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저희 둘다 20개월 아기 키우는데 같은 애 엄마지만 이게 기분 나쁠 일인지

... 조회수 : 4,570
작성일 : 2018-03-27 18:38:09
예전에도 한번 그 엄마가
어린이집 선생님이 뻥튀기 나눠주는데 자기애가 제일먼저 기다리는데
왼쪽부터 순서대로 나눠줬다고 애 무안하게 왜저러냐 짜증내더라구요
전 그걸 잊고있다 오늘이었죠
저희애한테 과자를 주고 그 친한 애한테 과자를 주려는데 (친한 애는 달라는 액션도 없이 그냥 가만히 앉아있었어요)
중간에 처음 보는 모르는 애가 불쑥 끼어들어 과자 달라고 찡찡대며 손 내밀길래
그 과자를 그 모르는 애한테 먼저 주고 다시 과자를 꺼내서 친한 애한테 줬어요
근데 친한 애엄마가 삐쳐서 말을 안하더니 집에 갈때 그러네요
00엄마가 자기애한테 안주고 모르는애한테 먼저 줘서 자기애 무안했겠다고...
아무리 반대 경우 생각해봐도 이게 뭐 별거라고 삐칠 일이고 저렇게 한마디할 일인지 모르겠어서요
달라고 손내미는 애 뿌리치고 다른애 준 것도 아니고
그냥 가만히 앉아 있었는데 그게 무안할 일인지도 모르겠고
정말 그런것까지 배려하고 생각하며 살아야 하는지

IP : 117.111.xxx.209
5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정신이 3살짜리라고
    '18.3.27 6:39 PM (114.203.xxx.105) - 삭제된댓글

    넘기고 멀~~~~리 하시길..
    피곤해.피곤....
    발로 차세요.가까이 오면.

  • 2. 로또
    '18.3.27 6:39 PM (39.119.xxx.190) - 삭제된댓글

    첫번째예는 모르겠구요.
    두번땐 기다린 순서대로 주는게 맞습니다.
    서운할만 합니다.

  • 3. 맞긴 개뿔...
    '18.3.27 6:41 PM (114.203.xxx.105) - 삭제된댓글

    아 애는 가만 있는데 왜 다 자란 어른이 서운하냐고.

  • 4. 친하다고
    '18.3.27 6:43 PM (1.244.xxx.229)

    생각했나보죠 자기나 자기애를 원글님이 항상 먼저 챙겨주길 당연하게 생각했으면 서운할만 하겠네요
    피곤한 스타일같은데 가까이 지내지 마세요
    님도 점점 별거 아닌일로 짜증나게 되요

  • 5. 챙겨주긴 개뿔...
    '18.3.27 6:44 PM (114.203.xxx.105) - 삭제된댓글

    원글이가 지 엄마냐.

  • 6. 로또
    '18.3.27 6:45 PM (39.119.xxx.190) - 삭제된댓글

    뭘 안맞아요.
    기다린 순서가 있으니 그대로 줘야죠.

  • 7. 로또
    '18.3.27 6:46 PM (39.119.xxx.190) - 삭제된댓글

    뭘 안맞아요.
    기다린 순서가 있으니 그대로 줘야죠.
    친하니까 챙겨달란게 아니라 순서지켜달란거죠.

  • 8. 아구야 ㅜ
    '18.3.27 6:46 PM (110.8.xxx.185)

    정말 39.119님은 이게 서운할일이라고 생각하세요? ㅜ

    와 유구무언이네요

    일상속에 순간 의도를 벗어난 변수들이 일어나는건데
    아니 저런일이 서운하다고요?

    제발 이런분들은 그냥 주변에 사람들이랑 아무런 접촉도 하지마세요들
    개피곤 개피곤
    상종 못할 사람이라고 뒤돌아서 고개를 절래절래 할겁니다 ㅜ

  • 9.
    '18.3.27 6:47 PM (223.39.xxx.185) - 삭제된댓글

    서운한데요?
    순서를 안지킨거잖아요.
    새치기먼저줬다 그럼 기다린 애는 뭐가 되죠.

  • 10.
    '18.3.27 6:49 PM (223.39.xxx.40) - 삭제된댓글

    안서운해요?
    서운한데요?

  • 11. 애들은
    '18.3.27 6:50 PM (114.203.xxx.105) - 삭제된댓글

    괜찮은데........엄마들이 빙의 됐다...거저 얻어 먹기만 해도 조아조아.^^;;;;
    맞고 틀리고 법관들 납셨어~~~~~

  • 12. ㅋㅇ
    '18.3.27 6:51 PM (112.237.xxx.156)

    서운한 일도 썪었네요..

