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몸약한 남편하고 사시는 분 계실까요?

.. 조회수 : 1,522
작성일 : 2018-03-29 10:01:23
내가 우기고 선택해서 결혼한건데도 현실은 힘들어요 너무.
점점 사랑은 희미해져가고 내자식도 아닌데 이 아픈사람을 제가 짊어지고 가야한다는게 짜증이 나요

한치앞을 못보고 결혼한 나는 진짜 병신이죠
이혼 시뮬레이션 돌려봐도 답이 안나와요 애도 다 두고 도망가버리고 싶어요......
IP : 211.36.xxx.14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3.29 10:09 AM (182.230.xxx.136) - 삭제된댓글

    암인가요?
    건강이 최곱니다.

  • 2. ...
    '18.3.29 10:22 AM (39.7.xxx.197)

    전에 아침마당인가 어떤 프로그램에 투병하는 남편과 사는 부부가 나왔던 기억이 나네요.
    그때 남편 하는 말이, 마누라가 가끔 자기를 팽개치고 놀러 나가면 '그런다고 내가 죽을줄 아냐' 하고 더 열심히 산다고ㅎㅎ 농담반 진담반으로 하는 말 속에 투병하면서같이 산전수전 겪은 세월이 느껴지더라구요.
    어차피 처한 현실에서 서로 명랑하게 지낼 방법을 궁리하며 사는 것 같아 인상적이었어요. 부인도 간병에만 매달리지 않고 나름 자기 생활도 하는 것 같고, 남편도 그 부분을 이해하며 지내는 것 같았구요. 님도 나름대로 생활 규칙을 만들어 보심 어떨지.. 일주일에 하루는 간병 퇴근이라던가. 구체적인 사정을 잘몰라 이런 말이 도움이 될진 모르겠지만요. 화이팅!

  • 3. 그반대로
    '18.3.29 11:33 AM (118.37.xxx.241)

    건강하고 에너지가 넘치면 바람피고 속썩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93820 아이 목걸이 하지말라고 목에 주름 생긴다는 시어머님 ㅠㅠ 11 어휴 2018/03/30 3,909
793819 조여옥대위..ㅠㅠ 32 kjchoi.. 2018/03/30 20,591
793818 오늘 학교 갔다가 깜짝 놀랐네요 12 .... 2018/03/30 5,633
793817 제가 자꾸 이뻐지고 있어요 2 23 벚꽃 2018/03/30 7,969
793816 공부 욕심 없는 아이 달라질까요? 11 공부 2018/03/30 4,558
793815 라면 팥칼국수, 스프만 먹어요 4 니은 2018/03/30 2,543
793814 로얄코펜하겐 가장 저렴하게 구입할 방법은? 2 ㄱㄱㄱ 2018/03/30 2,253
793813 "생존 장병 증언 빼고 '왜곡 방송'.. 그러면 천안함.. 5 왜이러죠? 2018/03/30 1,646
793812 고등어캔으로 김치조림 꽁치캔으로 김치찌게 어떤게 더 맛날까요? 3 .. 2018/03/30 1,760
793811 욕실 하부장 어디서 공사하면 되나요? 2 -- 2018/03/30 1,040
793810 환갑 맞은 남편이 자꾸 저 혼자 어디 여행가래요. 11 환갑남편 2018/03/30 7,762
793809 어제 블랙하우스 정말 재밌었어요 10 .. 2018/03/30 2,448
793808 급)보험약관 변경으로 오늘까지 실비보험 들어야 하는데... 3 흠흠 2018/03/30 1,566
793807 택시 라디오 3 택시 2018/03/30 927
793806 이 글씨체 좀 알려주세요. 3 글씨체 2018/03/30 1,353
793805 이철성 경찰청장은 어떤사람인가요? 8 ㅇㅇ 2018/03/30 1,559
793804 땀에 소금이 녹아 있다고 해도 될까요?(아이 과제) 17 땀과소금 2018/03/30 1,458
793803 서울 아산병원갈려는데요 10 ........ 2018/03/30 2,729
793802 중1 내신대비 어떻게 하는 건가요 10 oo 2018/03/30 1,495
793801 유시민이 보해양조 사외이사맡은 이유 7 기레기아웃 2018/03/30 2,899
793800 콜미바이유어네임 10 콜마넴 2018/03/30 3,376
793799 간만에 단팥죽 했어요. 6 까칠마눌 2018/03/30 1,769
793798 MB 이어 김윤옥도 "검찰 조사 응하지 않겠다".. 25 막가파들 2018/03/30 3,599
793797 첫 아들이 22개월인데 오늘 언어 검사 받으니깐 그냥 돌 수준 .. 17 걱정맘 2018/03/30 8,941
793796 글 올리고 있는데 어미냥이가 9 요녀석 2018/03/30 1,9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