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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박창진 사무장님 인스타그램 보니까 진짜 속상하네요

ㅇㅇ 조회수 : 23,201
작성일 : 2018-03-28 17:13:45
https://instagram.com/p/Bg28U7wFR_A/

뒤에서 세치혀 놀린 것들도 같이 천벌받기를
IP : 175.223.xxx.33
8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BB
    '18.3.28 5:16 PM (61.101.xxx.246)

    세상에 ㅠㅠㅠㅠㅠㅠㅠ

  • 2. 우와
    '18.3.28 5:16 PM (91.48.xxx.28)

    정말 이건 청와대 청원해야 해요.
    조땅콩 천벌받아라! 자식도 있는 뇬이 하늘이 안무섭나?
    그 죄 자식들이 다 받을텐데. 땅콩아 땅콩아 정신차려 ㅁㅊㄴ아.

  • 3. 머리 뒤에 혹....
    '18.3.28 5:18 PM (14.39.xxx.191)

    이를 어째... 아까 청원 글 있던데...

  • 4. 박창진 사무장을 사무장직에 복귀시켜주세요
    '18.3.28 5:19 PM (14.39.xxx.191)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162816

  • 5. 근데
    '18.3.28 5:19 PM (114.203.xxx.105) - 삭제된댓글

    저건 사측보다 동료가 더 잔인하네
    사무장 시켜줘도 문젤 만들어 낼거임 .같은 동료들이.

  • 6. hap
    '18.3.28 5:22 PM (122.45.xxx.28)

    청원 동의했어요.
    조땅콩 이사 복직인가 한다는데
    계란으로 바위치기 니들도 봐라
    까불면 니네 손해다 하는 건지

  • 7.
    '18.3.28 5:22 PM (39.7.xxx.213)

    아까 청원에 동의하고 왔는데..
    부디 별탈 없었으면 좋겠네요.
    악의적인 소문내고 다니는 사람들 윗선의 끄나풀들이겠죠. 꼭 되돌려 받길...

  • 8. ..
    '18.3.28 5:23 PM (218.212.xxx.217) - 삭제된댓글

    같은 입장인 동료들은 왜 저래요?

  • 9. 쓸개코
    '18.3.28 5:26 PM (175.194.xxx.46)

    사측보다 동료들이 그러는게 더 아플텐데.. 스트레스가 얼마나 심했을까요..

  • 10. ..........
    '18.3.28 5:27 PM (122.37.xxx.73)

    서명 많이 해주세요.

  • 11. 안타깝네요
    '18.3.28 5:27 PM (39.112.xxx.143)

    원래 내부적이 더 무서운법이지요
    알아서 사측에 비비는거잖아요
    인성도 문제고...
    어쩜 똘똘뭉쳐서 사무장님을 지켜줘야할 동료들이...
    노조도 없나봐요ㅠㅠ

  • 12. 쓸개코
    '18.3.28 5:28 PM (175.194.xxx.46)

    동의했어요.

  • 13. 조땅콩 아웃
    '18.3.28 5:34 PM (39.7.xxx.4)

    세상이 바뀌었건만
    저 따위로 회사를 운영하다니
    사람이 먼저다!

  • 14. 세상에!
    '18.3.28 5:38 PM (115.140.xxx.190)

    마음이 안 좋네요 ㅠ 땅콩은 기업 물려받고 잘나가더만 ㅜ

  • 15. 조땅콩
    '18.3.28 5:39 PM (211.195.xxx.35)

    보고 있니? 뭐라 답을 해보렴.

