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내리면
'18.4.6 11:24 AM
(58.230.xxx.242)
다 팔림.....
2. 부동산은
'18.4.6 11:25 AM
(175.209.xxx.57)
심리전이라 오를 때는 묻지마 투자하고 내릴 때는 또 이유없이 내리더라구요.
현금이 급하시면 내려서 급매하세요. 아니면 장기적으로 보고 진득하게 계시든가요.
3. ...
'18.4.6 11:25 AM
(210.92.xxx.40)
내부 주민들끼리 올린거라면서요
그게 떨어지는게 당연한거지 뭘 아쉬워하나요 ㅎ
5천 내려려서라도 팔리면 다행인거 아닐지...
4. 원글
'18.4.6 11:26 AM
(175.116.xxx.169)
5천 내려서 내놓을까 슬적 물어보니
부동산에선 이미 그런 집이 한 집이 있으니 일단 기다려 보라고 하는데요
뭐가 맞는지 모르겠어요
지금 얼어붙기 시작하는거면 지금 팔아야하는건지
아예 좀 지나면 안나갈까봐요
5. ㅁㅁ
'18.4.6 11:33 AM
(175.223.xxx.228)
마포아파트같은 우량주를 팔면서 이렇게 거래를 못하시는 분도 있네요. 가장 큰 원인은 다른 이사갈 곳을 먼저 사놔서 그런거에요.
님 아파트를 먼저 팔고 사야해요 어떤 경우에도요. 아마도 서울 아파트가 계속 오르니 급해서 먼저 계약하신 거 같은데 지금 또 한 몇 주사이에 오름세가 약간 주춤하죠. 거래절벽이나 급락은 아닙니다.
너무 올라서 잠깐 쉬어가는 구간이죠.
많이 올랐다면 진짜 급매 가격에 내놓으면 금방 팔려요.
부동산 여러군데 내놓으신 거 맞나요? 설마 단지내 부동산 한두군데 내놓으시고 그러시는 건 아니죠? 근처 비슷한 아파트단지까지 싹 다 내놓으세요. 님은 지금 급해서 그렇게 하셔야 돼요. 그리고 4월 안에 쇼부봐야지 5월되면 주말에 나들이 가서 집 보러들 잘 안와요. 전 집 팔 때 최소 20군데 이상 내놓습니다.
6. 지방인데
'18.4.6 11:33 AM
(175.223.xxx.19)
한번 꺽이니 한참 가던데요
급매가 하나씩 나오면 전체 매매가도 따라 떨어지고
지금나온 매물보다 천만원정도 더 내려서 빨리 팔아버리는게 나중보면 최고가에 팔린 결과가 될거예요
어..어..하다가 내려 내놔도 아예 매수자가 없어요
아무리 싸게 내놔도 그럴땐 팔리지가 않아요
애매할때 확 결정해버리세요
7. ...
'18.4.6 11:33 AM
(119.196.xxx.3)
5천보다 더 낮추면 부동산에서 제일 먼저 보여주러 올거예요.
8. 오직하나뿐
'18.4.6 11:33 AM
(39.118.xxx.43)
내리면 다팔림 2222222222222222
아무리 하락기, 비수기, 거래절벽이라도 싼물건은 팔립니다.
이런 고민도 여기다 물어볼 필요도 없어요.
팔 생각 있으면 가격 내리고(나온 물건중 가장 싸면 오늘내로 팔림)
아니면 그냥 보유, 관망.
9. 원글
'18.4.6 11:37 AM
(175.116.xxx.169)
-
삭제된댓글
일단 내놓아야겠네요..
그리고 ㅁㅁ 등 거래 주춤이 아니라 안되고 있는거 맞아요ㅠㅠㅠ
지금 딱 멈췄다고 부동산에서 그러더라구요
인근에 다 내놓았어요
보러 오는 팀도 없고 문의만 좀 있는데
부동산에서 말하더라구요. 수십년 해봐서 이게 거래절벽시작 맞다고..
그냥 낮춰서 빨리 내놓는게 맞겠지요? 솔직히 아까와서 못하겠더라구요
10. ㅇㅇ
'18.4.6 11:37 AM
(219.92.xxx.174)
가격담합해서 올려놓고...pd수첩보니 아주 기가 막히던군요.
원래가격으로 내놓으면 팔리겠죠.
11. 원글
'18.4.6 11:38 AM
(175.116.xxx.169)
일단 내놓아야겠네요..
