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미국에서 일본에 대한 이미지는 왜 그리 좋아요?

... 조회수 : 3,603
작성일 : 2018-04-03 23:16:08
2차 세계대전에 전쟁까지 벌인 상대국인데, 아시아에선 일본만 쳐주고 다른 나라는 다 한참 후진국으로 보잖아요.

유럽도 일본만 쳐주는 거고, 왜 그러죠?
IP : 112.204.xxx.247
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친일
    '18.4.3 11:17 PM (223.62.xxx.170) - 삭제된댓글

    장학생 사업

  • 2. ---
    '18.4.3 11:17 PM (58.124.xxx.39)

    패전국일 뿐, 자신들이 어깨를 겨뤘던 강대국 상대니까요.
    그리고 물리학 등 일본 기초과학에서 존경받는 학자들도 많고
    세계적인 기업들도 많지요.

  • 3. 일본이
    '18.4.3 11:18 PM (14.138.xxx.96)

    버블시절 파라마운트사 사들이고 여기저기 사고 미국자동차사 쓰러질 때는 매우 안 좋았어요
    지금은 일본의 거대한 버블 꺼졌고 동양하면 중국과 일본 먼저 떠올리는데 중국보다 일본에 좀 더 호의적이죠

  • 4. 잘 모르니까. .
    '18.4.3 11:19 PM (211.245.xxx.178)

    보여주고자하는것만 보니까 좋아보이나보죠.
    동양에 대한 환상에, 어쨌거나 아시아에서 제일 잘 사니까 상대해줘도 되겠구나. .싶거나. .
    갸들이 아무 생각없거나. .
    갸들 맘이겄지요.
    지들이 좋아하고프다는데, 실컷 좋아하던지 말던지요. .

  • 5. 일본이
    '18.4.3 11:20 PM (14.138.xxx.96)

    아 그리고 일본 노벨이 1943년에 물리로 나왔을고에요 일본의 특허가 세계2위인가 3위라 미국측도 무시할 건 아닌거죠

  • 6. 잘 사니까요
    '18.4.3 11:21 PM (14.36.xxx.202) - 삭제된댓글

    솔직히 우리나라 사람들도
    그토록 우리 민족을 괴롭힌 일본인들과
    우리에게 별다른 해를 가한 적도 없는
    동남아인들을 대하는 게 다르잖아요.

  • 7. 일본인들도 잘 알아요
    '18.4.3 11:24 PM (14.36.xxx.202) - 삭제된댓글

    자기들이 잘 살고 국력이 강해서
    세계 어딜 가나 일본인이라고 하면
    특별 대우를 받는다는 것을요.
    그래서 일본인들이 외국나갔다 들어오면
    하는 말이 일본인으로 태어나서 좋았다. 이거에요.

  • 8. 좋아한다기 보다
    '18.4.3 11:24 PM (222.100.xxx.145) - 삭제된댓글

    좋아하기도 하겠지만 그 보다
    아시아에서는 자기들하고 겨룰만한 상대라고 생각하는 거겠죠.
    노벨상도 과학부문, 문학부문 다 타고
    인상파 화가들이 일본 회화에 영감을 받아서 작품활동도 했을 정도로
    일본 문화는 아주 오래전부터 서양에 알려졌어요.
    그리고 전쟁을 일으킨 건 나쁜 거지만
    반면에 세계를 상대로 전쟁을 일으킬 만큼 국력이 되었다는 이야기니까
    아시아에서 일본만 쳐주는건 당연하겠죠.

  • 9. ..
    '18.4.3 11:26 PM (49.175.xxx.168) - 삭제된댓글

    왜인 장학생이 많아요 전 세계적으로
    특히 언론들 그리고 유네스코부터 해서 이름있는 세계단체들
    매체에서 수년동안 하루종일 좋게 예쁘게 포장해서 보도하니
    다~좋게 봄

  • 10. 일본
    '18.4.3 11:28 PM (14.138.xxx.96)

    이 러일부터 태평양전쟁까지 자국민 압박한 거 들으면 우리같으면 뒤집혀도 엄청 뒤집혔을 듯
    태평양전쟁때 일본 최고두뇌집단 뽑아 시뮬레이션 돌려받는데 100% 패전 그래도 무시하고 강행했죠
    우리도 프랑스처럼 조금만 빨리 서울만 수복시켰어도 상황이 달라졌을텐데

  • 11. gg
    '18.4.3 11:35 PM (175.203.xxx.53)

    대학 때(98학번임) 외교관 퇴임 후 오신 교수님 강의에서
    일본이 전범국 이미지 지우고 평화주의국가 이미지를 심는데
    많은 노력을 했다고 해요.

