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광주출신인데 오곡밥먹지않고 찰밥먹었어요

정월대보름 조회수 : 4,898
작성일 : 2018-03-28 17:25:49
엊그제 예능프로
나혼자산다 에서
유노윤호가
정월대보름에 찰밥 먹는다고 고집? 피운다했는데

예전 우리 친정에서도
오곡밥은 안먹고
찹쌀에 팥만 넣어 만든
찰밥 먹었어요~~~

김에다 싸서 상에 차려두면
하나씩 들고 먹었는데 ᆢ
IP : 114.201.xxx.29
5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오곡이
    '18.3.28 5:26 PM (114.203.xxx.105) - 삭제된댓글

    없어 팥찰밥 지었나부죠.

  • 2. 저는
    '18.3.28 5:27 PM (168.131.xxx.138)

    광주는 아니고 전남인데요. 저도 오곡밥은 안먹고 찰밥 먹었어요. 원글님과 똑같이 팥넣은 찰밥요. ㅎㅎ
    대신 나물 종류는 5~7가지 였어요. 지금도 엄마가 가끔 찰밥해서 보내주시는데 맛있어요.

  • 3. ㅁㅁ
    '18.3.28 5:27 PM (110.70.xxx.44) - 삭제된댓글

    우리도 잔득 섞인거 안즐겨서
    팥만넣은 얌전한?찰밥 해먹었어요

  • 4.
    '18.3.28 5:28 PM (203.226.xxx.122)

    ㅋㅋ
    원래는 정월대보름엔 오곡밥이죠

  • 5. ..
    '18.3.28 5:29 PM (221.145.xxx.10)

    광주 전남 지역은 그렇게 먹는가봐요? 나혼자산다에서 찰밥을 김이랑 먹었다 하길래 신기하고 궁금했어요~

  • 6. 맞아요
    '18.3.28 5:30 PM (211.36.xxx.232) - 삭제된댓글

    광주근교가 고향이고 시댁도 전남,
    광주에서 삼십년 살고있는데
    어릴때부터 한 이십년전?까지는 찰밥해먹었어요.
    시어머님은 지금도 보름엔 찰밥 지으세요.

  • 7. 맞아요
    '18.3.28 5:32 PM (211.36.xxx.232) - 삭제된댓글

    제가 분가해서 따로 보름 쇠면서부터는 오곡밥해서 아이들 먹였어요.

  • 8. 쓸개코
    '18.3.28 5:33 PM (175.194.xxx.46)

    저희집도 엄마가 광주분이시라 팥만 넣은 찰밥은 찰밥인데 밤만 추가로 넣으셨어요.
    기름에 구운김이랑 토란대, 우거지, 고구마줄기, 호박, 무나물 같은거 나물 준비하셨고요.^^

  • 9. 그게
    '18.3.28 5:37 PM (114.201.xxx.29)

    매년 찰밥을 먹고
    주변에서도 다들 찰밥먹었으니

    지역 특색인듯요~~~^^

  • 10. 쓸개코님 글보니까
    '18.3.28 5:37 PM (168.131.xxx.138)

    생각 난건데요. 저희집도 평소에 팥만넣은 찰밥만 해먹다가 밤이나 대추 잘게 써어서 넣은 찰밥 해먹곤 했어요. 김을 자르지 않고 통째로 돌돌 말아서 베어먹으면서, 여름에는 오이냉국 한수저씩 먹고 그랬던 기억이 나요..

  • 11. 그게
    '18.3.28 5:41 PM (119.192.xxx.203) - 삭제된댓글

    오곡밥을 찹쌀로 짓거든요.
    원글님 사시는데는 오곡을 다 안 넣고 팥만 간단히 넣고 지으신 듯

  • 12. 케로로
    '18.3.28 5:41 PM (114.203.xxx.217)

    서울태생인데 찰밥먹었어요 친정은 전북출신이요 찹쌀과 팥만넣은거요

  • 13. 그게
    '18.3.28 5:43 PM (119.192.xxx.203) - 삭제된댓글

    오곡밥을 찹쌀로 짓거든요.
    (오곡밥은 차조, 찹쌀, 팥, 수수, 콩 등 다섯곡식으로 짓는다고 인터넷 검색에 나오네요)