  • 16. ``````
    '18.3.28 5:39 PM (114.203.xxx.182)

    너무 안타깝네요

  • 17. 조땅콩
    '18.3.28 5:44 PM (87.63.xxx.226)

    올림픽 성화 봉송부터 복귀 시동걸더니... ㅠㅠ 스트레스가 원인일텐데 의학적으로 인과 관계 규정도 어려울테고... 자기 잘못도 아닌 일로 우리 중 누군가가 저렇게 당하지 말라는 법이 있나요. 청원 해주세요. 청와대가 만능은 아니지만, 여론의 압박만이 땅콩을 견제할 수 있어요

  • 18.
    '18.3.28 5:44 PM (119.192.xxx.203) - 삭제된댓글

    웃긴게,,,,,을이 을 편이 되주기는 커녕 더 괴롭힌다는 거~

  • 19. 어머.......세상에!!
    '18.3.28 5:46 PM (211.186.xxx.141)

    저도 극심한 스트레스를 몇년간 받았다가
    저 자리 저 위치에 종양 생겨서 수술했었는데...................ㅠㅠ

    힘내세요!!! 수술 잘 될겁니다!!!!!!!!

  • 20. 저두
    '18.3.28 5:46 PM (211.38.xxx.165)

    동의했습니다.

  • 21. ...
    '18.3.28 5:50 PM (180.68.xxx.136) - 삭제된댓글

    동의했습니다.
    힘내세요.

  • 22. ㅠㅠ
    '18.3.28 5:58 PM (39.119.xxx.21) - 삭제된댓글

    동료들 너무하네요.
    저 사람도 조땅콩때문에 엮이지 않아도 될 일에 엮어서 인생 힘들어진듯
    안타깝습니다.

  • 23. ㅇㅇ
    '18.3.28 6:00 PM (117.111.xxx.93)

    청원완료
    저조하더라구요

  • 24. 청원
    '18.3.28 6:03 PM (121.154.xxx.40)

    하긴 했는데
    회사에서 안받아주면 어쩌나요

  • 25. 니즈
    '18.3.28 6:06 PM (118.221.xxx.161)

    아까 서명했는데 사진보니너무 마음아프네요. 빨리 나으시길 기도합니다~

  • 26. ㄴㄴ
    '18.3.28 6:09 PM (61.101.xxx.246)

    박창진 사무장님 묵주팔찌 항상 끼시고...천주교이시던데,,성당다니시는분들 화살기도 많이해주세요...

  • 27.
    '18.3.28 6:10 PM (49.50.xxx.115) - 삭제된댓글

    청원에 동의했고 우리 모두 다같이 지켜보고 응원해요..
    그 방법밖에 없어요
    우린 대통령도 끌어내렸잖아요..
    우리가 지켜줍시다 박창진 사무장님

  • 28. ㅇㅇ
    '18.3.28 6:22 PM (183.102.xxx.196) - 삭제된댓글

    에효ㅜㅜ 청원글 20만 가도록 응원합니다

  • 29. 그러네
    '18.3.28 6:41 PM (180.64.xxx.163)

    서명했어요! 박창진 전사무장 처지는 진짜 누가봐도 억울함!

  • 30. ㄷㅈ
    '18.3.28 6:43 PM (223.39.xxx.114) - 삭제된댓글

    박창진 사무장님 뒤에 든든한 응원군 잊지 마시고 힘내시길

  • 31. 코코리
    '18.3.28 6:51 PM (39.112.xxx.143)

    맞습니다
    재벌들은 법위에있는자들입니다ㅠㅠ
    세상에나 박사무장님을 얼마나보이지않는곳에서
    괴롭혔을지 울분이 터지네요
    대한항공에는 노조가없나봅니다...

  • 32. Pianiste
    '18.3.28 7:08 PM (125.187.xxx.216)

    저도 서명했어요! ㅠㅠ

  • 33. 저도 했어요
    '18.3.28 7:28 PM (125.182.xxx.20)

    아 진짜 지난번 대한항공 타고오면서 박창진 사무장님 잘 계시냐고 묻고 싶은데 용기가 안나더라구요. 그냥 모르는 승무원에게. 그렇게 물어보면 같은 승무원들끼리 신경써줄거라 생각이 들었는데.... 못 물어봤어요. 속으로만 대한항공 타면서 박창진 사무장님 외쳤어요. 용기가 없어서.ㅠ.ㅠ 우리가 대한항공 이용하거나 젆하할때마다 직원들에게 그분 안부 묻는건 어떨까요? 비행기타서는 그분이 안계셔도 이름 한 번씩 외쳐준다면

  • 34. ..
    '18.3.28 7:50 PM (121.181.xxx.135)

    이런분이 국회의원하셨으면 좋겠어요.