  • 13. 서운하대~~~
    '18.3.27 6:51 PM (114.203.xxx.105) - 삭제된댓글

    아니 그래서 과자 못얻어잡쉈나.....ㅋㅋㅋㅋㅋㅋ

  • 14. 근데
    '18.3.27 6:52 PM (223.39.xxx.119) - 삭제된댓글

    서운하다고 말도 못해요ㅡ
    뻔히 애가 과자 기다리는데 모르는애가 와서 달라니까 먼저 준거잖아요.
    기다린거 무시당한거 친한줄 알았는데 아닌듯싶은거 충분히 기분나쁠만한데요.
    차라리 어른이면 이해하는데 20개월아이가 그런상황이해하나요? 내 애가 그런 대접 받으니 서운하죠.

  • 15.
    '18.3.27 6:52 PM (223.33.xxx.87) - 삭제된댓글

    서운하다고 말도 못해요?
    뻔히 애가 과자 기다리는데 모르는애가 와서 달라니까 먼저 준거잖아요.
    기다린거 무시당한거 친한줄 알았는데 아닌듯싶은거 충분히 기분나쁠만한데요.
    차라리 어른이면 이해하는데 20개월아이가 그런상황이해하나요? 내 애가 그런 대접 받으니 서운하죠.

  • 16. 애기들 까까
    '18.3.27 6:52 PM (114.203.xxx.105) - 삭제된댓글

    다 나눠주고도 원글이 욕 쳐듣고 계심.....
    거봐요.애기엄마 잘사겨요.그런 애기 엄마 복사본들이
    이 방 수두룩 하잖아요.

  • 17. 아구야 ㅜ
    '18.3.27 6:53 PM (110.8.xxx.185)

    원글님 조언컨데 그 엄마 꼭 멀리하세요
    저일들은 힌트에 불과해요
    길게 얽히다보면 정말 어처구니 없는 일로 되려 그엄마가 원글님 이상한 사람으로 말 만들어서 소문 내고 억울한일 겪는다 한표요

  • 18. 내 애가 그런 대접 받으니 서운하죠.
    '18.3.27 6:54 PM (114.203.xxx.105) - 삭제된댓글

    내 애 1등 안주면 선생 칼로 찌르겠다ㅡ...와~~~

  • 19. 로또
    '18.3.27 6:54 PM (39.119.xxx.190) - 삭제된댓글

    네 제 기준에선 서운합니다.
    기다린 순서대로 주는것도 아니고
    기다린 애는 내비두고 모르는 애 먼저 준 상황이 이해안되요.
    그 엄마는 서운하다 할 수도 있고
    님은 그때 상황이 그랬잖아 얘기할 수도 있죠.

  • 20. 내 애가 그런 대접 받으니 서운하죠.
    '18.3.27 6:55 PM (114.203.xxx.105) - 삭제된댓글

    원글님.
    그 애기 엄마한테 앞으로 잘해요 .
    늘 음식하면 그 집 애 먼저 주고 학교 들어가면 그 애 제치고 님 애 성적 앞서면 서운할거여....ㅋㅋㅋㅋㅋㅋ

  • 21. ㅁㅁㅁㅁ
    '18.3.27 6:56 PM (119.70.xxx.206)

    이런정도갖고 서운하면 사회생활 힘들죠

  • 22. 20개월
    '18.3.27 6:56 PM (223.62.xxx.24) - 삭제된댓글

    20개월이면 애네요.
    기다리는데 과자안주고 갑자기 치고나온 다른애 먼저준다
    그 엄마입장에서도 님이랑 안놀듯
    잘되었네요.
    두분이 같이 놀일은 없으니~
    친하고 아니고는 여기서 상관없어요.
    키즈카페가보세요.
    애들 사탕줄때도 줄세워서 순서대로 줍니다.
    아무리 어린애가 와서 징징대도 줄서야지 해요.

