어가면 면세품 인도받고 라운지 가서 쉴 시간이 남고요.
    근데 정말 제1터미널 허브, 마티나 라운지 등 pp카드 남발되는 라운지는요즘엔 줄 서서 들어갈 정도로 자리도 비좁고 시장통이 따로 없어서 끼니만 해결해야 되고 그래요. 그래서 저도 요즘은 라운지에 앉아있는 시간이 예전처럼 좋지는않은데.. 제2터미널 생기면서 마티나골드 라운지 들어가보니 여기는 정말 사람 적고 좋더군요. 여기도 언젠간 시장통 되겠지만 아직도 좋은 듯 해요. 대한항공, 아시아나 항공 비즈니스 라운지는 마티나, 허브 라운지에 비하면 상태가 괜찮은 편이구요.

  • 24.
    '18.4.7 3:29 PM (59.10.xxx.129) - 삭제된댓글

    원글님 같이 두시간 전에 체크인하면 당연히 라운지 앉아있을 시간 없고 바로 비행기 타야 되죠. 세시간 전에 체크인 하고 들어가면 면세품 인도받고 라운지 가서 쉴 시간이 남고요.
    근데 정말 제1터미널 허브, 마티나 라운지 등 pp카드 남발되는 라운지는요즘엔 줄 서서 들어갈 정도로 자리도 비좁고 시장통이 따로 없어서 끼니만 해결해야 되고 그래요. 그래서 저도 요즘은 라운지에 앉아있는 시간이 예전처럼 좋지는않은데.. 제2터미널 생기면서 마티나골드 라운지 들어가보니 여기는 정말 사람 적고 좋더군요. 여기도 언젠간 시장통 되겠지만 아직도 좋은 듯 해요.
    대한항공, 아시아나 항공 비즈니스 라운지는 마티나, 허브 라운지에 비하면 상태가 괜찮은 편이죠. 암튼 요새 가본 중엔 마티나골드가 제일 괜찮더군요.

  • 25.
    '18.4.7 3:31 PM (59.10.xxx.129) - 삭제된댓글

    원글님 같이 두시간 전에 체크인하면 당연히 라운지 앉아있을 시간 없고 빠듯하죠. 세시간 전에 체크인 하고 들어가면 면세품 인도받고 라운지 가서 쉴 시간이 꽤 남고요.
    근데 정말 제1터미널 허브, 마티나 라운지 등 pp카드 남발되는 라운지 는요즘엔 줄 서서 들어갈 정도로 자리도 비좁고 시장통이 따로 없어서 급히 끼니만 해결하고 나올때도 있어요. 라운지 본연의 여유있게 쉬는 분위기는 안된다는.
    그래서 저도 요즘은 라운지에 앉아있는 시간이 예전처럼 좋지는않은데.. 제2터미널 생기면서 마티나골드 라운지 들어가보니 여기는 정말 사람 적고 좋더군요. 여기도 언젠간 시장통 되겠지만 아직도 좋은 듯 해요.
    대한항공, 아시아나 항공 비즈니스 라운지는 마티나, 허브 라운지에 비하면 상태가 괜찮은 편이죠. 암튼 요새 가본 중엔 마티나골드가 제일 괜찮더군요.

  • 26.
    '18.4.7 3:34 PM (59.10.xxx.129)

    원글님 같이 두시간 전에 체크인하면 당연히 라운지 앉아있을 시간 없고 빠듯하죠. 세시간 전에 체크인 하고 들어가면 면세품 인도받고 라운지 가서 쉴 시간이 꽤 남고요.
    근데 정말 제1터미널 허브, 마티나 라운지 등 pp카드 남발되는 라운지 는요즘엔 줄 서서 들어갈 정도로 자리도 비좁고 시장통이 따로 없어서 급히 끼니만 해결하고 나올때도 있어요. 라운지 본연의 여유있게 쉬는 분위기는 안된다는.
    그래서 저도 요즘은 라운지에 앉아있는 시간이 예전처럼 좋지는않은데.. 제2터미널 생기면서 마티나골드 라운지 들어가보니 여기는 정말 사람 적고 좋더군요. 여기도 언젠간 시장통 되겠지만 아직도 좋은 듯 해요.
    대한항공, 아시아나 항공 비즈니스 라운지는 마티나, 허브 라운지에 비하면 상태가 괜찮은 편이죠. 암튼 요새 가본 중엔 마티나골드가 제일 괜찮더군요.
    아무리 라운지가 바글바글하고 시장통 같다고 해도 무슨 탑승구 근처 의자에 비교를 하나요. 탑승구 앞 의자는 그냥 의자일뿐인데. (곳곳에 보이는 누워쉴수있는 넓은 쇼파 등 제외).. 두시간 전에 체크인해서 시간이 빠듯하니 라운지가 필요없는 것이지, 여유있게 체크인하면 남는 시간 동안 탑승구 근처 의자에 앉아있기엔 좀 무료해요.. 라운지 안마의자 가서 안마라도 받으며 누워있든지 뭘 마시든지 ... 등등등 쉬는게 백배 낫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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