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지금 생각해보면 동방신기 나간 그 3인...

..... 조회수 : 8,852
작성일 : 2018-03-29 14:42:04
저도 솔직히 그때 처음 분위기에서는 3인 편을 들었는데요.
시간 지나면서 참 ..
누가누굴 노예라고 하나.. 싶을 정도로
여론은 그렇게 주도해놓고
시아준수라는 애는 자기 재산이랑 집 자랑을 하고
믹키유천은 뭐 언급 더 안 해도 알 거고
하여간 그때 완전 정 떨어졌네요.
특히 그때 그 3인 부모들이 사업을 할 거라고 아들 이름 대고 사업 하는 거로 분열이 일어난 게 큰데 창민 윤호 부모는 거부했더라구요. 생각해보면 부모님들이 커리어에 정말 물 하나 안 튀려고 조심하는 부모님들이었던 거 같아요. 집안에 연예인 있다고 온 가족이 의존하는 집도 아닌 거 같고.
시아준수는 자기 가족 전부 불러 호텔사업 하던 거 생각하면 마인드가 안 맞은 듯.

그래도 계약의 불공정함은 분명 없다고는 못하니까
그건 어느 정도 그렇다 치는데
당시에 팬들끼리 분열 중이었는지 사생들이 영상 풀고 서로 비방하던 때 같아요.
근데 그 3인들이 사생팬 욕하고 때리는 거 보고 진짜 놀랐네요.
그때도 여론은 사생팬들이 얼마나 인간 쓰레기인줄 아냐
맞아도 싸다. 맞아도 더하는 애들이다. 이 논리에 얼마나 기함했는지
유노윤호 후기 보니 그때도 윤호는 자기 생일인가 사생팬들한테 감자탕인가 쐈다는 후기 이런 거 기억 나거든요.

뭐 이 글로 동방신기 팬이니 3인 악질 까라느니 하는 분은 없겠죠
시간 지나 보니 드러난 인성.. 다들 알게 된 것뿐..
어쨌든 시간이 보상해주는 거 같아요. 성실하고 제대로 된 사람은. 두 명 보면.
IP : 211.36.xxx.189
4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요즘
    '18.3.29 2:45 PM (125.180.xxx.52)

    동방신기 글이 많네요
    새노래나왔나요?
    새노래홍보를 이런식으로 하나요?
    어젠가도 이런 비숫한글봤는데...
    나간애들까고 남은애들은 성실하다고 ㅋㅋㅋ
    좀 웃겨요

  • 2. 흠흠
    '18.3.29 2:49 PM (117.111.xxx.41)

    요즘 앨범나와서 여기저기 예능에나오고있죠
    그러니 이슈도되고 사람들이 글도 쓰는거죠

  • 3. ..
    '18.3.29 2:50 PM (14.36.xxx.113)

    윗님,
    저도 이 그룹 활동 시작했나? 생각했어요.
    이런 식으로 언플하나...
    아무리봐도 이제는 나이먹은 아이돌일 뿐...

  • 4. 흠흠
    '18.3.29 2:52 PM (117.111.xxx.41) - 삭제된댓글

    시아준수 본인은 어떤지몰라도 가족들이 사업하면서
    임금체불 의보체납으로 시끌시끌 말이 많고..
    영웅재중은 사생팬이 녹음한 욕설파일이 돌아서...
    좀 이미지가 깨긴했어요
    사실 사생팬 얼마나 지긋지긋할까이해도되긴했는데
    그래도 욕설은.. 좀 양@치 스러워서..^^;;;;
    그래도 일본에선 인기 엄청 많더라구요