  • 23.
    '18.3.27 6:57 PM (223.62.xxx.24) - 삭제된댓글

    순서안지키고 모르는애 먼저 챙겨도 사회생활 못해요ㅠㅠ

  • 24. 여기서 뽀인트는
    '18.3.27 6:57 PM (114.203.xxx.105) - 삭제된댓글

    순서대로.순서대로.순서대로.
    순서만 지키고 과잔 안줘도 됌.....ㅋㅋㅋㅋㅋ

  • 25. 허이구
    '18.3.27 6:59 PM (180.69.xxx.24)

    서운할 일이 쌯네요..맞춤법 모름.
    서운하다 쳐도
    그게 애엄마까지 삐쳐있을만한 일인가요..우와

  • 26.
    '18.3.27 7:00 PM (223.39.xxx.182) - 삭제된댓글

    키즈카페에서 원글님 아이가 기차타려고 줄서있는데
    다른 아이가 중간에 새치기했는데 직원들이 그냥 두면 기분안나쁘세요?
    그냥 님 아이한테 이해해라 하세요?
    과자먹고안먹고가 중요한게 아니라 아이가 무시당한 기분때문에 서운하다는건데 그래서 과자먹었나안먹었냐는 댓글들은 참 멍청하네요.

  • 27. 돌돌엄마
    '18.3.27 7:01 PM (116.125.xxx.91)

    아휴 피곤해.. 서운했다 쳐도 그거가지고 서운하다 자기애 무안하다 그러는 거 진짜 피곤하네요.
    나중에 한마디 하세요. 그것도 못기다리는 애로 키우고 싶냐구여.

  • 28. 근데
    '18.3.27 7:01 PM (122.36.xxx.226)

    은근히 선생님들 중에서도 순서 없이 주는 경우 많더라구요. 애들이야 잘 모르지만 질서나 차례를 지켜야한다는건 어른이라면 좀 신경을 써야할 것 같아요. 조금더 크면 맨날 불쑥 끼어들어 받던 애가 또 그래요. 아는거죠.

  • 29. 나더러 멍청 하댄다...
    '18.3.27 7:04 PM (114.203.xxx.105) - 삭제된댓글

    아...까까 먹고싶다....넘 먼저 줘도 전 조아조아.^^;
    과자만 받으면....으흐흐흐

  • 30. 나더러 멍청 하댄다...
    '18.3.27 7:04 PM (114.203.xxx.105) - 삭제된댓글

    .아......까까 먹고싶다....남들 먼저 줘도 전 조아조아.^^;
    과자만 받으면....으흐흐흐

  • 31.
    '18.3.27 7:04 PM (223.62.xxx.108) - 삭제된댓글

    순서안지키는거 싫어요.
    순서안지키는 사람이나 그걸 용인하는거나 둘다 별로에요.
    저러니 새치기를 하는거지.
    서운할일도 없다뇨, 그것도 못기다리는 애로 키운다뇨?
    그럼 원글은 순서따윈 상관없는 애로 키우는건가!

  • 32. 현명
    '18.3.27 7:06 PM (223.39.xxx.246) - 삭제된댓글

    저라면 중간에 끼어든 아이한테 기다리라고 했을겁니다.
    님의 행동이 이번한번인지 자주인지 모르겠지만
    저렇세 순서상관안하고 대응하는건 좋지 않습니다.
    과자나 간식먹을때 모르는 애들이 먹고싶어하면 나누어먹지만 저렇게 중간에 치고나오는애들은 순서지키라고 아님 기다리라고 말합니다.

  • 33.
    '18.3.27 7:06 PM (110.8.xxx.185)

    사람이 달라도 이렇게 다를수가 있군요
    저는 저런 사람 피합니다

    입장 바꿔 내 아이가 저런일 겪어도 그려려니
    반대상황에서 서운하다는 사람한테도 헐 스럽고
    자기 생겨먹은데로 산다지만
    지 팔짜

  • 34. ..
    '18.3.27 7:06 PM (180.230.xxx.90)

    번호표 받고 기다리는 것도 아니고,
    줄서서 기다리는 것도 아니고...
    참, 그 엄마 세상 편한가보네요.
    별게 다 서운하네요.
    설령 본인이 서운했다 한들 창피하지도 않은지 그걸 말로.

    그 엄마랑 또 어울리면 원글님이 바보입니다.
    진짜 별 여자가 다 있네요.

