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흐드러진 벚꽃 보다가 생각난 글 ㅋㅋㅋㅋㅋㅋ
1. 일등국가건립ㅋㅋ
'18.4.3 5:33 PM (121.181.xxx.106)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1247943&page=1&searchType=sear...
2. ...
'18.4.3 5:37 PM (118.221.xxx.222)와우.. 저 글 쓰신 분 정도되면 일상생활 불가능한거 아닌가요?
3. 누리심쿵
'18.4.3 5:39 PM (106.250.xxx.62)농담으로 쓰신거 아닐까요
설마 진지하게 쓴건 아니겠죠4. 와~
'18.4.3 5:39 PM (223.39.xxx.129) - 삭제된댓글별인간이 다 있네요ㅎㅎ
5. 댓글 best 3
'18.4.3 5:50 PM (121.181.xxx.106)그라믄.. 꽃파는 집들은 포주요??
저 지금 꽃무늬 티셔츠 입었단말이예요
성기무늬 다닥다닥....
옛날 북유럽에서 피아노 다리가 음란하다고 양말 신겼다든데
꽃이 거시기라면 빤스 입히슈6. ㅋㅋㅋ
'18.4.3 5:56 PM (112.153.xxx.164)곳곳에 19금 만발인 봄이네요. 덜렁덜렁 다닥다닥...ㅋㅋㅋㅋ
7. ...
'18.4.3 5:59 PM (110.14.xxx.45) - 삭제된댓글우스개로 쓴 건데 너무 죽자고 달려드는 분위기 같아요;;
8. ㅋㅋㅋ
'18.4.3 6:05 PM (121.147.xxx.87)12년도에 저 글 본 거 생각 안 나는데
제 댓글이 달려 있네요.ㅎㅎㅎ9. ㅋㅋㅋ
'18.4.3 6:06 PM (121.147.xxx.87)저게 우스개로 쓴 건가요???
10. 네
'18.4.3 6:49 PM (211.178.xxx.192)저거 우스개예요~
정색하고 어이없는 소리 하는 ‘전문가’님이 한동안 저런 글 쓰셨죠.
언젠가는 영어 전문가라고 닉 붙이고
윤선생 영어가 건방지다고, 윤선생님 영어라고 해야지! 했다가 또 유머 이해 못한 분들이 화내고 ㅋ11. ...
'18.4.3 7:26 PM (223.39.xxx.62)그글 댓글에 그러니까 더 구경가야죠라고.. ㅋㅋ
12. ㅎㅅㅎ
'18.4.3 7:46 PM (125.132.xxx.233) - 삭제된댓글ㅎㅎㅎ 별 글이 다 있었네요
조지아 오키프던가 꽃 그리는 여자화가..
이름도 가물가물 하지만
그런 주제로 꽃을 그리긴했다던데.13. 원글
'18.4.3 8:02 PM (182.222.xxx.37)그러니까 더 구경가야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4. ...
'18.11.19 1:09 PM (221.148.xxx.64)ㅋㅋㅋ 이제 가을다가는데 이거 웃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