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돈 받고 디너쇼 하고 온 것도 아닌데 심하네요들

뱃살겅쥬 조회수 : 7,059
작성일 : 2018-04-05 22:41:11

무슨 고가의 디너쇼라도 했나요?
저들도 갑자기라면 갑자기로, 문화교류단이란 이름으로
나름의 재능기부로 참여한 겁니다.
남북 화해 모드에 일조하는 차원으로 최선 다하는 모습으로
충분히 격려하고 응원해야하는 일인데.

가기 전부터 가서도 개 까이듯 까이는 걸그룹에
무슨 노래를 원곡대로 안 불렀네, 레파토리가 어쩌네
옷이 촌스럽네까지...

대상포진에 감기 몸살에 생 난리 상태로 힘들게 공연하고
자정넘어 귀국한 사람들입니다
무대 보이지 않는 곳에서도 애쓴 사람들도 많구요.

남북한이 오고 가고 그 안에서 서로의 문화를 들려주는 게 중요하단 생각은 안 드나요..?
지난 번 평양 공연팀과는 또 달리, 저기가 진짜 평양인가 싶어서 뭔지 모르게 찡하고 감동적이었는데,
다들 불후의명곡 방청객 모드인건지.
인터넷 댓글들 보고 다음 번엔 아무도 안간다 할까 겁나네요.

자한당도 공연으로는 안까더만.

IP : 61.105.xxx.254
6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4.5 10:42 PM (223.62.xxx.97)

    같은생각입니다. 다들 최선을 다한것같아요.

  • 2. 아픈
    '18.4.5 10:43 PM (121.154.xxx.40)

    몸으로 최선을 다한 거겠죠

  • 3. ...
    '18.4.5 10:43 PM (175.194.xxx.151) - 삭제된댓글

    무까퍄거리들 납신듯하네요.
    지들이 무슨 대단한 평론가나 된것처럼 써놨네요.
    어이없어 웃음만...

  • 4. 많이
    '18.4.5 10:43 PM (116.127.xxx.144)

    기대했던 탓이겠죠...
    저도 엄청기대하고 티비 봤다가....
    보다가 돌렸어요......

  • 5. ..
    '18.4.5 10:44 PM (114.203.xxx.241) - 삭제된댓글

    우리가 예상한 감정과 감동을 느끼고 싶은데,
    변주가 그 감정을 깨뜨리고 방해해요.

    원래 워낙 옷걸이가 안 좋아서, 남자 양복 같은 것을 주로 입었죠.
    차라리 그런 코디를 했으면 좋았을 걸요. 촌스럽기는 하고요.

    고생은 고생이고, 아쉬운 건 아쉬운 거죠.

  • 6. ....
    '18.4.5 10:44 PM (39.121.xxx.103)

    그니까요...
    그리고 우리 보라고 한 공연도 아니고
    김정은이랑 북한이 만족해 했다면 성공이잖아요?
    고맙고 감동이었어요..

  • 7. ㅇㅇ
    '18.4.5 10:44 PM (221.139.xxx.127) - 삭제된댓글

    동감합니다.
    앞으로도 계속되는 문화공연 교류의 시발점이 되었으면 합니다.
    우리 가수들 수고 했고 멋졌습니다.
    모두들 수고들 많으셨어요~~

  • 8. 쓸개코
    '18.4.5 10:45 PM (211.184.xxx.89)

    저도 원곡대로 불렀음 좋겠다고 한마디^^;
    네 삼가할게요.^^

  • 9. 뱃살겅쥬
    '18.4.5 10:47 PM (61.105.xxx.254)

    콘서트 한번 하면 가수들 몇달씩 연습해요.
    저 인원 가수들이 한 달도 안되서 짐싸들고 갔어요.
    자기 세션 자기 스태프들 하나도 없이 갔을테고,
    그나마 저정도 경력되는 가수들이니까,
    한 번 맞춰보고도 거의 즉흥에 가깝게 저렇게 해낸 거고.

  • 10. ..
    '18.4.5 10:48 PM (114.203.xxx.241) - 삭제된댓글

    맛있어서, 다시 시켰더니.
    맛이 변한 느낌이죠.
    변주라는 게.

  • 11. 저도 동감해요
    '18.4.5 10:48 PM (115.140.xxx.147)

    저도 동감입니다.
    무사히, 열정적으로 공연에 임하고 온 모든 분들께 박수 보냅니다.