  • 35. ㅡㅡ
    '18.3.27 7:07 PM (116.37.xxx.94)

    애매하네요
    나라면 모르는애를 먼저 줬을까 안줬을까..
    안줬을듯요

  • 36. 이긍
    '18.3.27 7:07 PM (112.153.xxx.164)

    그 엄마도 그렇게 지내면 세상 얼마나 피곤했을까요? 내내 삐질 거 투성이었을텐데. 애 키울 때 그러려니 넘겨야 할 일이 점점 더 많을텐데, 본인도 주변 사람도 엄청 힘들겠어요. 설사 속으로 조금 맘에 걸렸더래도 두번세번 같은 사람이 반복하지 않는 한은 그러고 말죠, 그걸 굳이 콕 집어서 우리 애 무안했겠다...고 애를 앞세우나요. 우리 애 무안하겠다..가 우리 애 기죽는다..로 곧 변형될 거 같네요.

  • 37. 뭐그런일가지고
    '18.3.27 7:08 PM (119.149.xxx.131)

    잠깐 서운할 수는 있겠지만 삐질 일은 아닌데요.

  • 38. ㅇㅋ
    '18.3.27 7:08 PM (223.33.xxx.170) - 삭제된댓글

    사람이 달라도 이렇게 다를수가 있군요.
    저는 원글 같은 사람 피합니다.
    저런 경우 내 아이든아니든 누구엄마 기다리는 애들먼저 주지 웃으며 얘기할거고 내 아이가 저렇게 중간에 끼면 누구야 기다려야지하고 말할겁니다.
    근데 뭔 과자길래 하나씩 나눠주면서 먹이나요.

  • 39.
    '18.3.27 7:09 PM (110.8.xxx.185)

    지가 꼰다고 서운할 일도 많지 너무 따져도
    관계 불화로 본인만 힘들어요 ㅜ

  • 40. 아휴
    '18.3.27 7:11 PM (223.39.xxx.109) - 삭제된댓글

    서운할만하다고 댓글썼는데
    원글님 글 그아인 기다린게 이니라고 수정하시면 어째요?
    황당하게....어이없네.

  • 41. 아휴
    '18.3.27 7:13 PM (223.39.xxx.109) - 삭제된댓글

    (친한 애는 달라는 액션도 없이 그냥 가만히 앉아있었어요)

    이런 부연은 좀 처음부터 쓰세요.

  • 42.
    '18.3.27 7:14 PM (203.226.xxx.10) - 삭제된댓글

    원글님이 황당하듯 그 엄마도 황당하겠죠.
    모르는 애 먼저 챙기다니 ㅎㅎㅎ
    서로 연락 안할듯^^

  • 43. 근데
    '18.3.27 7:22 PM (203.226.xxx.67) - 삭제된댓글

    이번 한번이세요?
    자주 그러신거에요?
    비슷한 엄마 끊었어요.
    우리애보다는 처음보는 애들, 모르는 애들 챙기는게
    여러번이라서 스트레스 받더라구요.
    애들은 모른다는데 다 느껴요.
    뭘 그런걸로 쪼잔하냐고 해도 우리애가 무시당하는 느낌이라 끊었습니다.

  • 44. 근데
    '18.3.27 7:23 PM (223.39.xxx.48) - 삭제된댓글

    이번 한번이세요?
    자주 그러신거에요?
    비슷한 엄마 끊었어요.
    우리애보다는 처음보는 애들, 모르는 애들 챙기는게
    여러번이라서 스트레스 받더라구요.
    애들은 모른다는데 다 느껴요.
    뭘 그런걸로 쪼잔하냐고 해도 우리애가 무시당하는 느낌이라 끊었습니다.

  • 45. ..
    '18.3.27 7:29 PM (1.241.xxx.219)

    서운한 일인지도 모르겠지만
    설령 서운했대도
    자기애 무안했겠다며 남에게 말하는 사람이 괜찮나요?
    학교 가도 보나마나 자기애밖에 모를 거예요.
    전 그런 사람 피곤합니다.

  • 46. ..
    '18.3.27 8:06 PM (223.62.xxx.62)

    헐 댓글 이해 안가네요. 이게 서운할 일이예요?
    이 정도 일로 서운해할 사람이라면 그냥 다른 사람이랑 친하게 지내겠어요. 이런 일로 서운하고 사과하고... 생각만해도 피곤해요.

  • 47. 웃기네요
    '18.3.27 8:41 PM (115.136.xxx.67)

    유치원 선생님한테는 그럴수 있다고 쳐도
    원글이 과자를 원글이가 누구한테 주던
    그건 자유 아닌가요?