그리고 ㅁㅁ 님 거래 주춤이 아니라 안되고 있는거 맞아요ㅠㅠㅠ
지금 딱 멈췄다고 부동산에서 그러더라구요
인근에 다 내놓았어요
보러 오는 팀도 없고 문의만 좀 있는데
부동산에서 말하더라구요. 수십년 해봐서 아는데 느낌은 좀 그렇다고...ㅠ
그냥 낮춰서 빨리 내놓는게 맞겠지요? 솔직히 아까와서 못하겠더라구요
12. 많이
'18.4.6 11:39 AM
(118.220.xxx.166)
많이 올랐으면..몇억올랐으니..5천정도 내려서..거래해보세요..
부녀회 담합으로 올릴수 잇던 것도 수요가 있으니 가능한거였으니..
어쩜 빨리 파는것도 나을 수 있어요.
13. ㅁㅁ
'18.4.6 11:43 AM
(175.223.xxx.228)
에효..부동산 말을 곧이 곧대로 믿으시는군요. 더이상 말 안할께요.
어쨌든 급한 사람이 내려서 팔아야죠. 거래 순서 실수하신 댓가라
고 생각하시구요.
마포면 몇 억 올랐을텐데 님이 팔려고 생각한 가격에서 몇 천 낮춘다고 그 금액을 손해본다고 다들 생각하죠.
손해 보는거 아닙니다. 다음 사람 먹을 것도 남겨놔야죠.
14. 마포
'18.4.6 11:43 AM
(49.164.xxx.78)
-
삭제된댓글
새아파트예요? 요새 새아파트 선호가 뚜렷하네요.
15. 궁금한데
'18.4.6 11:43 AM
(49.168.xxx.249)
아파트 내부에서 가격 올리는 건 어떻게 하는거예요...?
16. ..
'18.4.6 11:47 AM
(180.64.xxx.195)
마포 집값이 오른게 내부 주민들이 올려놓은게 아닌데요...ㅋㅋㅋ
17. 닉네임
'18.4.6 11:49 AM
(58.228.xxx.54)
ㅁㄹㅍ 인가요?
저흰 리버파크인데 바로바로 매물 나가던데.
그마저도 잘 나오지도 않구요.
18. ㅁㅍ
'18.4.6 11:53 AM
(49.175.xxx.218)
-
삭제된댓글
마포도 너무 커서..마포 어디신데요?저 마포에 집 사고싶은데 진짜 집값이 올라도 너무 올라서....사려는입장에선 이런맘인거죠.용산에 살고있는데 마포 집값보고 헉 하는중이에요
19. 마포의
'18.4.6 11:53 AM
(121.130.xxx.60)
거품이였죠
얼마전에도 마포구 아파트 수억대 당연하다면서 열불토하던 사람있던데 다 자기손바닥에서 하는말이죠
누가 마포를 그가격에 사요
부녀회에서 띄운 거품 꺼지는거죠
앞으로 강남도 떨어지니 지켜보세요
20. ㅁㅍ
'18.4.6 11:55 AM
(223.38.xxx.34)
-
삭제된댓글
마포도 너무 커서..마포 어디신데요?저 마포에 집 사고싶은데 진짜 집값이 올라도 너무 올라서....사려는입장에선 이런맘인거죠.용산에 살고있는데 마포 집값보고 헉 하는중이에요.저도 새아파트 선호하는데 윗분 언급하신 ㅁㄹㅍ는 너무 비싼거 아닌가 싶더라구요
21. /////
'18.4.6 11:56 AM
(58.231.xxx.66)
꼬진동네 지하철역에서도 한참이 먼 곳이고 학군도 없다시피한데 새아파트라는것 하나만으로 십억가까이 하는거 보고선 기함 했어요. 거기 그런곳 아닌데요.
히여튼...이제 거품 빠질때도 되었지요.
22. ...
'18.4.6 12:03 PM
(58.230.xxx.110)
내리면 나가요~~
23. 나름
'18.4.6 12:04 PM
(211.209.xxx.39)
마포 어디에요?
그동네는 신축,구축 차이가 비정상적으로 크더라구요
24. 뭐래~
'18.4.6 12:06 PM
(223.62.xxx.104)
-
삭제된댓글
얼마전에 올라온 글들에는
일단 살집 사놓고 팔아야한다고
침을 튀기더니
여기선 일단 팔고 이사갈 집 사야 한다니...
ㅋㅋ
25. 뭐래~
'18.4.6 12:07 PM
(223.62.xxx.104)
얼마전에 올라온 글들에는
일단 살집 사놓고 팔아야한다고 다들 동의하고 난리났드만
이 글에선 일단 팔고 이사갈 집 사야 한다구요?
