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이 외국어 교육을 위해 말레이 2년살기 어떨까요?

초보엄마 조회수 : 3,648
작성일 : 2018-03-31 18:00:50
저희 애들은 쌍둥이고 5살이구 한글, 영어 까막눈인데 이제 애들이 관심가지고 한글 배울까 하고 있고 영어는 이제 교재사서 일주일에 한번정도 센터방문해서 노래배우고 있는데 통 관심은 없어요.
저는 대기업 부장인데 더 이상 승진은 틀린것 같고 길어야 몇년 못버틸것 같구요. 아직 육아휴직안써서 2년 쓸수 있어요. 육아휴직쓰고 복귀는 안시켜줄듯 하구요.
그래서 남편은 말레이같은 국가에 가서 2년정도 제가 애들 데리고 공부시키고 저도 공부하면서 사업할거리를 찾아보라고 하네요. 2년정도는 기러기 괜찮다고. 저는 해외영업 오래하고 동남아 쪽 담당이어서 그렇게 두렵지는 않긴한데

근데 저는 애들이 한글도 모르는데 가서 영어, 중국어, 말레이어에 노출되는게 괜찮을지 모르겠어요. 내년 한해 한글을 좀 떼고 가는게 나을까요?
외국어 교육 어렷을때 시켜보신 분들 있으시면 조언좀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몇살정도 나갔을때 외국어 적으로 효과가 있을까요? 최소 2년-5년정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IP : 110.70.xxx.74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새옹
    '18.3.31 6:09 PM (49.165.xxx.99)

    저도 말레이 기러기 알아보고 지금도 계속 알아보고 있어요
    말레이 간다고 말레이어 배울건 아닌거 같구요 아마 영어나 중국어쪽 국제 학교 보내셔야 할거에요
    생활비 드는건 한국에서보다 오히려 더 비쌀수 있구요
    나쁘진 않은거 같아여 하지만 가는것 보통 애들 모국어 어느정도 잡히고 10살 전후 추천하더라구요 님은 쌍둥이라 시기가 같으니 고민없이 나가도 되겠어여 5살이면 너무 이른거 같아요 노출되는 단어 수준이 너무 낮을거라서요..
    저희 애들은 4살 차이라 큰애한테 맞출지 둘째한테 맞출지 고민인데 여튼 나가긴 나갈거에여

  • 2. ...
    '18.3.31 6:15 PM (119.69.xxx.115)

    이것도 경우에 따라 다른데... 제 지인 남편따라 주재원으로 영국에 다녀왔는데..딸아이 3살때 큰 아이7살때가서 6살 10살에 왔는데...귀국 후 몇 년 지나니 어린 딸은 아예 영국생활 기억도 가물가물 오자마자 순식간에 영어능력상실.. 7살에가서 10살에 귀국한 아들 첨에 리터니영어학원이랑 나중에 일반전문어학원 계속 보냈는데도...중등이상 학교가니 별 의미 없던데요..

  • 3. .......
    '18.3.31 6:17 PM (115.137.xxx.91) - 삭제된댓글

    제 친구가 아이들 유치원때
    말레이시아 2년 갔다왔어요
    국제학교에 딸린 유치원 나왔구요
    영어 잘 하더라구요
    딸들이라서 그런지 언어에 적응 잘하던데요
    학교나 주변 환경에 아주 만족 했대요

  • 4. 음..
    '18.3.31 6:38 PM (14.34.xxx.180) - 삭제된댓글

    5~7살, 7~9살을 영어권에서 지내고 초등학교, 중학교를 일본에서 보낸 사람들이
    7~9살을 영어권에서 지낸 아이는 20살때 미국유학갔는데 영어 기억을 찾는데 6개월이 걸렸데요.
    그후부터 영어가 잘되더라고 하더라구요.
    80% 영어구사

    5~7살 아이는 20대때 미국유학을 갔는데 영어 회복이 좀 힘들었데요.
    조금더 시간이 걸렸고 영어 잘하는데 2년이상 걸렸다고 하더라구요.
    60% 영어구사


    일본어는 초등학교 3년을 보낸 아이가 성인이 되어서도 90% 일본어 구사하고
    중학교를 보낸 사람은 70% 일본어 구사를 하더라구요.

  • 5. 경험자
    '18.3.31 6:46 PM (14.241.xxx.215)

    5살른 너무 어려요.
    최소 6살이나 7살에 가세요.
    한글은 당연히 때고 가셔야 해요.
    2년후 한글 배우기가 더 힘들어요.

  • 6. ...
    '18.3.31 6:48 PM (211.179.xxx.23)

    일단 아이들 학생비자가 안나옵니다. 말레이 만6세부터 학생비자가 나와요. 내년에 가려면 부모가 mm2h비자를 받아서 아이들은 부모비자로 학교 보내야하구요. mm2h비자는 지금 준비해야 내년초에 나올까말까?? 작년 10월에 비자 접수한 사람들이 아직 비자 못받았다하더라구요. 나이 채워서 애들이 학생비자받고 엄마가 가디언비자 받는게 제일 간편해요.
    말레이시아 국제학교 바하사/중국어/영어 세 언어를 동시에 해야하니 아이들 힘들어하더라구요;;; 한글과 한국어는 마스터 한 연령대가 새 언어 배우기에 적응을 더 잘했어요.
    지금부터 2년 잡고 한글이랑 영어파닉스 완벽하게 떼고 수학 선행으로 진도 나간 다음에 말레이 국제학교 입학하는게 이상적이에요.

