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욕시킬 때도 겁나 빠져서 욕조 하수구를 순식간에
메워놓더니..
온 방과 거실 등을 데굴데굴 굴러가는 털뭉치로
잔디를 까네요..ㅜㅜ
조그만 치와와 한 마리가 어쩜 이리 뿜어낼까요.
요즘 털갈이 철인지..
구엽기 짝이 없지만,
이 무서운 털날림을 어이해야 할까요..ㅜ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으아~ 요즘 내강쥐 털 무섭게 빠지네요!!ㅜㅜ
ㅇㅇ 조회수 : 952
작성일 : 2018-04-02 15:45:22
IP : 117.111.xxx.232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8.4.2 3:52 PM (119.196.xxx.3)궁뎅이에 허연게 붙어있어서 너는 뭘 이렇게
묻히고 댕기냐그럼서 떼줄라했는데 털빠지느라 그렇더라고요.
한뭉텡이가 그냥 쑥 뽑힘 ㅋ
자주 빗어주는 수 밖에 없는것 같아요2. 그래요?
'18.4.2 3:56 PM (175.213.xxx.182)우리 강쥐 둘은 겨울내내 털갈이하다가 이제 좀 나아졌는데요? 아주 청소하느라 죽을 자경이었죠.
펫펫브러쉬 사서 죽은털 박 박 제거했구요,
이찌모다진 반려동물 털제거 청소용품 사서 카펫과 소파 박 박 문질러 털 제거했네요. 찍찍이는 연중 필수고.3. ㅋ
'18.4.2 4:04 PM (175.223.xxx.212)저흰 최가이란 포메라니안 키우는데 솜뭉치같은게 수빕개갸 굴러다녀요 아침에 눈온거처럼 바닥이 무성 봄에 털이 않이 빠져요 청소기가 항시 대기중
4. ..
'18.4.2 4:24 PM (27.177.xxx.78) - 삭제된댓글야옹이들 한술더 뜰걸요ㅎ
털뿜기시절 잘 견뎌보아요~ㅜ5. ...
'18.4.2 5:01 PM (125.177.xxx.43)싹 밀어야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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