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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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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봉주 복당불허 민주당 결정 맘에 안들었는데요............

무조건 지켜보자. 조회수 : 3,183
작성일 : 2018-03-28 07:32:46

저도 정봉주에 대한 애정이 있었고

상대방 시간대가 워낙 자주 바뀌어서

정봉주가 진실하길 바랬던 맘이 있었어요.


또 상대방이 주장하던 시간대에 나온 사진도 나와서

정봉주 살았다 싶어 내가 다 맘이 놓였구요.....


이번 사건과 별개로

나꼼수 시절 억울하게 옥살이도 했고

명박이와 정동영의 대선시절

 민주당 다선들도 침묵하고 있을때

초선으로써 BBK 의혹 제기한 용기있는 정치인이었어요.

그 용기는 높이 평가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일로

정봉주의 정치인생마저 짓밟는 행위는

숨어있는 악의 편이라고 생각해요.


정봉주는 뭘 믿고 그리 당당했을까요??

그날 그 긴박한 와중에도 가족들을 미루고 호텔갈 정도면

대단히 깊게 생각한 사람이고

절대 잊을 수 없는 행동이었는데

아무리 7년이 지났어도 그런일은 못잊잖아요.


정말 실망했고

다시는 정치판은 기웃거리지 말았으면 좋겠어요.


더불어

민주당의 복당불허 결정

정말 현명한 결정이었네요.

첨엔 좀 이해가 안되었거든요.

역시 프로는 다르긴 다르네요.


재판결과 나오면 복당해도 늦지 않았다라고

현명하게 판단한 정치프로들이 있어

민주당이 든든하네요.


만약 감성에 휩싸여 복당시켰으면

또 민주당과 엮어 종편에서 하루종일 조리돌림 당할거 생각하면........


어휴........아찔합니다.



이번 사건을 계기로

논쟁에 휩싸인 경우는 재판결과 기다려보자.......

어느 한쪽의 주장에 휘말리지 말자.........


에고 마무리가 안되네요.

어쨌거나 한때 팬이었던 정치인이 이렇게 씁쓸하게 퇴장하는

뒷모습에 쓰라린 아침이네요.

IP : 124.59.xxx.247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3.28 7:34 AM (175.115.xxx.188)

    김어준만 우습게 만들었네
    끝내 말썽쟁이..

  • 2. 지니
    '18.3.28 7:38 AM (210.90.xxx.171)

    정말 이해안되는 게 그 당시 나꼼수한테 국정원 도청, 미행 장난 아니었자나요... 털끝만한 것들도 조심해야 했을 텐데 왜 그랬을지ㅜㅜ

  • 3. 납득
    '18.3.28 7:38 AM (211.248.xxx.147)

    사실이라면 정봉주씨의 이번행동이 그냥 상식적으로 납득이 안가네요. 진짜 기억이 안난거였을까....

  • 4. ...
    '18.3.28 7:40 AM (71.9.xxx.2) - 삭제된댓글

    원글님 마음이 제 마음...

  • 5. 그냥
    '18.3.28 7:43 AM (58.120.xxx.6)

    팟캐스트 하면서 살면 돼죠.
    정치는 그만 하시고

  • 6. 초코
    '18.3.28 7:44 AM (49.167.xxx.50) - 삭제된댓글

    왜 이리 판을 키웠는지 이해하기
    어렵긴 하네요
    사실이라면 그냥 사과하면 될 정도의 일을 가지고요
    범죄가 될만한 일도 아니고
    안희정과는 다른 케이스인데
    스스로 무덤을 판 듯...
    전 그래도 감옥가기 직전 정신없는 와중에
    설마 여자나 만나고 다녔을까 생각했는데 말이죠
    뭐 정봉주라는 사람은 별로 안 좋아했어도요
    첫인상이 좀 맘에 안 들고
    노원갑에 김용민 꽂아달라고 요구한 것도 그렇고요

  • 7. 정말
    '18.3.28 8:07 AM (223.33.xxx.34)

    이해가 안가네요 ㅠ 어머니 쓰러지시고 본인은 감옥에 가기 일보직전인데 ㅠ

  • 8. 진짜
    '18.3.28 8:07 AM (121.165.xxx.64)

    그냥 사과만 했어도 실망 좀 하고 말았을텐데
    얼마나 양심이 없고 뻔뻔하면 끝까지 거짓말로 일관했을지 생각하니
    마음이 콱 막혀오네요............

  • 9. ..
    '18.3.28 8:10 AM (116.37.xxx.118)

    ㄴ정직이 가장 약은거다..
    라는 말이 실감나는 이 아침이네요

    입술이 스칠뻔 했다...

