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신고요
'18.3.30 7:10 PM
(182.222.xxx.70)
이자 그 정도 주면 됐지 가 지랄맞네요
원금 다 갚으라고 하세요
너 부동산 복비 이렇게 찔딱 거리며 몇개월 걸쳐 주면
가만히 받냐!???
라고 난리 치셔얄듯
그래서 부동산 하는 사람들은 ㅉㅉ
2. ....
'18.3.30 7:10 PM
(182.209.xxx.180)
-
삭제된댓글
한달 빌려주고 백만원이라니 ㅎㄷㄷ하네요
적당히 하세요
3. 어
'18.3.30 7:11 PM
(223.33.xxx.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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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민사소송밖에 방법없죠
근데 시간엄청걸리겠네요.
그러니 다들 돈거래 안하는건데...
1000만원빌려주고 이자 200준다는걸 믿으시다니
원래 욕심부리는 사람들이 사기당해요.
4. 어
'18.3.30 7:12 PM
(223.33.xxx.82)
-
삭제된댓글
신고를 어디해요.
저건 사기도 안되요.
5. ....
'18.3.30 7:12 PM
(182.209.xxx.180)
그러니까 원금은 받고 이자 백만원 한달만에 받고 나머지 못받은거죠
? 그거 민사해도 못받아요
지나치게 높은 이자는 보호 못받아요
6. 아
'18.3.30 7:14 PM
(223.33.xxx.82)
-
삭제된댓글
웓금받고 이자만 100받은거에요?
그럼 넘어가야지 뭘 어째요.
사채도 아니고...재수없다해야지...
7. ..
'18.3.30 7:14 PM
(1.235.xxx.53)
천만원 한달 빌려주고 2백만원 이자요?
년 240% 금리네요.
우쨌든 빌려갈때 본인이 약속한 금액이니 돌려받는건 맞지 싶은데..;;
아 뭔가 좀 양쪽 다 범상치 않네요
8. 원금
'18.3.30 7:15 PM
(182.222.xxx.70)
천만원이 회수가 안된거잖아요
이자 높은걸 태클 건다면 몇개월간 원금 회수 안되고 이자 이백약속에 백주고 너 이자 많이 받았으니 그만하라???
산수 안되시나들???
원금 바로 회수 안하면 신고한다고 하세요
9. ..
'18.3.30 7:17 PM
(1.235.xxx.53)
원금 회수된거 같은데요??
"약속된 날짜에 원금 100만원을 입금하길래"
10. 어
'18.3.30 7:17 PM
(39.119.xxx.190)
-
삭제된댓글
원금회수한것 같은데요.
이자 200중 100만 받아서 저러는듯
양쪽다 범상치않은...
11. 소탐대실
'18.3.30 7:17 PM
(218.48.xxx.69)
정말 원글님 답답하네요.
이자 잊어 버리시고 빨리 원금이나 받으세요. 보아하니 원금도 못 받겠구만.
12. 어
'18.3.30 7:17 PM
(39.119.xxx.190)
-
삭제된댓글
한달 1천빌려주고 이자100받고 부들거리는 사람이나
200준다고하고 100주는 사람이나
13. 아니죠
'18.3.30 7:19 PM
(211.201.xxx.173)
원금 더하기 100 인데 플러스 기호가 안 찍혔을 거에요.
원글의 뉘앙스가 원금 다 받고 이자 백만원 덜 받았다고
나오는데 무슨 산수 타령인지.. 기왕 약속했던 이자가
너무 쎄서 법적으로 해볼 수 있는 건 없을 거 같아요.
동네에서 하는 장사니 소문을 내보는 것도 어떨까 싶은데
얘기를 들은 사람들이 외려 원글님을 독하다 할 수 있겠어요.
14. ....
'18.3.30 7:21 PM
(182.209.xxx.180)
소문나면 원글님이 더 평판 안좋아져요
남의 급한 사정 이용해서 사채놀이 한다는 소리나 듣죠
15. ‥
'18.3.30 7:23 PM
(211.36.xxx.67)
원금부터 우선 받으세요
16. 햇살
'18.3.30 7:29 PM
(211.172.xxx.154)
-
삭제된댓글
더럽게 많이 받네요. 은행에서 빌리면 한갈에 3만원이에요. 도둑질도 이만저만이지
17. wii
'18.3.30 7:29 PM
(175.194.xxx.25)
-
삭제된댓글
예전에는 2부 이자 보통이었던 시절에도 한달 이자는 20만원이고 1년치 이자라고 해도 240이구요.
상식적으로 100이면 6달치 이자는 되는 거 같으니 속상해하지 마시고, 이자는 됐으니 원금이나 상환하라고 하세요. 여의치 않으면 나눠서라도 받으세요. 이미 받은 백포함 원금이라고 생각하심이 정신건강에 좋을 듯 합니다.
