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사장이 급여지급을 안해준다고 하는데...이런부분과 퇴직금 관련 답글 부탁드립니다..ㅠㅠ

ㅠㅠ 조회수 : 1,434
작성일 : 2018-04-02 16:30:11

법인 회사이구요...

은행에서 대출금을 상환하라는 전화가 왔는데 그걸 만들어 낼수 없으니 사장이 직원들 월급을 두달치 안주겠다고 하네요...

그걸로 대출금을 상환하겠다구요..

당장 4월 5일 급여부터 시작해서 일단은 두달이라고 하는데 상황봐서 급여 안주는 기간을 더 늘리겠대요.

 

직원들한테 양해를 구한것도 아니고 저번주 통보를 했네요..

 

그러면서 지들은 골프치며 놀꺼 다 놀고 먹을꺼 다 먹고 다니고 있네요..

강남 50평대 아파트에 수입차에..

지금껏 공부한다는 핑계로 놀고  있는 나이 40이나 쳐먹은 지아들 월급까지 회사서 나가고 지 부인,사장 일 하나도 안하는 세명 월급이 저희 직원 전체급여의 반이네요..


회사가 지금 사정이 안좋긴해요..외상대도 많이 밀려있구요...그렇다고 수금이 안되는것도 아니예요..

그동안 사장이 가져가 돈들이 많은데 그런건 생각도 못하고 다 직원들 탓을 하고 있네요...

직원들은 말도 안된다 급여 안나오면 그만두겠다고 하구요..

 

걱정은 퇴직금이요..

외상대 받을거는 있는데 그걸로 직원들 퇴직금을 만들어 놓는 방법 없을까요?저것들이 손못대게...

저것들이 먼저 선수쳐서 지들이 챙겨갈까봐 불안한데..

은행에 퇴직연금 가입은 되어 있지만 한사람당 십얼마씩 밖에 없어요..

 

직원들은 연봉인상조차 제대로 안해주면서 지들은 일년에 몇번씩 해외여행에 명품 가방구두에 호사를 누려놓고 이제와서이 모든 책임이 직원들 탓이라며...충성심과 의리를 보여주래요..월급 안받고 일하는걸로..

이 무슨 개소리인지...

 

하...여튼 어떻게 하면 직원들 퇴직금을 손해 안보고 다 받을수 있을까요..ㅠㅠ

 
IP : 112.170.xxx.123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고미고미
    '18.4.2 4:31 PM (223.38.xxx.95)

    노무사 상담해보세요

  • 2. 아뇨
    '18.4.2 4:35 PM (223.39.xxx.125) - 삭제된댓글

    손해안보고 다닐 방법은 없어요.
    우선 2달밀리는것까진 참고 다니시고
    2달 밀리는 순간 사직서쓰고 퇴사사유는 급여밀림으로 하세요.
    그럼 실업급여 대상자입니다.
    실업급여 받으시면서 회사에 밀린급여랑 퇴직금 요구하시고 지급안되면 바로 노동부신고하시구요.

    제 경우를 얘기하자면
    급여 밀리는 회사 다녔는데 지지난달 급여를 이번달에 주는 식으로 항상 2달분은 못받은 상태
    일찍 그만둔 직원들은 급여 퇴직금받고
    늦게 퇴사할수록 급여나 퇴직금 못받았어요.
    그러다 회사망함.
    최선은 아니다싶을때 발빼는겁니다.

  • 3. 신고
    '18.4.2 4:47 PM (125.177.xxx.106)

    해야되는 거 아닌가요?
    일도 안하면서 돈받는 사람들..

  • 4. ..
    '18.4.2 5:19 PM (223.33.xxx.182)

    노동청에 신고하세요
    임금 착취는 형사 입건이라
    안줄수가 없답니다

  • 5. ..
    '18.4.2 5:20 PM (223.33.xxx.182)

    노동청까지 갈 필요도 없고
    전화 통화하고 팩스로 접수하면 됩니다

  • 6. 유아파이어
    '18.4.2 8:12 PM (59.16.xxx.231)

    비슷한 곳에 다니다가 작년 말에 나온 사람입니다

    네... 저도 월급이 제 때 나온 적이 없고 밀렸고 내부 자금을 사장이 개인적으로 쓰는 것도 봤습니다

    월급도 밀리면서 사장은 할 거 다 하고 노는 것 보고 속이 부글부글 끓었는데 먹고 살아야하니
    그냥 버티자... 라고 했는데 결국 사정이 어렵다고 해서 권고사직으로 나왔습니다

    지금 퇴직금 걱정보다는 빨리 다른 곳 알아보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물론 월급과 퇴직금도 중요하지만 일 자리를 찾아보는 게 더 중요할 듯 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96162 9번채널 미워도좋아 고모로나오는배우 피부톤? 별나 2018/04/03 920
796161 고1 수학 학원수업과 학교 내신 방향이 맞지 않는거 같아요 2 굼벵이 2018/04/03 1,636
796160 전 배고프면 졸려요 3 ㅔㅔ 2018/04/03 1,212
796159 위닉스타워 공기청정기 쓰시는 분 좀 봐주세요 미치겠어요 14 --- 2018/04/03 3,876
796158 유시민 아들은 문과인가요? 14 궁금 2018/04/03 14,867
796157 시댁에 연락을 안 했더니 오히려 조심하고 잘 해주네요.. 11 참나 2018/04/03 6,541
796156 나이든 가수들이 연기자보다 더 젊어보이는 이유 4 궁금이 2018/04/03 2,584
796155 세상에 이런 분도 있네요.. 4 의리의 정호.. 2018/04/03 3,378
796154 대기업 다니는 사람들... 16 아파투 2018/04/03 7,863
796153 정육점 냄새가 싫어서 못가요 20 ..... 2018/04/03 4,824
796152 자식 다 대학 보낸 맘들은 뭐하면서.. 20 어떤인생 2018/04/03 8,164
796151 통일 됬으면 좋겠네요.. 10 ... 2018/04/03 1,595
796150 의사나 약사님 계신가요? 방광염 약을타왔는데 1 ㅠㅠ 2018/04/03 1,757
796149 오늘 미세먼지 보통수준 아닌가요? 8 ... 2018/04/03 2,468
796148 마틴 루터 킹과 말콤 엑스 5 tree1 2018/04/03 1,152
796147 지금 없는 듯이 있어요 3 성장 2018/04/03 1,501
796146 진로 30 고3아들 2018/04/03 8,496
796145 뉴스는~~? 마봉춘 6 뉴스가왔어요.. 2018/04/03 1,152
796144 어릴때부터 비교 당하고 자란게 커서도 너무 힘드네요 6 ㅇㅇ 2018/04/03 1,327
796143 남친한테 연락 안하고 잘 참는분 어떻게 그렇게 잘 참아요? 11 .... 2018/04/03 7,615
796142 상봉코스트코에저만모르는맛집 1 상봉 2018/04/03 2,250
796141 회사시험 2 ㅇㅇ 2018/04/03 542
796140 약사님들 질문 있어요 도움 주시길~^-^ 5 happy 2018/04/03 1,110
796139 어떤게 현명한걸까요? 1 ~~~ 2018/04/03 847
796138 문 대통령 , 4.3 완전한 해결, 제주도민들이 이제 그만 됐다.. 5 기레기아웃 2018/04/03 1,6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