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대학생 딸 설거지 시키는데ㅠ

아무것도 안함 조회수 : 7,858
작성일 : 2018-03-27 18:08:36
공부도 안해, 누구나 갈수있는 대학다녀,


알바 보내면 며칠있다 짤려와요.


케샤 가더니, 포인트 카드등 찍는게 서툴렀나봐요.


편의점은 본인이 그냥 오고,


계산이 서투르고, 아침 일찍 9시출근은 힘든아이


진짜 뭘하며 살라할까요?


전공은 사회복지과이구요.





오후 출근 업체 찾으니, 뭐가 있는지


본인 방청소, 집안일 모두 안하는데


설거지 하면 용돈준다니 겨우 하네요.


뭐를 시킬까요?


그냥 오후 출근 한달 60만 벌며 살아도 좋겠어요



IP : 220.80.xxx.72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기
    '18.3.27 6:10 PM (220.80.xxx.72)

    시골 같이 귀농해서, 아니 귀촌
    동네 고구마캐기, 딸기따기 이런 알바 할수있으려나요?

  • 2.
    '18.3.27 6:11 PM (27.179.xxx.95) - 삭제된댓글

    설겆이말고 설거지시키시구요.
    용돈끊으세요.
    굳이 대학생때부터 알바할 필요는 없어요.
    시회복지과면 사복직 공무원공부라도 시켜보시구요.

  • 3. ....
    '18.3.27 6:12 PM (125.177.xxx.158) - 삭제된댓글

    아이고. 밭일 안해본 사람 농촌가면 쓰잘데기 하나 없어요.
    진짜 고되요.
    해가 중천에 뜨면 더워서 일 못합니다. 아침 일찍 못일어나면 꽝

  • 4. ........
    '18.3.27 6:13 PM (112.144.xxx.107) - 삭제된댓글

    알바도 금방 짤리고 9시 출근도 못하면
    공무원 합격 못합니다.
    공무원 시험이 요새 얼마나 치열하게 공부해야 하는데요.
    정신차릴 계기가 있어야 할텐데...

  • 5. 학교다니면서
    '18.3.27 6:13 PM (39.118.xxx.61)

    한달60벌기 힘들어요
    울딸 금ㆍ토ㆍ일 저녁때 집근처에서 서빙하는데 40정도 벌던데요

  • 6. 용돈 끊으니
    '18.3.27 6:14 PM (220.80.xxx.72)

    돈없다고 학교안갑니다.
    집에서 안나가버릴까 그게 뭐랬죠?
    그럴까 걱정입니다.
    그래서 적성맞는 이거저거 보는중이네요.

  • 7. 아뇨
    '18.3.27 6:15 PM (220.80.xxx.72)

    졸업후 60받음 좋겠다구요.
    서빙도 머리 좋아야 할까요?

  • 8. ..
    '18.3.27 6:18 PM (223.39.xxx.225) - 삭제된댓글

    본인이 의욕없어 그런것 같아요
    돈없어보면 정신차려요

  • 9. ㅇㅇ
    '18.3.27 6:33 PM (223.62.xxx.131)

    용돈없다고ㅜ학교를 안간다니.....
    집에서 쫒아내서 혼자 힘으로 살게 해야겠네요
    학비는 대 줄테니 생활비는 벌어서 써라 하세요

  • 10. 눈 딱 감고
    '18.3.27 7:00 PM (210.2.xxx.173)

    돈 없으면 학교 안 간다고 해도 용돈 끊는 방법 밖에 없을 거 같습니다

    계속 알바 때려쳐도 부모님이 용돈을 주시니, 그거 믿고 자꾸 작파하는 거죠.

    학교 안 간다고 하면 자퇴서 내라고 하세요.

  • 11. 한지혜
    '18.3.27 7:21 PM (110.70.xxx.132)

    취집. 주부로서는 괜찮을지도.
    요즘 살림 심플하니..결혼에 신경 쓰는 것도 좋을 듯요.