    삐질 일이 아닙니다
    모든 자기 애 위주로 돌아가나보네요

    설혹 기분 상했어도
    이렇게 티내는건 정말 자기 애를 무슨 왕족으로
    대접해달라는 처사네요

  • 48. 무안할일도 많네요
    '18.3.27 9:18 PM (122.38.xxx.145)

    저 어린이집 유치원 특별강사15년차인데
    갈수록 자기애 입장만 따지는 무개념엄마가 너무많아
    선생님들 진짜 힘들어해요
    자기애가 기다리고 있음 음..좀 순간적으로 기분안좋을순있지만
    무안 무안타령하며 화낼일은 아니라고봅니다
    댓글에도 몇몇있네요
    22개월 애들한테 순서따지고 줄서는새치기에 비유하고 아이고...
    과자나눠주는 고 잠깐이 몇분이나 걸리나요?
    고작 몇초일텐데...
    답답하네요

  • 49. ..
    '18.3.27 9:43 PM (122.38.xxx.102)

    저라면 그 엄마를 서서히 멀리할거 같아요
    이게 뭐라고 서운할 일인가요..

  • 50. ㅇㅇ
    '18.3.27 10:47 PM (110.35.xxx.217) - 삭제된댓글

    20개월 아기가 자기 먼저 안준다고 무안해 할줄아나요? 그리고 중간에 징징대고 치고 들어온 아이도 비슷한 월령이라면 순서 기다렸다 받으라고 설득이 되는 나이인가요? 그 엄마가 너무 자기 아기만 눈에 보이는듯..

  • 51.
    '18.3.27 11:06 PM (27.179.xxx.135) - 삭제된댓글

    기분나쁠일 맞구만.
    근데 왜 모르는애를 먼저 챙겨요?
    굳이?

  • 52. ㅎㅎㅎ
    '18.3.27 11:23 PM (14.32.xxx.147)

    같은 여자지만 여자들 세계는 정말 무서워요 누군가는 늘 무슨 일로 삐지니까요
    일부러 그런것도 아니고 그냥 좀 넘어가면 어때서!!!
    맨날 삐지고 맘상하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95296 23개월 아이랑 의사소통이 안되네요ㅠ 13 속상ㅠ 2018/03/29 2,751
795295 피부병으로 고생한 7개월... 후기 7 아프지 말자.. 2018/03/29 4,152
795294 조여옥 대위 진상조사 및 처벌 청와대 청원입니다. 27 .. 2018/03/29 3,207
795293 미세먼지 마스크는 진짜 딱 한번 쓰고 버리는 거예요? 7 궁금 2018/03/29 2,599
795292 4월 여행계획 고민 중 2 2018/03/29 747
795291 뒤늦게 나혼자 산다에 꽂혔어요 14 2018/03/29 4,568
795290 경부고속도로 서울만남의광장 가려면 톨비 내나요? 5 국밥 2018/03/29 835
795289 삼성 건조기 문제가 많은가봐요 11 .... 2018/03/29 6,733
795288 민경욱. 5 ㄱㄷ 2018/03/29 1,655
795287 늘어난 수면양말로 방청소 1 ..... 2018/03/29 1,321
795286 고기집 양파소스 9 ... 2018/03/29 3,924
795285 50대 편한 브라 추천좀 해주고 가세요~ 6 masca 2018/03/29 2,350
795284 마네킹을 뽑았어도 이보다는.... 4 사악한언론 2018/03/29 1,209
795283 약사 의사분계신가요? 5세 해열제 2종류 같이 먹인경우 3 ... 2018/03/29 1,124
795282 소설 속의 소설, 영화 속의 영화 구성인 작품 알려주세요 11 ㅁㅁㅁ 2018/03/29 728
795281 대전은요? 2 .. 2018/03/29 1,060
795280 최지우, 오늘(29일) 일반인과 비공개 결혼 24 .. 2018/03/29 24,610
795279 신문구독해보려는데요(추천요~) 5 .. 2018/03/29 704
795278 진짜로 공기청정기 하나 들여야 할까요 4 공기청정기 2018/03/29 1,797
795277 부정교합이 심한데 치과 추천 부탁드립니다.. 5 ㅠㅠ 2018/03/29 1,032
795276 고1(여) 실비, 건강보험 추천부탁드려요 2 나무 2018/03/29 415
795275 민주당 백드롭 보기좋네요~ 12 기레기아웃 2018/03/29 1,501
795274 조대위가 청문회에서 뭐라고 위증한건가요? 까묵 2018/03/29 459
795273 말초신경염 치료하신 분 정보가 간절합니다. 1 여름 2018/03/29 2,312
795272 냥이님들 털갈이 철이네요 7 털뿜뿜 2018/03/29 1,0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