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남편 직업 이직 문제로 싸우고.. 냉전 중입니다.

아이 조회수 : 8,238
작성일 : 2018-04-05 22:11:07
남편 직업군이 고소득에 속하는데 많이들 중국으로 이직을 하고 있습니다. 

중국이직이 오래전 부터 있었으나 남편은 적은돈이여도 한국에서 있길 원합니다.

친정 부모님은 직장문제는 남편의 선택에 맡기라고 하지만

빚에서 간신히 탈피하고 여유자금 없는 생활에서 벗어나고 싶은데

남편의견을 존중해 오다가 친히 지내던 동료마저 중국으로 간다는 말을 들으니

편하게 안주하려고하는 남편이 서운합니다. 

요즘 젊은이들 취업난도 심하고 

경제는 항상 팍팍한데 

할수 있는데 노력하지 않는 남편이 이해가 안되고 

중국에 가지 않는 이유를 말해보라고 하면

부모님도 늙어가는데 자기가 옆에 있어야한다네요..


IP : 122.38.xxx.154
5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남편
    '18.4.5 10:12 PM (116.125.xxx.64)

    남편이 하고싶은데로 하는게 맞는것 같은데요
    돈이 다는 아니잖아요

  • 2. 저는 남편분 이해 되는데요
    '18.4.5 10:13 PM (175.223.xxx.50)

    돈이 다는 아니잖아요222

  • 3.
    '18.4.5 10:13 PM (49.167.xxx.131)

    저도 남편뜻대로 하게 할꺼같은데...

  • 4. 왜 남편이 싫은
    '18.4.5 10:14 PM (202.14.xxx.177) - 삭제된댓글

    이직까지하며 닥달하는 아내를 부양해야해요?

  • 5. 그럼
    '18.4.5 10:14 PM (125.190.xxx.161) - 삭제된댓글

    기러기부부 하자는건가요

  • 6.
    '18.4.5 10:15 PM (117.111.xxx.140)

    외국으로 뜨는 게 그렇게 결정하기 쉬운 일인가요?
    한국에 남는 게 편하게 안주하는 건 맞구요?

  • 7. 정말
    '18.4.5 10:17 PM (211.215.xxx.107) - 삭제된댓글

    너무하시네요
    남편이 백수도 아닌데 돈 더 벌어오라고 앵벌이 시켜요?

  • 8. 아니
    '18.4.5 10:18 PM (121.128.xxx.122)

    일하는 사람은 남편이예요.
    남편이 이직을 원치 않는데 부인이 원하면 해야 하나요????
    그것도 중국으로.
    그냥 냅두세요.

  • 9. 그러게요
    '18.4.5 10:18 PM (175.120.xxx.181)

    남편을 그리 혼자 보내고 싶어요?
    그 험한 중국에

  • 10.
    '18.4.5 10:18 PM (125.190.xxx.161) - 삭제된댓글

    남들은 미세먼지때문에 죽어도 가기 싫다는곳으로 돈때문에 보내버리게요

  • 11. ...
    '18.4.5 10:19 PM (125.177.xxx.43)

    무슨 직업인지 알거 같아요
    장단점이 있어서 남편의견 존중해주는게 맞는거 같아요
    여기서도 충분히 잘 살수 있는데 굳이 타지에서 고생하며 살 필요있나요 적게 버는것도ㅠ아니고요
    사실 중국이직도 쉬운거 아니에요 여러이유로 못간 지인들 많거든요

  • 12. ㅇㅇ
    '18.4.5 10:21 PM (203.229.xxx.205) - 삭제된댓글

    돈 그렇게 많이 벌어봤자 자식이랑 부인만
    신나게 쓰지 정작 본인은 늙은 부모 떠나 타지에서
    죽어라 일하는 거잖아요.
    윗분 말처럼 남편이 왜 그렇게까지해서
    아내를 부양해야 하죠?
    짐작가는 직업인데 국내에서도 충분히 고연봉자인데
    그러지 마세요.

  • 13. ....
    '18.4.5 10:21 PM (39.7.xxx.85)

    본인이 중국가시든가. 놀고 있는 것도 아니고 왜???????

