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방사능 예민하신 분들은 육수, 음식 뭐해드세요?

궁금 조회수 : 1,274
작성일 : 2018-03-29 20:47:08
몇일전 김치 발암물질 글 읽고 놀라서 식재료에 대해
생각해보고 있거든요.
사실 저는 고등어, 표고, 생선류 다 아기랑 같이 먹어요.
위험하다고 생각은 해도 저는 먹는 즐거움이 크다 생각하는
사람이고 아기에게 제한시키고 싶지 않아요.
먹는 음식이 다양해야 아이에게 더 좋다고 생각하구요.
정말 큰 위험이라면 스탑이겠지만 아직 와닿지는 않아서
이기도 하구요. 언제가는 저도 심각성 느끼고 전향할수도
있겠지요. 한살림 회원이긴 하지만 그렇다고 모든 음식을
선호하진 않아요. 솔직히 맛없어서요...
아까 쌀뜬물에 다시마 넣어서 육수 하려고 띄워놨는데
문뜩 나는 육수로 주로 다시마와 멸치 해먹는데
둘다 해산물이고 민감하신분들은 뭘로 하시나 궁금해서요.
매일 고기육수를 드시진 않을것 같고, 육수를 안해서 드시나?
궁금해서요. 혹시 어떻게 요리하세요?
주로 어떻게 음식 드시는지 궁금합니다.


IP : 211.187.xxx.126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8.3.30 12:03 AM (219.248.xxx.135) - 삭제된댓글

    채식음식이나 사찰음식 찾아보세요. 육수말고 채수를 내어 씁니다. 고소한 맛의 가루를 내려면 통보리를 기름없이 오래 볶아서 믹서에 갈면 보리가루인데 나물에 아주 조금 넣으면 감칠맛이 있구요, 콩나물을 푹푹 삶아서 그 물로 밥을 짓기도 하고 각자의 여러 방법이 있어요. 그냥 사찰음식만 검색하면 마늘 양파 대파를 안쓰고 표고버섯 요리가 많아서 저는 채식요리도 많이 참고 하고 있어요. 필요할때는 고기 육수를 쓰기도 하구요. 된장국에는 이런저런 육수 필요없이 쌀드물로 맛을 내어도 깔끔한 맛이 좋습니다.

  • 2. ...
    '18.3.30 1:41 AM (125.128.xxx.149) - 삭제된댓글

    전국의 표고버섯에 방사능이 많다니요 자연 방사능 수준이 아닌 주변 방사능을 자신이 다 흡수한다네요. 교수님이 말씀해주셨어요

  • 3. ...
    '18.3.30 1:43 AM (125.128.xxx.149) - 삭제된댓글

    채식도 조심해야 하는 게 전국의 표고버섯에 방사능이 많다네요 자연 방사능 수준이 아닌 주변 방사능을 자신이 다 흡수한대요. 교수님이 말씀해주시는 영상 봤어요.근데 고등어가 가장 많대요.

  • 4. happ
    '18.3.30 2:33 AM (122.45.xxx.28)

    http://korean.people.com.cn/85872/15571702.html
    전통적인 방법으로 만든 김치는 말씀하신 발암물질
    거의 미비하다는 연구 결과네요.

  • 5. 덤보의하루
    '18.3.30 8:04 AM (219.248.xxx.135) - 삭제된댓글

    제가 알기로는 김치가 발암물질이 들어있다고 주장하는 이유는 바로 김치에 들어가는 젓갈이 니트로사민인가 하는 물질을 만들어내기 때문이고 이는 높은온도에서 김치를 좀 익힌다음 김냉에 넣기 때문에 더 많이 생성되고 묵은김치일수록 니트로사민 함량이 높아서 예를 들면 김치찜 이런건 간접흡연 수준이라고..........

    그래서 전통적인 방법으로 만든 김치가 발암물질이 거의 미비하다는 저 기사속 주장은 틀린말이고 그나마 덜 해로운 김치를 먹으려면 채식 김치, 사찰김치 처럼 젓갈을 아예 사용하지 않고 만들고 가급적 빨리 먹으면 덜 해롭습니다. 김장김치보다는 겉절이, 많은양의 젓갈을 넣기보다는 정말 적은 소량의 젓갈이나 그냥 소금으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93617 정의용 만난 中 양제츠, 한반도 비핵화 올바른 궤도 환영 3 기레기아웃 2018/03/30 672
793616 삼성은 왜 판검사를 채용하는가 6 2018/03/30 1,056
793615 얼굴 반쪽만 아파요..이런분 계실까요? 16 비디 2018/03/30 8,846
793614 꿈에 우리가족이 너무좋은 아파트에 2 좋아라 2018/03/30 1,686
793613 자동차 접촉사고 4 사고 2018/03/30 1,481
793612 발신제한 표시 전화가 계속오는데.. 6 2018/03/30 2,041
793611 각질 제거에 좋은 천연비누 추천 좀 해주세요 4 비누 2018/03/30 1,174
793610 선데이 저널.. 부인과 장자연 세상 등지게 한 방용훈에 대한 기.. 3 아마 2018/03/30 2,907
793609 암것도 안하는 고3 컴퓨터 3 뭐하니 2018/03/30 1,395
793608 50대 여러분..부부사이 어떠세요? 19 ... 2018/03/30 8,740
793607 둘째 아기 어린이집 언제부터 보낼까요? 3 ㅇㅇ 2018/03/30 1,717
793606 70대 할머니옷 쇼핑몰 있나요? 8 할머니 2018/03/30 5,058
793605 미국 아울렛에서 산 물건에 하자가 있는데요 7 ........ 2018/03/30 2,008
793604 이간질 획책 댓글알바 조심 7 midnig.. 2018/03/30 780
793603 미세먼지도 희망고문하네요 ㅜㅜ 4 ㅇㅇ 2018/03/30 2,598
793602 뉴욕 타임스, 순국 100여년 만에 유관순 부고 기사 4 기레기아웃 2018/03/30 1,453
793601 강아지가 가죽소파에 오줌을 쌌는데 뭘로 닦아야하죠? 1 .. 2018/03/30 1,690
793600 패딩에 묻은 파운데이션 어떻게 지우지요?ㅠㅠ 2 masca 2018/03/30 3,138
793599 학생부종합전형, '될 학생'만 밀어준다…나머지는 들러리? 35 학종폐지 2018/03/30 3,909
793598 정봉주 김어준 주진우 김용민 이 네사람 34 나무이야기 2018/03/30 4,964
793597 검정스커트엔 무슨색 스타킹 많이들 신나요? 8 코끼리다리 2018/03/30 3,059
793596 남자친구한테 집착하게 된 원인 8 .... 2018/03/30 5,060
793595 임신 때 둘째가 첫째와 동성이라서 실망한 분들 계신가요? 14 ? 2018/03/30 3,944
793594 김어준을 이렇게 건드리려나봅니다. 6 조심스럽지만.. 2018/03/30 4,522
793593 스스로를 '마녀'라 부르는 그녀.성폭력 마녀사냥에 맞서다 2 oo 2018/03/30 1,5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