  • 5. 저도
    '18.3.29 2:53 PM (219.248.xxx.135) - 삭제된댓글

    나간애들 까고 남은애들 성실하다는 글 보는데 제 생각은 달라요. 나간애들 얼마나 힘든시간보냈는데요.. 다섯중에 가장 인기많고 열심히 하던 아이들 셋이 나가고 나가봤자 인기 가장 없는 둘 데리고 기획사는 얼마나 심한 횡포를 부렸나요. 남은애들 다 기획사빨로 드라마 주연 꿰차고 방송활동도 꾸준히했지요. 연예인이 유명세로 재태크를 하든 사업을 하든 저는 뭐든 하고 열심히 살면 좋다는 입장이라 호텔이며 화장품이며 시도했다는걸로 욕하는건 좀 그러네요. 준수 뮤지컬 공연 한번 보셨는지. 그거 이전에 벌던것에 비해 돈 얼마 된다고 그 고생을하고 있나요. 본인이 진정 원하는 꿈을 향해 열심히 도전하는 모습이 전 좋아보입디다.

  • 6. ..
    '18.3.29 2:54 PM (14.36.xxx.113)

    사생도 팬이라 존중해줘야하는 건가요?

  • 7. ..
    '18.3.29 2:54 PM (121.137.xxx.203)

    예능 나와서 화제가 되니까 과거 생각나서 한 마디씩이라도 적을 수 있는 거죠. 이게 동방신기의 언플로 보이시나요? 동방신기는 해당 소송과 무관합니다. 해당 소송은 jyj와 sm의 소송이었죠. 즉, 언플을 한다면 이런 식으로는 안한다는 이야기입니다. 억측은 그만 하시죠.

  • 8.
    '18.3.29 2:56 PM (211.36.xxx.165)

    요즘 동방신기 홍보 많네요‥
    제3자 입장에서 보면 2인 칭찬하면서 꼭 3인을 인성운운하며 비난하는것도 눈살 찌푸려집니다
    어느그룹이든 누군가가 그룹 탈퇴하게 되면 잘잘못 가리는 잡음이야 그려려니하지만 너무 오랜 세월을 두고 계속 매장하듯이 비난하는건 좀 그러네요‥
    노예계약이었던건 사실이라 재판결과 나와서
    남은 2인뿐 아니라 다른 아이돌들 모두가 혜택을 본거잖아요
    그리고 그이후의 행로는 소속사의 지원과 방해를 겪는 입장이 다르니 달라지는건 어쩔수 없겠죠

  • 9. ...
    '18.3.29 2:56 PM (110.70.xxx.87)

    계약불공정도 모르겠어요. 업계 최고 대우였다던대요.
    계약기간이 긴것은 해외 시장 개척하는 진출때문에도 그렇고 멤버부모님이 연장 요구했다던데 이부분 아니었나요?
    공정위에서 이후 표준계약안 만든걸로 알아요. 그전엔 해외진출에대한 표준계약안이 없었을거에요.

  • 10.
    '18.3.29 3:01 PM (114.204.xxx.21) - 삭제된댓글

    그냥 양측 다 고생했죠
    소속사랑 갈등은 있을수 있는거고 그래서 팀이 와해됐구요
    에스엠에서 3인한테 괘씸해서 압력행사했으니 그쪽도 맘고생 많았을거고
    남은2인은 솔직히 동방신기 5멤버중에 주축은 아니었잖아요
    노래하는 메인보컬들이 다 나가버렸는데 둘이서 어찌 팀을 꾸려가나 걱정도 됏겟죠
    그냥 양쪽다 고생한듯요

  • 11. 나혼자산다
    '18.3.29 3:02 PM (110.13.xxx.2)

    보고 팬되서 틈틈히 이청년들
    자료 찾아보고 있음
    진짜 성실하고 바른애들이더라구요.