    원글님 사시는데는 오곡을 다 안 넣고 팥만 간단히 넣고 지으신 듯~

  • 14.
    '18.3.28 5:46 PM (211.202.xxx.27) - 삭제된댓글

    전북인데 우리집도 찰밥 먹었어요 김하고 각종나물하고

  • 15. ***
    '18.3.28 5:47 PM (182.219.xxx.11)

    저도 그 프로를 봤는데
    전라도 사람들만이 알 수 있는 그 찰밥의 뉘앙스가 있어요~
    전라도 지역에선 거의 찰밥을 많이 해 먹는데
    다른 잡곡에 비해 찹쌀이 더 많이 들어가서 대충 찰밥이라고~~
    저도 할머니가 찰밥먹으라고 해서 가보면 오곡밥이더라구요~~^*^

  • 16. 오곡밥은
    '18.3.28 5:47 PM (182.209.xxx.230)

    그냥 오곡밥인거죠 정월대보름에 오곡밥 먹는건
    자기가 안먹었어도 아는거 아닌가요?
    우리식구는 오곡밥이나 잡곡밥 싫어해서 엄마가
    안해주셔도 정월대보름에 오곡밥 먹는건 알았어요
    방송에서 끝까지 우기는거 보기 안좋던데

  • 17. ..
    '18.3.28 5:51 PM (14.58.xxx.218)

    친정 전북인데 저도 어렸을 때 찰밥 (찹쌀, 팥)먹었어요^^

  • 18. 생김에 싸서도
    '18.3.28 5:51 PM (118.223.xxx.236) - 삭제된댓글

    팥만 넣은 찰밥,, 너무 맛있죠.
    해마다 정월대보름이면 큰시루 가득 찰밥을 찌시던 엄마모습이 떠오르네요.
    오빠랑 시루번도 뜯어먹고...
    밭농사도 많이 짓던 지역이니 오곡이 없어서 팥만 넣어 한것은 아니었을거라 생각해요.
    아무튼 보름날 찰밥을 해서 장광에 시루째 두고 며칠동안
    먹었던 기억나요.

  • 19. 오곡 다넣지않고
    '18.3.28 5:51 PM (119.193.xxx.164) - 삭제된댓글

    찹쌀에 팥이 기본인 찰밥에 밤있음 밤도 넣고 닥추도 넣고 곶감 좋아하면 그것도 넣고 그랬던것 같은데. 전 경상도인덕 찰밥이라 했어요.

  • 20. ...
    '18.3.28 5:53 PM (203.234.xxx.219)

    저도 광주 출신인데 찰밥 먹었어요.
    들깻국물로 만든 나물이랑 참기름 들어간 찰밥,
    기름 안바른 김 먹고 살아서 유노윤호 말도
    이해가 가던데요.
    홍진영도 찰밥이라 하고.

  • 21. 원글
    '18.3.28 5:54 PM (114.201.xxx.29)

    방금 고향동창들에게
    카톡으로 물어보니 ᆢ 다들 찰밥 먹었다네요 ㅎ

    다른 잡곡이 없어서
    찰밥 먹은건 절대 아니고요 ;;

  • 22. 건강
    '18.3.28 5:55 PM (14.34.xxx.200)

    팥,찹쌀,소금만 넣어서 먹더라구요

    저는 개인적으로 살짝 달게
    약밥개념으로 찹쌀.팥,설탕^^

  • 23. 오곡밥
    '18.3.28 5:55 PM (168.131.xxx.138)

    오곡밥은 정월대보름에 먹는건 당연히 아는데요. 저도 그거 보면서 윤호처럼 그렇게 주장 할 수 있었을 것 같아요. 평생 정월대보름에 찰밥이라고 팥넣고(가끔 밤이나 대추 포함) 하는걸 먹었는데 정월대보름은 오곡밥이지 라고 말하지는 않았을 것 같아요 저 같아도.
    저희집도 곡식 종류별로 할머니께서 농사 짓는 분이라 오곡이 없지는 않았고,
    그냥 전남이나 광주의 특징일 것 같아요.

  • 24. ...
    '18.3.28 5:55 PM (203.234.xxx.219)

    전라도엔 정말 곡식 흔해서 오곡이 없어
    오곡밥 안지은게 아니고 찰밥이 대부분이었요.

