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백화점 식품관 갔다가 맘상했네요

왜만져요 조회수 : 6,988
작성일 : 2018-04-02 11:06:05
소공동 롯데엘 갔는데요
그렇게 북적이는 곳으로 안갔으면 남이 제몸에 함부로 손대거나하는 불상사도 없었을텐데 말이죠
한참 일본식 중국식 이태리식 소스 어떤게 있나..팔짱낀채로 넋놓고 구경하고 있는데
갑자기 차가운 두손이 제 팔뚝에 닿더니 제가 뒤로 밀린거예요
어머어머 대체 이게 뭔 상황인가 봤더니
점원이 소스 찾는 다른 고객 데려다가 설명한다며 앞에 가리고 선 저를 뒤로 민거였어요
도대체 어떻게 살아왔으면 그런 행동을 아무 의식도 못하고아무렇지 않게 할수가 있나요
말로 좀 실례하겠다거나.. 비켜달란 소리 하는게 그렇게 힘든 일인건가요
한국사는 한국인이지만
우리나라 사람들 만큼 타인들 터치와 침범에 무감각하고 제멋대로인 나라 아마 없을겁니다



IP : 112.169.xxx.30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8.4.2 11:11 AM (117.111.xxx.91) - 삭제된댓글

    한마디 안하셨나요?
    화낼 필요없이 남의 몸에 왜 손대냐고 여기는 직원교육 이렇게 시키냐고 대놓고 물어보시지 그냥 피하셨나봐요

  • 2. 아...
    '18.4.2 11:14 AM (223.62.xxx.207) - 삭제된댓글

    그거 너무 싫죠.
    ‘잠시만요, 실례합니다...’이렇게만 말해도 느낌와서 비켜줄텐데 말이죠.

  • 3. ..
    '18.4.2 11:18 AM (124.111.xxx.201)

    님이 항의 한마디 하셨으면 덜 속상하셨을텐데...
    착한게 죄에요. 그쵸?
    토닥토닥...

  • 4. ...
    '18.4.2 11:20 AM (222.239.xxx.231)

    자기 갈길만 중요한듯 물건 치우듯 사람 치우는 손목
    나이 많은 여자들이 많더군요

  • 5. ...
    '18.4.2 11:24 AM (222.239.xxx.231)

    치움당하는 분들 혹시 몸집이 작은가요?

  • 6.
    '18.4.2 11:29 AM (1.235.xxx.135)

    제 친구는 옷 들고보는중에 점원이 말도없이 낚아채가 다른손님 보여준적도 있대요
    생전 처음으로 컴플레인해봤다고..

  • 7. ㅎㅎㅎㅎ
    '18.4.2 11:29 AM (211.196.xxx.207)

    소공 롯데 너무 좁아요, 특히 언급된 식품관.
    하지만 롯데니까 이해는 되네요. 직원 알길 개뿔로 알고 교육도 최소비용 최저로 시키는 기업.

  • 8. ...
    '18.4.2 11:42 AM (223.62.xxx.171)

    아뇨 키커도 그래요.
    얼마전 코스트코 줄서는데 한없이 밀착 밀치데 계속 그러니 한마디했어요. 저런 행동.

    90퍼는 40대이상 아줌마들 대다수 저도 또래지만
    진짜 짜증나요. 평상시 아무대서나
    욕.심.만 채우는 태도 몸에 베어있는거죠

  • 9. 늑대와치타
    '18.4.2 12:03 PM (42.82.xxx.244)

    지방은 더해요. 여긴 그냥 밀고 미는게 버릇이고 습관에요ㅠ.ㅠ
    에효... 무식한 사람들 너무 많아요.

  • 10. 부산 신세계
    '18.4.2 1:59 PM (110.13.xxx.2)

    삼송빵집
    빵사고 비닐에 포장하는데
    남이 썼던 비닐에 포장
    항의하니 바로 담았다 빼서 깨끗하다나?
    안사고 고객센터 전화하니 여사님들이다 보니
    그렇다면서. 여사님과 뭔 상관이냐니까
    교육을 시켜도 잘안된다는 늬앙스.
    암튼 그래서인지 날 며느리훈계하듯 이거 깨끗한거라고
    죄송하다는말 없이 그랬는지 몰라도.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03426 수목장 가능한 양평의 하늘숲 추모원 어떤가요? 16 인생 2018/04/26 2,818
803425 당뇨 신랑감? 16 .. 2018/04/26 4,618
803424 레이저 기미치료 중..궁금해요 3 도스 2018/04/26 2,997
803423 이제들어와서 오늘뉴스..또 드루킹이랑 김경수 엮었어요? 6 ㄴㄴ 2018/04/26 1,617
803422 초1 놀이터에 놀친구가 없어요 18 ㅇㅇ 2018/04/26 5,365
803421 저 권태기인가요... 5 ... 2018/04/26 2,133
803420 이선균은 이지아가 아니라 지안이같은 아저씨 2018/04/26 2,231
803419 57세 이혼하고 싶어졌어요. 48 나혼자 2018/04/26 22,813
803418 70-80년대 청년이었던 분들, 그 시대는 어땠나요? 12 해리 2018/04/26 1,799
803417 CNN 문재인 대통령.jpg 13 멋있네요 2018/04/26 4,296
803416 내일 뉴스룸 손석희옹이 안하실까요? 11 석희옹팬 2018/04/26 2,232
803415 이읍읍과 수행비서가 보낸 문자 ㄷㄷ (엠팍펌) 15 ㅇㅇ 2018/04/26 4,834
803414 양배추가 어떻게 자라는건가요? 5 .... 2018/04/26 1,677
803413 팬티 좀 추천해주세요~ 6 루시아 2018/04/26 2,590
803412 남북정상회담 D-1, 블랙하우스에서 미리보는 관전 포인트는? 5 기레기아웃 2018/04/26 1,328
803411 제가 알바하면서 뜨악~ 한것들 6 ... 2018/04/26 3,067
803410 아이허브에 훼라&큐 같은약 있나요? 3 허브 2018/04/26 1,437
803409 보험설계사가 이 시간에 계속 전화해서 영업하는거 정상인가요? 4 ㅇㅇ 2018/04/26 1,568
803408 (펌)이재선형과 이재명동생 전화싸움중 10 ㅇㅇ 2018/04/26 4,743
803407 이혼.. 26 원글 2018/04/26 7,309
803406 초등 속옷 3 궁금 2018/04/26 1,006
803405 피하지방이 많은 경우는 무슨 운동을 해야 할까요? 7 일제빌 2018/04/26 3,088
803404 한예ㅅ은 옆구리 상처만 나도 바로 사과하고, 일반인은 눈이 사시.. 1 .. 2018/04/26 2,348
803403 강하나 스트레칭.. 8 2018/04/26 4,537
803402 착한 척하는 위선자 어떻게 대하나요? 4 ㅇㅇ 2018/04/26 2,8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