참나.....
26. ..........
'18.4.6 12:18 PM
(58.233.xxx.157)
대부분의 사람들이 담보대출받아서 집을 구입하죠.
이유는 대출 때문이에요.
박그네때 최경환이 대책없이 금리 낮추고... 미래의 대출까지 미리 땡겨 받아서 집사라고 부추겼으니~
82에서도 금리가 이렇게 낮은데 집안사면 바보라는 분위기가 대세였어요.
그런데 이제는 더 이상 대출폭등을 방치할수 없으니,
정부도 대출규제를 하고 있고,
은행들도 자신들이 살려고, 기준금리는 그대로인데 시장금리(대출금리)를 자체적으로 올리고 있으니,
박그네때처럼 대출을 받아서 갭투자 할수 없는 상황이 된거죠.
부동산정책을 미래를 생각해서 했어야 되는데,
그저 지들 생색내고자,
대출금리를 대책없이 낮춘게 근본적인 원인입니다.
수요자들이 자기 분수를 알고 미래의 소득까지 계산해서
감당할수 있을정도의 대출을 받았어야 하는데,
그렇지 않은 사람들이 많은거 같아요.
27. ....
'18.4.6 12:19 PM
(125.186.xxx.152)
마래푸 30평대면
1년전에 비해 3-4억 올랐던데
5천 내린다고 급매일까요?
28. 거품
'18.4.6 12:21 PM
(59.13.xxx.151)
5천 내려서 팔리면 다행일듯.
아파트값 담합 뉴스 연일 나오던데 지금 사는 사람이 바보죠
전세가도 하락하는 상황인데 매매가도 시간문제예요
29. 봄이온다
'18.4.6 12:28 PM
(124.111.xxx.62)
부동산 관련 유투브 동영상 몇편 보시길 권합니다
향 후 2년 공급량이 많다하니 ......
30. 마포
'18.4.6 12:32 PM
(121.162.xxx.184)
마포어딘지요? 마포구도 워낙 넓어서22
친구 오래된 아파트인데 집 내놨다가 자고나면 2천 올라서 다시 거둬갔어요.근처부동산도 집없다고 난린데...
어딘지 궁금하네요
31. ..
'18.4.6 12:35 PM
(121.35.xxx.71)
-
삭제된댓글
여기가 그 유명한 부녀회가 일 잘 하는 곳이군요. Pd수첩 못 보셨어요? 부녀회=적폐
32. ㅇㅇ
'18.4.6 12:44 PM
(206.225.xxx.195)
원피스녀같은 하수가 와서 설치는 거 보니 그 동네 끝물인가 보군요.
정 급한 사정 있으시면 5천 내려서 내놔 보세요.
그랬더니 곧바로 거래가 된다...이러면 다시 걷으면 되지 무슨 걱정이세요.
이제 시장이 매수자 우선으로 돌아선 것 같으니 이사갈 집은 걱정 안하셔도 될 것 같고요.
하지만, 아마 곧바로 거래는 안될 거예요.
저도 지난 달 강남 쪽 집내놨거든요.
그런데, 딱 두 번 연락 와서 집 보러 갔다는데 그 이후로 소식이 없어요.
가격 좀 내리겠냐고나 물어보고요.
부동산에서 두세달 전과 분위기가 완전 다르다네요.
33. ..
'18.4.6 12:45 PM
(121.35.xxx.71)
-
삭제된댓글
윗님 원피스녀는 몬가요?
34. 피디수첩 부녀회
'18.4.6 12:52 PM
(112.155.xxx.101)
기가 막히더군요.
부녀회장 말이 우리가 평생 일해봐야 일억 못번다 그러니 집값을 올려서 벌어야 한다.
자기들도 평생 일해도 못버는 일억을 무주택자들이 어찌 벌어서 집을 사냐고요.
35. ㅇㅇ
'18.4.6 12:53 PM
(206.225.xxx.195)
-
삭제된댓글
이 글 긁어가서 나중에 두고 보자고 반말 찍찍 해대며 발악하는 여자요.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537888&page=1
집값 글마다 초파리처럼 나타나 거품 무는 여자 있어요.
36. 지방
'18.4.6 12:55 PM
(121.181.xxx.135)
-
삭제된댓글
인데 아파트 내놓은지 1년이 다되어가는데 집 보고만 가고 안팔리네요.
