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투와 미투가아닌거..확실히 구분짓고 더이상 무고한 사람이 나오지않게 언론이 선을그어줘야 할듯합니다.
무턱대고 언론이 터트려주니 국민들끼리 싸우고있는상황;;
민병두 정봉주 김흥국.
최소한 이세건은 권력에의한 성폭행 미투는 아닙니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미투가아닌건 확실히 아니다라고 얘기해야할듯해요
ㄱㄴ 조회수 : 374
작성일 : 2018-03-27 18:20:01
IP : 61.101.xxx.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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