    꽃꽃이, 종이접기, 느린 템포의 전통무용(이름은 까먹었음)
    등등을 일본의 문화로 세계에 퍼뜨렸다고 하시더라고요.

  • 12. 일본
    '18.4.3 11:39 PM (14.138.xxx.96)

    전쟁전에도 일본 민속화가 프랑스 미술계를 뒤집어 놨어요 인상파화가들이. 크게. 영향을 받았죠 일본옷을 입은 모네부인이나 일본느낌의 인상파화가 그림 찾으면 꽤 됩니다
    그래서 프랑스는 일본에 호의적이죠

  • 13. 희안
    '18.4.3 11:41 PM (1.230.xxx.225) - 삭제된댓글

    마블 캡틴아메리카 2차대전 때 연인이었던 여성이 주인공인 미드를 요즘 봤는데

    등장인물 하나가 나치 전범한테 정보를 댓가로 굴욕적인 사형 전에 죽을 수 있는 극약을 주겠다고 제안했는데
    알고보니 정보만 빼내고 비타민을 줬어요. 나치의 죽음까지도 조롱한거죠. 그래도 마땅하고요.

    그런데 다른 등장인물은 항복하러 온 일본군들을 죽이고 백기를 파붙어 훈장을 받았다고
    부끄러움을 느껴요.

    같은 전범들인데 감수성이 전혀 다르죠.

    지들이 민간인 대량학살 당하고 생체실험 당하고 여인들 전쟁터에 끌려다니면서 유린당했으면 저러지 않죠.

  • 14.
    '18.4.3 11:44 PM (1.230.xxx.225)

    마블 캡틴아메리카 2차대전 때 연인이었던 여성이 주인공인 미드를 요즘 봤는데

    등장인물 하나가 나치 전범한테 정보를 댓가로 굴욕적인 사형 전에 죽을 수 있는 극약을 주겠다고 제안했는데
    알고보니 정보만 빼내고 비타민을 줬어요. 나치의 죽음까지도 조롱한거죠. 그래도 마땅하고요.

    그런데 다른 등장인물은 항복하러 온 일본군들을 죽이고 백기를 파붙어 훈장을 받았다고
    부끄러움을 느껴는 설정을 해 놔요.

    같은 전범들인데 감수성이 전혀 다르죠.

    지들이 민간인 대량학살 당하고 생체실험 당하고 여인들 전쟁터에 끌려다니면서 유린당했으면 저러지 않죠.

  • 15. 일본
    '18.4.3 11:47 PM (14.138.xxx.96)

    도쿄전범재판은 제대로 안 이뤄졌고 일본은 원자폭탄=피해자정서가 있어요
    미국도 맘 깊은 곳에 무시가 있을지 모르지만 일본한테 오바마가 히로시마에서 원자탄 이야기한 것도 일종의 그런 흐름인거죠 오바마는 거기 일하던 재일한국인도 포함해서 이야기했지만

  • 16. 일본인들
    '18.4.3 11:50 PM (125.177.xxx.106)

    로비가 끝내주죠. 돈으로 미국 의원들 구워 삶았잖아요.
    강한 자에게는 비굴할 정도 굽히는 문화가 일본 문화 중에 있죠.
    그리고 남에게 피해 안주는 생활태도나 장인 정신으로 장사나 물건 만드는 등
    장점도 없지는 않죠. 그런 것들이 좋게 비춰진 것도 있구요.

  • 17. 일본
    '18.4.3 11:55 PM (14.138.xxx.96)

    버블 한창일 때. 디트로이트같은 곳에서 일본 차 부시고 태우는 시위도 꽤 했었어요
    미국도 자국이 피해 볼 때 일본 이미지 좋은 거 의미 없었어요

  • 18. 국력이지요
    '18.4.4 12:03 AM (178.197.xxx.94)