  • 35.
    '18.3.28 7:54 PM (118.42.xxx.65) - 삭제된댓글

    회사명이 대한항공이라 국영항공인줄 알았는데 민간항공이었군요.
    저 사업체명부터 박탈을!

  • 36.
    '18.3.28 7:54 PM (58.140.xxx.23)

    동의하고 왔어요

  • 37. 냠냠
    '18.3.28 8:08 PM (211.252.xxx.176)

    동의했어요 울컥

  • 38. ..
    '18.3.28 8:16 PM (211.194.xxx.132) - 삭제된댓글

    저도 방금 가서 동의하고 왔어요. 근데 700명 정도밖에 참여 안했던데 몇명 이상 해야하나요? 많이 필요하면 주변에도 알리려구요.

  • 39. ......
    '18.3.28 8:33 PM (39.116.xxx.27)

    20만명 이상이요...근데 너무 저조하네요.
    저는 했고, 남편이랑 아들도 시키려구요.

  • 40.
    '18.3.28 8:48 PM (175.117.xxx.158)

    동의했어요 사진보고. 놀랬어요 한번씩 동의하라고 올려주셨으면해요 있는거자체를 몰랐어요

  • 41. 저도
    '18.3.28 9:46 PM (110.35.xxx.2) - 삭제된댓글

    동의했어요

  • 42. 링크다시ㅠㅠ
    '18.3.28 9:50 PM (211.111.xxx.30)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162816

  • 43. 슬프네요
    '18.3.28 10:16 PM (210.96.xxx.161)

    동의했어요.마음고생이 얼마나심할까요?

  • 44. 동의
    '18.3.28 10:21 PM (223.62.xxx.44)

    했습니다.

  • 45. victory
    '18.3.28 10:34 PM (115.139.xxx.49)

    저도 동의했어요

  • 46. 에휴
    '18.3.28 10:36 PM (202.14.xxx.177) - 삭제된댓글

    저 스트레스를 어찌 감당했을까?
    조현아남매들은 주총을 열어 쫓아내야하는 대상인데요
    이미지실추에 기본이 바닥. 대한항공 안탑니다.
    국적기 이름 박탈하고 조씨들 물러나야죠

  • 47.
    '18.3.28 10:41 PM (116.127.xxx.144)

    동료들이 왜 그러냐는 분들?
    세상 참 순하게? 만 사신분들이신가?

    세상이 그래요
    다 돌던집니다.
    다 적이구요.
    쟤 어떻게 사나? 궁금해하고 꼬소해하고
    막 그럽니다.

    그런거 주위에서, 본인이 당해 보지 못하셨어요?

    가장 이해하기 쉬운거
    내부고발자들이 어떻게 당하는지 보면 알잖아요.

    그사람들 내부에서 못 버텨요.
    다 적이거든요. 아무도 그사람 편 안돼줘요.

    저도 동의하고 와야겠네요

  • 48. 당산사람
    '18.3.28 10:43 PM (59.5.xxx.152)

    근데 그냥 다른 회사 이직하면 안되나요?
    저도 저분 편이지만, 저렇게 스트레스 받아가면서 살다간 암 걸립니다. 진짜 암 걸려요.
    암 뿐만 아니라 오랜 스트레스로 인해 면역기능이 떨어져서 온갖 성인병 다 걸립니다.
    본인을 위해서 그냥 퇴사하고 다른 직장 알아보시는 게 좋을 것 같네요.

  • 49. 마키에
    '18.3.28 10:47 PM (182.212.xxx.27)

    햇어요ㅠㅠ 맘 아프네요

  • 50. 이거 진짜 미국 같으면
    '18.3.28 10:51 PM (210.2.xxx.56)

    정신적 피해보상금 몇 억달러 짜리인데.....한국은 아직 멀었어요...