  • 12. ..
    '18.4.5 10:48 PM (114.203.xxx.241) - 삭제된댓글

    맛있어서, 다시 시켰더니.
    맛이 바뀐 느낌이죠.
    변주라는 게.

  • 13. ...
    '18.4.5 10:49 PM (49.161.xxx.208)

    눈물나고 감동있는 최고의 공연 이었어요
    우리는 한민족 이라는 것을 다시 깨달았어요
    트집잡는 사람들은 왜그러는지 ㅠㅠ

  • 14. ..
    '18.4.5 10:49 PM (114.203.xxx.241) - 삭제된댓글

    맛있어서, 다시 시켰더니.
    맛이 바뀐 느낌이죠.
    변주라는 게.
    더 맛있으라 노력했다는 것만으로 넘어갈 수 없구만요.

  • 15. 맞아요
    '18.4.5 10:49 PM (118.223.xxx.155)

    스태프 인원을 제한해서 조용필 밴드인 위대한 탄생하고 윤도현밴드가 수고했다고 하드라구요

    우리 맘대로 다 꾸려갔으면 더 완성도 있었을거에요

  • 16. 그냥
    '18.4.5 10:50 PM (114.203.xxx.241) - 삭제된댓글

    맛있어서, 다시 시켰더니.
    맛이 바뀐 느낌이죠.
    변주라는 게.
    더 맛있으라 노력했다는 말로 넘어갈 수 없구만요.

  • 17. ..
    '18.4.5 10:50 PM (175.211.xxx.50)

    아주 좋은 공연..저는 잘 봤습니다!

  • 18. 뱃살겅쥬
    '18.4.5 10:50 PM (61.105.xxx.254)

    님한테나 옛날맛이 그리움이지,
    처음 맛보는 사람들이 맛없을거라고 단정하는 것도 웃겨요.

  • 19. 최고의 공연
    '18.4.5 10:51 PM (124.50.xxx.16) - 삭제된댓글

    별로 라는건 그 사람 생각이고요~

  • 20. 미친
    '18.4.5 10:51 PM (116.41.xxx.110)

    여기 미친 잘난척 까기 지랄염병 떠는 여자들 많아요. 가수들 모두 최선을 다했구먼 .

  • 21. ...
    '18.4.5 10:51 PM (218.236.xxx.162)

    모두 고생많았고 고마와요ㅠㅠ
    중간 중간 뜬금없이 찬물 끼얹으려는 댓글들 있었지만 실패했어요~
    공연 멋지고 세련됐네요

  • 22. 뱃살겅쥬
    '18.4.5 10:54 PM (61.105.xxx.254)

    저기가 평양이랍니다.
    진짜 전쟁나냐~ 미국애들 정말 자국민 소환하냐~
    툭하면 새벽에 미사일 쏘아올리고, 반년전이에요.

    지금이 기적같은데,
    저기서 레드벨벳이 춤추고, 조용필에 환호하고
    이게 다 기적같은 일이란 생각은 전혀들 안드시는지.

    문통님 메세지처럼 기적처럼 다가온 평화의 기회를 소중하게 생각들은 안되는지.

    답답하다가 이제 짜증납니다!

  • 23. ㅇㅇ
    '18.4.5 10:54 PM (124.50.xxx.16) - 삭제된댓글

    이선희 원곡 얘기는 왜 나옴? ㅋㅋㅋ

  • 24. ...
    '18.4.5 10:55 PM (223.38.xxx.127) - 삭제된댓글

    비평가가 너무 많은 세상이에요..

  • 25. ...
    '18.4.5 10:56 PM (112.161.xxx.123) - 삭제된댓글

    그런게요.
    엄청 감동적으로 봤는데 왜 저래요?
    어떻게서든지 까고싶은건지...

  • 26. 뱃살겅쥬
    '18.4.5 10:56 PM (61.105.xxx.254)

    솔직히,
    자한당 새끼들이 문통 해외 순방할때,
    밥 가지고 옷 가지고 까던 거 생각나요.

  • 27. ...
    '18.4.5 10:57 PM (112.161.xxx.123) - 삭제된댓글

    그러게요.
    엄청 감동적으로 봤는데 왜 저래요?
    어떻게서든지 까고싶은건지

  • 28. 저도
    '18.4.5 10:58 PM (120.29.xxx.94)

    동감입니다 다들 최선을 다해서 부르던데 뭔놈의 트집들을그리잡는지 너무들하네요

  • 29. ....
    '18.4.5 10:58 PM (39.121.xxx.103)

    뭔가 비평을 해야 자신이 잘나 보인다고들 생각해요...