  • 14. ....
    '18.4.5 10:21 PM (39.121.xxx.103)

    혹시 파일럿??

  • 15. 00
    '18.4.5 10:22 PM (1.232.xxx.68)

    제가 남편이면 너무너무 서운할 것 같아요. 전 남편이 돈 두배로 번다그래도 혼자 중국 보내긴 싫거든요

  • 16. 기장이신거 같은데...
    '18.4.5 10:22 PM (110.9.xxx.89)

    한국에서도 적은 연봉이 아닌데 남편이 가기 싫다면 내버려둬야죠.

  • 17. 저도
    '18.4.5 10:22 PM (125.252.xxx.6)

    무슨 직업인지 알거 같아요 22222
    저희 오빠도 몇년전에 한참 고민해서 알아요
    저희 오빠는 한국에 남는걸로 결정했어요
    그게 중국 가서 3년 후에 재계약 안되면 어찌될지
    중국 야들이 그리 호락호락하지 않을거에요
    그리고 그만큼 긴장도 높고
    새 직장, 새 동료, 낯선 환경에
    적응하는게 말처럼 쉽지 않을거에요
    저라도 쉽게 간다고 말 못할거 같아요

  • 18. 윗분
    '18.4.5 10:23 PM (115.136.xxx.38) - 삭제된댓글

    저도 딱 파일럿 생각났어요.
    근데 진짜 일하는건 남편이예요

  • 19. ..
    '18.4.5 10:23 PM (125.186.xxx.75)

    남편 의견존중해주세요.

  • 20. ..
    '18.4.5 10:23 PM (218.145.xxx.249) - 삭제된댓글

    중국으로 가는 게
    처음에는 좋아보이죠.
    중국인들 속성이 우리랑 달라서
    우리처럼 계약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하는 게 없답니다.
    몇 년후를 생각하면 단물 다 빠지고 버려질 확률이 크다네요.
    우리처럼 5년 계약이면 5년...이 아니라 중간에라도 버린답니다.
    당장의 연봉 몇 배가 중요한 게 아닐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국가가 나에게 중요한 거 아닌 것처럼 느낄 수 있어도
    나라 팔아먹는(?) 것같은 느낌도 조금씩 갖고 가더라구요.

  • 21. ..
    '18.4.5 10:24 PM (175.223.xxx.102) - 삭제된댓글

    왜 남편인생을 침해하나요?
    아내는 얼마나 경제적으로 기여하시는지

  • 22. ..
    '18.4.5 10:24 PM (218.145.xxx.249) - 삭제된댓글

    중국으로 가는 게
    처음에는 좋아 보일 수 있어요.
    중국인들 속성이 우리랑 달라서
    우리처럼 계약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하는 게 없답니다.
    몇 년후를 생각하면 단물 다 빠지고 버려질 확률이 크다네요.
    우리처럼 5년 계약이면 5년...이 아니라 중간에라도 버린답니다.
    당장의 연봉 몇 배가 중요한 게 아닐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국가가 나에게 중요한 거 아닌 것처럼 느낄 수 있어도
    나라 팔아먹는(?) 것같은 죄책감같은 것도 조금씩 있더라구요.

  • 23. 돈이 부족하면
    '18.4.5 10:25 PM (202.14.xxx.177) - 삭제된댓글

    본인이 벌어요. 만족스러울때까지

  • 24. Aaa
    '18.4.5 10:26 PM (222.118.xxx.71)

    중국에서 오래살다 왔어요
    연봉에 혹해서 중국 가봤자 3-4년 되면 내쳐져요
    그때 피눈물 흘리면서 후회할라고요?

  • 25. ...
    '18.4.5 10:26 PM (180.70.xxx.99)

    글 삭제 하시겠네

  • 26. ..
    '18.4.5 10:27 PM (125.252.xxx.6)

    글 삭제 하시겠네 222

  • 27.
    '18.4.5 10:28 PM (49.170.xxx.4)

    부모님 때문이네요
    의견 존중해주세요
    부모님 돌아가시면 생각이 달라지실듯

  • 28. 님이 버세요
    '18.4.5 10:28 PM (178.191.xxx.162)

    돈 버는게 쉬운가?
    집에서 놀면서 닥닥하는건 설마 아니겠죠? 아니겠지..설마..양심은 있겠지...