  • 51. ㅇㅇ
    '18.3.28 10:55 PM (180.230.xxx.96)

    저도 아까 서명은 했는데
    정말 맘 아프네요

  • 52. 동의
    '18.3.28 10:56 PM (124.111.xxx.28)

    하고 왔어요.

  • 53. 뱅기
    '18.3.28 11:20 PM (1.11.xxx.27)

    동의했습니다..

  • 54. 세상에ㅠ
    '18.3.28 11:23 PM (175.223.xxx.143)

    쾌유를 빕니다. 회복하셔서 건강해지시길...

  • 55. 코코리
    '18.3.28 11:42 PM (39.112.xxx.143)

    우리대형포털싸이트 82쿡아줌마들이 늘 관심가지고
    지켜보고 응원하자구요
    박사무장님을 곤란하게하는일이 더 생긴다면
    땅콩회사 정말가만두어서는 안됩니다
    정작 벌을받아야할 조현아는 부모잘만난덕에
    무혐의에 갑질을 정당화시켰으니
    법위에 재벌있는거 대한민국의 현주소입니다
    피해자와 가해자가 바뀐상화이 너무
    속상하네요
    사무장님 수술잘받으시고 근황또 올려주세요

  • 56. ㅜㅜ
    '18.3.29 12:04 AM (39.7.xxx.120)

    계속 같은 곳에서 일하는 뜻을 짐작 못하는 건 아니지만 본인 건강이 다 중요한건데...외항사로 가시지 ㅠㅠ

  • 57. ..
    '18.3.29 12:08 AM (220.118.xxx.234)

    동의는 했는데 인스타의 사진 너무 속상합니다

  • 58. 세상에나!
    '18.3.29 12:26 AM (210.96.xxx.161)

    정의보다 재벌의 갑질이 우위네요.
    너무 안됐어요.ㅠㅠㅠ

  • 59. 땅콩 아 땅콩아
    '18.3.29 12:55 AM (68.195.xxx.117)

    욕심이 하늘을 찌르느 구나. 이번엔 천지가 진노 한다. 자식 가진 부모는
    하늘을 무서워 한단다.

  • 60. 동의
    '18.3.29 1:35 AM (39.7.xxx.151) - 삭제된댓글

    을끼리 피터지게 싸우자는 저런 동료들 보면
    못됐다는 생각에 앞서 참 멍청하다..싶어요.

  • 61. 청원 동의.
    '18.3.29 1:44 AM (220.79.xxx.178)

    정의로운 사회를 위해 청윈했어요.
    사무장님 힘내세요.
    다시한번 링크올립니다.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162816

  • 62. 청원 동의.
    '18.3.29 1:44 AM (220.79.xxx.178)

    오타 알아서 읽어주세요.ㅜㅜ

  • 63. 회사동료들이 지켜주어도
    '18.3.29 4:53 AM (39.112.xxx.143)

    모자르거늘 동료들이 화살이되는 안타까운회사네요ㅠㅠ
    갑은 웃고있을상황이고...
    이러다떨어져나가겠지 하겠지만
    국민이 힘이되어 지켜드려야지하는 생각이듭니다
    이건 한개인의 문제가아닌
    재벌의갑질이 아직도 정신을 못차리고
    잠잠해질때까지 기다렸다가 내치려고 발악하는거로
    보입니다
    끊임없이 신호를 보내주시는 사무장닝
    국민이 보호하고 도와드려서
    다시는 이런일이 발생하지않도록 해야합니다

  • 64. .....
    '18.3.29 6:51 AM (37.170.xxx.147)

    다른 회사 가면 안돼나요..저렇게까지.스트레스 받으면서 다다니고.건강잃으면 일자리구 뭐구 무슨 소용인가요.