요즘 세상에 천에 200이자면 사채업자 수준 이상이에요.
18. 고리대금
'18.3.30 7:30 PM
(211.172.xxx.154)
원글 사채없자에요? 무슨 천만원 빌려주고 이자를 200씩 쳐 받아요? 작작하세요.
19. wii
'18.3.30 7:31 PM
(175.194.xxx.25)
-
삭제된댓글
2부 이자 보통이었던 시절에도 한달 이자는 20만원이고 1년치 이자라고 해도 240이구요.
상식적으로 100이면 6달치 이자는 되는 거 같으니 속상해하지 마시고, 이자는 됐으니 원금이나 상환하라고 하세요. 여의치 않으면 나눠서라도 받으세요. 이미 받은 백포함 원금이라고 생각하심이 정신건강에 좋을 듯 합니다.
요즘 세상에 천에 200이자면 사채업자 수준 이상이에요.
20. ..
'18.3.30 8:00 PM
(1.250.xxx.67)
원글 회수전이면 원금부터 회수하시고요.
원금받고 이자 백만원만 받은거라면~~
여러모로
소문나도 님이 욕먹을거 같은데요.
빌려달라고 할때는
급해서 쎈 이자를 불렀겠지만
갚을때되고보니...
제정신이 들었나보죠.
천만원에 한달 백이자도쎈편인데...
21. ....
'18.3.30 8:21 PM
(175.223.xxx.195)
원금과 백만원 받았음땡이지 사채라쳐도 뭔 천만원에 이백인가요 욕심 과하시네요
22. 원금 받았으면
'18.3.30 8:24 PM
(218.48.xxx.69)
연 1200프로의 이자율로 이자 받은 건데 대단하시네요.
23. 원금 받았으면
'18.3.30 8:25 PM
(218.48.xxx.69)
120 프로를 잘못 썼네요
24. 헛
'18.3.30 8:34 PM
(112.173.xxx.95)
천만원 빌려주고 한달 후 이자 200만원 받으시려 한거에요? 헐이네요.
고리대금업자도 아니고...
천만원 한달에 이자 100만원.
가족친구도 아닌데 천만원이 없어 빌려달라는 사람이면 애초에 돈이 없는 사람인데 무슨 이자를 월 200 줄 형편이겠어요.
그런 눈먼 돈 욕심내지 마세요.
돈때문에 괴물됩니다.
25. 스캠
'18.3.30 8:48 PM
(222.232.xxx.114)
-
삭제된댓글
원금받았고 준다던 이자 이백중 백만원만주니 나머지 내놓으란소린데 난독증이면서 산수못하냐 훈계질 재밌네요. 글고 약속 안지킨 부동산업자도 나쁘지만 원글님도 맘보좀 곱게 써요. 사채업자도 아니고 욕심이 덕지덕지네요.
26. 천만원
'18.3.30 9:23 PM
(121.128.xxx.122)
원금에 약속한 이자 반 백만원 받았다는 거죠?
뭐 원금 회수를 감지덕지라고 생각하고
운좋게 약속한 이자 200중 100 받았으니 운 좋다고 생각하세요.
암튼 200 준다고 하고 100 주면 기분은 나쁘지만
이경우는 어쩔수 없다고 생각되네요.
원금에 이자 100 받았으니 억세게 운 좋은 거예요
돈 빌려주고 사고 많이 나잖아요.
27. 천만원
'18.3.30 9:24 PM
(121.128.xxx.122)
그 부동산은 그 천만원 빌려가서
더 큰 수익이 나니 200 주겠다고 했을텐데
그사람도 마음이 변한거죠.
28. 부동산이
'18.3.30 9:28 PM
(175.197.xxx.137)
양아치네 지가준다고했으니까 천만원 빌려준거지
똥누러갈때 다르고 누고와서 다르니 앞으로는 거래마세요
일구이언은 이부지자
29. 원금받았으면
'18.3.30 9:40 PM
(124.54.xxx.150)
잊고 더이상 거기와 거래하지마세요 한달에 20%이자 받을 생각 하셨다니 그게 더 놀라워요 ㅠ
30. ...
'18.3.30 9:52 PM
(125.177.xxx.43)
원금이나 빨리 회수하세요 과한 이자 준다는건 사기에요
31. 0000000
'18.3.30 10:59 PM
(117.111.xxx.5)
지금 상태가... 원금은 받으시고 , 이자를 하나도 못받은 상태 같은데 맞죠?
32. 욕심이 과하시네요.
'18.3.31 1:25 AM
(124.53.xxx.240)
-
삭제된댓글
천만원에 한달 이자가 백이면
완전 고리대금 수준인데
나머지 백은 잊으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