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v.media.daum.net/v/20180404090237146?rcmd=rn
윤여준 전 장관 증언이랍니다.
불출마 이미 결심해놓고, 명분때문에 박시장에게 양보하는 척 했다네요.
그러고보니 아버지가 말렸다는 글도 본 것 같네요.
http://v.media.daum.net/v/20180404090237146?rcmd=rn
윤여준 전 장관 증언이랍니다.
불출마 이미 결심해놓고, 명분때문에 박시장에게 양보하는 척 했다네요.
그러고보니 아버지가 말렸다는 글도 본 것 같네요.
아휴..얍실하당ㅋㅋㅋ
언론들이 엄청 뽐뿌질 하는거
저래서 나왔군...역시 눈은 못 속여..
스스로 사퇴한 걸 그럴싸하게 포장해서 국민 속인 나쁜 것들이네..포장한 ㄴ 이 누구냐??
희대의 간잽이
그렇게 알고있었어요
그땐 안철수를 좋게 볼때인데도 양보는 아니라생각했어요.
하태경도 말했어요. 하태경이 물어봤대요. 그 때 왜 양보했냐고. 안철수왈 그땐 자기가 진짜 정치할 맘이 없었대요
박사모 급의 사촌이 있는데 오늘 프사가 바뀌어서 봤더니
안철수가 문대통령 탄핵 준비작업 착수했다고 올렸네요 ㅍㅎㅎ
도대체 왜 이러고 사는지 ㅠㅠ
안철수가 우리 사촌이나 ㅉㅉ
이제 안철수가 보수의 아이콘이 되었군요 ㅋㅋ
서울시장 선거 때는 아빠가 엄청 말려서 스스로 포기한 것이고, 나중 대선에서도 여론조사 폭망으로 나오니까 제 풀에 제가 주저앉은 걸 계속 양보한 거로 거짓말을 하고 있네요.
일생이 조작질에, 생활이 거짓말이니 어처구니가 없다는....
박사모 급의 사촌이 있는데 오늘 프사가 바뀌어서 봤더니
안철수가 문대통령 탄핵 준비작업 착수했다고 올렸네요 ㅍㅎㅎ
도대체 왜 이러고 사는지 ㅠㅠ
안철수나 우리 사촌이나 ㅉㅉ
이제 안철수가 보수의 아이콘이 되었군요 ㅋㅋ
안철수씨 고마..학교로 가세요..
서울시장 자리를 누구 마음대로 주고 받습니까?
서울시장을 찍어주는 건 서울시민입니다.
당시 박원순 후보를 찍었던 것은 안철수가 서울시장 자리를 양보했기 때문이 아니라 박원순 후보가 야권단일후보로 경선에서 이겼기 때문입니다.
맞아요. 기사에도 나와있는데 언론이 왜 자꾸 안철수가 양보했다고 하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그냥 아무말없이 붛출마했어도, 5% 지지율의 무소속후보 박원순이 당선 됐을 것으로 생각하는 하시는 분들도 계시군요,
그런데 안철수가 박원순 지지해줘서 된건 부정하기 힘든 팩트죠.
간철수가 사악한 간사한 거짓 양보.
이런 넘이 또다시 서울시장 후보로 나온다니
이제 진정한 꼴통 정치를 시작하나 보다.
당시 오세훈 서울시장이 무상급식에 반대하며 주민투표에 찬반여부를 물었습니다.
하지만 주민투표는25.7%의 저조한 투표율로 아예 투표함 개봉조차 못했고 오세훈 시장은 서울시장을 사퇴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래서 2011년 10월 26일 서울시장 보궐선거가 치뤄집니다.
당시 득세 중이던 한나라당에 대항하기 위해 야권에서는 단일화 후보 경선을 통해 야권 단일후보를 출마시키기 위한 야권 단일화 경선을 시행합니다.
'2011년 10월 3일 민주당 소속 박영선, 민주노동당 소속 최규엽, 무소속 박원순 세 후보는 단일화 후보 경선을 치렀다. 3만 명의 선거인단 중 60%라는 투표율을 기록하며 흥행에 성공하였다.
박원순은 이날 경선에서는 박영선과의 접전 끝에 패하였으나 TV토론 배심원단 조사, 일반 시민여론조사를 포함해 이날 실시된 선거인단 투표 결과를 집계한 결과 박원순이 52.15%를 차지해, 45.57%를 얻은 박영선을 이겼다. 한편 최규엽은 2.28%를 얻었다.'
유일하게 결단력 보여준 사건
알고 보니 이미 윤여준한테 코치받고 코스프레한 것
그당시 옆에 윤여준이 귀인이었던 것
윤여준 없었더라면 더 일찍 간잽이인 것 들켰을텐데
역시 엠비 아바타인 것은
엠비는 서울시장 되고 나서 서울시장 봉헌한다고 망언
간잽이는 자기가 서울시장 자리 양보했다는 것
둘다 머리속에 서울시민이라는 존재가 없는 것들
더럽게 싫어합니다.새정치는 개뿔 /틈만나면 간 살살보면서 얕은수나 쓰는 주제에 ~~~~~
하긴 안철수 뿐만 아니라 지저분한 인간들이 한명두명뿐이겠습니까
역시 엠비 아바타인 것은
엠비는 서울시장 되고 나서 서울시장 봉헌한다고 망언
간잽이는 자기가 서울시장 자리 양보했다 주장
둘다 머리속에 서울시민이라는 존재가 없는 것들
1년 뒤인 2012년 12월 19일에 18대 대통령 선거가 있었습니다.
만약 2011년 10월 26일 서울시장 선거에 출마했다가 낙선 하면 동력 상실로 다음해 대선에 출마하기가 곤란하고, 만약 당선이 되더라도 다음해 대선에 출마는 곤란했습니다.
1년만에 서울시장 자리를 박차고 다시 대통령 선거에 나선다면 누가 그 사람을 믿어주고 찍겠습니까?
학교는 왜요? 저인간이 강의는 제대로 하겠어요?
그냥 선거 나오고 주식 대박나고 개미 등친 돈도 어마무시 한데 그거 처묵처묵 하고 살길 사악한 넘.
서울시장자리가 지꺼도 아니었는데,
양보는 ...
피곤한 인간...
주어는 없지만,
제발 더이상 추접스러운짓 좀 안했으면...
아빠가 대선나가라고 한거잖아요 ㅎㅎ 전 살다가 출마를 지 아빠시키는대로 하는 정치인은 처음봐서 기억에 남아있어요 ㅋㅋㅋㅋ
알고 있었네요.
의사, 과학자로의 신선한 이미지는
허울에 불과했다는 사실을 깨닫게 해주었죠
이거 왠만함 사람 다 알죠
명분이 저거 하나였는데 어쩔 ㅋ
이번에 서울시장까지 떨어지면 정계은퇴가 예상된다는군요. 설마 서울시장 되겠어요?
무슨양보를 했나요
언론이 아주 똥을 빨아요
이미안나올거였으면서 명분이 없으니
만들어서 정치쇼 한거였으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