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방탄 뷔
1. ...
'18.4.3 7:55 PM (211.186.xxx.16)뷔 아니라 제이홉이에요^^
2. ...
'18.4.3 7:55 PM (1.248.xxx.74)무슨 일 있나 깜짝 놀라 들어왔어요.
아 놀래라3. 아~
'18.4.3 7:57 PM (223.62.xxx.11) - 삭제된댓글ㅋ그렇군요ㅎ~감사 해요.
4. ..
'18.4.3 7:58 PM (223.62.xxx.11)앗 죄송..ㅋㅋ지울 까요?
전 뷔가 순둥순둥하고 무대선 그렇게 잘하니 너무 좋더라구요.
빨리 보고 싶네요..ㅜㅜ5. ..
'18.4.3 8:07 PM (211.36.xxx.252)Rm아닌가요? 뷔 아빠가 당구장 했었는데 태몽이 용이랑 내기당구 쳐서 여의주를 받았다는..
아빠러부터 끼를 물려받은거 같아요.
매우 착한듯.6. ...
'18.4.3 8:16 PM (1.225.xxx.88)선생님은 제이홉이에요..
7. ‥
'18.4.3 8:30 PM (114.201.xxx.100)제이홉아빠 고등학교 문학선생님이셔서 학생들한테 시 10편 외우면 방탄 싸인받아 주신다고했대요 우리딸 그 학교 보낼려고했는데 관두셨다는 ㅎㅎ
8. --
'18.4.3 8:38 PM (59.15.xxx.206) - 삭제된댓글한참 전에 조카가 방탄 맴버라고 대견하다는 글 올려주신 분 있지 않았나요?
뒷 이야기 궁금하네요...9. --
'18.4.3 8:38 PM (59.15.xxx.206)한참 전에 조카가 방탄 멤버라고 대견하다는 글 올려주신 분 있지 않았나요?
뒷 이야기 궁금하네요...10. ...
'18.4.3 9:26 PM (1.231.xxx.48)저도 뷔 너무너무 좋아해요.
그 동안 연예인을 이렇게 좋아해본 적이 없는데...
무대에선 그렇게 프로답고 끼 넘치는 애가
무대 아닌 곳에선 해맑은 소년같고 순둥해서
가끔은 좀 안쓰러운 마음도 들어요.
컴백 준비하느라 바쁠텐데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기를...11. ᆢ
'18.4.3 9:28 PM (121.147.xxx.170)위에 114 님 혹시 그 고등학교가 어딘가요 프로필을 보니 제이홉 초등부터 고등까지 우리애하고 똑같은 학교더라구요
고등은 입학하고 다니다 서울로전학간듯
제이홉이 아빠하고 같은학교 다녔다면
우리아이학교 선생님인듯 해서요
집은 딱 우리동네인듯 한데12. ......
'18.4.3 9:59 PM (115.137.xxx.91) - 삭제된댓글제이홉 아빠가 문학선생님이구요
전라도 광주 출신이라고 하던데
그쪽 고등학교 아닐까 싶어요
방탄 멤버가 사촌이라고 글 올리시던
지민이 사촌누나도 계셨구요
제가 제일 예뻐라 하는 뷔는
아빠가 당구장 하셨었대요 ^^
그 얼음조각같은 얼굴에
성격은 세상 순둥이~~~
너무너무 예뻐요 ^^13. 아들이
'18.4.3 10:13 PM (211.36.xxx.137) - 삭제된댓글너무 잘나가서 그만 두셨나..ㅎㅎ
신곡 빨리 나와랑~14. ㅜㅜ
'18.4.3 10:18 PM (223.62.xxx.11)그렇죠..안쓰럽고 짠한하고 ..
무대에선 또 다르게 진짜 멋있고..
뷔 최고에욤ㅎㅎ15. ...
'18.4.3 11:14 PM (223.38.xxx.58)아버님께서 배우지망생이었다는데
그래서 뷔가 타고난 끼가 많은 것 같기도 해요.
뷔는 얼굴 잘생긴걸로 유명하지만 목소리도 너무 좋죠.
뷔는 얼굴로 입덕해서 성격때문에
더 빠진다더니 진짜 그래요ㅋㅋ16. ㅎㅎ
'18.4.3 11:23 PM (119.197.xxx.103)요즘 너무 잘나가서 보기는좋은데 뷔 보면 한쪽에선 왜그리 짠한마음이 생기는지..지금처럼 순수한마음 계속지녔으면좋겠어요
뷔뿐아니라 방탄멤버들 모두 어쩜그리 착해빠졌는지..17. 팔일오
'18.4.4 1:33 AM (121.166.xxx.214)오늘 컴백일 맞죠??
18. 보라
'18.4.4 2:07 AM (122.36.xxx.167)오늘은 일본에서 음반나오는 날이예요.
국내컴백일은 아직은 미정이구요.
오늘 다른커뮤니티에서 본 글인데 넘 웃기네요.
생생정보통에 삼겹살가게 소개하는데 또 불타오르네 노래나왔다~~
댓글 : 인간이 불을 쓰는한 영원히 나올 곡이야.19. ㅎㅎ
'18.4.4 2:45 AM (223.62.xxx.11) - 삭제된댓글ㅎㅎ재이있네요.전 애들 혼내기 직전 경고음으로 써요.
20. 귀엽
'18.4.4 1:26 PM (110.12.xxx.142)뷔가 성격이 참 순둥하고 그렇더라고요. 마음도 여리고.
21. ...
'18.4.7 1:44 AM (211.36.xxx.205) - 삭제된댓글AMA 때 뷔 알고나서 정신을 못차렸죠...
무대에서 보여지는 끼가 장난이 아니더라구요.
다른 연예인들이 그랬듯 호기심으로 잠시 지나가겠거니 했는데
성격에 치이고 목소리에 치이고 상남자 같은 모습에 치이고 애기같은 모습에 치이다 보니
이젠 그냥 뷔니까 하고 그러려니 받아드리고 있습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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