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부터 오른쪽 옆구리에 심장이 뛰는것처럼
팔딱팔딱 뛰어요
그랬다가 안그랬다가
이거 뭐 때문에 그런걸까요?
몇일전부터 오른쪽 옆구리에 심장이 뛰는것처럼
팔딱팔딱 뛰어요
그랬다가 안그랬다가
이거 뭐 때문에 그런걸까요?
저도 몇년전에 한때 그러다가 신경 안쓰니 안느껴지던데요.
동네 내과 가서 물어봐도 딱히 잘 모르더라구요.
진짜 근육이 주기적으로 뛰는 것처럼 뛰길래 맥박이 거기서도 뛰나? 했었거든요.
암튼 신경 안쓰고 있으면 걍 못 느끼게 되더라구요. 지금은 안그래요.
아주 가끔 오른쪽 복부 옆구리가 뛰어요 강하게 느낄만큼요
심장느낌과는 완전 다르죠. 뭘까요
간이 안좋긴 한데..
의사분들은 잘 모르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