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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가카께서 구치소 생활이 어렵다고 하시네요

해결책은 조회수 : 16,949
작성일 : 2018-03-31 12:50:57
 http://news.naver.com/main/hotissue/read.nhn?mid=hot&sid1=100&cid=1070398&iid...

구치소 적응 못하는 이명박.. 식사 거르고 잠 못 이뤄
이번 기회에 금식기도를 무기한으로 해 보시면 어떨까 생각해 봅니다.
입에 안 맞는 음식을 먹는 것도 엄청난 고통이니 ...
IP : 112.161.xxx.40
8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8.3.31 12:51 PM (110.70.xxx.110)

    공짜좋아하는 분이 왜 힘드시다고 하시나요?
    공짜인데

  • 2. ..
    '18.3.31 12:52 PM (116.34.xxx.169)

    어쩌라구?
    꽃길인 줄 알았나?

  • 3. 기레기아웃
    '18.3.31 12:52 PM (183.96.xxx.241)

    그러게요 공짜인데 왜 ???

  • 4. ㅇㅇ
    '18.3.31 12:52 PM (49.142.xxx.181)

    닭도 그런기간이 있었잖아요. 쥐도 곧 그럭저럭 적응할거예요.
    닭은 평생 그런 환경에 있어본적이 없지만 쥐는 어렸을때 가난했다면서요. 그럼 좀 더 적응이 쉽지 않을까요 ㅋ

  • 5.
    '18.3.31 12:53 PM (125.190.xxx.161)

    빼돌린 돈 한푼도 못쓰게생기니 없던 병도 만들어내겠지요

  • 6. 황제생활을 하다
    '18.3.31 12:53 PM (121.130.xxx.60)

    매끼니 산해진미 캐비어성찬 온갖곳에서 공수한 불로장생할것같은 음식만 처먹다가
    적응못하겠지 나랏돈을 스위스계좌에 파묻어둬서 든든하다며 돈있다고 저리 당당
    스위스계좌는 절대 못빼니까 지금 저리 호기로운데 그래 쥐새끼야 누가 이기나 함 해보자

    무기는 기본입니다
    죽을때까지 감옷 못나오고 3족을 멸해서 재산 끝까지 환수해야합니다

  • 7. 종교의
    '18.3.31 12:56 PM (114.203.xxx.61)

    힘으로 굳건히 버티시길~~~~!!!!!

  • 8. 황제니
    '18.3.31 12:57 PM (59.6.xxx.30)

    일단 금식하고...여의도 순복음 목사 불러보시죠
    목사가 회개도 시켜주고 용서도 해줄텐데~~~
    뭐하니..헌금 갖다 바친 목사 안부르고~~!!!

  • 9. aa
    '18.3.31 12:57 PM (124.54.xxx.52) - 삭제된댓글

    아무거나 잘 먹어서 적응잘할거라더니 엉터리예언이었구만 ㅋ

    하긴 닭은 유일한 장점이 끈기니깐
    아무것도 안하고 정지화면 상태로도 살 수 있는 끈기 ㅋㅋㅋ

  • 10. 공돈이라면
    '18.3.31 12:57 PM (211.36.xxx.100)

    양잿물도 드리킹 하는분 아니었나요???

    갑자기 왜이래
    적응안돼는건
    국민이야

  • 11. 에혀
    '18.3.31 12:59 PM (121.145.xxx.150)

    죽으면 흙이 되는데 무슨 돈욕심이 그리도 많았을꼬 ...

  • 12.
    '18.3.31 1:02 PM (117.123.xxx.53)

    댓글에 잇네요
    돈이 밖에 있는데....잠이 오것나

  • 13.
    '18.3.31 1:04 PM (211.108.xxx.4)

    그런데 왜 그리 나쁜짓을 했냐구?
    죄지였음 벌받아야지 앞으노 부정재산 다 압수 하면 곡기 끊고 홧병으로 죽어나갈겁니다
    돈밖에 모른 인간
    돈으로 죽어야지

  • 14. ...
    '18.3.31 1:04 PM (58.233.xxx.150)

    쥐새끼 환자 코스프레 하려고 쇼하냐?

  • 15. ...
    '18.3.31 1:10 PM (125.128.xxx.199) - 삭제된댓글

    개고생하라고 들어가 있는 곳이 깜빵이다 쥐새끼야.
    들어가 사는게 무슨 칠성급 호텔이라도 될 줄 알았더냐?

    80가까운 나이에도 풀 테니스 소화한답시고 자랑하던 건강 어따가 써먹냐? 지금 써먹어야지.

