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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정봉주 사건 진행 사항 요약

... 조회수 : 3,218
작성일 : 2018-03-27 22:08:11
IP : 112.204.xxx.139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ㅓㅁ
    '18.3.27 10:08 PM (112.204.xxx.139) - 삭제된댓글

    http://mlbpark.donga.com/mp/b.php?p=1&b=bullpen&id=201803270015115727&select=...

  • 2. 펌
    '18.3.27 10:08 PM (112.204.xxx.139)

    http://mlbpark.donga.com/mp/b.php?p=1&b=bullpen&id=201803270015115727&select=...

  • 3. ...
    '18.3.27 10:12 PM (115.143.xxx.120) - 삭제된댓글

    한걸레 /훅 진중권 프레시안 서어리 서민 박훈.
    도대체 무슨 악한 마음으로 일치단결해서 저렇게
    달려드는 건지 신기하네요.
    입진보 쓰레기레기들 나꼼수에 대놓고 질투??

  • 4. ^^
    '18.3.27 10:14 PM (110.35.xxx.2) - 삭제된댓글

    총 없죠?
    나도 없어요.
    그게 있으면 참 좋겠다는 화끈한 상상만 해봅니다ㅋㅋㅋㅋ

  • 5. ...
    '18.3.27 10:18 PM (39.7.xxx.140)

    미투가 망함과 동시에 입진보들이 얼마나 ㅂㅅ인지 적나라하게 드러나는 사건입니다.

  • 6. 흐으
    '18.3.27 10:19 PM (114.129.xxx.47)

    저도 총이 필요합니다.
    정봉주 사건을 보면 아...저 개같은 기레기 새끼들이 우리같은 대중을 진짜 개돼지로 보는구나 싶어서 화가 치솟아 미치겠네요.
    조금전에도 남편 붙잡고 혼자 흥분해서 떠들다 왔어요.

  • 7. ㅡ
    '18.3.27 10:20 PM (27.35.xxx.162)

    저 드럽게 못생긴 기생충 의사는
    지가 벌레되가고 있는 준

  • 8. 쟤네들 왜 저래?
    '18.3.27 10:23 PM (122.46.xxx.56)

    도덕성도 결여됐네...

  • 9. 그닥
    '18.3.27 10:24 PM (175.223.xxx.92)

    요약이라기엔 너무 일방적..
    솔까 엠팍같은데서 돌아다니는 자료의 의도는 뻔하죠. 그냥 '우리편'끼리 돌려보면서 으쌰으쌰 기분 내는데는 좋을지 몰라도 객관적 자료인지는.. 차라리 법원 판결이나 기다리는게 바보 안되는 지름길이죠

  • 10. 눈팅코팅
    '18.3.27 10:27 PM (112.154.xxx.182)

    오늘 추가로 내놓은 여성의 증언과 증거물..
    프레시안 기사 및 기타 사기꾼들의 주장을 보니

    정말로 사악함과 마귀질의 끝판왕 같더라구요.

  • 11. 총 맞고 싶은 바보 등장했네
    '18.3.27 10:27 PM (114.129.xxx.47)

    이러니 기레기들이 저따위로 기사를 써대는 거지.
    대중이 다 개돼지 수준의 바보인 줄 착각하고는....

  • 12. 그닥님처럼
    '18.3.27 10:29 PM (124.59.xxx.247)

    법원판결이나 기다리는게 바보 안되는 지름길인데

    진중권을 비롯한 입진보 기발놈들은 그러하지 않죠.


    안돼~~~~~~~~~ 정봉주는 그날 호텔에 갔었어야 해~~~~~
    시간대는 중요하지 않아
    1시??
    3시??
    5시???

    밤 12시면 어때??

    암튼 정봉주는 그곳에 갔었어야 했고
    우리는 맘껏 비난할거야 ~~~~~ 빼애애애ㅐㄱ

  • 13. ..
    '18.3.27 10:30 PM (211.243.xxx.147)

    저두 일산 도착하니 해가 지고 있었다고 했는데 5시반이라니.. 크리스마스때가 동지라서 해가 일년중 가장 짧을때인데 이상하다 했어요

  • 14. 타이밍
    '18.3.27 10:35 PM (218.236.xxx.162)

    서울시장 출마선언 바로 전에 프레시안 기사,
    오늘 BBK 폭로 유죄 난 것 재심 신청하는 날 안젤라씨 기자회견

    정봉주 전 의원 힘내세요 !

