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어의없다---------> 어이없다. 이라고요
이걸 헷갈려하는 사람이 참 많네요.
어 이 없 다. 입니다.
1. ...
'18.4.2 8:59 AM (110.70.xxx.56)의 발음 제대로 하지 못하면서 굳이 그렇게 쓰더라구요
2. 흠흠
'18.4.2 9:01 AM (125.179.xxx.41)어의없다
낳다
잘못쓰는거 진짜 거슬려요^^;;;;;3. 이러니 저러니
'18.4.2 9:02 AM (211.245.xxx.178)보기싫다해도 이것만 할까요.
어렵기나하면 모르겠어요.
쉬운 철자인데 오기인지. .
어이없다. . .
진짜 낭낭하다보다 어이없어요.4. 자꾸 지적질하면...
'18.4.2 9:03 AM (211.243.xxx.4) - 삭제된댓글명의회손으로 고소할 겁니다.^^;;;;;
5. 원글
'18.4.2 9:04 AM (220.75.xxx.144)솔직히 이렇게 쉬운 철자법 틀리는 사람치고
공부잘한 사람 없더라고요.
솔직히 무식해보여요.
책이라도,신문이라도 읽는 사람이면 너무 쉬운 철자법인데6. 진짜
'18.4.2 9:04 AM (211.215.xxx.107)맞춤법 잘 아시는 분을 멘토로 삶고 싶어요
저도 남을 나물할 수 없는 실력이라서요...^^7. ....
'18.4.2 9:11 AM (211.110.xxx.181)우리 국어는 맞춤법이에요
철자는 a b c 같은 영어의 스펠링을 말하는 거라 철자법이라고 쓰면 안 됩니다
모르시는 것 같아 지적질 좀 해 볼게요8. 별~~~
'18.4.2 9:16 AM (175.120.xxx.219)자유게시판 답습니다.
SNS어떻게 하세요. 속터져서 ㅋㅋㅋㅋ9. 여기
'18.4.2 9:20 AM (183.98.xxx.95)아무리 얘기해도 소용없어요
그사람들은 틀리게 써도 신경 안 쓰는 타입들이더라구요10. 정말
'18.4.2 9:21 AM (223.38.xxx.29)철자법.과 맞춤법은 같은말이예요.
11. 이것도
'18.4.2 9:22 AM (175.213.xxx.30)맛이 단백한게 아니라 담.백.입니다.
단백질이 필요한건가..?
이젠 내가 틀린건지 다시 생각해볼 지경까지.
담백 담백 담백입니다.12. ...
'18.4.2 9:24 AM (211.177.xxx.63)어의없다---------> 어이없다. 이라고요 (X)
어의없다---------> 어이없다. 라고요 (O)
땡큐...라고.. 하거나
굿모닝...이라고.. 하거나13. 이제는 말하고 싶다.
'18.4.2 9:24 AM (222.100.xxx.145) - 삭제된댓글맞춤법이 틀린 건 아니지만
용변보다, 라는 뜻으로
오줌 싸다 라는 말을 너무 버젓이 사용들을 하던데
원래 오줌 누다라는 말이 맞는 말 아니었던가요?
여기서 싸다 라는 말은
아기가 오줌을 싸다, 강아지가 오줌을 싸다 처럼
의지와 상관없이 오줌이 나온 것을 보고 말하는 것으로 사용했었는데
요즘은 당연히 '싸다'라는 말을 쓰더라고요.14. ...
'18.4.2 9:25 AM (211.177.xxx.63)철자법.과 맞춤법은 같은말이예요. (X)
철자법.과 맞춤법은 같은말이에요. (O)
나..예요
남..이에요15. ...
'18.4.2 9:25 AM (39.117.xxx.59)주옥같은 댓글들 나오는군요~
아침부터 이 글 덕분에 웃습니다^^16. 와. .
'18.4.2 9:27 AM (211.245.xxx.178)은둔 고수들!
