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ppomppu.co.kr/zboard/zboard.php?id=freeboard&page=1&divpage=1074&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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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에 싸인해주세요 라는 아줌마
준비성이 대단한데요...교사인지는 모르겠으나^^
이 학교애들은 무슨 복이 있는건지...
우리딸도 자기 학교도 왔으면 좋겠다 하네요
애기들 너무 이뻐요.
대통령 목 껴안은 학생 좀 봐요..이쁘다.
하루도 쉬는 날이 없으시네요
목 꼭 끌어안은 귀요미가 있네요
울 문프 너무 피곤해보여서 맴찢. ㅠ
ㅎㅎㅎ 대통령 꼭 껴안은 꼬마 넘 이쁘네요 얼마나 좋을까 저 사진은 집안대대로 가보가 될 듯
끌어안고 사진 찍은 아이보세요~~
사진 보는 내내 승천한 광대가 내려오질 않네요.
아. . 흐뭇하다^^
ㅎㅎ시민들 얼굴이ㅈ너무너무 행복해 보이네요.
정말 연임 했음 좋겠단맘이 절로 드네요..
꼭 껴않은 아이 넘 좋겠다
ㅋㅋ사진들이 하나같이 다 좋아요.
목껴안은 학생 진짜 좋았겠어요.ㅋㅋ
진짜 문대통령님 껴안고 있는 남학생 너무 귀여워요. 아이들 모습에 대통령님 힘내주세요.
고맙습니다
청와대 비서관 장관들 정말 쉬지않고 일하는게 보여요
이번 지방선거 꼭 민주당 찍어서 대통령님께 힘을 보태드리겠습니다
사진찍고 인기도 중요하지만
그것만큼 대통령께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게 또 어디있을까요?
아이들이 저리 환하고 밝은지
저도 목 껴안은 아이 너무 귀엽네요.
아이들 만난 문프 충전 되셨겠어요.
건성건성 안보고 아이 한명 한명 눈빛을 주고받으시네요.^^
어머머 목을 껴안은 아이 좀 봐요.
용감하고 귀엽고.
목끌어앉은 꼬마 가보로 남을 사진 남겼네요.ㅎㅎ
대통령 목에 동동 매달려있는 아이에 웃고 가요.
문통 얼굴보면 대통령직이 극한직업이구나 싶네요.
행복 바이러스가 전해지네요
이쁘세요.....학교에서 제일 예쁜 담임선생님 반으로 뽑은 건 아니겠지만
미소가 훈훈....^^
부모들이 다 대통령에 호감이니 아이들도 들은 게 있어 저리 좋아하는 거 같아요 대통령을 끌어안은 아이 평생 자랑거리 생겼네요
그리고 이쁜 선생님 아니고 탈렌트 장신영이네요
이렇게 인기 있었던 대통령 있었나요ㅎ
완전 연예인급 이네요 ㅎㅎㅎ
당해도 즐거운 할배표정....뿌듯하네..따뜻하네.뉘집자녀인지..이쁘구만...
넘 좋아하는 모습.. 저게 진짜 우리들의 대통령이라는 뜻 아니겠습니까? 진짜 503이랑 넘 비교돼서 진짜.... 노통을 대하던 아이들의 모습도 그렇고.. 애들이 진짜 사람의 진심을 잘 알아보는것 같아요
탤런트 에요??
거기 무슨 일로? 근데 장신영이 유명해요? TV를 잘 안 봐서....
나도 저기 가고싶다~~~
달님이 나눠주는 간식 먹고싶다
달님이 읽어주는 동화 듣고싶다
달님의 사진만 보아도 행복하다
ㅎㅎㅎ
꼭 껴안은 아이, 질투나 ㅠㅠㅠ 내가 저기 있었어야 하는뎅 ㅋ
문프님, 밝은 표정에 제 기분도 좋아졌습니다.
늘 건강하시길~~~~~!!!
꼭 껴안은 아이, 질투나 ㅠㅠㅠ
아 저 아이랑 무슨 얘길하셨을까나...저 아이 정말 귀요미네요. 사랑스럽다.
문프님, 밝은 표정에 제 기분도 좋아졌습니다.
늘 건강하시길~~~~~!!!
장신영이 아이가 저 학교 학생이라고 해요. 아이들에게 동화 읽어줬어요.
장신영 아이가 저 학교 학생이라고 해요. 아이들에게 동화 읽어줬어요.
장신영 아이가 저 학교 학생이라고 해요.
학부모 중 한 명으로 참석해서 아이들에게 동화 읽어줬어요.
장신영은 학부모로 참석한 거에요. 아이가 저 학교 학생이잖아요.
동화 읽어줌.
울대통령님 국민의 사랑 가득한 기운 받으시고 힘 좀 내시길 ㅜㅜ
저 소맥 3잔했어요.
근데 왜 때문에 닭이 어린이날 이거 쪼끄매서 엄마가 좋아할까?씨부리던 화면이 떠오를까요?
아놔!!!
그렇게 살다
이렇게 사니
행복해서요 ^^
빨간티입은 어린이 셀카 너무 귀여워요.
잘 나왔길...
와 저 남자애는 죽어도 여한이 없것다
앙 난 아무리 봐도 대박이가 보여
꼭 껴안은 아이의 진심이 보이네요.
볼이 발그레 해져서 문프 바라보는 눈빛이 참 순하네요.
그 아이의 진심이 고스란히 전달돼서 더 좋은 사진입니다^^
아이들도 살아있네요.
좋은 시절입니다.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대통령님 감사합니다.
대통령이 차에서 내리지도 않고 얼굴도 안 보여주고 쌩 지나가는데
언론에 보여주려고 학생들 동원해서 길에 서있게 했던 시대를 지나왔습니다.
대통령 목에 동동 매달려있는 아이에 웃고 가요.
문통 얼굴보면 대통령직이 극한직업이구나 싶네요. 2222
아이가 참 사랑스럽네요.
좋겠다.
내가 저러면 주책이고...ㅎ
저는 이와중에 문프의 피곤해보이시는 얼굴이 맘에 걸리네요 에휴....ㅠㅠ
제가 전복죽이라도 만들어 드리고 싶은 오두방정이ㅠㅠ
일주일만이라도 푹쉬셨음 좋겠어요
우리 국민을 위해 너무 희생하시는것 같아서 죄송하고 속상한 마음은 또 뭔지...ㅠㅠ
지난 9년간 봐왔던 대통령들과는 180도 달라서 어떨땐 어안이 벙벙하네요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우리의 문프!!!!
아이돌이군요
저 아이는 대통령과 안고찍은 사진이 평생 가보로 보관할거 같네요~ 나중에 커서보면 얼마나 재미있고 뿌듯할까~~
우리대통령은 늘 진정성이 보인다 어느상황이든지 진지하다
저며지는 마음으로 한컷한컷 보게되요.
대통령님 입술이 너무 보랏빛이고 얼굴이며 손에 부기가 많네요. 하.... 너무너무 힘드신가봐요....
하.. 어째야하는지...
아이랑 무슨 이야기 했는지 무지 궁금함.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