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0월에 올라온 매물이더라구요.
근데 아직 안팔렸길래 문자 보냈더니 판매한다고 해서, 그럼 제가 사겠다고 의사표시를 했어요.
상태 어떤지 전화로 설명까지 들었구요.
그러고 나서 이사람이 연락을 계속 씹어요. 어제 밤 8시부터요.
부피가 큰거라, 차 사이즈 재고 문자했는데 씹고, 전화 씹고
바쁜가 싶어 오늘 점심때 전화했는데, 있다 전화할게요 한마디하고 뚝 끊은 뒤 연락도 없네요
포기가 맞나요?;; 되게 비매너인 것 같아요. 마음이 바뀌었으면 연락이라도 주던가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