  • 30. ...
    '18.4.5 10:59 PM (39.119.xxx.239)

    그러게요. 힘들게 공연하고 욕 먹다니요

  • 31. ㅇㅇ
    '18.4.5 11:00 PM (116.121.xxx.18)

    감동하면서 obs
    재방송 보고 있어요
    방북예술단 모두 고맙고 수고 많으셨어요

  • 32. 쓸개코
    '18.4.5 11:00 PM (211.184.xxx.89)

    근데 좋긴 좋았어요. obs로 앞부분 못본거 보는데 참 좋네요.^^

  • 33. ...
    '18.4.5 11:01 PM (49.161.xxx.208)

    몇달전 까지 남과북이 전쟁날것 처럼 으르렁 하는 분위기 였는데
    이제 남과 북의 평화의 제스처 우리 가수들의 북한 공연을 보고
    정말 같은 핏줄의 한민족이 었구나 느꼈고
    평화 무드의 공연 감동 이었어요
    문대통령님 정말 큰일 하셨어요
    평화 분위기 이어가서 빨리 통일 되었으면 좋겠어요^^

  • 34. ..
    '18.4.5 11:01 PM (117.111.xxx.88)

    예술적인 관점에서 별로니까 별로라고 하는거지 정치적인 생각만 해야되나? 별 불편러가 다 있네

  • 35. ㅇㅇ
    '18.4.5 11:02 PM (124.50.xxx.16) - 삭제된댓글

    원곡 얘기하고 작곡가 얘기하는거 보니 전문가 이신가....
    자기 공연에서 실현을 하시던가;;;

  • 36. 그러니까
    '18.4.5 11:02 PM (211.215.xxx.107) - 삭제된댓글

    공짜로 본 주제에 왜 평가질이냐 그 소린가요?

  • 37. 쓸개코
    '18.4.5 11:03 PM (211.184.xxx.89)

    블랙하우스 시간이에요~

  • 38.
    '18.4.5 11:06 PM (49.167.xxx.131)

    지금 obs에서 보는데 북한을 배려하는 복장인듯 하고 너무 좋은데요! 왜 말들이 많은지 이해가

  • 39. 뱃살겅쥬
    '18.4.5 11:06 PM (61.105.xxx.254)

    솔직히 갑자기 국가 행사에 끌려가는(?) 상황인데
    명예롭다고 하면서 참석하는 게 고맙더군요.

    얼굴 한 번 더 내밀면서 알려야하는 신인도 아니고,
    그 어떤 공연보다 제약도 많을 것이고 열악할 거고.
    조용필씨는 낼모레 칠순이에요..
    이선희씨는 대상포진이었고. 서현양은 감기로 난리고.

    레드벨벳도 사실 여기서는 영혼까지 털리게 까였지만,
    전 반대로 sm이 올림픽에 폐막식 엑소 답례(?)로
    내놓은 것 아닌가 싶은 생각도 들었네요. 가서 얻는 게 뭐라고 - 진짜 양쪽에서 다까이는 건 이자스민 이후로 첨보는 듯-

    모두까기도 아니고 ... 감동으로 지켜보다가
    글들 보고 답답함이...후우.

  • 40. ㅡㅇㅇ옳소
    '18.4.5 11:06 PM (116.121.xxx.18)

    옳소
    이제 겨우 한 걸음인데
    주문이 많네요
    완전 성공한 공연이구먼요

  • 41. Pianiste
    '18.4.5 11:11 PM (125.187.xxx.216)

    음악 하는 사람 입장이고 저도 엄청 감동이었지만,
    별로인건 별로라고 말 해도 되는거 아닌가요?
    예술을 각자 느끼는게 다른게 당연한건데,
    원곡 버전이 더 좋다고 느끼고 글도 쓸 수 있는게 당연한거라고 생각했어요..;;

  • 42. 아마도
    '18.4.5 11:11 PM (119.66.xxx.76)

    시간이 흐른 다음에야
    이 경험이 무슨 의미였는지 알게되겠죠 ㅎ

  • 43. 뱃살겅쥬
    '18.4.5 11:12 PM (61.105.xxx.254)

    예술적 감동은 예술의 전당가서 찾으세요.
    정치적 행위의 산물이고, 외교사절 같은 교류입니다.
    누가 불편러인지.

