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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나름 학군지역인데도 한글 안 가르치고 학교 보내기도 하네요

조회수 : 1,465
작성일 : 2018-03-29 16:21:34
우리 아이 반 친구가 한글을 못 읽는데요.
혹시 외국에서 온거 아니냐 했더니
아니 엄마가 초등학교가서 배우라고 했대~ 하더라고요.
속으로 좀 놀랐고 의외긴 한데 사실 학교가서 배우는게 맞기도 하죠...
조금 신기했어요.
IP : 39.7.xxx.74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백인백색이라고..
    '18.3.29 4:28 PM (221.141.xxx.218)

    독도가 우리땅인가 설문조사하면

    100프로 네가 아니라고 합니다.

    이런 비유 맞는 지 모르겠지만
    저런 박근혜도 옳다..맞다고 지지하는 거 보면

    사람 사는 모습, 생각하는 방식이

    다르다고 보이네요

    앗..
    물론 미취학 아이에게 한글 공부 안 시킨 사람이
    박사모다..이런 건 아니고..^^;;

    그만큼 사람 사는 모습이 다양할 수도...
    라는 게 제 생각이네요^^

  • 2. ...
    '18.3.29 4:51 PM (121.142.xxx.135) - 삭제된댓글

    저희 아이도 완벽치 않게 입학했어요 ㅠㅠ 그나마 다행인건 읽기는 좀 되고 쓰기는.. 뭐... ㅎㅎ
    큰애는 잘하고 입학햇는데 둘째는 그냥 냅둿더니 ㅎㅎ 학교 진도에 맞게 학습 할까 합니다 (전 교육에 관심도 많고 큰 아이인 학습 습관도 잘되어 있고 잘한다고 칭찬받는 아이 입니다 굳이 많이 학습 하지 않고 가도 괜찮다는 생각이 잇어서 그런가봐요)
    알학년 선생님도 아직 애들은 한글을 안배웠다는 가정하에 수업 하시고 숙제도 진행해 주세요

  • 3. ..
    '18.3.29 5:01 PM (110.35.xxx.73)

    8학군중 부촌으로 요즘 뜨는 동네인데요.
    작년 딸아이반에서 알파벳만 겨우 아는 아이 두명 있었어요.
    간단한 롸이팅도 못해서 모둠애들이 도와줬다는요.
    초5였구요.
    8학군이라고 다 학구열있는건 아닌거같아요.

  • 4. ...
    '18.3.29 6:02 PM (211.36.xxx.195) - 삭제된댓글

    저도 학군 나름 괜찮은 곳 사는데
    학구열이 뜨거운것을 원해서 온게 아니라, 아이들 분위기가 좋을 것 같아서 왔어요. 좋은 환경을 일단 만들어주면, 그 다음에는 자기 페이스대로 하는게 좋다고 생각해요. 남들 다 하니까 나도 해야지 라고 생각하지는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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