저도 띄어쓰기 맞춤법 문장기호 많이 틀리지만, 어이는 그렇게나 어려운 단어가 아니잖아요~~17. ...
'18.4.2 9:28 AM (211.177.xxx.63)원글님이 중학교 국어시간에 배운 저런 거 틀렸다고
공부 못한 사람이라고 여기거나 무식해보인다고 생각하지는 않겠습니다.18. 꼭 한 번은 말하고 싶었다
'18.4.2 9:30 AM (1.245.xxx.95)젖갈 아니고 젓ㆍ갈 !!!!!!! 이라고요 ㅠㅠ
19. root
'18.4.2 9:31 AM (112.119.xxx.239)그래도 어이를 어의쓴것이
예요x 에요 ㅇ 이것과는 급이 달라요.
비꼬지 마세요 윗분.20. snowmelt
'18.4.2 9:31 AM (125.181.xxx.34)되요 X, 돼요 O
거에요 X, 거예요 O
되려 X, 되레 O
했녜 X, 했냬 O
어따대고 X, 얻다 대고 O
염치 불구 X, 염치 불고 O
사단이 나다 X, 사달이 나다 O
흐리멍텅하다 X, 흐리멍덩하다 O
내노라하는 X, 내로라하는 O
단촐하다 X, 단출하다 O
꺼림직하다 X, 꺼림칙하다 O
우겨넣다 X, 욱여넣다 O
째째하다 X, 쩨쩨하다 O21. 엔진
'18.4.2 9:32 AM (222.117.xxx.59) - 삭제된댓글위에 점셋님 말씀에 저도 손 듭니다
저 젊을적엔 캊춤법22. 저는 이제
'18.4.2 9:35 AM (112.154.xxx.44)하도많이 어의없다 를 보다보니
세뇌를 당한 듯..
어이없다 와 어의없다 중 뭐가 맞는건지 헷갈릴 지경이에요
제발
어 이 없 다 로 씁시다
특히
연애인 이 아니라 연예인이에요ㅠ
새우젖 이 아니고 새우젓이고요 ㅡㅡ;23. ...
'18.4.2 9:36 AM (211.36.xxx.240)웬지 어이 보다 어의가 잘 어울리지 않나요
뭔가 안정감있어요 흐흐흐
죄는 짓는 거고 벌은 받는 거예요
자꾸 죄받는다고 하지 마요 난 그거 너무 싫어요 ㅠㅠ24. 82에 제일 많이 나오는 거
'18.4.2 9:36 AM (118.127.xxx.166) - 삭제된댓글설겆이 x
설거지 ㅇ
틀리는 사람은 나이가 많거나 책을 전혀 안 읽었거나25. ...
'18.4.2 9:37 AM (203.234.xxx.219)뭘 또 공부까지.
근데 철자법과 맞춤법은 같은 말이 아니고 한글을
쓸 때 철자법을 따르고 거기에 한자어, 외래어등
뜻까지 모두 아우를때는 맞춤법을 따라야 하니
어의를 한자 뜻으로 구분한다면 맞춤법이고
어이를 잘못 쓴 어의라면 철자법에 어긋난 것 입니다.26. ...
'18.4.2 9:38 AM (203.234.xxx.219)설거지는 전에 어떤 분이 올려주신 대로 외우면
절대로 틀릴 일이 없습니다.
거지같은 설거지.27. snowmelt
'18.4.2 9:38 AM (125.181.xxx.34)알고 있던 것도 쓰다 보면 틀릴 때가 있더라고요. ^^
써 놓고 보면 틀린 것이 눈에 띄네요.
댓글은 수정도 안 되고..28. ...
'18.4.2 9:40 AM (211.177.xxx.63)어이라는 단어보다
~~라고 ~~이라고
~~예요 ~~이에요
이런 단어를 훨씬 더 많이 쓰는데
급이 다르다는 게 무슨 뜻인가요?29. ...