  • 29. .........
    '18.4.5 10:29 PM (172.56.xxx.191)

    고소득인데 왜여태 빚더미에요?
    남편혼자 살았으면 빚도 없었겠지 싶은데요.

    아마 님은 직장이 없거나 친정에서도 돈을 못끌어왔단건데, 남편이 고소득이면 보통 여자도 부잣집 딸이죠. 그래서 빚더미까지 안가게 해요. 왜. 남편이 전문직이니까요.
    님남편이 보살이네요. 볼것도 없는 여자 먹여살리고 이젠 앵벌이까지 시키려는데 내치지 않잖아요. ㅎㅎ

  • 30. 별...ㅉ
    '18.4.5 10:30 PM (58.230.xxx.242)

    니가 가라 차이나

  • 31. ..
    '18.4.5 10:30 PM (125.132.xxx.167)

    원글님 한달에 얼마 버세요?
    제가 남편이라면 정떨어져요 정말

  • 32. 그쪽아님
    '18.4.5 10:30 PM (1.233.xxx.36)

    파일럿쪽은 아닌데 ...
    한류로 제가 있던 곳도 중국으로 이직이 꽤 있는 분야입니다.

    이야기 들어보면
    알게 모르게 돌아오는 사람도 많다고 (업계 왕발) 합니다.

    우리야 사업을 하면 적자가 나도 끌고 가려고 노력하는데
    중국은 워낙 자본이 많으니 아니다 싶으면 그냥 덮는다고
    그냥 조직 하나 없애는 것은 일도 아니라고 ...

    젊은 친구들은 가도 ... 30대 중반만 되어도 안가요.

  • 33. 니가 가라
    '18.4.5 10:32 PM (61.105.xxx.161)

    차이나~2
    별꼴이 반쪽입니다

  • 34. ...
    '18.4.5 10:34 PM (110.13.xxx.141)

    본인은 가정경제에 얼마나 기여를 하는지
    노는것도 아니고 일하고 있는데 격려는 커녕 앉아서 욕심은 더내면 얼마나 기운 빠지겠어요. 이상 돈욕심에 건강잃고 암투병 주인 사람이 뼈져리게 건강의 소중함에 충고합니다. 건강잃으면 천하가 내것이어도 소용없답니다.

  • 35. .....
    '18.4.5 10:34 PM (39.121.xxx.103)

    원글님 직장생활 해본적없죠?
    노력하지않는? 안주하는?
    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
    중국으로 가는 사람 오래전부터 많았기때문에
    여기저기서 듣는 소리도 많아요.
    그냥 남편 좀 놔두세요.

  • 36.
    '18.4.5 10:34 PM (223.62.xxx.138)

    신기한 사고방식이네요. 현실에 안주하는 남편이 이해 안가는 님은 무슨 직업을 가지셨고, 어떤 노력하시는지 궁금해요. 남편 진짜 싫겠다.

  • 37.
    '18.4.5 10:36 PM (223.62.xxx.138)

    여유없는 생활을 벗어나기 위한 님의 노력은 어떤건지 먼저 말씀하셔야 할듯해요.

  • 38. 혹시
    '18.4.5 10:36 PM (59.12.xxx.253) - 삭제된댓글

    대기업 it 계열이면..
    가는것 비추천이에요.

    혹하는 연봉으로 스카웃해갔다
    필요한 기술만 빼먹고 팽한다고 들었어요.

  • 39. 혹시
    '18.4.5 10:38 PM (59.12.xxx.253) - 삭제된댓글

    듣기에는 그럴듯한데
    막상 실속은 없고..그 약속한 돈 들고 우리나라 들어올 수가 없는 구조라고 하더라고요.

  • 40. 그냥
    '18.4.5 10:38 PM (58.230.xxx.242)

    회사 출퇴근만 하면 자동으로 돈이 나오는줄 아는 여편네네

  • 41.
    '18.4.5 10:41 PM (175.124.xxx.102)

    본인은 한달에 얼마 버는지,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무슨 노력을 얼마나 하고 사는지 먼저 말해보세요. 이혼 안 당하는게 신기하네.