  • 10. 아까시
    '18.3.28 8:18 AM (125.178.xxx.187)

    서울시장 출마욕심으로. 모든 판단력 상실한거겠죠.
    평소 가벼운 언행으로 그다지 신뢰하지 하지 않은 사람이지만 그 사람만의 특유의 정치감각,능력은 인정하는데 안타깝네요.
    추미애대표의 민주당 지키는 능력은 탁월합니다.

  • 11. 아무리
    '18.3.28 8:18 AM (114.203.xxx.61)

    그래도 정치의생명은 정직인데;
    앞으론 정직이란말 새기고사며야 할듯~

  • 12. 이건
    '18.3.28 8:19 AM (121.165.xxx.64)

    그냥 한순간나약했던 게 아니라
    끝까지.작정하고. 양심을 내던지고 버리고
    피해자를 짓밟은 거잖아요.... 악하고 뻔뻔한 거짓말로...

    저 오늘은 여기 분들 너무 이해 안 되네요.......

  • 13. ..
    '18.3.28 8:25 AM (180.224.xxx.155)

    시간 맞춰놓고 몰아간거지요
    온 국민들에게 거짓말하고 김어준 이용하면서요
    추댚이 큰일했네요.

  • 14. 121.165
    '18.3.28 8:27 AM (124.59.xxx.247)

    정봉주의 억울한 옥살이과정을 알기에
    정봉주가 한 말이 진실이었길 바랬던 마음이 컸어요.

    게다가 상대방 시간대가 워낙 오락가락 했고요.
    그 시간대에 대응할 사진도 나왔고요...


    무엇보다 정봉주가 다시 일으서길 바랬던 마음에서
    정봉주가 진실이었길 기대했던거죠.


    하지만 진실이 드러난 이상
    더이상 정봉주 지지하지 않습니다.

    한때나마 믿고 따랐던 정치인의 추악한 행적을 본 멘붕상태라 할까요???

    어쨋거나 정봉주는 이제
    끝입니다.

  • 15. 정봉주
    '18.3.28 8:39 AM (223.33.xxx.145)

    가볍긴해도 거짓말 할 위인으론 안봤는데
    카드사용내역 얘기듣고 충격이 크네요
    어쩌자고 거짓말을 했을까요
    그냥 미안하다 정중히 사과했으면 됐을것을
    정치인생 끝이네요

  • 16. 민주당
    '18.3.28 8:39 AM (211.201.xxx.173)

    진짜 일 잘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추대표를 비롯해서 감각들 탁월하네요.

  • 17. ㅎㅎ
    '18.3.28 8:47 AM (175.213.xxx.30)

    이 상황에 민주당 일 잘한데..
    성추행당한테 일 잘한다고 계속 밀어주슈.
    그런 인간들하고 같이 일하고 낄낄대고 같이 놀았겠지.
    민주당 수준이 드러난거지.

    솔직히 한둘일까?
    아직도 민주당에 성추행범들 드글드글할듯.

  • 18. ..
    '18.3.28 8:52 AM (180.224.xxx.155) - 삭제된댓글

    일 잘한거 맞지. 만장일치 복당 반대인데
    민주당에 드글드글이면 자한당엔 버글버글이것다
    자한당이 저런걸로 복당반대는할까? 시일지나 쓱 넣어주것지..주물주물 음모주나 마시는것들이니

  • 19. ..
    '18.3.28 8:55 AM (118.43.xxx.204) - 삭제된댓글

    정봉주 복당 해줬으면 민주당 가루가 되었겠지요
    추미애대표가 판사출신 이라서 판단을 잘하신듯

  • 20. ....
    '18.3.28 9:12 AM (115.140.xxx.247)

    민주당 잘한거 맞아요.
    위기관리능력도 매우 중요하거든요.
    댁이 지지하는 바미당이라고 뭐 다를거 같아요? 자유당 출신들 드글드글하는데.

  • 21. 민주당 홧팅!
    '18.3.28 9:13 AM (91.48.xxx.28)

    일 정말 잘하네요!!!!!


    발정당 벌레는 꺼져~

  • 22. 6769
    '18.3.28 9:31 AM (211.179.xxx.129)

    키스 미수 정도는 자한당에선 쳐 주지도 않음
    솔직히 속으론 저게 왜 문젠겨? 하고 있을 듯 ㅋ

  • 23. 차니맘
    '18.3.28 9:32 AM (124.58.xxx.66)

    정봉주는 왜 일을 더 크게 만들었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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