  • 65. 동의합니다
    '18.3.29 8:11 AM (124.56.xxx.107)

    나쁜것들 !
    박사무장님 응원합니다

  • 66. 15.500명 정도
    '18.3.29 8:20 AM (1.225.xxx.199)

    서명했어요.
    15만이 아니라 만오천 ㅠㅠㅠㅠㅠ
    서명 시작이 3월10일부터인데 참 너무 부진하네요 ㅠㅜ

  • 67. 3년간
    '18.3.29 8:39 AM (211.38.xxx.181) - 삭제된댓글

    어마어마한 스트레스를 받으셨나봐요.. 서명하고 왔습니다 ㅠㅠ

  • 68. ...
    '18.3.29 9:52 AM (60.241.xxx.154)

    안타깝네요. 정의를 위해 싸우는 것도 좋지만 이러다 정말 몸 다치는거 아닌거 몰라요. 사무장님 응원합니다. 원래 일제시대때 일본인보다 한국 앞잡이들이 더 지독한 거 같이 권력에 자진적으로 굴복하고 사무장님 괴롭히를 세력이 더 무섭네요.

  • 69. **
    '18.3.29 10:20 AM (1.231.xxx.11)

    위에 37.170번님 다른회사에서 받아주나요. 있는자들이 왜 갑질하는지 몰라서 그래요?
    왠만한사람 견디기 힘들겁니다. 서명했습니다.

  • 70. 뇌종양
    '18.3.29 10:20 AM (203.255.xxx.49)

    수술한다는 사진 봤는데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복직도 바로 되시기를!!!!!

  • 71. 살구색제라늄
    '18.3.29 10:22 AM (1.253.xxx.9)

    서명했어요

  • 72. ...
    '18.3.29 11:52 AM (115.143.xxx.143)

    서명했어요..

  • 73. 조현아
    '18.3.29 11:59 AM (223.62.xxx.143) - 삭제된댓글

    SLR클럽이란 곳에서 17년 2월 무렵 글이 하나 올라왔습니다.
    조현아가 보육원에서 봉사활동 하는 걸 가족이 봤다고.
    그런데 SLR은 회원정보 보기가 가능합니다. 아이디 공개라서.
    그 이전엔 쓴 글이 전혀 없었습니다. 그게 가입 후
    첫글이었기에 댓글에 의심스럽단 글이 있었음에도
    작성자는 아무 반응이 없었습니다.
    보통 가입 후 첫글을 쓰면 신경이 쓰여서라도
    다시 와서 확인을 하게 마련인데 그런게 전혀 없었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그 글이 어디 있는지 못찾겠더군요.
    그 이후 4월 경
    기사가 올라왔다며 2월달쯤에 자게에 조현아가
    봉사하는거 봤다던 글 올라왔었다고 다른 분이 언급합니다.
    (참고로 이 분은 그냥 순수하게 쓴 글이니 오해하지 마시길)

    네이버에 대한항공 조현아 봉사를 치면
    보육원 봉사하는 사진을 몰카처럼 찍은 카페글이 하나 나옵니다.
    그것도 17년 2월 글입니다.
    가입 후 몇 번 짧은 별스럽지 않은 글을 올리다
    조현아 사진을 올린 날짜 이후론 전혀 활동이 없습니다.
    물론 까마귀 날짜 배떨어진 경우일 수도 있기에
    직접 찍은 사진일 수도 있습니다. 어쨌든.

    그 이후 4월 10~13일 사이에
    갑자기 네이버에 관련 기사가 마구 쏟아집니다.
    조현아가 보육원에서 성실하게 봉사를 하고 있다고
    네티즌이 찍은 사진을 써가면서.

    그때부터 그 전엔 볼 수 없던 긍정적인 댓글이 달리기 시작합니다.
    과연..과연 진실은 뭘까요.....몹시 궁금합니다.

