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영원할것 같았는데
이런날이 오네요
막방보며 엄청울듯 싶어요 ㅜㅜ
도니랑 찌롱이도 나와서
남아있는 멤버들과 마지막인사는 같이 해줬으면 좋겠어요..ㅜㅜ
같이 모여 무한도전 외치는 모습 보고싶네요
글적는데도 눈물이 ㅜㅜ
아...
영원할것 같았는데
이런날이 오네요
막방보며 엄청울듯 싶어요 ㅜㅜ
도니랑 찌롱이도 나와서
남아있는 멤버들과 마지막인사는 같이 해줬으면 좋겠어요..ㅜㅜ
같이 모여 무한도전 외치는 모습 보고싶네요
글적는데도 눈물이 ㅜㅜ
이런 날이 오다니 무도빠순이로써
눈물 날거 같아요
눈물날것 같아요.
몇년전부터 폐지 얘기가 가끔나오면 너무 속상했었는데
그런날이 진짜 오네요.
토요일 오후에는 약속도 안잡았었는데ㅠ
세호 템플스테이부터 뭔가 슬픈예감이...
토요일 본방사수할게요
도니도니도니~
노찌롱이까지...
사실 제 애정은 만근추 길이까지지만...;;
탈세와 반인륜적인 문제를 안고 있는 포주나 빼고는 오랫동안 그리울 것 같아요.
포주나는 무도의 유일무이한 오점으로 남을 듯
저의 유일한 낙일 정도였죠..
마지막 방송에 도니랑 찌롱이 나왔음 좋겠어요..
많이 슬프네요..
세호가 좋아질려고 하던 참이기도 했는데..
오랜친구 이민 보내는 느낌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