    아프네 어쩌네 환자 코스프레 하지 말아라.
    거기서 개거품 물고 죽는다고 해도, 동정할 사람 쥐새끼 군단밖에는 없으니까....

    솔직히 고생하네 죽겠네 이런 소리 나올때 마다 깨소금이다..
    더 많은 고통을 니 세포 하나 하나가 느끼길 바란다...
    그 고통이 쭉쭉 이어져 3대로 이어지길 바라고 있다...

  • 16. 미친넘
    '18.3.31 1:10 PM (223.62.xxx.137)

    돈 몇천조 해먹고 배부를텐데 밥 안먹으면 어때
    싫으면 뱉어내던가

  • 17. 나나
    '18.3.31 1:13 PM (49.167.xxx.50) - 삭제된댓글

    구치소가 그럼 불편하라고 보내는 곳이지 편하라고 보내는 곳인가요?ㅋㅋㅋㅋ

  • 18.
    '18.3.31 1:14 PM (125.132.xxx.156)

    돌솥밥에 계란 안까줘서 그러나 ㅎㅎ

  • 19. ....
    '18.3.31 1:15 PM (211.36.xxx.113)

    해쳐먹은 돈을 생각하면 안먹어도 배지가 터지겠고만

  • 20. 쓰레기
    '18.3.31 1:15 PM (211.172.xxx.154)

    박아야 마땅한 죄값의 0.01%도 안됨.

  • 21. ....
    '18.3.31 1:18 PM (1.224.xxx.86)

    어쩌라고???
    그러게 왜 죄짓고 사니

  • 22. 어떻게하나~~~
    '18.3.31 1:22 PM (118.218.xxx.190)

    얼른 적응하세요...
    기도 열심히 하셔서 건강하셔야 신께서 이뻐 하십니다..

  • 23. .....
    '18.3.31 1:22 PM (39.121.xxx.103)

    기다려...니네 가족,친척 다 같이 생활하게 될것이니...
    이 새끼야! 니네 가족이 다 사형당해도 너네 죄값 0.000001도 안되는거야...
    그냥 감사하게 생각하고 닥치고 있어.
    아직도 반성 못했네...이 시끼.

  • 24. ...
    '18.3.31 1:24 PM (125.177.xxx.135) - 삭제된댓글

    처음도 아니면서 뭘 새삼스럽게...

  • 25. 인간은 적응의 동물
    '18.3.31 1:25 PM (218.237.xxx.83)

    어디서든 다 적응하며 살게 되어 있음!!!
    단지 시간이 걸릴 뿐!!!

  • 26. 용감씩씩꿋꿋
    '18.3.31 1:27 PM (59.6.xxx.151)

    아이구 저런
    즐거운 감빵 생활 되시라고 보내드렸더니
    .

  • 27. 딴놈은 몰라도
    '18.3.31 1:28 PM (59.6.xxx.30)

    쥐바기 너는 적응하나는 잘 할거다~~~
    아무리 가시밭길 걸어도 적응될텐데
    정말 왜 이래~~아마추어같이!!!
    너한테 딱 어울리는 빵깐일텐데..암만

  • 28. 흠..
    '18.3.31 1:29 PM (1.230.xxx.229)

    쥐가 몸이 안 좋으면 쥐약을 주면 되지 않나?

  • 29. ㅋㅋㅋㅋㅋㅋ
    '18.3.31 1:32 PM (14.39.xxx.191)

    윗님 쥐약 빵 터졌시요

  • 30. 슬기로운
    '18.3.31 1:33 PM (125.177.xxx.55)

    감빵생활해라 쥐새키야
    감빵에서 공짜로 개고기 쏴줄줄 알았나 산소도 아까운 넘

  • 31. 정말
    '18.3.31 1:33 PM (210.96.xxx.161)

    물불 안가리고 돈만 긁어모았는데
    그걸 못 쓰게 생겼으니 생병나겠죠.

  • 32. 가카 힘내세요!
    '18.3.31 1:38 PM (223.39.xxx.171)

    보시고 힘나시게 4대강 녹조라떼 좀 보내드리고 싶네요-
    내가 이걸로 돈 많이 벌었지하고 숨겨둔 돈 생각하시면 기운이 벌떡 나실듯! 꼭 힘내셔서 재산몰수 끝까지 다보시고 돌아가시길!