  • 12. ㄷㄱ
    '18.3.29 3:02 PM (175.223.xxx.240)

    JYJ가 나가서 고생을 했다구요????? 푸하하. 걔들 속한 소속사 사장 어떤 사람인지 아세요? 권상우 협박으로 실형 살았던 사람이예요. 기사 찾아보세요. 그리고 당시 화장품이 왜 문제였는데요? 단순 대리점 오픈 수준이 아니라 JYJ 멤버들의 초상권 무단 사용 등이 관련되서 일본 기획사 에이벡스 쪽으로는 숱한 문의가 들어갔었어요. 이거 불법 아니냐고. 소녀시대 제시카랑 비슷한 부분이 있는데 제시카 사건은 이성적으로 판단하는 82분들 많으시더니 JYJ는 아닌가봐요. 초반에 노예 코스프레 하면서 에벡에게(2010년 초반까진 에벡과 JYJ 사이좋았죠) 인당 100억씩 받았던 사람들이 나가서 고생이라니 ㅋㅋ JYJ 관련 없는 사실 만들어서 비판하나요? 세금 체납은 JYJ 당사자들이 한건데요? 유노윤호가 주축이 아니라니 웃고 갑니다.

  • 13. 솔직히
    '18.3.29 3:03 PM (39.7.xxx.126) - 삭제된댓글

    아이돌뮤지컬은 보러가지마세요
    노래실력도 실력이지만 팬들꺄악대는것도 놀람요
    가수가연기하면 확실히 연기자들과 차이보이듯
    노래도 차이나던데요

  • 14. abc
    '18.3.29 3:11 PM (39.7.xxx.181)

    호텔 직원들 임금 체불 한걸로 그냥 아웃~~

  • 15. 물가수
    '18.3.29 3:13 PM (110.14.xxx.175) - 삭제된댓글

    돈때문에 생각이 다를순있는데
    팬들 1이라도생각한다면
    막장까지간거보면 좋아보이지않아요
    나온다음에 계속 구설수오르고 언플하는것도요

  • 16. ㅇㅇ
    '18.3.29 3:13 PM (222.118.xxx.71) - 삭제된댓글

    회사 사장이 회사 나간애들 해꼬지하는거 일도 아닐듯

  • 17. ..
    '18.3.29 3:15 PM (223.38.xxx.107)

    SM 어려운가? 언플 오지네 쩝

  • 18. ㅇㅇ
    '18.3.29 3:15 PM (174.210.xxx.103)

    나간 3인이 정도가 심하게 이상하긴 하죠. 탈도 많고..
    지나고 보니 소송 초기에 3인팬들도 나빴다고 생각해요.

  • 19. ...
    '18.3.29 3:18 PM (223.62.xxx.139)

    나간 애들이 별론였던 걸로..그나저나 이번 신곡 영 별로네요. 세기말 노래 같기도 하고 자가복제 같은게 ...좋은 곡 좀 받지

  • 20. 안타까운 5명
    '18.3.29 3:19 PM (175.126.xxx.46) - 삭제된댓글

    사생팬은 팬이 아녜요.
    스토커가 사랑하는게 아니듯
    이별선고하면 못헤어진다고 가두고 때리는것도
    사랑아니죠
    사생팬은 일베충과 똑같음.
    그리고 jyj하면서 돈많이 벌고 호텔을짓고 슈퍼카를 탄건 잘못아니죠.
    다만 과정이 너무나 미흡했고 무리한 욕심인듯~~
    이또한 피해보는 사람없이 잘만해결되면
    욕할일도 아니죠

    김준수는 누구보다 성실하게 살아남으려
    열심히 살았어요.
    술담배못하고 성향이 다르니
    다른 두멤버와 거의 안만나고 지냈음

    딱하나 실망스런점은 박유천이 너무나 양아치였구나!
    그동안 젤 자기관리 안했음.

  • 21. ㅇㅇ
    '18.3.29 3:26 PM (174.210.xxx.103)

    준수는 부모님이 문제가 많은 걸 모를 수가 없지 않아요?
    준수 주변에 피해본 사람이 이미 많아요....

  • 22. 안타까운 5명
    '18.3.29 3:32 PM (175.126.xxx.46) - 삭제된댓글

    박유천 이놈때문에 jyj활동 막히고
    나머지 두명까지 도매급으로 평가절하되서 안됐어요.
    그동안 힘겹게 대형기획사랑 싸우고
    자기자신과의 힘겨운 시간들 팬들 모두
    박유천이 다 말아먹음.