    글 써놓고 잠수타고 여혐 조장 어그로 글 아녜요??

  • 42. ••
    '18.4.5 10:53 PM (112.150.xxx.66) - 삭제된댓글

    제가 생각하는 직업이라면 중국에 가면 월급 많이 받는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그 받는 돈만큼 몸고생 마음고생 합니다.
    남편이 중국에 간지 2달 좀 넘은 사람으로서 본인이 원하지 않으면
    절대 권하지 마세요.

  • 43. ..
    '18.4.5 10:56 PM (49.170.xxx.24)

    그렇게 원하시면 님이 중국가서 돈버세요. 님은 뭘 얼마나 열심히 도전하며 살길래 남편을 잡으세요? 님은 그냥 남편 경제력에 안주하며 사시는 것 같은데 어디서 남이랑 비교하며 돈 더 벌어오라고 이래라 저래라인지. 참.

  • 44. ..
    '18.4.5 11:00 PM (211.220.xxx.202) - 삭제된댓글

    하... 남편이 서운할 일인데요.
    원글님이 부모님 두고 일하러가세요.

  • 45. 중국에
    '18.4.5 11:01 PM (124.54.xxx.150)

    가라는거보니 원글님은 안갈 모양이네요? 그럼 이러심 안되죠 설령 같이 가려고 해도 직접 일하는 당사자인 남편이 싫다는데 님이 우겨봐야 뭐하나요? 님은 가서 놀고 남편만 중국사람들과 힘겹게 일하라고요?

    글 곧 지울 각이네요..

  • 46. 돈이
    '18.4.5 11:12 PM (1.245.xxx.95)

    다는 아니에요
    좀 더 남편의 의견을 존중해주세요

  • 47. 원글님
    '18.4.5 11:19 PM (122.44.xxx.16)

    대단하세요
    어떻게 돈벌러 외국가라는 말을 하시는지요?
    선택은 내가 하는 겁니다
    배우자가 권할 수는 있어도 싸우기까지 할 정도면
    남편분이 아내분보다 연봉이 엄청 낮은가요?

  • 48. 이런글 진짜 쓰기 싫은데
    '18.4.5 11:29 PM (119.193.xxx.164) - 삭제된댓글

    진짜 나쁘네요. 돈 많이 벌면 좋죠.근데 지금도 못버는거 아니신거 같은데. 욕심 좀 버리세요. 아님 님이 그런 자리가서 버시던가요. 사람을 돈버는 기계로 아는것도 아니고.자기 직업인데 가족부양 못하는것도 아닌데. 한숨나오는 글이네요.

  • 49. ㅇㅇ
    '18.4.6 4:07 AM (1.229.xxx.164)

    조심스럽게 대동일치 만선 예상합니다

  • 50. 현실에
    '18.4.6 8:45 AM (223.38.xxx.158)

    악마같은 마누라들 있다더니
    그리 좋으면 니가 가서 떼돈 벌어와

  • 51. 겨울
    '18.4.6 8:52 AM (222.120.xxx.242)

    중국 이직 정말 신중해야합니다.
    계약기간 이런거 소용없고 알맹이
    뽑고나면 바로 팽 시켜요.

  • 52. 아아오우
    '18.4.6 9:54 AM (211.117.xxx.179) - 삭제된댓글

    가기 싫은 이유를 말해보라니ㅋㅋㅋㅋ 가지 않는 이유가 가기 싫어서에요ㅋㅋㅋㅋ

  • 53. ........
    '18.4.6 10:29 AM (165.243.xxx.181) - 삭제된댓글

    82에 그 이상한 글 많이 올라와도 욕은 잘 안 하는데....

    이거 미.친.X이네.....

