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으론 그냥 돈주고 맡기는게 절약이란 생각도 들고요.
그냥 여성회관에서 뭐하나 배우고 싶은데
들어보신분 추천 강좌있으시면 알려주세요.
제 앚는 친구는 머리커트를 몇년을 꾸준히..
지금은 남편 아들 딸등 식구들 머리 담당..
수입으로 연결될 수 있는 것을 배우세요.
옷수선 머리커트등등...
여성회관에서 요가 잘 배웠었어요.
자격증 요리반 피부미용 도예등등 좋은 과목 많더군요.
가격도 저렴하고 놀이방 시설도 있고 삼년 동안 참 만족스러웠습니다. 근무 직원분들과 강사분들도 동네 주민센터와 다르게 전문적이셨던 느낌입니다.
그런데서 배워가지고 남의돈 못먹어요 전문적으로 배워야지 심심풀이 땅콩으로 다니는거지
어떤곳은 강사라고 실력도없는 여자가 지재료팔아먹을려고 혈안이 되어서 목에 힘잔뜩주고
갑질하더라구요 강사재료 안사주고 다른데서 사는사람은 틱틱거리고 갑질해요
자기들 식구들이나 깎아주고 하는거지 전문인 사람들이보면 다알아봅니다 집에서깎았다
특히 남자짧은머리 깎는것은 5년 시다바리해야 겨우깎아요 전문 학원에서 전문교육받아도
돈버는거 어려워요 막상 닥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