  • 12. ㅇㅇ
    '18.3.27 7:26 PM (49.142.xxx.181)

    체력이 약한 대학 4학년 딸이 있는데, 묘한 동질감과 함께 슬픈 위로가 되네요.
    에휴.. 원글님도 속상하시겠다..

  • 13. 용돈 주지 마세요
    '18.3.27 8:11 PM (223.62.xxx.133) - 삭제된댓글

    체력 약해서 일못하는거랑 농땡이는 다르죠
    그리고 요새 취집? 이런거 원하는 남자 없구요
    취집도 부지런하고 그런 사람이면 몰라도
    돈안주면 학교도 안가는 그런사람은 살림도 빵점일듯
    니 밥값은 하라고 하세요

  • 14. 귀농, 귀촌이요?
    '18.3.27 11:34 PM (175.204.xxx.248)

    농촌에 외국인 근로자 넘쳐납니다.
    여러분 드시는 온갖 쌈채소, 과일, 나물 등 모두 외노자 손을 거쳐서 나온겁니다.
    그런데 그 분들 일 아주 잘해요. 죄송하지만 원글님 따님 정도라면 거기에서도 오래 못 버팁니다.
    동남아 사람들 게으르다, 시간개념없다 말들하는데 아닙니다. 아주 성실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01618 산여행이 안캠에서 자원봉사 했었다네요./펌 22 돌아온산여행.. 2018/04/22 2,966
801617 김경수애게 고소당한 티비조선 기자.jpg 14 ... 2018/04/22 4,774
801616 이런 친정엄마...가슴이 답답해요. 8 ㅠㅠ 2018/04/22 5,642
801615 속상한 마음..혼자 다스리는 법 있을까요? 5 ㅇㅇ 2018/04/22 1,986
801614 김경수티비 기자간담회보세요 7 ㅇㅇ 2018/04/22 2,110
801613 남편과 경제 가치관이 너무 달라서 짜증나요 6 이게 2018/04/22 3,359
801612 세림님 페북 1 ㅇㅇ 2018/04/22 774
801611 제가 핸드폰으로(아이폰 나름 신형) 음악을 들으면 너무 귀가 따.. 2 ㅇㅇㅇ 2018/04/22 954
801610 내인생 최고와 최악의 국내 여행지- 1탄 548 엄마 2018/04/22 53,713
801609 대한항공 승무원 시말서 사유.jpg 25 ... 2018/04/22 16,985
801608 10회 보니 마음 아프네요 5 나의아저씨 2018/04/22 2,366
801607 아직 겨울이불 덮고 주무시는분 계세요? 13 집마다 2018/04/22 3,649
801606 자꾸 극문 친문 어쩌고 하니까 2 ㅇㅇ 2018/04/22 687
801605 가전제품들 덕에 행복해요 8 소확행 2018/04/22 3,288
801604 청와대 특검수용 오보낸 sbs 기레기가 과거에 쓴 기사 6 Pianis.. 2018/04/22 1,759
801603 몸에 해로운 성분 판별한다는 추에 대해 아시는분 계신가요? 1 대체 2018/04/21 651
801602 낙태 권리를 주장하는 페미니스트들.jpg 16 ... 2018/04/21 3,395
801601 푸하하하하하하 41 미쳐진찌 2018/04/21 5,700
801600 슬슬 불지피는 갱필이(혜경궁).twt 10 ... 2018/04/21 2,798
801599 놀이공원에서 제일 무서운 놀이기구는 뭔가요? 1 ? 2018/04/21 884
801598 남아있는 나날 보신 분 계신가요? 11 음.. 2018/04/21 2,004
801597 60대 엄마 관절약 추천해 주세요. 8 무릎 2018/04/21 3,134
801596 오늘도 그알 재미없네요. 빨리 pd가 바뀌기를 바람.. ... 2018/04/21 1,503
801595 kbs스페셜 이웃에 살고 이웃에 죽고 4 기레기아웃 2018/04/21 3,262
801594 말거지같이 하는 남편땜에 같이못살겠어요 8 ........ 2018/04/21 3,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