  • 44. 우와
    '18.4.5 11:14 PM (118.223.xxx.174)

    감상평도 못쓰나요
    무조건 좋다 최고다

  • 45. 각자
    '18.4.5 11:15 PM (211.215.xxx.107) - 삭제된댓글

    감동의 깊이가 다를 수도 있는데
    원글님 너무 무례하신 거 아닙니까?
    정치 떠나서 변주곡이 싫다고 말할 수도 있지
    정치적 행위의 산물이면 닥치고 칭찬만 해야 해요?

  • 46. ..
    '18.4.5 11:18 PM (117.111.xxx.151)

    이상하니까 이상하다, 못하니까 못한다, 아쉬우니까 아쉽다 얘기하는거지
    그런 의문을 가지거나 실망하는게 이해가 안 되나?

  • 47. 글짤림
    '18.4.5 11:18 PM (118.223.xxx.174)

    해야하냐구요
    공연좋았고 감동적이었어요
    그렇다고 개인적인 감상평도못하나요
    왜 비난해요?

  • 48. 뱃살겅쥬
    '18.4.5 11:20 PM (61.105.xxx.254)

    긴긴 칠흑같던 밤 지나고 거짓말 같이 떠오른 달에
    드디어 달 떴다고 와~ 달 좀봐~ 하고 가리키니,

    손이 못 생겼네, 네일이 벗겨졌네,
    가리키는 손모양이 촌스럽네.
    그리고는 '손 평가도 못하냐!!' ㅡㅡ

    딱 이 소리같네요.

  • 49. 동감
    '18.4.5 11:21 PM (220.79.xxx.102)

    저도 동감합니다. 다들 좋지않은 컨디션과 짧은 준비기간에도 무대에서만큼은 정말 열심히 하던데요.
    당연히 편곡보다 원곡이 좋을 수 있지만 글이 별로였습니다. 같은 말이라도 아다르고 어다르다는걸 모르시는듯

  • 50. 사실
    '18.4.5 11:23 PM (119.66.xxx.76)

    음악이라는 시간예술에서
    이렇게 작곡된 원곡이라고 딱 정해놓고 재생하듯이 연주한 게
    역사적으로 볼 때 얼마 되지 않았어요.
    그 이전엔 변주나 장식음 등 연주가의 즉흥능력이 중요한 실력으로 요구되었고요. 청중도 그걸 즐겼지요
    현대음악에서도 즉흥과 우연성을 강조한 부분이 있어요.
    흔히들 클래식이라고 부르는 쪽에서 이 정도인 거고
    대중음악에선 말할 것도 없죠.
    그야말로 맨날 똑같은 거 들으려면 기술적으로 더 좋은 장비들 많잖아요 ㅎ

  • 51. 원글님
    '18.4.5 11:29 PM (115.140.xxx.147)

    원글님. 저도 원글님에 동감이라고 위에 썼는데요,
    원글님도 조금 진정하셨으면 해요. 괜찮아요 다 잘된 거에요.
    마음 좀 가라앉히세요.

  • 52. ㅇㅇ
    '18.4.5 11:32 PM (116.121.xxx.18)

    이상한 거 따지기 시작하면 끝도 없어요
    비슷한 거라고는 같은 언어뿐
    너무나 이질적인 동네 가서 한 공연입니다
    이럴 땐 트집 잡는 거보다 칭찬하는 게 예의예요

  • 53. ...
    '18.4.5 11:32 PM (117.111.xxx.95)

    이 사람은 레드벨벳빠인가 정치병 환자인가

  • 54. 뱃살겅쥬
    '18.4.5 11:33 PM (61.105.xxx.254)

    네. 죄송합니다. 답답해 흥분했네요.

    블랙하우스에서 북측과 같이하는 공연단 식사에,
    '어쩌면 마지막일지 모를 한 끼' 라는 자막이 짠하네요.
    이게 우리 현실이잖아요...

  • 55. 하이고참내
    '18.4.5 11:58 PM (218.155.xxx.137)

    북한 가수들도 아니고
    남한 사람들이 남한 가수들 감상평도 못하나요!
    뭔 별나긴 별나요!
    무조건 찬양을 해야하나요?
    왜이럴까들....
    하여간 별나긴 별나 유별나....