'18.4.2 9:41 AM (211.36.xxx.240)내로라 하는 집안이다 를 내노라 하는 집안이라고 쓰는건 별로 안 거슬리는데
내놓으라 하는 집안이라고 쓰면 ...박정희 전두환 박근혜 이명박이 생각남30. 속이 다
'18.4.2 9:41 AM (110.8.xxx.101) - 삭제된댓글후련. 저정도 맞춤법 틀리는 사람보면 한심하게 보인다는거.
아무리 좋은 내용을 써도 별 감흥이 없다는거.31. 저도 여기서 본거에요
'18.4.2 9:42 AM (112.154.xxx.44)설 거지새끼
김치찌 개새끼 ^^32. snowmelt
'18.4.2 9:42 AM (125.181.xxx.34)개정 전에는
설겆이, 아뭏든, 하옇든, 돐로 썼었지요.33. 속이 다
'18.4.2 9:43 AM (110.8.xxx.101) - 삭제된댓글후련. 저정도 맞춤법 틀리는 사람보면 한심하게 보인다는거.
아무리 좋은 내용을 써도 별 감흥이 없다는거.
또 보기 불편한 것 중 하나는 ㅋㅋㅋㅋㅋㅋ 이런거 남발하는 사람요.
ㄷㄷㄷㄷ ㅋㅋㅋㅋㅋ 이런거 나열해놓으면 안보고 지나가요.34. snowmelt
'18.4.2 9:45 AM (125.181.xxx.34)설 거지새끼
김치찌 개새끼
--
ㅋㅋ35. 공부
'18.4.2 9:45 AM (222.117.xxx.59)저 지금 철자법, 맟춤법 제대로 공부하고 있어요
감사감사합니다^^
병이 낳다 오이김치에 새우젖을 넣다 이런글을 읽을때
좀 답답 하기도 하고 웃기기도 했는데
그 외의것은 솔직히 잘 몰랐었어요36. ...
'18.4.2 9:46 AM (180.159.xxx.198)굳이를 구지
인건비를 인권비,
기저귀를 귀저기
새로나온 기저귀 체험단에 당첨되서 글을 올린건지,
처음부터 끝까지 귀저기... ㅠㅠ
진심으로 귀저기라고 알고 있는것 같아, 비밀댓글로 알려주고팠는데
답글쓰기도 막아놨더라구요.37. ...
'18.4.2 9:47 AM (180.159.xxx.198)또 있네요. 무난하다를 문안하다
38. 또 있어요.
'18.4.2 9:47 AM (222.100.xxx.145) - 삭제된댓글난위도 -> 난이도
39. ..
'18.4.2 9:49 AM (210.91.xxx.28) - 삭제된댓글틀리다----다르다-----구분 못하는 분들이 여기도 80% 이상
40. ㅇㅇ
'18.4.2 9:50 AM (223.38.xxx.49) - 삭제된댓글철자법 [綴字法] [철짜뻡]
출처: 표준국어대사전
[명사] [같은 말] 맞춤법(1. 어떤 문자로써 한 언어를 표기하는 규칙).
유의어 : 맞춤법 , 정자법 , 정서법41. 추가
'18.4.2 9:52 AM (121.165.xxx.147)다음에 뵈요 X
다음에 봬요 O42. 이제는 말하고 싶다//
'18.4.2 10:00 AM (119.71.xxx.64) - 삭제된댓글'싸다'는 또 다른 용례가 있죠
쌌어?
ㅎ43. 아......
'18.4.2 10:07 AM (175.223.xxx.178) - 삭제된댓글맞춤법 교정 글은 찬성하지만
윈글까지만 하시고 공부니 무식이니 말씀하지 마시지 그러셨어요.
그렇게 따지면 원글님 쓰신 글과 댓글 어떨 것 같으세요.