  • 74. 조현아
    '18.3.29 12:01 PM (223.62.xxx.143) - 삭제된댓글

    SLR클럽이란 곳에서 17년 2월 무렵 글이 하나 올라왔습니다.
    조현아가 보육원에서 봉사활동 하는 걸 가족이 봤다고.
    그런데 SLR은 회원정보 보기가 가능합니다. 아이디 공개라서.
    그 이전엔 쓴 글이 전혀 없었습니다. 그게 가입 후
    첫글이었기에 댓글에 의심스럽단 글이 있었음에도
    작성자는 아무 반응이 없었습니다.
    보통 가입 후 첫글을 쓰면 신경이 쓰여서라도
    다시 와서 확인을 하게 마련임에도.
    그리고 지금은 그 글이 어디 있는지 못찾겠더군요.
    그 이후 4월 경
    기사가 올라왔다며 2월달쯤에 자게에 조현아가
    봉사하는거 봤다던 글 올라왔었다고 다른 분이 언급합니다.
    (참고로 이 분은 그냥 순수하게 쓴 글이니 오해하지 마시길)

    네이버에 대한항공 조현아 봉사를 치면
    보육원 봉사하는 사진을 몰카처럼 찍은 카페글이 하나 나옵니다.
    그것도 17년 2월 글입니다.
    가입 후 몇 번 짧은 별스럽지 않은 글을 올리다
    조현아 사진을 올린 날짜 이후론 전혀 활동이 없습니다.
    물론 까마귀 날짜 배떨어진 경우일 수도 있기에
    직접 찍은 사진일 수도 있습니다. 어쨌든.

    그 이후 4월 10~13일 사이에
    갑자기 네이버에 관련 기사가 마구 쏟아집니다.
    조현아가 보육원에서 성실하게 봉사를 하고 있다고
    네티즌이 찍은 사진을 써가면서.

    그때부터 그 전엔 볼 수 없던 긍정적인 댓글이 달리기 시작합니다.
    과연..과연 진실은 뭘까요.....몹시 궁금합니다.

  • 75. 조현아
    '18.3.29 12:07 PM (223.62.xxx.143) - 삭제된댓글

    SLR클럽이란 곳에서 17년 2월 무렵 글이 하나 올라왔습니다.
    조현아가 보육원에서 봉사활동 하는 걸 가족이 봤다고.
    그런데 SLR은 회원정보 보기가 가능합니다. 아이디 공개라서.
    그 이전엔 쓴 글이 전혀 없었습니다. 그게 가입 후
    첫글이었기에 댓글에 의심스럽단 글이 있었음에도
    작성자는 아무 반응이 없었습니다.
    보통 가입 후 첫글을 쓰면 신경이 쓰여서라도
    다시 와서 확인을 하게 마련임에도.
    그리고 지금은 그 글이 어디 있는지 못찾겠더군요.
    그 이후 4월 경
    기사가 올라왔다며 2월달쯤에 자게에 조현아가
    봉사하는거 봤다던 글 올라왔었다고 다른 분이 언급합니다.
    (참고로 이 분은 그냥 순수하게 쓴 글이니 오해하지 마시길)

    네이버에 대한항공 조현아 봉사를 치면
    보육원 봉사하는 사진을 몰카처럼 찍은 카페글이 하나 나옵니다.
    그것도 17년 2월 글입니다.
    가입 후 몇 번 짧은 별스럽지 않은 글을 올리다
    조현아 사진을 올린 날짜 이후론 전혀 활동이 없습니다.
    물론 까마귀 날짜 배떨어진 경우일 수도 있기에
    직접 찍은 사진일 수도 있습니다. 어쨌든.

    그 이후 4월 10~14일 사이에
    갑자기 네이버에 관련 기사가 마구 쏟아집니다.
    조현아가 보육원에서 성실하게 봉사를 하고 있다고
    네티즌이 찍은 사진을 써가면서.

    그때부터 그 전엔 볼 수 없던 긍정적인 댓글이 달리기 시작합니다.
    과연..과연 진실은 뭘까요.....몹시 궁금합니다.