  • 33. 아따 그놈
    '18.3.31 1:45 PM (59.6.xxx.30)

    그렇게 개고기 즐거 쳐먹던 놈이..수육 혼자만 시켜 쳐먹드만
    불법으로 황제테니스 쳐 치던놈이
    감방생활이 따악 젤로 쉬울텐데...뭔 개소리여 시방!!!!
    니가 쳐먹은 소풍간 개들이 하늘에서 쳐다보고 있을겨~~
    평생 거기서 죽을 때까지 쳐박혀 있어도 부족할 놈이여...너는
    너를 보는 국민들은 참말로 복장 터진다....터져버려~~하이고

  • 34. ㅅㅈ
    '18.3.31 1:47 PM (125.186.xxx.113)

    넌 더 괴로워야해. 더 못 자고 더 굶어라 쥐새끼야. 절벽에서 튀어내리고 싶을 만큼 괴로워해라.

  • 35. ..
    '18.3.31 1:47 PM (221.146.xxx.73)

    다 하나님의 뜻일텐데 왜 잠을 못 이룰까요

  • 36. 남자 자슥이
    '18.3.31 1:49 PM (223.62.xxx.94) - 삭제된댓글

    어째 박그네보다 더 징징거리네

  • 37. 아이스로다~~
    '18.3.31 1:52 PM (220.126.xxx.184)

    녹조라떼에 얼음 동동~ 띄워 보내주고 싶네요~~

    복에 겨워 요강에 똥싸는 개~소리 하고 있네.

    민주주의란게..
    양심과 용기를 가진 자들에겐..
    그들의 피와 살을 삼켜버리면서
    저런 천하의 찢어발겨 죽일놈에겐 호사스런 사치가
    되어주니. 이런 ㅆ ㅂ R

  • 38. ...
    '18.3.31 2:14 PM (118.41.xxx.14)

    평생 호강만 하다 구치소 들어가니 적응이 안되는 거겟지요.
    거기서 반성 많이 하길....
    아픔이라고는 모르고 산 사람인데
    이제라도 아픔이라는것좀 느껴보길.....

  • 39. 나무
    '18.3.31 2:21 PM (121.176.xxx.237)

    좀만한 쥐쉐키...
    공짜 좋아하니 많이 처 먹으렴..

  • 40. 22
    '18.3.31 2:27 PM (222.234.xxx.44)

    공짜좋아하는 분이 왜 힘드시다고 하시나요?
    공짜인데 2222222222222222222222

  • 41. 레이디
    '18.3.31 2:37 PM (223.62.xxx.240)

    부디 만수무강하시길.
    작은 바램이 있다면 두 분 계속 함께 백년해로하실..

  • 42. 금식기도가 딱입니다.
    '18.3.31 2:43 PM (125.182.xxx.20)

    아마 하나님도 안받아줄 금식기도...

  • 43. 근무태만
    '18.3.31 2:56 PM (115.136.xxx.67)

    아니 저렇게 불편하다하면 관리를 해줘야죠
    약 좀 먹여요 쥐한테는
    쥐약 한 번 멕이면 되는데
    그걸 아까워하다니 쯧쯧

  • 44. 기레기아웃
    '18.3.31 2:58 PM (183.96.xxx.241) - 삭제된댓글

    가카 곧 아프실 예정?? 날도 따땃해지는데 진한 녹조라떼 처방이 딱이네

  • 45. 기레기아웃
    '18.3.31 2:59 PM (183.96.xxx.241)

    가카 곧 아프실 예정?? 날도 따땃해지는데 진한 사대강 녹조라떼 처방이 딱이네

  • 46.
    '18.3.31 2:59 PM (112.153.xxx.164)

    교도소밥만 안 먹고 딴 거 시켜 처묵겠죠. 돌솥이 아니라 안 먹나.

  • 47. 혐의 불어라!!
    '18.3.31 3:16 PM (222.104.xxx.209)

    이런 사소한것까지
    국민이 알아야됨??

    기레기들 삼숑기사나 좀 보자!!

  • 48. ...
    '18.3.31 3:17 PM (125.186.xxx.152)

    선거운동 할 때는
    온갖 먹방을 찍고 돌아다니더니??

  • 49. ..
    '18.3.31 3:21 PM (1.227.xxx.227)

    댓글땜에 아이고배야~~~여의도순보금교회 아니고요
    강남에 소망교회잖아요~~~

  • 50. ...
    '18.3.31 3:31 PM (49.161.xxx.208)

    죄값 다 치룰려면 지구 멸망 할때까지 감옥에 있어야함
    해쳐먹은 수백조원 끝까지 추적해서 국고로 환수해야 함
    범죄에 동조한 인간들도 조사해서 강력히 처벌해야 함

  • 51. ....
    '18.3.31 3:36 PM (116.38.xxx.223)

    저거 저러다 병원가서 휠체어타고 나타나는 거 아닌가요?
    걍 거기서 그러고 죽을때까지 못나오게 해야해요

  • 52. 쓰벌놈
    '18.3.31 4:10 PM (221.149.xxx.212)

    살기도 힘들텐데 그냥 목 메 달 하려무나!

