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세상에서 제일힘든일이 뭔줄아시나요
오늘 제일무서운거뭐
글보고 재미붙엿어요
댓글이 너무좋아서요
ㅎㅎㅎㅎ
그리고 오늘 스위치도 넘재미잇어서
길게 써야해서
그리뷰도 내일컴켜면쓰구요
ㅎㅎㅎ
1. 이사람은 뭘까요?
'18.4.6 12:07 AM (175.196.xxx.63) - 삭제된댓글요며칠 뜬금포 퀴즈를 내며
82회원님들을 계몽시키려는 듯한
이 원글이의 의도는 뭘까요?2. ....
'18.4.6 12:07 AM (39.121.xxx.103)새로운 놀이 시작했나보네요..
근데요..트리님..
하나 알려드리자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런식의 글 안좋아한답니다.
뭐랄까..좀 피곤해요.
벌써 몇번째인가요...3. 잘될거야
'18.4.6 12:07 AM (175.112.xxx.192)공부 안 하는 자신 앞에서 다 내려놓기ㅜㅜ
4. 잘될거야
'18.4.6 12:07 AM (175.112.xxx.192)ㄴ오타 자식이요
5. tree1
'18.4.6 12:08 AM (122.254.xxx.22)답이벌써나왓어요
ㅎ6. tree1
'18.4.6 12:09 AM (122.254.xxx.22)육아가답입니다
7. 조울증 환자
'18.4.6 12:09 AM (178.191.xxx.162)조증이라서 이래요.
한동안 뜸할땐 울증이었고.
식구들도 다 포기한 정신병 환자.8. ..
'18.4.6 12:09 AM (124.53.xxx.131) - 삭제된댓글이별 요.
나와의 이별도...9. ...
'18.4.6 12:10 AM (175.121.xxx.86)다른 사람은 모르겠고, tree1님한테 제일 힘든 일은 이런 글 안 쓰기라는 건 알겠네요.
주체를 못 한다는 느낌이에요.10. ㅎㅎㅎ
'18.4.6 12:11 AM (58.120.xxx.80)니가 뭔데 니말이 답인데 ㅎㅎㅎ
정신병자에 놀아나는 82 가관이다11. 왜이런다니
'18.4.6 12:11 AM (175.113.xxx.216)재미도 없고 짜증유발이에요
12. .....
'18.4.6 12:13 AM (39.121.xxx.103)82님들 보면 너무 착한분들 많아요.
예전 아이린둥뚱인가? 그 사람한테도 그렇고
트리한테도 그렇고
별 거지같은 글에 진지한게 답해주니는거보면...13. tree1
'18.4.6 12:13 AM (122.254.xxx.22)언제제가제말이정답이라햇어요
지금이질문의도에맞는답이라는말이지
다른분도다이런식으로말하잖아요14. 유유상종
'18.4.6 12:14 AM (182.222.xxx.37)이분 글 좋아하는 사람들도 많던데요 왜 ㅋㅋㅋㅋ
15. 웬발뺌?
'18.4.6 12:15 AM (223.62.xxx.70)16. 이런젠장
'18.4.6 12:18 AM (182.172.xxx.23)이사람글에 댓글좀 달지마요
ㅋㅋㅋㅋㅋㅋㅋ만봐도 짜증솟구쳐
초딩조카도 이보다는 낫겠네17. ᆢ
'18.4.6 12:24 AM (182.221.xxx.99) - 삭제된댓글제발 부탁인데 제목 맨 앞에 tree1 이라고 좀 써주세요.
남들 짜증나게 하는게 즐거우신가요?
님 글 제발 좀 안 보고 싶어요.
저같은 분들 많던데 제목에 아이디 표기해서 피해갈수 있게라도 해주세요.18. ................
'18.4.6 12:32 AM (219.254.xxx.109)이분 조증이라 남의말 안들을듯요..좀 안쓰러워요
19. 물정 모르는 히키코모리
'18.4.6 12:34 AM (1.237.xxx.156) - 삭제된댓글언제까지 할건지라도 좀 알자 이 멍청한 질문시리즈
20. ..