  • 25. ...
    '18.3.28 5:56 PM (175.223.xxx.113)

    그냥 남자들 세심하게 주변에 관심없는 보통 머스마들이 사소한거에는 무식할 정도로 관심 안가져서 무식해 보이기도 하고 또 또래끼리 지기 싫어서 우기고 그러는거지 그걸 또 나쁘게 볼 일 아니에요. 그런 반면 본인 일이나 관심갖는 건 또 집요하게 파고들어 전문가 수준으로 줄줄 꿰는게 남자들이에요.

  • 26. ....
    '18.3.28 5:57 PM (112.168.xxx.205)

    저도 친정 전북. 찰밥먹었어요. 찰밥에 들깨토란국. 김. 이렇게 꼭 먹었고 오곡밥은 결혼하고 시댁에서 처음 먹었어요. 시댁은 경기도에요.
    어렸을때부터 오곡밥 먹는다는건 듣고 읽어서 알고는 있었지만 오곡밥이 뭔지도 몰랐던것같아요.ㅎㅎ

  • 27. ...
    '18.3.28 5:58 PM (175.119.xxx.144)

    저두 외가가 전남쪽인데
    외할머니가 오곡밥을 찰밥이라고 하셨어용
    오곡이 다 들어있긴한데 찹쌀이 많은 ㅎㅎㅎ
    결국 친가에서 오곡밥이라고 부르는밥이랑
    크게 차이 없어요

  • 28. 들깨국물나물
    '18.3.28 5:58 PM (118.223.xxx.236)

    저희집도 시댁도 친척들도 모두 보름에 팥찰밥에 나물할때는
    생들깨를 갈아 뽀얀 국물을 받쳐서 국물 자작하니 만들었어요.

  • 29. 다인
    '18.3.28 5:59 PM (65.197.xxx.41)

    맛있었겠다...찰밥에 나물....김..아흑

  • 30. ㅇㅇ
    '18.3.28 6:00 PM (125.176.xxx.65) - 삭제된댓글

    저도 찰밥먹었는데
    윤호는 팥죽이라 우기다
    나중에야 찰밥이라고

  • 31. 시댁은 팥찰밥
    '18.3.28 6:01 PM (61.101.xxx.168)

    친정은 경기도 충청도이고 시댁은 전라도...

    결혼전엔 정월대보름에 오곡밥 먹었고 결혼하니 팥찰밥 해서 먹자고 하시네요

  • 32. ..
    '18.3.28 6:15 PM (119.196.xxx.9)

    윤호 심정 이해가 가네
    여정쌤이 막판 정리해주셔서 끝났지만ㅋ

  • 33. ...
    '18.3.28 6:16 PM (49.142.xxx.88)

    저는 경상도인데 오곡밥이었어요.
    조랑 수수 이런 잡곡 조금씩 묶여있는거 엄마랑 장보러 가서 사왔던 기억이 나요.
    김 싸먹는 것도 처음 듣네요 신기~ ㅎㅎ

  • 34. 손호준
    '18.3.28 6:19 PM (115.21.xxx.43)

    거기서 정월대보름엔 오곡밥이라 내기했던
    손호준도 광주사람이잖아요.

    설날 떡국도 서울/경기에선 만두 넣어서
    떡만둣국으로 먹는 가정이 많은데,
    전라도나 다른 지역은 주로 떡만 넣더군요.
    그래도 서울서 설엔 떡국먹는다하지 떡만둣국 먹는다곤 안해요.

    제사 상차림이 다르듯 어느정도 지역차는 있겠지만,
    설엔 떡국, 추석엔 송편, 정월대보름엔 오곡밥.
    한국사람이면 이건 합의 합시다. ㅎㅎ

  • 35. 엥?
    '18.3.28 6:41 PM (211.36.xxx.129) - 삭제된댓글

    그걸 꼭 오곡밥이라 정해야 하나요???
    홍길동도 아니고 찰밥을 찰밥이라고 못해요?

  • 36. 애엄마
    '18.3.28 6:53 PM (112.154.xxx.157)

    풍속 민속은 나의 생활속에서 나오는 것이지 국가 권력이 정해서 따르는게 아닙니다.