    그리고 팬들이 그토록 지원해주고 돈과 시간투자해
    사랑해줬는데
    이런 배신감 들게 하다니.

    다된밥에 똥을 투척한셈이죠.
    김재중도 매사 노력형이고 부지런한 사람인데
    안되었음.

    난 누가 잘했다 못했다 따지기보담은 뜻을
    함께하지못한 동방신기의 운명이었겠죠
    남녀가 잘잘못을 떠나 인연이 끝나 이혼하듯이말이죠

    갠적으로 암투병할때 김준수노래듣고 jyj좋아하면서
    힘든시기 덜 힝들게 보낸 아련한 추억이 있어요

  • 23. ..
    '18.3.29 3:36 PM (221.167.xxx.157)

    영웅재중도 엄마가 어떻다 하고 뭐 그러지 않았나요?
    언론플레이든 기획사의 역량이든 3명은 시끄럽고 2명은 현재 좋은 모습 보여주고 있어서 달리 보이긴 해요. 관심없어서 잘 모르지만요.

  • 24. ㅇㅇ
    '18.3.29 3:42 PM (121.165.xxx.77)

    언론플레이든 기획사의 역량이든 3명은 시끄럽고 2명은 현재 좋은 모습 보여주고 있어서 달리 보이긴 해요22222222222 이말씀 정말 동감하구요, 기껏 정의의 용사처럼 뛰어나가면서 손잡은 사람이 권상우협박한 조폭이라는게 참 웃기긴하죠. 그리고 그 노예계약 연장 해달라고 한 사람 3인중 한사람 김준수부친이었다면서요? 외려 남은 둘의 부모는 계약은 신중하게 해야한다고 연장반대하는 입장이었다고 하던데, 그게 진짜면 이것도 코미디긴하네요. 계약연장할때는 노예계약이 아니었던가봐요~ 결국은 돈욕심 사업욕심에 나간거면서 정의의 용사 코스프레한게 독이 된거죠

  • 25. ㅇㅇ
    '18.3.29 3:44 PM (121.165.xxx.77)

    그리고 김준수 팬들 자중좀 하세요 맨 셋얘기만 나오면 박유천타령하면서 박유천때문에 김준수가 피해본다 친하지도 않다 하는데 제가 보기엔 김준수도 만만치않아요. 임금체불에 세납체금, 잇다른 송사들...그거 범상하고 평범하게 살면 한번도 안겪고 지나갈 수 있는 거에요

  • 26. 진실
    '18.3.29 4:18 PM (223.38.xxx.87)

    솔까
    돈에 눈이 먼 부모들 탐욕때문에
    사단난거

  • 27. 11
    '18.3.29 4:47 PM (121.183.xxx.236)

    부모역할이 중요해요. 연예인 아들 하나보고 사업시작하고 돈문제 생기고 하면서 자식인생 피곤하게 하는일 종종보죠. 또다른 케이스는 돈벌어오는 자식 눈치보고 쓴소리못하고 오냐오냐하는것도 문제고요.3인이 이런케이스고 남은2인은 부모들이 중심을 잘 잡아줘서 가치관이 건전한거 같아요.

  • 28. 오래전
    '18.3.29 4:52 PM (1.221.xxx.122)

    동방신기 5인 시절부터 팬이었는데요.
    3인은 날라리,2인은 인성 좋고..? 이런 건 제가 직접 안 겪어봤으니 왈가왈부하고 싶지 않아요.
    다만.다른 건 둘째치고 윤호,창민은 2인 동방신기의 노래는 너무 별로에요..(노래를 못한다는게 아니라 곡 자체가 너무 별로임) 5인 시절 동방신기 노래 주옥같은 곡이 얼마나 많은데요.(일본 곡 포함)
    2인 동방은..노래가 다..ㅠㅠㅠㅠ 제발 SM 유영진 이사 작곡 좀 안 했으면 좋겠어요.그놈의 SMP..정말.
    그냥 얘네 둘은 열심히 하는 애들이에요.
    저한테 둘은 가수로서 매력은 없네요.키는 커요...