    일본 정부가 해외에 자국 홍보를 위해 퍼붓는 돈은 가히 압도적이에요. 그리고 사실상 아시아 유일의 선진국. 환상속의 오리엔탈리즘을 가장 잘 간직한 나라죠. 중국이 문화대혁명하고 공산화하는 뻘짓만 안 했어도 지금 일본보다 훨씬 잘 나가겠지만 지금까지는 독보적이에요.
    일본은 국민성도 특이해요. 강약약강인데 강자인 영미권에는 아주 확실하게 배를 보여주며 비위맞춰요. 그러니 걔들은 자기들한테 잘해주는데 싫어할 이유가 없잖아요. 전쟁으로 피해 본 것도 대부분 아시안이고요.
    구리고 일본 특유의 장인문화가 파급효과가 커요. 몇 대를 이어가는 장인들이 경영하는 음식점이나 공예점등 이런 것들이 미적으로 대단한 가치가 있으니까요. 문화 자체가 굉장히 독특하면서도 아름답고 보존이나 발전도 잘 되어있고 선진국이라 깨끗하고 안전하고 서양에서는 체험 불가능한 엄청난 문화적인 메리트가 있어요.

  • 19. 소피아
    '18.4.4 12:15 AM (211.229.xxx.79) - 삭제된댓글

    저도 일본이 제일 부러운게 일본 만의 독특한 문화를 보존하는게 참 부럽기도 해요
    우리 나라의 문화 하면 딱히 생각나는게 없을 정도 인데
    일본은 자신들의 문화를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 구축하는게 한편으로 참 똑똑한 민족이구나 싶어요

  • 20. ..
    '18.4.4 12:20 AM (45.72.xxx.122)

    지들하고 비슷하거든요. 식민지 만들고 남의나라 쳐들어가고...아시아에서 유일하게 대적할만하다 느끼나보죠.

  • 21. 쪽바리
    '18.4.4 12:21 AM (121.131.xxx.154)

    일본 우리나라나 무시하지 윗분 말씀처럼 국력이 우리나라를 비롯 여타 다른 아시아랑 비교가 안되죠. 중국은 너무 야만인이고 우리나라는 뭐 한류 같은 잔재주로 인지도는 높아졌지만 정치,교육 바닥이고 핵심기술력도 딸리고 일본과는 넘사벽이라봐요

  • 22. 내사람
    '18.4.4 3:28 AM (58.140.xxx.232)

    만들기에 능해요. 서양애들 교환학생으로 불러서 융숭한 대접 해주고 자국으로 돌아가도 동기모임을 1년에 1번씩 열어서 극진히 대접해서 이미지가 좋아요.

  • 23. ..
    '18.4.4 3:58 PM (121.139.xxx.30)

    우리 입장에서는 일본이 얄밉지만 국가운영이라는 측면에서 보면
    일본은 한국과는 비교할 수도 없을 정도로 똑똑하고 영리합니다.
    지금 우리나라 다문화 정책 한답시고 후진국 외국인들에게 퍼 주고 있고
    후진국 사람들 불쌍하다고 안타깝게 여기는 거 보세요.
    그렇게 해줘봤자 우리에게 돌아오는 게 뭐가 있겠나요?
    같은 한국인들끼리는 서로 이해득실 따지느라 결혼도 안 하고
    OECD 자살률 1위인 이유도 생활고 때문이고
    서로 누구 하나 베풀고 살지도 않으면서
    무조건 후진국 외국인들한테는 너그럽고 후하고 동정적이고..
    그렇게 잘 해줘봤자 그 후진국 외국인들은 한국 보다 일본을 훨씬 더 좋아합니다.
    일본이야말로 강한 서구 선진국 사람들에게는 잘 대해주고
    약한 나라 사람들에게는 잘 대해주지 않는데도 오히려 그러니까 일본을 더 좋아하는 겁니다.

