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부모님꼐 여쭤봐야 맞겠지만 부모님은 극구 사양하시고 됐다 하실것 같아서
82님들께 여줘봅니다,
그동안 친정 집 가전은 제가 티비, 냉장고, 세탁기 두번식 바꿔드렸고
핸드폰도 여러번 바꿔드렸습니다
지난번 지나가는 말씀으로 두분이 얘기하시는걸 들었거든요
동생들은 알고도 모르는 척하는건지 항상 가전 제품 바꿀때는
제가 나서야 하네요
전국의 장녀 여러분 같이 힘내요
일단 이불빨래되는 통돌이 였으면 좋겠고
저렴하고 빨래가 잘되면 삼$ 제외한
해외 중저가 대륙의 실수...뭐든 괜찮습니다.
노인분들이라 전자렌지가 있어도 사용하실줄 모르니 간단히 조작되고 글씨가 크다던가
어르신이 사용하시기 좋은 제품이면 오케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