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농어촌 특별전형으로라도 좋은 고등학교 가는게 좋을까요?

중3 조회수 : 1,813
작성일 : 2018-04-03 08:46:16

제 여동생의 아이..그러니까 조카죠.

조카지만 제 아이도 외동이고 그쪽도 외동이라..친형제처럼 지내고 있어요

 

어쨌건 제 아이는 이미 고등학생이고요

 

조카가 올해 중3인데. 어제 제 여동생이 학부모 상담을 하고 왔는데

선생님이 아이가 반에서 6등정도 하는데. 조금더 공부하면

농어촌특별전형으로 흔히 말하는 특목고나 자사고를 갈수 있으니까

한번 노력해보라고 했다네요

 

제 동생은 그전까지는 당연히 일반고 보낼생각하고 있고요

선행이니 뭐니 사실 공부도 많이 안시키고 있어요. 아이는 오히려 태권도를

더하고 싶어해요.. 중3인데도 태권도는 계속하고 싶어해서..

 

저한테 특목고나 자사고를 가는게 좋은거 같냐고 묻는데

 솔직히 제입장에선. 선생님이 왜 그렇게 말씀하셨는지 이해가 좀 안되서요

 

이쪽에서 먼저 그런 학교 가고 싶은데 방법이 있냐. 자격이 있냐고 묻는다면

특별전형도 있다고 얘기해주시는게 맞는거 같거든요

 

아니한말로 지금 25명중에 6등하는거면 그냥 평범한 아이인데..물론 지금부터라도 공부시켜서

잘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나 고등학교 가서..

 

그런데 이 상황에서 특목고 자사고가면 거의 밑을 깔아주라는것밖에 안되지 않나요?

 

다른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대학교를 특별전형으로 간다면 당연히 아주 좋은

기회라고 생각할텐데 고등학교도 그렇게라도 가는게 좋을까요?

IP : 211.253.xxx.18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대학교나 고등학교나
    '18.4.3 8:57 AM (115.136.xxx.38) - 삭제된댓글

    마찬가지 아닐까요?
    대학도 그렇게 가면 밑을 깔아주는건데 왜 대학과 고교가 다르다고 생각하시나요.
    선생님으로서는 잘 할 수 있는 아이니 더 넓은 물을 경험해 보라는 의미로 좋은 뜻으로 얘기해주신건데요...

  • 2. 원글
    '18.4.3 9:26 AM (211.253.xxx.18)

    윗님 그렇다면 고마운 말씀인데.. 대학과 고등학교는 다르지요.솔직히 대학에선 자기가 하기 나름이고 설사 학점이 밑이래도 학교 레벨이 중요하지만, 솔직히 우리나라에서 고등학교는 대학을 가기위한 발판이지 그게 전부가 아니잖아요.고등학교가서 밑 깔아주는 역할이 될 확률이 높은데.물론 분위기 좋은 학교가서 수능대비해서 수능으로 대학가라.뭐 그런깊은뜻이 있을지 몰라도 제볼때는 선생님이 무슨 뜬구름 잡기식으로 아이진로 상담을 하나 싶거든요. 제 아이가 고3이 되니 솔직히 선생님의 저런 조언이 무책임하게 느껴지더라구요. 물론 제 동생한테는 아이와 잘 상의해보라고 했습니다만.

  • 3. 그냥
    '18.4.3 9:32 AM (223.62.xxx.108)

    그 동네 학교 계시다가 대학때 농어촌전형으로 들어가라하세요

  • 4. ....
    '18.4.3 9:33 AM (221.157.xxx.127)

    고등학교도 농어촌 다녀서 대학을 그전형으로 가야죠

  • 5. 농어촌지역거주자
    '18.4.3 10:14 AM (118.219.xxx.142)

    지금중3이면 입시정책이 너무나 바뀌어서 특목자사고나 일반고 중 어디를 가라고 정확히 말을 못드리겠네요 ㅠㅠ
    그런데 지금현재 고등이면 일반고가서 농어촌전형으로 대학가는게 엄청 유리합니다
    저도 고3,중3 아이 둘인데
    고딩은 괜찮은데 중딩은 우째야할지 모르겠어요
    그런데 반에서 6등이면(물론 학교수준에 따라서 다르겠지만)
    특목자사고 가서 많이 힘들것 각오하고 보내셔야할거에요

  • 6. 늑대와치타
    '18.4.3 10:54 AM (42.82.xxx.244)

    6등이면 괜찮은데?생각하고 보니 반정원이 30명도 안되군요.
    우리때는 54-5명이라 ㅋㅋㅋㅋ 우리시절만 생각했네요 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95581 문대통령님 4.3 추념사 길던데 외워서 햇나요? 아래를 안보던데.. 8 궁금해 2018/04/04 2,306
795580 밴드나 카톡 들어오고 나가는거 기록에 남나요 3 궁금 2018/04/04 2,395
795579 아이가 학교에서 자꾸 맞아 학교 면담에 다녀왔는데요~ 16 .. 2018/04/04 6,202
795578 친히 등판하여 아니라 한답니다.. 11 혜경궁그녀 2018/04/04 4,314
795577 PD수첩...아파트 담합....가관입니다 23 2018/04/04 7,274
795576 82년생 월190 이번에 생애첫차로 경차구매하고싶은데 15 ㅁㅇ 2018/04/04 3,122
795575 청원동참합시다.외국인들의 무분별한 건강보험혜택이라니~ 2 청원 2018/04/04 1,031
795574 남편이 피곤한지 코를 3 .. 2018/04/04 1,306
795573 출퇴근,통학용 캐리어 쓰시는분? 4 ㅡㅡ 2018/04/04 1,522
795572 지웁니다. 25 나참 2018/04/04 5,262
795571 강쥐한테 주인이 핥는거 싫어한다는 교육은 못시키는거죠? 9 00 2018/04/04 2,810
795570 청약신청할때 공인인증서 질문드려요 2 궁금 2018/04/04 1,265
795569 세월호 사건은 다시 조사해야 무리 2018/04/04 635
795568 가장 좋아하는 기도문. 8 아이사완 2018/04/04 3,156
795567 석면탈크로유통금지된 약 처방해준 의사 1 2018/04/04 935
795566 냥이때문에 밤마다 힘들어요. 좋은 방법. . 21 ㅜㅜ 2018/04/04 3,756
795565 오늘 대통령 얼굴이... 13 챙기세요 2018/04/04 3,977
795564 우리가 손무한 살리면 안돼요? 7 디테 2018/04/04 2,474
795563 토지에서 서희랑 길상이 관계 좀 설명해주세요 38 ㅇㅇㅇ 2018/04/04 14,514
795562 박나래 예쁘게 잘하고다니네요. 18 나래 2018/04/04 8,569
795561 에어컨 토욜 설치받기로 했는데 취소될까요? 4 취소문의 2018/04/03 1,363
795560 부활절달걀 먹어도 될까요? 1 ㅇㅇ 2018/04/03 1,459
795559 초등학교 2학년 아이 방과후로 뭐뭐하나요? 13 2018/04/03 2,190
795558 좋은 남자를 안다는 건 좋은 거죠 3 연애아니어도.. 2018/04/03 2,193
795557 근데 손예진 가ㅅ수술한거 아니가요 11 라라 2018/04/03 9,8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