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자신부터 외모 품평회를 자제 하는 건 어떨까요?
이곳도 보면 사람 하나 올려놓고 이리 저리 돌려보는
외모 평가가 베스트에 많이 오르지요.
우리는 모두 가해자이자 피해자라고 생각합니다.
외모 평가를 멈추고 남들의 시선에 연연하지 않을 때
우리는 보다 더 성숙한 사회를 만들 수 있다고 봅니다.
예쁘다는 말조차도 성폭력이 될 수 있다고 합니다.
사람은 존재 그 자체로 모두가 소중합니다.
외모 품평을 멈추고 외모지상주의를 불식시켜 봅시다.
http://www.nocutnews.co.kr/news/4921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