  • 15. 쓸개코
    '18.3.27 10:37 PM (175.194.xxx.46)

    처음엔 점심무렵 얘기했잖아요.?

    나꼼수 녹음을 밤에 했을거라는 사람이 있진 않나 ㅎ

  • 16. 화나요
    '18.3.27 10:38 PM (222.106.xxx.19)

    안젤라라는 여자는 왜 실명을 못밝히는지 모르겠어요.
    미투가 이런 식으로 진행되면 진짜 피해자들만 손해입니다.
    정봉주 당하는 게 꼭 내가 당하는 것 같아요. 힘이 없어서 당하는 거요.
    미스티에서 김남주가 후배 여기자에게 하는 말이 진짜 딱 맞네요.
    --- 한 번 밟히니까 계속 밟으려고 하더라.

  • 17. 그날 5시 이후는
    '18.3.27 10:40 PM (114.129.xxx.47)

    외부인이 아닌 나꼼수 멤버와 고기를 먹으러 갔다고 하니 알리바이 증명이 힘들겠다는 자신감이 생긴 모양입니다.
    문자 받은 것은 기억하면서 약속시간을 비워놓은게 이상했어요.
    문자에 분명히 약속시간이 있는데 0으로 처리를 했더라는 말입니다.
    이름은 모르는 사람 이름이니 잊어버릴 수 있다고 해도 약속시간까지 잊어버릴 수는 없는 거 아닙니까?
    레스토랑에서 1시간씩이나 기다렸다면서요?
    만날 사람이 약속시간에 늦어지면 시계를 계속 확인하게 되는 거잖아요.
    그러니 1시간이나 기다렸다는 것도 알고 있는 것이고요.

  • 18. 쓰레기들
    '18.3.27 10:41 PM (125.177.xxx.55)

    정봉주 사건에 발담근 것들은 하나같이 쓰레기들이네요
    기생충 같은 것들...그와중에 서민 저건 모야??

  • 19. 정봉주 사건은
    '18.3.27 10:44 PM (114.129.xxx.47) - 삭제된댓글

    진보의 리트머스 시험지네요.
    정봉주 사건에 대한 태도에서 그 사람의 본성이 보이니 기가 찹니다.
    진중권은 강연회도 찾아갈 정도로 내가 참 한 때는 팬었는데....

  • 20. 정봉주 사건은
    '18.3.27 10:45 PM (114.129.xxx.47)

    진보의 리트머스 시험지네요.
    정봉주 사건에 대한 태도에서 그 사람의 본성이 보이니 기가 찹니다.
    진중권은 강연회도 찾아갈 정도로 내가 참 한 때는 팬이었는데....

  • 21. 가만히나 있지
    '18.3.27 10:47 PM (125.178.xxx.159)

    관종도 아니고..
    진중권은 아웃.
    서민은..교수님..왜그래쪄요.
    걍 기생충 처럼 숨어 이찌.ㅠ
    나머진 쓰레기통으로..

  • 22. ..
    '18.3.27 11:07 PM (223.33.xxx.70)

    글이 참 재밌네요

  • 23. ㅇㅇㅇ키
    '18.3.27 11:14 PM (219.254.xxx.109)

    와 읽고 있는데도 머리아프다..ㅋㅋㅋ 저 돌머리들..어쩜 좋아..저 방법이 노통땐 그나마 먹이라도 됐지..사람들은 이미 다 학습했는걸.니들이 걸레라는걸...

  • 24. 우왕
    '18.3.28 12:27 AM (121.135.xxx.14)

    이해하기 쉽게 팩트의 핵심을 딱 요약했네요.
    거기다 정말 웃겨요.ㅋㅋㅋㅋ
    요즘 네티즌들이 기레기들보다 글을 잘 쓰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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