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들딸운운하는사람들 무식해보여요
아들 낳아봐야 어쩌구저쩌구 하는사람들 정말 무식해보여요
여러사람있는 자리서 금기어 아닌가요
1. ....
'18.4.4 11:16 PM (221.157.xxx.127)그러게나 말입니다
2. 그러던지
'18.4.4 11:18 PM (139.193.xxx.87)말던지 걍 하는 소리 다 받아 줄 필요가 음싸요
3. 아....
'18.4.4 11:18 PM (211.111.xxx.30)무식해 보여요 진심....ㅠ
4. ㅇㅇ
'18.4.4 11:20 PM (125.176.xxx.65) - 삭제된댓글그런 말 자체가 자격지심으로 보여요
5. 깝깝허죠
'18.4.4 11:21 PM (118.42.xxx.65) - 삭제된댓글아들없이 딸만 있는 집 남편은 밖으로만 돌고 기가 죽어 있다.
딸 없는 사람은 노후에 불쌍하다
ㆍ6. 이제알았어요?
'18.4.4 11:23 PM (124.49.xxx.61)할말없어하는말이죠
7. 더불어
'18.4.4 11:24 PM (182.222.xxx.37)비혼인 사람 앞에서 결혼은 해봐야 한다 아이를 낳아봐야 한다 하는 사람들도요. 무식222222
8. ....
'18.4.4 11:25 PM (39.121.xxx.103)정말 무식해보여요..
그래서 멀리해요.9. ㅅ
'18.4.4 11:28 PM (175.120.xxx.219)그냥 뭔가 되게 힘든가보다...
아픔이 있었나보다, 합니다.
오죽하면 저럴까싶기도 하고.10. 그쳐
'18.4.4 11:58 PM (116.36.xxx.35)모지리라 생각하고 불쌍히 여겨야해요.
11. ㅇㅇ
'18.4.5 12:24 AM (125.180.xxx.185)걍 정신승리로 보임
12. 제발
'18.4.5 1:37 AM (210.178.xxx.230)아들들 있는 엄마한테 불쌍하단 말좀 하지 마세요.
세상에 어떤 상황의 서람 면전에서 불쌍하다는 말을 할까요? 생활고에 시달리는 사람. 병마와 싸우는 사람. 장애로 힘든 사람. 너무 못생긴 사람 그 누구한테도 사람들있는 면전에서 대놓고 불쌍하다고는 안할걸요.
아들들이 그렇게 속 썩이는 경우만 보고 살았는지..13. 이상해
'18.4.5 1:41 AM (124.53.xxx.131) - 삭제된댓글딸만 넷 둔 아주머니
아들 필요 없다고 노랠 불러요.14. 뭐...
'18.4.5 3:05 AM (87.236.xxx.2)한심해 보이죠 뭐.
이면에 본인의 컴플렉스가 심해서일 수도 있고...15. ....
'18.4.5 5:06 AM (121.124.xxx.53)아들만 있는 며느리앞에서 그런말 하는 시모도 있더군요.
원래 이기적이고 일방적인건 알았는데 엄청 무식해보이더군요.
뇌를 안거치고 말을 해서 자주 상대안해요.
자기 머리나쁜건 생각안하고 시부가 머리 나쁘다고..
둘다 똑같이 무식하더만.. 하나는 성질머리까지 고약.16. ...
'18.4.5 9:34 AM (122.36.xxx.161) - 삭제된댓글웃자고 하는 소리 아닌가요? 아니면 자신이 너무 신경쓰이는 부분이라 자꾸만 말하게 되는 걸지도... 저도 아기낳고 똑같은 소리 여러번 들었는데 아무렇지도 않던데요. 전 아이가 혼자 잘살면 되지 노후에 뭐 바라는거 전혀 없거든요.
17. 그냥
'18.4.5 11:07 AM (223.62.xxx.33)질투 쩔어서 헛소리..
남자들 뭐라해도 아들 바라기들임18. 헛소리
'18.4.5 12:02 PM (220.86.xxx.153)아들딸이 마음대로 낳아지나요?그렇다면 아들 없는집없고 딸없는집 없어요
19. 맞아요
'18.4.5 5:21 PM (112.170.xxx.103)제발 그런 무식한 말들 좀 안했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