  • 53. 명바기는
    '18.3.31 4:22 PM (211.216.xxx.89) - 삭제된댓글

    음지를 좋아해서
    벙커를 좋아라 하는데 집에도 벙커, 청와대에서도 벙커,자신의 비밀 서류는 영포빌딩 지하,
    재산은 차명 그런 사람을 맨 상층에 올려 놓으니 심적 불안이 온것 같어요.
    지하 감옥을 보내면 안정을 찾을터인데...
    쥐시키는 땅굴을 파자노요.

  • 54. .......
    '18.3.31 4:33 PM (115.137.xxx.91) - 삭제된댓글

    구치소 생활이 편하고 좋은 사람도 있나??
    죄짓고 들어가는 곳인데
    편하고 좋은게 말이 되니???
    그러니까 죄를 짓지 말라는 건데......

  • 55.
    '18.3.31 4:57 PM (218.54.xxx.61)

    볕 볼 생각
    꿈도 꾸지마~

  • 56. 이젠 너
    '18.3.31 7:12 PM (124.53.xxx.131) - 삭제된댓글

    사회에 악을 끼친것도 아니고
    오히려 좋은세상 만들기에 청춘과 평생을 바친 무고한 사람들
    종북타이틀 씌워 감옥보냈자나
    이젠 너차례야.

  • 57. 바기가 억울하면
    '18.3.31 7:29 PM (27.179.xxx.28)

    쥐가 웃을 노릇

  • 58. phua
    '18.3.31 7:37 PM (211.209.xxx.24)

    구속 되기 직전까지 친 테니스는 뭔 힘으로????????????????

  • 59. ㅇㅇ
    '18.3.31 7:51 PM (175.192.xxx.208)

    남편이 하는 말 구치소에 들어가서도 뭐 빼먹을꺼 없을까 사업구상할거라던데 ㅋㅋ

  • 60. 욕나온다
    '18.3.31 8:36 PM (116.36.xxx.231)

    ㅈㄹ 천하 역적넘이 공짜밥을 마다하네

  • 61. ...
    '18.3.31 8:43 PM (168.126.xxx.3)

    식사를 잘 못 하신다니 어째요.
    죽을 때 까지 있어야 하니 빨리 적응하시는게 좋을 텐데
    입맛 돌게 일제 와사비 잔뜩 넣어 초밥 사식이라도 넣어드리고 싶네요

  • 62. ...
    '18.3.31 10:05 PM (223.62.xxx.138)

    와이프 빨리 구치소 넣어드려야겠어요

    구치소 밖에 있어서 면목도 없다시는데...

  • 63. ....
    '18.3.31 10:28 PM (60.119.xxx.12)

    에고...밥을 좀 뜨겁게 데워서 생계란 얹어 간장 좀 뿌려주면 입맛에 좀 맞으실라나....
    몸이 성하셔야 앞으로 재판릴레이에 옥살이도 버티시지
    재벌들처럼 휠체어 왔다갔다 꼼수써도 결국 옥살이 해야되요
    몸상하지않게 적당히 하세요

  • 64. ㅎㅎ
    '18.3.31 11:25 PM (122.36.xxx.122)

    쥐새끼가 날계란 좋아하는데

    날계란 못먹어서 비실대나봐요.

  • 65. 휠체어 시동거는중??
    '18.3.31 11:26 PM (219.250.xxx.25)

    매주 테니스치며 건강자랑 하며 밥도 잘쳐먹는 가카가
    구속이후 못쳐먹고 잠못잔다고 기레기들이 찌라시 써주고

    고령에 아프다고 환자 코스프레 후 불구속 기소 요청하겠네요~~

    구속 안풀어주면 사람이먼저라는 문정부가 (쥐)인권 침해한다고 닭처럼 또 인권드립 칠듯

  • 66. 늑대와치타
    '18.4.1 12:21 AM (42.82.xxx.244)

    적응기간이니 냅두죠뭐.
    평생 살아야되는데 지알아하것쥬.

