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 대사가 어느 영화에서인지, 드라마에서인지....?
헬미 조회수 : 1,442
작성일 : 2018-04-01 23:07:59
남자가 여자에게 하는 말인데,
착하거나 가난하거나 둘중 하나만 하라고.
착하고 가난하고 둘다면 살기 힘들다고.
최근 본 영화인지, 드라마인지 도통 기억이 안나요.
혹 기억 하시는 분?
IP : 39.118.xxx.15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8.4.1 11:09 PM (119.64.xxx.157)아 저도 들었어요
나의 아저씨에서 동훈이가 지안이에게 한말 같은데요
전 성실한 무기징역수라는 말에 가슴이 찡하더라구요2. 원글이
'18.4.1 11:11 PM (39.118.xxx.15)아, 나의 아저씨였나요? 지안이가 착한 캐릭터가 아니던데, 어느 장면에서 그랬었나요?
3. ..
'18.4.1 11:12 PM (119.64.xxx.157)음 4회인가 3회인가
동훈이 할말있다고 지안을 회의실로불러서
동훈이 버티컬 다 올리고 한말같아요4. 원글이
'18.4.1 11:31 PM (39.118.xxx.15)그 버티컬 올리는 씬에 나온 대사가 성실한 무기징역수고요. 제가 적은 대사는 그 장면이 아니네요. 방금 찾아보니.
이 드라마가 아닐수도ㅜㅜ5. 청춘시대에서
'18.4.1 11:35 PM (211.244.xxx.154)화영이 알바 많이 하던 선배한테 비슷한 대사 하지 않았나요?
6. 쥬디
'18.4.1 11:35 PM (122.45.xxx.31)작은 신의 아이들에서 검사가 성추행 피해자 여고생에게 하는 말임다.
7. 쥬디
'18.4.1 11:37 PM (122.45.xxx.31)김옥빈 나오는 드라마요
8. ,.
'18.4.1 11:38 PM (119.64.xxx.157)아 죄송합니다
9. 슬프네요
'18.4.1 11:42 PM (211.244.xxx.154)작가가 보는 인생관은 아니고 극중 일인의 인생관이길 바라요.
10. 원글이
'18.4.1 11:48 PM (39.118.xxx.15)아, 맞아요. 작은 신의아이들.
82csi,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