맞춤법에는 띄어 쓰기, 구두점 사용법 다 포함되잖아요.44. ....
'18.4.2 10:09 AM (211.179.xxx.23)82에서 어의없다 다음으로 많이 보이는 거
며칠 입니다 !! "몇일" 아니에요!!!
몇월 며칠/오늘이 며칠이야?/ 며칠동안 /
전부 며칠이에요.45. ..
'18.4.2 10:26 AM (1.241.xxx.219)않하고...
으아..46. 동참
'18.4.2 10:31 AM (211.184.xxx.41) - 삭제된댓글데를 때로 쓰는 거요.
갈 때가 없다. X
갈 데가 없다. O
이건 지적도 잘 안 하시더라고요.47. 쓸개코
'18.4.2 11:29 AM (119.193.xxx.215)댓글들 좋네요. 이런글 자주 올라왔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한가지..
점잖다.....를 젊잖다로 쓰는 분들 종종 보여요.
핑계되다, 툴툴되다, 허둥되다,.... 다 '대다' 죠.48. ...
'18.4.2 11:35 AM (116.39.xxx.29)어의는 이제 고전이 됐고 기발한 맞춤법이 하루가 다르게 늘어나요ㅜㅜ
여기서 본 것만해도
고치고치 따지다, 좋와해요, 좋와요. 호텔에 묶었어요.
'쏙아져 나갈 사람은 쏙아져 나가야죠' --> 이건 발음대로 쓴 것도 아닌데 대체 뭔 근거로 쓴 걸까요?49. 또 많이 틀리는 거
'18.4.2 1:06 PM (211.104.xxx.196)오랜동안(x)- 오랫동안(o)
오랫만에(x)- 오랜만에(o)50. !!!!!
'18.4.2 1:19 PM (14.47.xxx.188)전 사겼던...사귀었던인데 요샌 다 사겼던, 사겼으면으로 쓰더라고요
51. 바뀌었다를
'18.4.2 1:26 PM (223.53.xxx.190)바꼈다
사귀었다를
사겼다로 쓰시는 분들 제발 좀~~~~
진짜 없어 보여요52. ㅇ
'18.4.2 1:41 PM (175.252.xxx.50) - 삭제된댓글오줌 싸다 ... 저도 듣기 거슬려요. 언젠가부터 어린애들이 그렇게 쓰더니 어른들도 그렇게 쓰더라구요. 자기 의지로 보는 건 '싸다'는 틀린 표현이고 '누다'가 맞죠.
두껍다/얇다 라고 하는 말도 잘못 쓰는 이들이 너무 많아요. 기사에서도 봤을 정도로 너무 많이 퍼져 있는 잘못된 표현이에요. 그건 종이같은 평면적인 물체를 묘사할 때 쓰는 말이고, 입체적인 것은 굵다/가늘다 라고 해야 하죠.
다리, 머리카락 등이... 두껍다/얇다 아니고 굵다/가늘다 가 맞아요.53. ㅇ
'18.4.2 1:41 PM (175.252.xxx.50)오줌 싸다 ... 저도 듣기 거슬려요. 언젠가부터 어린애들이 그렇게 쓰더니 어른들도 그렇게 쓰더라구요. 자기 의지로 보는 건 '싸다'는 틀린 표현이고 '누다'가 맞죠.
두껍다/얇다 라고 하는 말도 잘못 쓰는 이들이 너무 많아요. 기사에서도 봤을 정도로 너무 많이 퍼져 있는 잘못된 표현이에요. 그건 종이같은 평면적인 물체를 묘사할 때 쓰는 말이고, 입체적인 것은 굵다/가늘다 라고 해야 하죠.
허리, 다리, 머리카락 등이... 두껍다/얇다 아니고 굵다/가늘다 가 맞아요.54. ㅇ
'18.4.2 1:44 PM (175.252.xxx.50) - 삭제된댓글ㄴ그리고 이런 표현들은 논란의 여지가 없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쓴다고 해서 바뀌거나 할 가능성도 없어요.
