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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성지가 될 정봉주 사건 예언이 있었네요

성지 조회수 : 6,286
작성일 : 2018-03-28 22:09:46
완전 정확함.
http://mlbpark.donga.com/mp/b.php?m=search&p=1&b=bullpen&id=20180314001466875...
촉이 좋은 사람이 있긴 있어요 아님 배후를 알고있던가
IP : 122.45.xxx.128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3.28 10:09 PM (122.45.xxx.128)

    http://mlbpark.donga.com/mp/b.php?m=search&p=1&b=bullpen&id=20180314001466875...

  • 2. 부끄럽다
    '18.3.28 10:10 PM (125.177.xxx.158) - 삭제된댓글

    아까 이미 올라왔어요
    그놈의 배후 타령 음모 타령

  • 3. 프린
    '18.3.28 10:15 PM (210.97.xxx.61)

    촉이 좋은게 아니라 정봉주를 잘 파악한 사람이겠죠
    보통 사람은 저런경우 아니다 정도로 끝내지 이렇게 기자회견하고 복당신청하고 사진 몇백장씩 제시 하면서 판을 키우지 않죠
    자기 꾀에 자기가 넘어간거라 봅니다

  • 4. 에휴
    '18.3.28 10:18 PM (110.70.xxx.102)

    성지순례 댓글다는거 보니 바보들인가 싶네요
    정봉주가 길가다 넘어져도 삼성이 깔아놓은 돌멩이에 의한 공작이라고 할 사람들임

  • 5. snowmelt
    '18.3.28 10:18 PM (125.181.xxx.34)

    정봉주가 호텔에 갔음이 확실하다...
    웬만한 사람들은 눈치챘어요.
    정봉주는 대응을 잘못했어요.
    버러지들이 물어뜯기 좋은 떡밥만 잔뜩 주고...

  • 6. 에휴
    '18.3.28 10:23 PM (223.38.xxx.94) - 삭제된댓글

    그놈의 음모론...정봉주가 뭐 그리 대단한 인물이라고 음모론 까지...적당히들 해요.진짜 역겹다.

  • 7. 지겹다
    '18.3.28 10:27 PM (1.239.xxx.146) - 삭제된댓글

    그만해라.유치해서 못봐주겠네.어디서 또라이 분석글 퍼와서는...

  • 8. 여휘
    '18.3.28 10:51 PM (112.144.xxx.154)

    맞아요 다들 왠만큼 눈치 챘어요
    대응을 왜 저렇게 하는지 의아했죠
    그정도면 진짜 미투가 아니라고도 말들이 많았는데
    왜? 왜? 왜? 굳이 안갔다고 사진을 그다지 많이 내보내고???
    좀 어이가 없었죠
    대응 미스테이크...이런 바보가 어딨나요...쳇

  • 9. 23일
    '18.3.29 12:23 AM (175.223.xxx.247) - 삭제된댓글

    카드 사용 내역을 지금에서야 알았다고 하는 것을 누가 믿겠어요. 범인 찾을때 경찰에서 일순위로 보는게 그날 그 사람의 카드 내역과 통신 내역이잖아요. 23일 카드 내역 조회는 본인이 진즉에 해 봤을 꺼에요. 음모든 아니든 본인이 과거에 잘못한것 공개 사과하고 피해자 찾아가서 사과하고 서울 시장 접고 자숙하고 했으면 깔끔했을 것을. 이런 과정에서 그 사람의 인간성이 나오는 거죠. 정봉주는 자연인으로 돌아가고 김어준은 자기 사람이면 무조건 보호해 줘야 한다는 이상한 논리 좀 철저하게 반성하면 좋겠어요. 지난번 정청래 아들내미 때도 팥케 듣는데 별것도 아닌 일이고 이미 다 지나간 일이고 하며 너무 감싸는데 좀 그렇더라구요. 전직 국회의원 아들의 지역구 중학교 내에서의 성추행 사건이 1년동안 묻혔다가 탄로 난건데 왜 별 일이 아닌가요. 이야기 마무리를 그래서 자기가 정청래를 좋아한다는둥 어쩌구 그러는데 좀 어이가 없더라구요. 하지만 mb잡는 일등공신 주진우 김 어준 정봉주의 공은 사람들에게 높이 평가 받아야 하죠.

  • 10. 희망이
    '18.3.29 6:24 AM (222.235.xxx.45)

    그렇게나 정봉주를 아끼고 있구나.
    쯧쯧

  • 11. . ,
    '18.3.29 7:34 AM (211.246.xxx.49) - 삭제된댓글

    그냥 보통날도 아니고 내일이면 구속인데.
    쓰러진 모친곁에나 붙어있고, 내일이면 보기도 힘든 처자식 얼굴이나 들여나보고 있지, 분초를 쪼개가며 거기로 그 여자애는 왜 보러 갔을까요.
    모자란 아들. 모자란 남편. 모자란 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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