주변시세보다 훨씬 싸게 내놔도 안팔려요..
37. 지방
'18.4.6 12:56 PM
(121.181.xxx.135)
인데 아파트 내놓은지 1년이 다되어가는데 집 보고만 가고 안팔리네요.
주변시세보다 훨씬 싸게 내놔도 안팔려요..
서울은 어쨌든 거래가 있겠지만 지방이 정말 심각할듯하네요
38. ㅋ
'18.4.6 12:58 PM
(49.167.xxx.131)
조금 내려서 내놓으세요 원래 전세값 하락하면 다음 단계가 집값 하락이 수순이라고 하더라구요
39. ㅇㅇ
'18.4.6 1:02 PM
(206.225.xxx.195)
-
삭제된댓글
원피스녀란?
이 글 원글과 댓글 자기멋대로 싹 긁어가서 발악하고 있는 여자 있어요.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537888&page=1
집값 글마다 초파리처럼 나타나 거품 물지요.
40. ㅇㅇ
'18.4.6 1:06 PM
(206.225.xxx.195)
원피스녀란?
이 글 원글과 댓글 자기멋대로 싹 긁어가서 반말 찍찍 해대며 발악하고 있는 여자 있어요.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537888&page=1
집값 글마다 초파리처럼 나타나 거품 물지요.
41. 에효
'18.4.6 1:20 PM
(221.153.xxx.236)
그게 아파트값이 호가만 올라간거지
살사람들이 그가격주고 사나요 바보도 아니고
자기들끼리 부동산카페나 부동산 부녀회에서 으쌰으쌰해서 호가만 올려 놓은거니
이제 내려갈일만 남았죠
42. 마포
'18.4.6 1:28 PM
(119.192.xxx.203)
-
삭제된댓글
대단지 아닌 단독 아파트도 단기간에 2억 올랐어요.
게다가 부동산에서 호가 1억씩 붙여서 내놓으니 팔릴리가....
가격 내리면 다 삽니다. 지금은 가격이 비싸서 안 사는 거예요.
43. ///
'18.4.6 1:31 PM
(1.224.xxx.86)
-
삭제된댓글
오천이상 내려서 팔면 매기 대수자들 있을텐데요
오른게 수억인데 수억 오른건 당연한거고 몇천 내려파는게 아까운거죠
잠시 이러다 또 오를까 겁?나고
매수자들은 단기간에 수억 오른 가격을 받는게 부담스럼죠
집값은 천천히 상승해야 시장이 안정적으로 받쳐주는거 같아요
44. ///
'18.4.6 1:31 PM
(1.224.xxx.86)
오천이상 내려서 팔면 대기 매수자들 있을텐데요
오른게 수억인데 수억 오른건 당연한거고 몇천 내려파는게 아까운거죠
잠시 이러다 또 오를까 겁?나고
매수자들은 단기간에 수억 오른 가격을 받는게 부담스럼죠
집값은 천천히 상승해야 시장이 안정적으로 받쳐주는거 같아요
45. ,,,
'18.4.6 1:59 PM
(121.167.xxx.212)
급하면 싸게 내 놓고
급하지 않으면 시세대로 내 놓으세요.
집 세번 팔고 사고 해 봤는데 다 그 집의 임자가 따로 있어요.
보통 6개월은 기다린다 생각하고 느긋하게 계셔요.
46. 호
'18.4.6 2:04 PM
(110.70.xxx.220)
-
삭제된댓글
내리면 팔리겠죠
실거래 최고가만큼 팔려니 힘들죠
47. ㅇㅇ
'18.4.6 2:54 PM
(59.10.xxx.164)
부동산 말 믿지 마세요
요새 부동산들 얼마나 능력없고 양심 없는지
평수도 모르고 본 적도 없는 물건 공동 중개한답시고
현장에서 어버버어버버 하는 인간들이에요
인터넷이 부동산 참 편하게 만들었죠
부동산에서는 비싸게 팔아서 수수료 많이 냄겨 먹는게 목적이지
님 부동산 잘 파는 거 목적 아닐 수도 있어요
같은 아파트 구입한 부동산 아짐이 은근슬쩍 가격가지고 장난치는 거 봐서 소름...
48. .......
'18.4.6 3:00 PM
(39.116.xxx.27)
무조건 시세보다 팍!! 싸게..가 정답입니다.
49. 부동산은 가격이 최우선
'18.4.6 3:25 PM
(112.204.xxx.86)
최저가 집보다 천만원 내리면 거래될때 가장 먼저 나갑니다.
