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병헌 사생활이 뭐 어때서요
손톱의 떼도 안되는데
우리나라 너무 보수 꼰대같아요
1. ...
'18.3.30 8:00 PM (39.118.xxx.74)님이 아는게 다가 아니라면요?
2. 하긴
'18.3.30 8:01 PM (144.48.xxx.10)위력에 의한 강압은 아니죠
로먠틱 성공적3. ..
'18.3.30 8:04 PM (175.223.xxx.69)신기한게 생양아치는 그여자들인데 이병헌이 더 욕먹는듯. 아는사람은 알죠. 강남 실장들이 조직적으로 이병헌 벗겨먹으려고 움직인거.
4. ....
'18.3.30 8:07 PM (221.164.xxx.72)이병헌은 결혼전까지는 문제없죠.
열명을 사귀던 백명을 사귀던 무슨 문제??
결혼후의 행동은 문제 있는데, 부인이 문제 삼지 않으니 제3자들이 문제 삼을 일도 아니죠.
이런 곳에서 이병헌이 죽일놈 되는 건
바람둥이를 싫어하는 제3자들의 감정적 문제일 뿐이죠.5. ㅋㅋㅋㅋ
'18.3.30 8:08 PM (59.11.xxx.175)오줌 먹이는 클라스
6. ..
'18.3.30 8:09 PM (124.111.xxx.201)낚시꾼 또 왔네
7. 강남 실장들? 이 누군지
'18.3.30 8:10 PM (222.96.xxx.118) - 삭제된댓글모르겠지만
머리들 디게 나쁜가보네요
이병헌이 어떤 사람인지 그렇게 파악도 못하고
벗겨먹긴 뭘 어떻게 벗겨먹으려 했대요?8. 정말
'18.3.30 8:12 PM (121.152.xxx.92)떼 → 때
9. 개인의 자유죠
'18.3.30 8:13 PM (85.6.xxx.112)이병헌이 그러고 다니는 건 그의 자유. 그를 싫어하고 욕하는 것 또한 개인의 자유.
10. 내비도
'18.3.30 8:20 PM (121.133.xxx.138)님도 결국 꼰대....
11. 아..
'18.3.30 8:36 PM (223.38.xxx.161)그래서 나이어린 캐나다 교포 꼬셔서 임신 시키고 데리고 놀다가 차버렸구나...별거 이니네?이병헌 나오면 채널 돌아갑니다.
12. 이병헌이 뭔일이 있었는지
'18.3.30 8:36 PM (175.213.xxx.182)연옌에 거의 관심없어 이병헌이 뭔일이 있었는지 모르지만 우리나라 심하게 도덕적.보수적인건 맞아요.
19세기이전에 유럽이 한국같았다면
세계적인 문인.음악가.철학가 등등등 죄다 인생 끝났을거에요. 케네디 특히.13. ...
'18.3.30 8:43 PM (223.38.xxx.233)낚시글 너무 성의없다...
14. 여기가 할리우드고 미국인가?
'18.3.30 8:46 PM (125.134.xxx.177)이병헌 잡놈짓 아는 사람 많아요
15. 잡놈이든 뭐든
'18.3.30 9:32 PM (117.111.xxx.163)아내가 문제삼지 않고 상대 여자가 동의한다면 남들이 뭐라할 문제는 아니지 않나요?
16. 그래요
'18.3.30 9:53 PM (221.154.xxx.147)원글님이 배우자님이 그러고다녀도 괜찮쵸~~
17. ㅇㅇ
'18.3.30 10:16 PM (49.172.xxx.87) - 삭제된댓글저번에 검색하다 물의 끼친 엄모씨 봤단 글 봤는데...
엄씨가 식구랑 놀러왔다는데
주변에서 사람들이 "뻔뻔하다"고 대놓고 들으란 식으로 뭐라 하더래요.
근데 그건 좀 많이 아니잖아요?
그 단죄자들의 그런반응이 과연 옆에 나들이 온 엄씨 처자식을 위해서였겠냐고요.
대체 왜 3자가 그러는지 그 상황이 그려지면서 되게 이상했어요..
부부끼리 서로의 남녀관계에 대해 괜찮다고 했든 아니든
연예인(또는 유명인)의 그런 모습이 내 도덕관과 맞지 않을 때,
더군다나 티비에서 보여지는 모습과 달라 가식적으로 느껴질 때
그 연예인을 싫어할 수 있다고 봐요. 당연한 거죠.
저도 그래서 싫은 사람 많아요.
하지만 나의 싫어함을 정당화 하며 어느 선까지 참견하고, 어느 선까지 표출할지
그 선은 좀 지켜야 하지 않나 싶네요(뵨씨 같은 경우는 워낙.. 행실이 그랬으니
네티즌들이 지키는 선이 있다 해도 그 수위는 좀 높을 수 밖에 없긴 하겠죠.)
..
설령 네이버 기사 댓글같은 거 볼 때, 연예인 스캔들에
간통죄 왜 폐지했냐고 일단 욕하고 원망하며 부활 부르짖는 댓글들 보면
그 남일에 대한 광분과 우매함(그 시간에 왜 폐지했는지 좀 찾아보지 그랬니 싶고,,)에
정말 민망하더라고요... 적어도 현재 많은 네티즌들이 그 싫음을 표현하는 수위는 참
좋아보이지 않아요..18. ㅇㅅ
'18.3.30 10:49 PM (211.174.xxx.57)낚시꾼 특징
전후내용없이
한두줄 시비조로 올리고
그뒤로 답글없이
사람들 반응살핌
댓글수에 수당 더 올라가나봄19. 그래서
'18.3.31 12:00 AM (24.96.xxx.230)별거 아닌 건 아니죠. 재판에 두번이나 연루되었고 조폭 같은 사람 동원해서 폭행사건도 났고 피해자 도와주려다 억울하게 엮인 사람이 한둘이었나요?
할리우드가 뭐라고...20. 헐리웃에서도
'18.3.31 12:26 AM (118.176.xxx.191)유부남 유부녀가 바람피는 거 최악으로 여기던데 뭔 소리래.
21. .ㅇ.ㅇ.ㅇ
'18.3.31 12:31 AM (125.177.xxx.102) - 삭제된댓글일단 맞춤법 ....너무 없어보임.
22. 가서
'18.3.31 2:21 AM (182.224.xxx.120)맞춤법이나 고치고 와
안그럼 진정한 보수 꼰대가 뭔지 보여줄게23. 헐리웃 같으면
'18.3.31 7:44 AM (59.6.xxx.151)소송 엄청 걸렸겠죠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