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벚꽃도 볼겸 구)렉싱턴인 켄싱턴 호텔 특가로 예약했습니다.
제가 직접가서 확인해보겠습니다.
근데 여기 가보신분 괜찮으셨어요? 3살배기 아기랑 같이 갈려고 하거든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하도 렉싱텅 렉싱턴 말이 많아서
봄봄 조회수 : 3,703
작성일 : 2018-03-27 15:50:55
IP : 125.57.xxx.4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8.3.27 3:52 PM (125.132.xxx.228)가보지는 않았지만
브레이크타임에 입장 가능한지 한번 알아봐주세요 ㅎㅎㅎ2. 호텔?
'18.3.27 3:53 PM (61.105.xxx.166)애슐리같은 분위기 식당 하나 있어요
3. 흠흠
'18.3.27 3:54 PM (211.36.xxx.144)ㅋㅋㅋㅋㅋㅋㅋㅋ
렉싱턴이 이글을 좋아하겠네요4. ㅋㅋㅋㅋㅋㅋㅋ
'18.3.27 3:56 PM (14.36.xxx.234)아 우껴....
5. ..
'18.3.27 3:59 PM (125.178.xxx.106)발로 직접 뛰는 82쿡 회원님이시군요.ㅋㅋ
다녀오신 후 생생한 경험담 부탁드립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6. ㅎㅎ제가 자주 가는곳이예요.
'18.3.27 4:02 PM (117.111.xxx.226) - 삭제된댓글정봉주 승.
백퍼 이길겁니다.7. 뉴스로 뉴스를 덮는다
'18.3.27 4:02 PM (121.14.xxx.237) - 삭제된댓글정봉주사 스스로 몸을 불랄라서 증명해 보여주네요.
8. 뉴스로 뉴스를 덮는다
'18.3.27 4:03 PM (121.14.xxx.237)정봉주사 스스로 몸을 불살라서 증명해 보여주네요.
9. ..
'18.3.27 4:05 PM (218.148.xxx.195)아 창조경제 ㅋㅋ
10. 예전에
'18.3.27 4:19 PM (180.224.xxx.141)렉싱턴호텔부페 싸고 가성비좋아서
10여년전에 자주갔었어요.
렉싱턴에는 카페밖에 없다고
난리였었는데,
양식레스토랑 뉴욕뉴욕이라는
곳은 고급스럽고 스테이크도
맛났던 기억이 있습니다.
방에서 먹었는데 혹시
논란이 된 여자분 말한곳이
그곳아닌가 생각했습니다.
오늘 결국 사진이 올라왔더군요.
뉴욕뉴욕...
렉싱턴 광고 저절로해주네요.
몇번이나 노출이되는지
원글님 레스토랑서 맛난것도 먹고
즐거이 놀다오셔요.
대신 요즘은 아마 시설이 노후됐을듯
로비에 자동으로연주되는 피아노가
참 신기했었던 기억이...11. ㅇㅇ
'18.3.27 4:33 PM (112.218.xxx.220) - 삭제된댓글객실이랑 뉴욕뉴욕은 안가봤는데, 1층에 브로드웨이는 가봤어요.
아담하니 가성비 괜찮았어요. 아마 조식은 거기서 드실수도..
켄싱턴이 승자인듯... ㅎㅎㅎ12. ㅎㅎ
'18.3.27 5:12 PM (1.235.xxx.200)ㅎㅎㅎㅎ저도 괜히 가보고 싶더만ㅇ공짜 홍보
13. 꼭
'18.3.27 7:25 PM (91.48.xxx.28)줌인줌에 올려주세요. 인증 꼭 필요한 세상입니다!
14. 객실
'18.3.27 9:20 PM (49.164.xxx.78) - 삭제된댓글몇년전에 리뉴얼했던 거 같아요. 생각보다 깨끗한데 좁아서 답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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