  • 29. ..
    '18.3.29 5:04 PM (175.223.xxx.158)

    결론적으론 남은 동방신기는 구설수 없고 나간 제와제는 구설수가 끊이질 않네요 결국 잘 갈라진 거죠 그 때 탈퇴가 아니었어도 언젠가 퇴출당했을 거 같아요

  • 30. ..
    '18.3.29 5:21 PM (121.183.xxx.236)

    동방노래는 듣는 노래가 아니라 보는 노래예요. 무대보는 재미로 보는데요. 전 방탄도 그렇고 아이돌은 무대가 최고예요. 비쥬얼 좋고 보는 맛이 있어요.
    발라드 노랠 듣고 싶으면 굳이 왜 아이돌 노래 듣나요

  • 31. ㅇㅇ
    '18.3.29 5:38 PM (180.212.xxx.204)

    나간 애들이 구설수에 오른것도 알겠고 현동방이 사고 안친것도 알겠는데 현동방팬들은 툭하면 나간 세명 까는 글로 남은 두명 홍보하는게 심한것같아요. 나간 세명들 이미지 따운은 사실인데 동방팬들이 뒤끝있게 구는 모습도 별로네요 ㅋㅋ

  • 32. ...
    '18.3.29 6:57 PM (223.62.xxx.126)

    동방은 듣는 노래가 아니라 보는 노래라는 것 첨 알았네요. 그래서 음색이 그닥이었는지도.. 어쨌든 노래는 구려요. ㄴ데 지금 생각나는 피땀 눈물 이런 노래는 듣기도 좋은데요...

  • 33. ..
    '18.3.29 6:59 PM (220.120.xxx.177)

    나간 세명들 팬들이 82에서 지난 7년간 계속 동방 깠던건 기억 안나시나봐요. 전 다 기억나는데. 뭘 툭하면 나간 세명 까는걸로 홍보를 해요? 잘못 알고있는 내용에 대해 설명해준거 같은데요. 세명 이야기는 동방 홍보에 아무 도움도 안됩니다. 오해는 금물.

  • 34. 이건 다 우연
    '18.3.29 10:15 PM (107.77.xxx.4)

    1명은 변기
    1명은 세금체납
    1명은 음주운전

  • 35. 한물간
    '18.3.29 10:19 PM (182.209.xxx.230) - 삭제된댓글

    아이돌 새앨범 홍보하느라 애쓴다 싶어요
    나는 82는 연령대가 높아서그런지 동방신기팬이
    아직도 많은가봐요

  • 36. 한물간
    '18.3.29 10:21 PM (182.209.xxx.230)

    아이돌 새앨범 홍보하느라 애쓴다 싶어요
    82는 나잇대가 높아서인지 동방신기팬이 참 많은가봐요

  • 37. ...
    '18.3.29 10:23 PM (180.68.xxx.136) - 삭제된댓글

    설마 에쎔이 셋한테 밀렸겠어요?
    그땐 노예계약이 맞았던거 같아요.
    결과적으로는 지금 요모양이 됐지만요.

  • 38. 한물간
    '18.3.29 10:37 PM (182.209.xxx.230)

    솔직히 에셈에서 불공정계약한것도 맞고 세명 방송 막은것도 맞는데 두명이 피해자인것처럼 말하는게 이해안되요 그리고 세명 나가자 인터넷에 배신자라는둥 악플달고 욕한거는 에스엠이 훨씬 심했죠

  • 39. 위에
    '18.3.29 10:58 PM (1.242.xxx.125)

    아이돌은 보는 노래라구요? ㅋ 좋은 노래 위에 얹어진 멋진 안무를 같이 즐기는 건 맞는데요. 동방신기 2명 노래는 정말 구려요.그래서 퍼포먼스가 아무리 멋져도 노래가 별로여서 안 보이고 안 들려요.방탄이나 엑소같은 아이돌은 얘네 둘 노래와는 비교도 안되게 좋거든요..?