  • 54. 다인
    '18.4.6 11:29 AM (65.197.xxx.41)

    아무리 부인이라도 남편분이 하는 일을, 조직을 잘 모르시면서 무조건 돈만 보고 밀어부칠 수는 없어요. 제가 보니까 반도체 계열이 아닐까 싶어요. 한국 연구원들 많이 빼갓죠. 여기 연봉 5배씩 막 주고 애들 사립학교 지원에 집 월세지원에 장난아니게 모셔가기 시작한지 5년 좀 되었죠? 그 사이 중국 반도체 엄청 성장했어요. 역으로 미국계 반도체 작은 회사들 집어 삼키기 시작했죠. 짧고 굵게 2년 3년만에 하고 다시 돌아올거라고 생가하심 가도 좋지만...이제 거의 끝물이에요 예전처럼 후하게 주고 모셔가지도 않고요. 그리고 빼먹을 거 싹 빼먹고 끝이죠. 그러고서 돌아오면 다시 돌아갈 직장이 있을까요?? 좀 길게 생각해보시면 2년 3년 많이 벌었다고 쳐도....그닥 의미는 없지 싶어요

  • 55. 저기
    '18.4.6 1:09 PM (218.48.xxx.69)

    남편이 고소득 직종인데 왜 빚에서 겨우 탈피하고 여유자금이 없는지
    본인 소비 습관이나 점검해 보세요.

    같은 여자지만 진짜 너무하네요.

  • 56.
    '18.4.6 1:30 PM (211.36.xxx.188)

    원글 남편 파일럿이죠?
    대학생 딸이 15만원짜리 머리했다고 시집 가서 과소비할 걱정하고 구박할 바에 애들 대학생, 고등학생이면 다 컸는데 님이 나가서 파트타임 알바라도 하세요
    연말정산 핑계대지 말구요
    님은 현실에 안주하지 않으려고 어떤 노력을 하셨나요?
    정말 너무하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97279 MBC뉴스특보 ㅡ박그네 1심 선고 9 기레기아웃 2018/04/06 2,040
797278 실내에서도 마스크 껴야되죠?지금상태요? 1 위험수준 2018/04/06 1,421
797277 이낙연 총리 “사람들은 신문의 ‘순종적 수용자’ 아니다” 7 저녁숲 2018/04/06 1,205
797276 퀼트배우는것 어렵나요? 6 왕초보 2018/04/06 1,446
797275 이읍읍 아니면 남경필 못 이긴다??? 16 춘몽 2018/04/06 1,288
797274 혜경궁 관련 인스타 댓글들 정말 삭제했네요. 1 ..... 2018/04/06 1,253
797273 골프장 부킹이 무슨 뜻이에요? 6 2018/04/06 10,374
797272 기사 : '깜깜이' 오명 학종전형, 연세대 등 가이드라인 첫 공.. 5 정시확대 2018/04/06 1,294
797271 돈 안드는 취미 갖고 계신 주부님들 계신가요? 17 취미 2018/04/06 6,399
797270 5-6세 아이있는 집 고양이 키워도 될까요? 8 흐음 2018/04/06 1,656
797269 (Live) 박근혜 1심 재판 생방송 4 뉴스타파 2018/04/06 1,161
797268 2000년생 아이들 머리가 좋은편인가요 15 고3맘 2018/04/06 3,534
797267 그랜저 11년차 앞유리에서 물이 샙니다 11 유리 2018/04/06 1,893
797266 08_hkkim ,그리고 프레임 10 ... 2018/04/06 1,175
797265 민주당에 전화하니 심드렁하네요 5 ㅇㅇ 2018/04/06 1,324
797264 박근혜 재판은 세월호 넣고 해야 하는데.. 2 ... 2018/04/06 550
797263 지금 미세먼지 심해요 8 먼지먼지 2018/04/06 1,738
797262 2005년 평양에서 조용필노래 1 anfghl.. 2018/04/06 939
797261 파스타를 해먹는데 깊은 맛이 덜해요... 27 봉골레 2018/04/06 4,286
797260 갑자기 심장이 벌떡벌떡 5 흠흠 2018/04/06 1,612
797259 08_hkkim를 완전 인간쓰레기로 보는 이유 13 혜경궁김씨 2018/04/06 2,698
797258 아쉬움이 있는지 기역 2018/04/06 387
797257 나이가 들었나보다. 3 ........ 2018/04/06 1,185
797256 서현과 안성댁 닮았어요. 12 할일도 없는.. 2018/04/06 2,559
797255 꽃시장가보세요 14 2018/04/06 3,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