  • 67. 분명한건
    '18.4.1 12:51 AM (223.62.xxx.69) - 삭제된댓글

    짠돌이가 교회에 헌금 했을리가

  • 68. ...
    '18.4.1 1:23 AM (58.143.xxx.210)

    고향밥이 그리운거 아닐까요?
    후쿠시마 재료로 정성껏 지어드리고 싶어요~

  • 69. 눈물나요 ㅠㅠ
    '18.4.1 2:33 AM (91.48.xxx.28)

    어쩌죠 ㅠㅠ
    후쿠시마 생수로 따끈한 밥 지어 드시고
    후식으로 녹조라떼 한 잔 하시면 금방 나으실거에요.

  • 70. 다먹고
    '18.4.1 4:42 AM (58.148.xxx.66)

    설거지 깨끗하게 해야할텐데~~
    플라스틱숟가락 젓가락이라 잘닦아야지~

  • 71. ....
    '18.4.1 6:22 AM (221.164.xxx.72)

    근혜도 마찬가지고, 이런 기사 믿으면 안되요.
    보수들에게 동정을 얻을려는, 작문기사도 많아요.
    아마 하루 중 많은 시간을 변호사 접견실에서 널널하게 보내고 있을 겁니다.

  • 72. 사기꾼
    '18.4.1 7:41 AM (203.251.xxx.31)

    사기꾼이 말이 많네
    됐고 국민연금 이나 정상으로 돌려놔라
    돈빼먹을땐 좋았지

  • 73. 시궁창 쥐
    '18.4.1 9:41 AM (1.240.xxx.75)

    발악을 하는군요..독방에 쥐잡는 찍찍이 이불로 덮어주고 싶네요.옴싹달싹 못하게요

  • 74. 구치소 익숙할텐데요
    '18.4.1 9:46 AM (183.2.xxx.104)

    고대 상대 학생회장때도 구치고 갔었을 거에요

  • 75. 천안함까지 밝혀지길
    '18.4.1 9:58 AM (121.181.xxx.135)

    찍찍 언플하지말고 주둥이 닥치길

    국민세금 빼돌린 쥐새끼주제 전직 대통령이라 독방쓰면
    감사한줄알아라

    다른 일반 수감자들은 여러명이 공동생활한다
    이 핵폐기물 쥐새끼야

  • 76. 반여
    '18.4.1 11:31 AM (223.62.xxx.225)

    병보석 밑밥까는중이면
    꿈깨라 택도없으니
    집권때 누가 뇌종양인지
    암에 걸려 수술이라도
    받게해달라고 사정사정했는데
    결국 병보석 안해줘서
    악화되 돌아가셨다고
    인과응보
    아프면 쥐박이 너도
    감방에서 가길 ᆢ

  • 77. ......
    '18.4.1 11:50 AM (122.37.xxx.73)

    잘됐네요.
    이참에 거기서
    굶어죽으면 되죠.
    물론재산 다 환수는 필수고요.

  • 78. 히트작 야망의 세월
    '18.4.1 11:57 AM (125.177.xxx.55)

    유인촌이 감방에서 잘 버티며 식구들에게 편지까지 쓰던데 그거 다 이명박의 인생 아니었음?
    처음도 아니고 잘 지낼 수 있단다 찍찍아~~

  • 79. ..
    '18.4.1 12:07 PM (114.203.xxx.241) - 삭제된댓글

    역시 .. 거짓말쟁이네요.
    이명박은 배가 고프다더니, 배가 안 고픈가봐요.

  • 80. ..
    '18.4.1 12:07 PM (114.203.xxx.241) - 삭제된댓글

    이명박은 배가 고프다더니, 배가 안 고픈가봐요.
    배가 고프다는 말은 새빨간 거짓말..이었군요.

  • 81. ..
    '18.4.1 12:08 PM (114.203.xxx.241) - 삭제된댓글

    이명박은 배가 고프다더니, 배가 안 고픈가봐요.
    배 고프다는 말은 새빨간 거짓말..이었군요.

  • 82. 나도 그래~
    '18.4.1 12:27 PM (110.35.xxx.2) - 삭제된댓글

    안이나 밖이나 다 똑같으니깐 찍찍대며 이 갈지말고
    얌전히 있어봐
    하는거 봐서 치즈 바른 똥똥한 마누라 넣어줄게~

  • 83. 해먹은거 뱉어내고
    '18.4.1 12:38 PM (118.32.xxx.208)

    국민 혈세로 해먹은거 다 뱉어내고 어디한번 선처를 구해보던가... 돈으로 환산 못하는 범죄들은 어쩌구, 지땜에 억울한 옥살이에 직장에서 쫓겨난 사람들까지 그래서 큰병까지 걸린 사람들 생각은 한번이라도 했나? 욕도아까운 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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