  • 40. 음....
    '18.3.29 11:01 PM (98.227.xxx.202)

    말은 똑바로 합시다. 배신자라고 욕한 건 3명이 2명한테 한 짓이죠.

  • 41. 의미없다
    '18.3.30 1:53 AM (223.38.xxx.212)

    딴말 필요없고 돈에 눈먼 3명
    실력있으면 뭐하누
    인성이 개차반인데

  • 42. 3인에 대해
    '18.3.30 7:03 PM (222.99.xxx.175)

    아직도 쉴드치는 분들이 있다는게 놀랍네요. 사회적 물의를 다양하게 일으키신 분들인데... ;;;

  • 43. 위 한물간님
    '18.3.30 7:39 PM (222.99.xxx.175)

    82는 나잇대가 많지만 다른 어린 아이돌팬들도 많습니다.
    본인도 나잇살도 있으실텐데 아이돌 나이로 비하하기는... ㅉㅈ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95178 국민들 보고는 집 팔라면서 자기들은 안 파는군요 11 답답 2018/03/29 2,454
795177 53 goofy 2018/03/29 16,652
795176 장자연에게 “김밥값으로 몇백씩 줬다” 5 ... 2018/03/29 8,122
795175 사이비가 영어인줄..... 13 @@ 2018/03/29 3,085
795174 소개팅으로 만난 40대중반 고스펙남이 이런 말 하는 거 미친놈이.. 116 소개팅남 2018/03/29 30,878
795173 플랫슈즈 신고 급피곤하네요ㅜ 6 락락 2018/03/29 3,868
795172 지인이 만날 때마다 피부과 다니라고 하는데 이제는 대답하기도 괴.. 4 나나 2018/03/29 2,903
795171 뜨거운 국 담으니까 덴비가 5 에혀 2018/03/29 4,951
795170 비닐 재활용 간단하게 버리기 5 ... 2018/03/29 4,629
795169 오늘방송 김용민브리핑에서 2 2018/03/29 1,673
795168 중고등 봉사활동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17 ... 2018/03/29 2,671
795167 검찰, 다스 실소유주 퍼즐 완성..MB '60년지기' 자백 3 이제손들어라.. 2018/03/29 1,766
795166 쇼핑몰에 항의하려 하는데요. 3 닉넴 2018/03/29 1,762
795165 (펌) 평생 후회 안할 인생 꿀팁 22 ㅇㅇ 2018/03/29 28,565
795164 발톱이 가로로 찢겼는데 어떻게하는게 좋을까요 12 바다 2018/03/29 1,133
795163 결혼을 결심하기전 꼭 해봐야하는 질문 3 맑음 2018/03/29 3,122
795162 비닐 재활용 금지에 대해서.. 13 비닐 2018/03/29 3,968
795161 조여옥대위...교회서 오열? 청원 올라왔네요 52 ㅡㅡ^ 2018/03/29 22,426
795160 이효리처럼 피부 까무잡잡하신 분들 피부 화장품 쓰시나요? 2 피부 2018/03/29 2,027
795159 감자탕 만들었는데...맛나네요 13 배불러 2018/03/29 3,216
795158 "엄마 저 아저씨 누구야?" "별 .. 13 tree1 2018/03/29 6,182
795157 하리보 젤리 15 뚱땡 2018/03/29 5,561
795156 모쪼록 정으니가 정신을 차려야 할텐데... 7 이문덕 2018/03/29 1,020
795155 방사능 예민하신 분들은 육수, 음식 뭐해드세요? 1 궁금 2018/03/29 1,081
795154 이재명 '몸' 발언 파장.. 수원·의왕 시의원 사과요구 성명 10 ㅇㅇ 2018/03/29 4,0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