'18.4.6 12:37 AM (1.237.xxx.156)http://www.82cook.com/entiz/enti.php?bn=15&searchType=search&search1=3&keys=T...
21. 네번째
'18.4.6 12:40 AM (122.43.xxx.11) - 삭제된댓글오늘 대박 날궂이 지데로하시는데
한개는 지우고 네번째글이예요.
그동안은 이분 아이디보이면 패스하곤했는데
어쩌다한두번정돈 또 멀쩡한척도 해서
다중인가 ? 가끙 심각하게 걱정해주는 댓글은
무시하고 본인이 듣기좋은 말해주는 댓글만
좋다고 하는게 웃겨서 읽기도 하고
오늘은 자꾸 눈에 뛰는 글을 뿌리고다녀서
스토킹짓을 쫌 해봤어요
글이 꽤 많아서 다 읽진 못하고 말았는데
토지에 나온 선우은숙을 안다는건 연배가
꽤나되신분 같은데 교육도 남들 받는만큼
받으신분이
이런민폐를 흩뿌리고 다니시다니 자제가 필요합니다.
친구랑 대화중 화장실다녀와서
다시 아까 얘기로 돌아간듯한 독특한 화법이 주특기인데
나름 팬도 있으시고
뭐 조증이니 날궂이니 이런 댓글쯤이야 가볍게 패쓰해주는 센스까지. . 어떤글엔 조증이라 그랬다고 혼자서 막ㅋㅋ거리고 코미디가 따로 없음
이게 진정82의 매력인가22. 죄송하지만
'18.4.6 12:44 AM (211.245.xxx.178) - 삭제된댓글tree1 글 걸러내는거요.
핸폰으로 보는지라 못 거르거든요.23. 육아가 힘들긴하지
'18.4.6 12:45 AM (1.237.xxx.156) - 삭제된댓글이런 자식이면 더더욱
24. 아놔
'18.4.6 12:46 AM (211.179.xxx.189)오늘도 또 뭐 밟았네
제발 트리라고 제목에 쓰라고요 님때문에 이제 나무도 싫어질라고해요.
이사람 글에 나의 마지막 댓글인데 원글님 진짜 신경정신과 함 가봐요.25. 조증환자들
'18.4.6 12:48 AM (178.191.xxx.162)인싸이트가 없어요.
자기가 조증이란걸 몰라요. 정신병이란걸 부정하죠.
무조건 남탓만 하고 가족탓 하고, 싸이코패스라 욕하고, 근데 본인이 싸이콘데 그거 인정 죽어도 못하죠.
그게 아마 원글한테 세상에서 제일 힘든 일이겠죠.26. 아주 오늘
'18.4.6 12:52 AM (1.237.xxx.156) - 삭제된댓글작두 탔구나 날궂이하느라
27. 유치해
'18.4.6 1:03 AM (211.172.xxx.154)이렇게 놀면 재밌나요?
28. 비온다
'18.4.6 9:22 AM (112.161.xxx.40) - 삭제된댓글스마트폰에서 82 볼 때 피할 수 없는 문제점이 이거죠.
작성자를 미리 알 수 없으니 일단 클릭 그리고 후진29. 저는
'18.4.6 9:35 AM (155.230.xxx.55)이분 글에서 난데없는 ㅋㅋㅋㅋㅋㅋ 만 좀 빠져도 거부감이 덜할 것 같아요.
ㅋ이 고생하는 느낌30. .......
'18.4.6 9:43 AM (165.243.xxx.181) - 삭제된댓글육아하다 과로로 죽은 사람은 없어요...
과로사는 대부분 직장에서 일어나죠...
본인이 해보고 힘들다고 징징 대는 수준이네요....31. 새로 고침
'18.4.6 9:57 AM (112.161.xxx.40) - 삭제된댓글스마트폰에서 82 보면서 원글과 그 친구들(?)의 글을 클릭 안 하고 지나가기가 세상에서 제일 힘든 일 같아요.
32. 에이비씨
'18.4.6 10:42 PM (121.176.xxx.46) - 삭제된댓글님 글 보는게 제일 힘든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