50. ..
'18.4.6 4:51 PM
(49.169.xxx.133)
마포대로 라인이면 좀 기다려보세요..
매물도 그닥 없던데..
51. 급하시면
'18.4.6 4:58 PM
(1.234.xxx.71)
오천에 내놓은 집 하나있다고 들으셨어요?
육천으로 천 더 내려서 이십군데 부동산에 쫘악 돌리세요
오천 집 보다 빨리 팔립니다.
52. 부동산 말 믿지마세요.
'18.4.7 1:20 AM
(14.40.xxx.68)
-
삭제된댓글
그사람들 개뿔도 모르고 수수료 받는데 혈안된 사람들이예요.
수십년 중개하면서 좋은 소스 물건 기회 보이면 한동네서 했다면 건물 몇개는 있겠죠.
그런 사람이면 동네에서 중개 그만둬요. 중개가 얼마나 더럽고 피곤하고 사람 비위맞추며 일하는 건데요.
저희 시아버지 부동산 하면서 집 급매나온거 싸게사고 매기잘잡아서 팔고 몇번 하셨다더니 아파트 몇개 상가 두개 소유하시고 딱 은퇴해서 결혼전에 동네 유지로 매일 놀러다니며 우리집도 싸게 몇번 사고 비싸게 팔아주셔요.
그런 사람은 중개사무소 안해요.
여러군데 내놓으시고 부동산말 절대 믿지마세요.
53. ?>???
'18.4.7 2:12 AM
(122.36.xxx.122)
-
삭제된댓글
마포아파트가 언제부터 우량주가 되었는지?
학군은 아직도 별로죠? 요즘 염리초 거기 띄워주는거같은데
54. ㅡ
'18.4.7 3:47 AM
(203.251.xxx.31)
최저가 집보다 천만원 내리면 거래될때 가장 먼저 나갑니다
2222 경험자.
55. 최저가보다 천만원 더 내리지 마시구요.
'18.4.7 4:37 AM
(210.2.xxx.93)
부동산에게 복비를 5백만원 더 준다고 해보세요. 무조건 팔아줍니다.
천만원 더 준다고 하면 일주일만에 해결해줄 수도...
56. ....
'18.4.7 5:15 AM
(121.124.xxx.53)
-
삭제된댓글
매수세 꺾였는데 이젠 슬슬 매수자들이 간보는 시점인거죠.
이런때는 다른곳보다 무조건 싸게 내놔야 팔려요.
급할땐 어쩔수 없어요.
업자도 매수자가 안사주면 아무리 수수료 많이 받아도 못팔죠.
57. ....
'18.4.7 5:25 AM
(121.124.xxx.53)
매수세 꺾였는데 이젠 슬슬 매수자들이 간보는 시점인거죠.
이런때는 다른곳보다 무조건 싸게 내놔야 팔려요.
급할땐 어쩔수 없어요.
많이 오른거 알고 매수세 꺽인거 사람들 다 느끼는데 쉽게 사겠어요?
업자들 가격내리면 자기들 수수료 줄어드는데 내리라고 안하죠.
업자들 믿다가 큰코 다치니까
많이 올랐는데 욕심 그만 부리고 좀더 내려서 내놓으세요.
이러다가 매수세 더 꺾이면 더 내려서 팔리거나 진짜 맘고생 크게 할수 있어요.
58. 이런 기사와
'18.4.7 9:57 AM
(183.98.xxx.25)
-
삭제된댓글
같은 상황이실까요?
http://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id=etc&sid1=111&rankingType=popu...
59. ㅡㅡ
'18.4.7 10:07 AM
(125.130.xxx.155)
부동산 의지하지 마세요 걔들도 잘 몰라요
심사숙고하셔서 본인이 결정하세요
빨리 손 터는게 나을 것 같음
가격 다운해서 얼른 터세요~
질질 끌다 피해본 사람입니다ㅜㅜ
60. 지금
'18.4.7 10:19 AM
(183.98.xxx.25)
다시 호가상승한다고 기사나오네요..
지금 최저가에 내 놓으시면 나갈 것 같아요..
http://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id=etc&sid1=111&rankingType=popu...
61. 흠
'18.4.7 11:00 AM
(97.70.xxx.183)
벼락같이 오른호가로 누가 사겠어요..
더 오른딘 사람들도 있으니 아까우면 더 기다리시구요.
62. 마음 급하면
'18.4.7 11:30 AM
(119.193.xxx.164)
내려서 팔아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