  • 7. 말레이
    '18.3.31 7:17 PM (115.86.xxx.167)

    중국 학교는 정식 워킹비자 아님 들어갈수 있는 자격 없구요~말레이에서 외국인이 사업해서 돈벌수있는 시스템이 아니구요. 동남아쪽 비즈니스는 대기업에 속해서 하셨기때문에 수월하게 느껴졌을거구요. 아이들 교육 목적이라면 적어도 7세(한글책 잘 읽을 수 있다면)정도때가 좋을것 같구요.

  • 8. ..
    '18.3.31 7:20 PM (112.152.xxx.176)

    8살에 간 첫째는 대박
    5살이었던 둘째는 쪽박
    5살인 아이 2년 지나서 한국오면 순식간에 다 잊어버려요

  • 9. ㅁㄴㅇ
    '18.3.31 7:51 PM (84.191.xxx.212)

    가지 마시길.

    중학교 때 가는 게 가장 확실합니다. 어렸을 때 가면 의미없음.

  • 10. .....
    '18.3.31 8:33 PM (183.96.xxx.177)

    저도 조호바루쪽 관심있는데 댓글 참고할께요

  • 11. ㅇㅇ
    '18.3.31 8:41 PM (1.232.xxx.25)

    5살은 너무 어려요
    외국어는 자기 언어 수준 만큼 밖에 이해할수 있거든요
    가시더래도 외국인 학교 보내서
    영어 하나만 제대로 익혀야지
    현지학교 보내면 혼란만 올듯
    외국인 학교 보내려면 돈많이 들거에요

  • 12. ....
    '18.3.31 9:47 PM (125.186.xxx.152)

    육아휴직을 쓴 후에 복귀를 안해주면
    사표와 다를바가 있나요??
    휴직기간에 월급이 나오나요???

    재가 초1 초5 데리고 2년 나가봤는데
    초5는 살짝 늦었다 싶어 아쉬웠고
    초1은 한국어에 혼란이 좀 왔어요.
    근데 나가기 전부터도..
    초5는 원래 언어발달이 빠른 편이었고
    초1은 언어가 좀 느린편이었어서 더욱 그런듯해요.
    실제 학년이 어떻든..초3 정도 언어수준에서 나가는게 제일 좋은거 같아요.

  • 13. 저는
    '18.3.31 11:40 PM (69.115.xxx.179)

    초 3정도 추천합니다..경험자

  • 14. ㅠㅠ
    '18.4.1 1:45 AM (122.128.xxx.233) - 삭제된댓글

    외국 가면 애들 뒷치닥거리 때메 본인 할거리 절대 못찾아요. 한국하고 틀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95090 어느 순간부터 친구들 중 돈을 많이 내게 돼요 5 에구 2018/04/03 3,997
795089 (펌) 저희 집에 모르는 개가 와서 살아요 13 커여워 2018/04/03 7,634
795088 아모레 시크릿박스인지 뭔지 5 ... 2018/04/03 2,361
795087 수육 6킬로 하려면... 6 나라냥 2018/04/03 1,734
795086 미소천사 김경수의원 사진 모음이어요. 8 ㅇㅇ 2018/04/03 1,975
795085 지난번에 김명민 얼굴에 시술했다는 글 있었죠 2 ?? 2018/04/03 4,755
795084 군대란 참 ㅜㅜ 7 ... 2018/04/03 2,348
795083 노사봉 직접 보신분! 6 ... 2018/04/03 5,316
795082 인덕션 직구 보증기한 몇년 하셨나요? 2 Io 2018/04/03 1,368
795081 '인복'이라는 것이 진짜 있는 걸까요? 7 아쉬운맘 2018/04/03 4,205
795080 삼성에어컨 팔고, 캐리어 트윈원 살까요? 도움좀주세요 2 ar 2018/04/03 1,590
795079 핏플랍 슬리퍼 사이즈가 크게 나오나요? 8 .. 2018/04/03 3,348
795078 샤워부스 청소 어떻게 하세요? 6 에구~허리야.. 2018/04/03 3,225
795077 남편 아내 둘다 말없고 내향적인분들 계세요? 5 쏘롱 2018/04/03 3,419
795076 5학년 아이 입을 배기바지 살 곳 2 배기바지 2018/04/03 784
795075 쫌전에 기사보다가 넘 화가 나서...(애견인) 7 열받아서 2018/04/03 1,683
795074 펑 합니다... 17 아~~~오 2018/04/03 4,605
795073 부산근교에 돗자리펴고 쉴수있는사람많지않는 조용한곳 있나요? 4 ㄴㄱ 2018/04/03 1,550
795072 많은 읽은 글 아들 카드 이야기에서요. 4 궁금 2018/04/03 2,251
795071 영어 질문ㅡ 쉬운데 어려운거(부탁드려요♡) 13 영어 2018/04/03 1,217
795070 분당 대진,낙생,영덕여고 같은 곳에서 주요대학 정시 수시 비율이.. ... 2018/04/03 1,783
795069 제가 관심있던 여자한테 24 2018/04/03 7,317
795068 우리 평양 공연단은 선곡이 넘 별로네요. 14 .... 2018/04/03 4,381
795067 지금 만나러 갑니다 보고왔음-시시한 스포 3 영화 2018/04/03 1,659
795066 물욕많은 중1딸 어떻게 가르쳐야할까요 9 나무안녕 2018/04/03 3,4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