  • 37. ㅎㅎ
    '18.3.28 7:11 PM (112.150.xxx.63)

    강원도인데
    팥찰밥 먹었지만...그날이 오곡밥먹는다는건 다 아는 사실이죠. 식구들이 오곡밥보단 팥만 넣은찰밥 좋아하니 엄마가 찰밥해주셨었어요~^^

  • 38. 겸둥맘
    '18.3.28 7:16 PM (110.70.xxx.195)

    외할머니가 실향민이신데요
    정월대보름에 멥쌀, 찹쌀, 팥, 수수, 조... 등등 5곡을 넘어 6곡, 7곡밥을 하시는데 명칭은 "찰밥" 이라고 부르세요. 평소에 먹는밥보다 찰지다는 의미로 그리 부르시나보다 라고 제평생 생각해왔어요. 그래서 아마 유노윤호가 대보름에 먹어온 밥도 명칭만 찰밥일뿐 진짜 찹쌀만으로 지은 밥은 아닐거라 생각합니다

  • 39. ㅋㅋㅋ
    '18.3.28 7:17 PM (175.223.xxx.247) - 삭제된댓글

    여기서 국가권력이 왜 나옴?
    우리는 다르다 말하고 마는 것도 아니고, 정월대보름에 먹는밥이 오곡밥이 아니라 찰밥이 맞다고 우겨대면, 사회생활 가능해요?? 일상생활 가능해요??

  • 40. 그게
    '18.3.28 7:17 PM (175.120.xxx.181)

    오곡 애들이 싫어하니까
    팥찰밥만 하는 집들 많았어요
    우리 엄마두요

  • 41. ..
    '18.3.28 7:18 PM (180.230.xxx.90)

    찰밥에 오곡을 넣는다고 오곡밥입니다.

  • 42. ㅋㅋㅋ
    '18.3.28 7:19 PM (175.223.xxx.247) - 삭제된댓글

    여기서 국가권력이 왜 나옴?
    우리는 다르다 말하고 마는 것도 아니고, 정월대보름에 먹는밥이 오곡밥이 아니라 찰밥이 맞다고 우겨대면, 사회생활 가능해요?? 일상생활 가능해요?? 학교에서도 배우는 건데.

  • 43. 단디이
    '18.3.28 7:40 PM (211.36.xxx.146) - 삭제된댓글

    찰밥에 오곡을 넣는다고 오곡밥이에요?
    그럼 육곡밥이죠.

  • 44. 단디이
    '18.3.28 7:47 PM (211.36.xxx.146) - 삭제된댓글

    우리집은 평상시엔 온갖 곡식을 다넣어 밥해먹지만
    정월 대보름엔 찰밥을 해요.
    직접 농사지은 팥과 찹쌀에 소금간 살짝해서 쪄서 미리준비한 나물들이랑 먹으면 진짜로 맛있어요.

  • 45.
    '18.3.28 8:05 PM (121.147.xxx.170)

    저도 광주출신인데 찰밥먹어요
    나혼자 보면서 찰밥먹는거 맞는데 했네요

  • 46. 찰밥
    '18.3.28 8:21 PM (115.140.xxx.166)

    광주사람들은 대체로 보름에 찹쌀과 팥 많이 넣은 찰밥을 즐겨 먹음.

  • 47. ...
    '18.3.28 8:46 PM (111.65.xxx.95)

    대구인데 저희도 팥찰밥 먹었어요.
    보름이면 김구이랑 꽁치무조림이랑
    청어구이 그리고 묵은나물이랑 시금치나물
    같은거 먹었었지요.

  • 48. 구럼에도
    '18.3.28 9:20 PM (14.52.xxx.110)

    정월대보름엔 오곡밥 이란 건 백과사전 교과서에도 나오는 얘기죠
    오곡이 없어 찰밥으로 대체 이런건 말이 될 지언정
    내가 해 먹었다고 그게 정석은 아니죠

  • 49. 그냥
    '18.3.28 9:30 PM (1.242.xxx.125)

    윤호가 좀 상식이 모자라고 무식해서 그래요.
    애는 착하고 잘 생기고 인성 좋아보이는데.가끔 말하는 거 보면 무식한 티가 나요.ㅋㅋ
    아무리 전라도에선 찰밥 먹는다해도 정월대보름은 오곡밥.부럼이죠.
    학교다닐 때도 배우는데~~

  • 50. ..
    '18.3.28 9:54 PM (219.248.xxx.17)

    이게 논란거리가 되나요?
    저도 오곡 싫어해서 찰밥만 시댁에서 해주면 가끔 먹었는데
    정월대보름은 오곡밥이 상식 아닌가요?
    설날은 떡국 추석은 송편 동지는 팥죽인것처럼
    정월은 오곡밥 부럼 나물 요거 아닌가요?