그러니 혹 헷갈리시는 분들은 외워 두시고 꼭 바르게들 쓰시길,55. 제목도
'18.4.2 2:31 PM (211.36.xxx.154) - 삭제된댓글틀렸네요.
이라고요가 아니고 라고요.56. 머
'18.4.2 3:10 PM (211.224.xxx.248)뭐를 머로 쓰는 사람이 아주 많아졌어요
57. 맞춤법
'18.4.3 12:25 PM (76.103.xxx.25)정정 해주시는 글들 고맙고 좋습니다.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795835 | 중고등인데 스마트폰 없는 자녀들, 만족하시나요? 14 | ... | 2018/04/02 | 1,988 |
795834 | 성장소설 추천해주세요 37 | 소설 | 2018/04/02 | 2,155 |
795833 | 고3 수학, 강남 학원 두 곳을 병행 시키면 어떨까요? 3 | 별 생각을 .. | 2018/04/02 | 976 |
795832 | 다리미 어떤거 쓰세요? 3 | 빛나는_새벽.. | 2018/04/02 | 1,407 |
795831 | 밥솥 이상인지, 쌀이 나쁜건지 5 | 밥 | 2018/04/02 | 1,112 |
795830 | 요즘 바깥 운동 하시는 분들, 어떻게 하세요? 1 | 답답해 | 2018/04/02 | 766 |
795829 | 이 부부가 사는 법, 이 영상 꼭 보세요 11 | 추천 | 2018/04/02 | 4,000 |
795828 | MB 캠프 의문의 억대 돈, 포털사 계좌 송금 흔적 발견 4 | 아이쿠야 | 2018/04/02 | 1,534 |
795827 | 백화점 식품관 갔다가 맘상했네요 8 | 왜만져요 | 2018/04/02 | 6,774 |
795826 | 북한에서 한국 최신가요가 인기라는게 이해가 안가네 7 | ... | 2018/04/02 | 1,714 |
795825 | 워킹맘들, 유치원 방학때 아이들 어떻게 보내나요? 1 | 초보주부 | 2018/04/02 | 1,021 |
795824 | 문재인 대통령, 일자리위 부위원장에 이목희 전 의원 임명 | 기레기아웃 | 2018/04/02 | 545 |
795823 | 한국대학과 미국대학 아웃풋 차이가 6 | ㅇㅇ | 2018/04/02 | 2,061 |
795822 | 금호 타이어 매각 어떻게 생각하세요? 15 | 매각 반대 | 2018/04/02 | 1,970 |
795821 | 영어 한문장만 해석해 주세요 4 | .... | 2018/04/02 | 809 |
795820 | 컴버배치 내한하네요. 5 | .. | 2018/04/02 | 1,400 |
795819 | 제빵기구중 핸드믹서 2 | .. | 2018/04/02 | 777 |
795818 | 성형수술 할만하네요 9 | ㅇㅇ | 2018/04/02 | 6,104 |
795817 | 아침 생신상 메뉴는 뭐가 좋을까요? 7 | 아침 | 2018/04/02 | 1,728 |
795816 | 와이셔츠 변색 세탁방법 5 | ok | 2018/04/02 | 2,689 |
795815 | 중간고사 영어공부요. 2 | ㆍㆍ | 2018/04/02 | 997 |
795814 | 통돌이 세탁기로 패딩 헹굼은 될까요? 5 | .. | 2018/04/02 | 3,165 |
795813 | 대한민국 기레기들의 합창. jpg 17 | 개쓰레기들 | 2018/04/02 | 3,535 |
795812 | 이런몸 상태는 어떻게 관리해야 하나요 ? 3 | 나이 50 | 2018/04/02 | 1,162 |
795811 | 집을 내놓아야 하는데... 8 | jjooms.. | 2018/04/02 | 2,1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