  • 56. ...
    '18.4.6 12:27 AM (121.141.xxx.146)

    뱃살겅쥬님 글 너무 잘쓰시네요
    댓글 하나하나 다 동감이에요
    야 너네 불편러들 좀 닥쳐-.-

  • 57. 공연 별로다 한 사람
    '18.4.6 12:55 AM (124.50.xxx.16) - 삭제된댓글

    이 글도 별로 인가봐요ㅋ
    뭔들 맘에 들까 ㅋ

  • 58. 이 뱃살겅쥬
    '18.4.6 2:31 AM (117.111.xxx.190)

    유명한 SM빠예요

    괜히 자한당까면 정치적으로 될줄아나..

    원글 수준이나 SM수준이나
    창피한건 똑같다

  • 59. 마른여자
    '18.4.6 4:47 AM (49.174.xxx.141)

    네~~~~~~~~~

  • 60. .......
    '18.4.6 6:55 AM (59.6.xxx.151)

    재능 기부인지 돈 받았는지 상관없고
    원곡이건 새 곡이건도 상관없습니다
    문화 교류
    가 중요한게 아니라
    문화 교류 가 상징하는 남북관계와 그 관계의 독립성만 중요합니다
    평가요?
    개취 인정해도 문화적 안목이 82 최대 장점도 아니고
    자게니 뭘 못쓰겠습니까만
    기본적 목적과 의미에 대한 개인적인 의견은 하나도 없고
    개인적인 티비 시청 후기는 가득
    ㅠㅠㅠ

  • 61. 뱃살겅쥬
    '18.4.6 8:24 AM (61.105.xxx.254)

    ㅋㅋㅋ 할튼 뭐만하면 ~~빠.
    나이 쳐먹어서 유치하지도 않냐?

    친선 경기 하러갔는데 전략이 어쩌네, 포지션이 어쩌네
    누구는 왜 넣었냐 뺐냐. 쟤 몸이 무겁네 하는 딱 그꼴.

    평가질은 나가수에서나 하라고.
    댁들 보라고 한 공연 아니라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97068 아..........조용필........ 15 둥둥 2018/04/05 5,885
797067 돈 받고 디너쇼 하고 온 것도 아닌데 심하네요들 46 뱃살겅쥬 2018/04/05 7,059
797066 사진은 안바꾸는데 카톡문구 5 카톡 2018/04/05 1,937
797065 미세먼지 대책..실현가능한 작은것들부터라도 1 ㅇㅇ 2018/04/05 418
797064 9개월 아기...너무 이뻐 죽겠네요 27 아아 2018/04/05 5,260
797063 백지영 못보신 분들~~~ 9 ... 2018/04/05 7,888
797062 개인적으로 오늘방송했던 공연중 최고는 12 .. 2018/04/05 4,556
797061 文대통령 "이희호 여사 경호, 靑이 계속하라".. 28 나이스! 2018/04/05 5,395
797060 우리의 소원은 통일 이노래 누가 만든거죠? 5 무식한 질문.. 2018/04/05 1,585
797059 저기 이선희씨 외모나 이미지..어떤가요? 35 가수 2018/04/05 5,739
797058 미대입시 여쭐게요 3 메디치 2018/04/05 1,282
797057 표창원 트윗 ㅡ 블랙하우스 출연 2 기레기아웃 2018/04/05 1,370
797056 내가 Tv조썬을 볼줄이야 ㅠ 3 아놔 2018/04/05 1,757
797055 합동공연은 방송 안해주나요? 2 평양 2018/04/05 875
797054 탁현민 행정관 페이스북.JPG 9 수고많으셨어.. 2018/04/05 2,704
797053 악동뮤지션이 갔으면 좋았을텐데 14 아쉽다 2018/04/05 2,904
797052 미국 흑인 40%는 문맹이란 말 맞나요? 4 궁금 2018/04/05 2,448
797051 미운데 미워하려니 마음이 아프네요 1 서글픔 2018/04/05 1,057
797050 잘 지내던 아이 친구들 엄마모임 이야기.. 8 모임 2018/04/05 4,300
797049 남편 직업 이직 문제로 싸우고.. 냉전 중입니다. 40 아이 2018/04/05 8,239
797048 이선희 고음은 진짜 독보적이네요 23 @@@@ 2018/04/05 4,161
797047 거품용기에 클렌징폼과 스킨 섞어도될까요 2018/04/05 413
797046 YB외국인 멤버 3 헤르바타 2018/04/05 3,083
797045 위대한 탄생 감사 3 아정말 2018/04/05 1,374
797044 이재명 인스타 댓글 상황 ..jpg 15 펌글 2018/04/05 6,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