  • 76. 조현아
    '18.3.29 12:11 PM (223.62.xxx.143)

    SLR클럽이란 곳에서 17년 2월 무렵 글이 하나 올라왔습니다.
    조현아가 보육원에서 봉사활동 하는 걸 가족이 봤다고.
    그런데 SLR은 회원정보 보기가 가능합니다. 아이디 공개라서.
    그 이전엔 쓴 글이 전혀 없었습니다. 그게 가입 후
    첫글이었기에 댓글에 의심스럽단 글이 있었음에도
    작성자는 아무 반응이 없었습니다.
    보통 가입 후 첫글을 쓰면 신경이 쓰여서라도
    다시 와서 확인을 하게 마련임에도.
    그리고 지금은 그 글이 어디 있는지 못찾겠더군요.
    그 이후 4월 경
    기사가 올라왔다며 2월달쯤에 자게에 조현아가
    봉사하는거 봤다던 글 올라왔었다고 다른 분이 언급합니다.
    (참고로 이 분은 그냥 순수하게 쓴 글이니 오해하지 마시길)

    네이버에 대한항공 조현아 봉사를 치면
    보육원 봉사하는 사진을 몰카처럼 찍은 카페글이 하나 나옵니다.
    그것도 17년 2월 글입니다.
    가입 후 몇 번 짧은 별스럽지 않은 글을 올리다
    조현아 사진을 올린 날짜 이후론 전혀 활동이 없습니다.
    물론 까마귀 날짜 배떨어진 경우일 수도 있기에
    직접 찍은 사진일 수도 있습니다. 어쨌든.

    그 이후 4월 10~14일 사이에
    갑자기 네이버에 관련 기사가 마구 쏟아집니다.
    조현아가 보육원에서 성실하게 봉사를 하고 있다고
    네티즌이 찍었다는 사진까지 써가며.

    그때부터 그 전엔 볼 수 없던 긍정적인 댓글이 달리기 시작합니다.
    과연..과연 진실은 뭘까요.....몹시 궁금합니다.

  • 77. 조현아
    '18.3.29 12:33 PM (223.62.xxx.177) - 삭제된댓글

    현재 뉴스 기사에도 조현아 복귀 관련 보육원 봉사을
    열심히 우려 먹고 있습니다.
    모 기레기는 심지어 경영복귀 가능한 이유라면서
    이 얘길 꺼내고 있습니다.
    봉사는 아름답지만 더런 목적을 갖고 하는 짓거린
    역시나 비열 그 자체입니다.
    더불어 사람은 쉽게 변하지 않습니다.
    가해자인 이런 인간이 떵떵거리고 살아야 할 세상이라면
    과연 우리 아이들에게 희망과 정의를 얘기 할 수 있을까요...

  • 78. ..
    '18.3.29 12:34 PM (223.62.xxx.177)

    현재 뉴스 기사에도 조현아 복귀 관련 보육원 봉사을
    열심히 우려 먹고 있습니다.
    모 기레기는 심지어 경영복귀 가능한 이유라면서
    이 얘길 꺼내고 있습니다.
    봉사는 아름답지만 더런 목적을 갖고 하는 짓거린
    역시나 비열 그 자체입니다.
    더불어 사람은 쉽게 변하지 않습니다.
    가해자인 이런 인간이 떵떵거리고 살아야 할 세상이라면
    과연 우리 아이들에게 희망과 정의를 얘기 할 수 있을까요..

  • 79. 아직도
    '18.3.29 4:27 PM (1.225.xxx.199)

    2만 천명 ㅠㅠㅠㅠㅠ
    이건 더 열심히 노력해야할 것 같네요 ㅠㅠㅠㅠㅠ
    박창진 사무장님 응원합니다!!!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162816

  • 80. 서명했지만
    '18.3.29 4:45 PM (122.37.xxx.115)

    사지로 보내는게 맞나싶어요. 지금도 2차피해가 이어지고있는곳에
    땅콩년 사과 안했죠
    못나올줄 알았는데,

  • 81. ..
    '18.3.29 4:55 PM (203.237.xxx.73)

    잘 마무리 되서 복귀 하신줄..ㅠㅠ
    당장 청원부터 하고와서 댓글 답니다.
    부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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