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cafe.naver.com/remonterrace/22415339
스크린골프장에서도 술같이먹고 도우미부른다는데
방팅?도 있다는데
아시는분 혹시 계시는지 ㅠ 넘싫네요
그런 사람들은 어디든 안 부르겠어요?
일상이 유흥일 텐데
노래방에 이어 골프까지 도움받으셔야 치시나
그렇게 들었어요. 그 이야기 들은지 4~5년은 된거 같아요.
건전하게 자기들끼리 노는 사람도 많은데.. 에혀..
네 연예인들이 골프치다 만난단게 거의 그런식이라고...라운지걸이라든가 특정명칭도있어요
뭔 ‘도움’이 그렇게 필요하대요? 으이그 ..
스크린골프 실장 5년차입니다만
말만들기 좋아하는 사람들의 썰일뿐이지
제주변 어느업소나 이용하는 사람들도 실체를 본적이 없습니다.
그러게요. 남편이랑 사촌들이랑 스크린골프장 자주 가는데... 그런데는 보지도 듣지도 못했네요.
그냥 남편 걱정되는 부인들이 만들어낸 얘기 같아요.
어휴.... 끔찍.
전 일주일에 세 번 정도는 꼭 가는데 한 번도 못 봤어요.
아마 영 없는 말은 아니겠지만 아주 희귀한 경우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