  • 51. 그러게
    '18.3.28 11:04 PM (65.110.xxx.138)

    이게 논란거리나 되는지...
    오곡밥이 어짜피 찰밥이에요.찹쌀이 들어가니깐. 밑에지방에선 그냥 찰밥이라고도 많이 해요. 오곡밥에도 꼭 오곡민 넣나요 이것저것 넣지만 그냥 오곡밥오곡밥 하는거죠.
    정월대보름 오곡밥 안먹어볼순있지만 아예 모르면 간첩 아닌가.

  • 52. 찰밥 맛있음.
    '18.3.29 2:39 AM (119.69.xxx.60)

    전라남도 강진이 고향인데 팥 넣은 찰밥 먹었어요.
    김에 싸서 소쿠리에 넣어 놓으면 하루종일 그걸로 끼니를 떼웠던 기억이나요.
    나물도 들깨 국물 넣어 자작하게 만들었고 우리엄마는 꼭 코다리찜을 하셨어요.
    매콤하면서 달짝지근하고 꼬들꼬들 한 코다리찜이 돌아가신 엄마 생각하면 늘 떠올라요.
    집에서는 찰밥을 먹었지만 대보름에는 오곡밥을 먹는다고 학교에서 배워서 시험 문제로 나온다면 답은 오곡밥이라고 썼을 거에요.
    지금은 고향이 거제도인 남편이 좁쌀밥을 좋아해 사시사철 오곡밥 아니 칠곡밥을 먹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94419 그동안 김정은 얼굴이 이상하더니 11 ... 2018/03/28 8,070
794418 국민건강보험이 뭔가요? 11 ㅇㅇ 2018/03/28 1,831
794417 갑질하던 전남친(?) 제가 포기하듯 보이니 급 당황모드 18 연애상담 2018/03/28 9,455
794416 수학문제 풀이 어플 뭐가 있을까요? 3 엄마 2018/03/28 1,123
794415 뒤에 찰밥과 오곡밥 관련 글 2 M... 2018/03/28 1,563
794414 지금 잠깐 환기시켰는데... 3 미세먼지 2018/03/28 2,469
794413 사형시키지 않고 가장 고통스럽게 살게할 방법 4 ㄹㅎ 2018/03/28 1,152
794412 뉴스룸에서 일본해 지도 사과했나요? 10 .... 2018/03/28 2,123
794411 정의선이 이재용보단 낫네요 12 세금 2018/03/28 5,303
794410 무릎 인공관절 수술비용 대략 얼마일까요 7 기분좋은밤 2018/03/28 5,877
794409 생선이 돌덩이네요 1 기역 2018/03/28 940
794408 [청원]부동산 수수료 관련 청원 6 ... 2018/03/28 758
794407 김생민이 하라는 대로 하니까 좋네요 24 ㅇㅇ 2018/03/28 24,919
794406 북한에선 깻잎 반머리가 최고 유행 스탈인가봐요 ... 2018/03/28 1,170
794405 공기청정기 뭐가 다를까요? 2 으어 2018/03/28 1,552
794404 네이버에서 순금발찌 사려고 검색했는데 엄청 싼데 맞나요? 1 사과나무 2018/03/28 1,473
794403 언딘올때까지 구조를 막은거죠? 3 ㄴㄴㄴ 2018/03/28 1,337
794402 여자가 밥두공기 먹는게 신기한일인가요?? 30 마른여자 2018/03/28 5,957
794401 올라오는 청원마다 꼭 하고있는데... 3 2018/03/28 688
794400 사형시켜야~~ 26 용서못해 2018/03/28 5,174
794399 가짜 뉴스 생산, 그리고 사실확인 없는 없는 언론인 징벌법 청원.. 청원 2018/03/28 365
794398 모바일 ebook 사용 여쭙니다 3 쌍투스 2018/03/28 482
794397 오래된 레자(인조가죽) 부스러기 안떨어지는 방법 없을까요? 6 2018/03/28 8,709
794396 흰머리 새치염색갈색으로 하니 흰머리가 흰머리티나는갈색으로 염색되.. 20 물빛1 2018/03/28 11,266
794395 암수술 후 요양병원 추천해주세요. 2 눈의 꽃 2018/03/28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