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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 딸에게 미안하네요

조회수 : 2,459
작성일 : 2018-04-06 08:24:11
의지 약한 아이로 태어나게 해줘서 미안하네요.
욕심도 있고 열심히 하고 싶은 마음은 굴뚝 같은데
몸이 안따라주니.. (머리가 안따라주는건가ㅜ)
젤 속상한 사람은 본인이겠죠..
에미가 어떻게 도와주면 좋을까요..?
IP : 175.223.xxx.112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전 고3때
    '18.4.6 8:57 AM (211.245.xxx.178)

    애한테 재수 시켜줄테니까 맘 편하게 먹고 하라고 했었어요.
    열심히 하는 애들은 스스로 받는 스트레스가 커서 엄마는 옆에서 맘 편하게 해주는것밖에 없더라구요.

  • 2. ...
    '18.4.6 9:11 AM (119.69.xxx.115)

    밥 잘 챙겨주고 짜증내는거 받아주는 거 밖에 없어요. 사실 그 정도도 잘하는 고3엄마 별로 없어요. 엄마들도 애들 엄청 구박하도 짜증 장난아니게 내거든요. 화난다고ㅜ짜증내고

  • 3.
    '18.4.6 9:55 AM (118.220.xxx.166)

    맘편하게 해주세요. 잘 못해도..넌 잘 될거야.넌 운이 따라주는것같아.계속 긍정적인 이야기만 해주세요

  • 4. 우리아이도~
    '18.4.16 12:03 PM (220.75.xxx.228)

    우리아이도 고3이예요.
    마음 편안하게 해줄려고 해요.
    자신감 떨어진거 같으면 넌 열심히 하니 잘될거라고 이야기해주고요~
    먹을것도 잘 챙겨줄려고 노력하구요~
    고3되니 밥먹고 책상에 앉아있어 운동량도 적어지고 하니 살이 붙는데 괜찮다고하구요~
    다른사람들이 뭐라고 해도 나중에 빼면 된다고 이야기해주구요~
    긍정적인 마인드로 이야기 해주고 대학교 가서 상담도 받고 자극도 주고 있어요~
    엄마가 아닌 다른 사람한테 자극받고 엄마는 보듬고 위로해주는 마인드로 살아가고 있어요..
    근데 엄마인 저도 힘든가봐요. 입술이 터지고 기운도 없구요.
    그래도 아이앞에서는 씩씩한 마인드로 살아가고 있어요.
    고3내내 힘들거 같다는 생각 합니다.

    그래도 아이들보다는 씩씩하게 살면서 뒷바라지 해줘야 겠죠~~

    고3학생들도, 고3엄마들도 화이팅!!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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