  • 24. ..
    '18.4.4 4:14 PM (121.139.xxx.30) - 삭제된댓글

    우리나라 사람들은 국제사회가 어떤 원리로 어떻게 돌아가는지
    전혀 몰라요.
    국제사회는 그야말로 약육강식의 힘의 논리로 돌아가는 곳입니다.
    한 마디로 정리됩니다.
    일본이 부유하고 강하며 매력적인 문화를 소유하고 있기 때문에 전세계 사람들이 호감을 느끼는 겁니다.
    도덕률이 통하는 곳이 아닙니다.
    우리나라 사람들 그리 입으로는 일본 욕하고 일본인들 미워해도
    일본 음식점 장사 잘 되고 일본 여행 많이 가고 일본 옷 잘 입고 다니고 일본 제품 많이 사용하고
    일본 드라마 만화 음악 등을 즐기고 있잖아요.
    일본에게 식민지배 당하고 그리 아픈 역사를 갖고 있는 한국도 이럴 정도인데
    그럼 다른 나라사람들은 일본을 좋아한다는 게 전혀 이상할 게 아니죠.
    이상한 건 한국이 한국과 아무런 상관도 없는 중국 베트남 필리핀 사람들을 감싸주고 있다는 게
    정말 기괴하고 이상한 일인 거죠.
    이게 일본과 한국의 결정적인 차이점이에요.
    일본은 한국처럼 푼수같이 외국인 대하지 않는다는 것.
    한국에서 벌어지고 있는 다문화 정책과 외국인 정책이 굉장히 많은 것을 내포하고 있는 거예요.
    단순히 외국인들에게 지나친 특혜를 주고 있다는 것만이 문제가 아니라
    국제사회가 어떤 곳인지 하나도 모르는 무지와 무식,
    국내 거주 외국인들을 어떤 식으로 다루고 관리해야 하는지 하나도 모르는 무지와 무식,
    국가 브랜드 창출과 이미지 확립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하나도 모르는 무지와 무식,
    국가가 심각하게 잘못된 방식으로 돌아가고 있다는 걸 알아채지 못하는 무지와 무식 등등
    한국인들이 한국이라는 국가를 운영할 역량이 없다는 걸 나타냅니다.

  • 25. ..
    '18.4.4 4:16 PM (121.139.xxx.30)

    우리나라 사람들은 국제사회가 어떤 원리로 어떻게 돌아가는지
    전혀 몰라요.
    국제사회는 그야말로 약육강식의 힘의 논리로 돌아가는 곳입니다.
    이 한 마디로 정리됩니다.
    일본이 부유하고 강하며 매력적인 문화를 소유하고 있기 때문에 전세계 사람들이 호감을 느끼는 겁니다.
    국제사회는 도덕률이 통하는 곳이 아닙니다.
    우리나라 사람들 그리 입으로는 일본 욕하고 일본인들 미워해도
    일본 음식점 장사 잘 되고 일본 여행 많이 가고 일본 옷 잘 입고 다니고 일본 제품 많이 사용하고
    일본 드라마 만화 음악 등을 즐기고 있잖아요.
    일본에게 식민지배 당하고 그리 아픈 역사를 갖고 있는 한국도 이럴 정도인데
    그럼 다른 나라사람들은 일본을 좋아한다는 게 전혀 이상할 게 아니죠.
    이상한 건 한국이 한국과 아무런 상관도 없는 중국 베트남 필리핀 사람들을 감싸주고 있다는 게
    정말 기괴하고 이상한 일인 거죠.
    이게 일본과 한국의 결정적인 차이점이에요.
    일본은 한국처럼 푼수같이 외국인 대하지 않는다는 것.
    한국에서 벌어지고 있는 다문화 정책과 외국인 정책이 굉장히 많은 것을 내포하고 있는 거예요.
    단순히 외국인들에게 지나친 특혜를 주고 있다는 것만이 문제가 아니라
    국제사회가 어떤 곳인지 하나도 모르는 무지와 무식,
    국내 거주 외국인들을 어떤 식으로 다루고 관리해야 하는지 하나도 모르는 무지와 무식,
    국가 브랜드 창출과 이미지 확립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하나도 모르는 무지와 무식,
    국가가 심각하게 잘못된 방식으로 돌아가고 있다는 걸 알아채지 못하는 무지와 무식 등등
    한국인들이 한국이라는 국가를 운영할 역량이 없다는 걸 나타냅니다.

  • 26. ..
    '18.4.4 4:32 PM (121.139.xxx.30)

    결국 다문화 정책은 우리나라 사람들의 낮은 지적수준 때문에
    지금처럼 퍼질 수 있었던 거예요.
    일본은 이미 오래 전부터 고령화 저출산 문제에 직면했어도
    절대로 한국처럼 외국인력 수입 안 합니다.
    한국은 저출산 문제 대비 외국인 수입해야 한다고 정부와 온 언론에서 난리법석 피우는 것 좀 보세요.
    일본인들은 경제력도 경제력이지만 국가의 구심점이 어디에 있어야 하는가
    일본 사회에서 제일 중요한 게 무엇인지 너무나 잘 알고 있어요.
    한국과는 차원이 다른 나라입니다.
    정확히는 일본국민의 국가운영 능력이 한국국민 보다 훨씬 탁월합니다.
    강하고 부유하며 매력적인 문화를 가지고 있으면서
    국익에 도움이 되는 외국인들과는 친하게 지내고
    국익에 별 도움이 안 되는 외국인들과는 적당한 거리를 둘 줄 아는 나라라면
    누구나 어떤 나라 사람이나 인정하고 호감을 가질 게 뻔하죠.

  • 27. ..
    '18.4.4 5:04 PM (121.139.xxx.30)

    일본에 한국인들 유학이든 현지취업이든 많이 가서 살고 있잖아요.
    하지만 이 수 많은 일본 거주 한국인들 중에
    아무도 "일본에서는 한국처럼 외국인이라는 이유로 어떠한 지원도 없을 뿐더러
    오히려 외국 인력 수입을 한국처럼 무조건적으로 하지 않는다" 라고
    바른 말하는 사람 한 명도 없는 것 좀 보세요.
    한국 사람들은 애국심도 별로 없고 조국이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지
    별 관심도 없어요. 맨날 남탓만 하죠. 정부탓 정치인탓 남자들탓 여자들탓 누구탓 누구탓..
    자기 탓은 죽어도 안 해요.
    일본에서 사는 한국인들 중에 애국자가 단 한 명이라도 있었다면
    일본과의 격차가 그래도 꽤 줄어들었을 겁니다.
    일본 현지에서 살면서도 뭐가 조국에 중요한지 깨닫지 못 하는 한국인들과
    조국을 지키기 위해서는 마지노선을 어디까지 둬야 하는지 분명하게 알고 있는 일본인들은
    실로 엄청난 차이가 난다고 말 할 수 밖에요.
    사람들이 차이가 나니 그 사람들이 만드는 나라도 차이가 날 수 밖에요.
    그 나라는 그 나라 사람들이 만드는 것이니.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96478 외제차 중고로 사도 될까요 ㅜㅜㅜ 11 didi 2018/04/04 3,279
796477 안철수, 박원순에 양보 전 불출마 결심 17 ㅇㅇㅇ 2018/04/04 1,911
796476 근데 며느리에 대한 82댓글들 좀 이중적인듯.. 35 ... 2018/04/04 3,488
796475 아이고 냉면 먹고 싶네요 11 티비야 2018/04/04 2,062
796474 이런 상황에 어울리는 문구나 고사성어 없을까요? 2 ... 2018/04/04 394
796473 북 김정은, 한국에 백두산호랑이 선물할수있다 8 흠흠 2018/04/04 1,347
796472 발치후 귀가 아픈게 흔한증상인가요? 1 ㅇㅇ 2018/04/04 970
796471 패키지 옵션에 있는 마시지 3 나마야 2018/04/04 804
796470 제기준....절대사지마세요^^; 64 비싼쓰레기 2018/04/04 37,005
796469 지금 kbs1에서 제주4.3다큐 그날 해요 2 헤라 2018/04/04 503
796468 카페에서 멍 때리기 1 그리고 2018/04/04 1,050
796467 (펌) 종양일보의 충기 잇~ ! 6 .... 2018/04/04 767
796466 임신 중 얼마나 본인 몸 돌보셨나요? 15 wonn 2018/04/04 3,028
796465 엄마하니까 이놈 안죽었네 하고 다시 총을 쏴 6 ... 2018/04/04 4,266
796464 생각해보니 참 코스대로 살았네요 2 . 2018/04/04 1,586
796463 시장후보 연설을 보니 3 마음 2018/04/04 660
796462 복시 때문에 고생하는 분 계신가요 3 ㅠ.ㅠ 2018/04/04 1,332
796461 잠실 리센츠 사시는 분들 어떠세요? 1 ㅇㅇ 2018/04/04 1,607
796460 영화 '콜미바이유어네임'의 바흐 피아노곡?? 1 ... 2018/04/04 2,889
796459 시댁...용돈을 드려야 할까요 20 ... 2018/04/04 6,374
796458 방탄 일본노래는 너무 높네요 17 ㅇㅇ 2018/04/04 2,577
796457 전주..전주실내체육관 근처 맛집이나 사찰 추천 부탁합니다. 3 .... 2018/04/04 1,268
796456 하늘이 너무 맑아서 햇빛.바람샤워 시킵니다 1 양념 2018/04/04 780
796455 역행하는 출산율은 '예고된 재앙' 1 oo 2018/04/04 938
796454 운전하기 싫은 82쿡님들도 있으세요..?? 11 ... 2018/04/04 2,3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