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초2 방과후 1개 빠지고 친구집에놀러간다고 하면

초보엄마 조회수 : 1,887
작성일 : 2018-03-27 12:27:53
오늘 방과후가 3개 있어요. 미술 바둑 피아노.
2개는 하고 마지막시간 피아노는빠지고 친구집에 놀러가면 안되냐고 전화왔는데 일단 안된다 그랬는데, 넘 빡빡한가 싶어 여쭈어요. 저는 습관될까봐 걱정되어 그러는데 사실 방과후 다 마치고 가면 늦죠. 다른애들 다 먼저 만나 노는데.

방과후수업은 줄이려 해도 본인이 원해서 다 하고 있긴 한데 피아노는 사실 해도 그만 안햐도 그만이라는 과목인데 이번달에 첨 시작했어요.

방과후빼먹겠단 말은 오늘이 처음이라 판단이 안서네요.
IP : 211.186.xxx.179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3.27 12:29 PM (211.244.xxx.144)

    그정도가 뭐 고민거리가 1이라도 되는지요??
    저도 학원 빡빡하게 많이 보내는 맘이지만 하루 다빠지고 친구네가는것도 아니고 한개빠지는거는 당근 즐겁게 놀다오라고 빼줍니다

  • 2. ..
    '18.3.27 12:30 PM (223.39.xxx.129)

    생일파티나,
    친구들 다 시간이 그때밖에 안되면 허락하고
    다른날 조율해 볼 수 있음 다시 얘기해보라 합니다..

  • 3. 동이마미
    '18.3.27 12:31 PM (182.212.xxx.122)

    당연히 된다 합니다
    방과후 한 개라봤자 2시간 이내일텐데ᆞᆢ

  • 4. ..
    '18.3.27 12:33 PM (175.119.xxx.68)

    그때 아니면 언제 노나요 근데 하루에 3개 넘 많지 않나요 분산시켜야지 그리고 친구한테 엄마허락받았냐고 물어보라해요

  • 5. .....
    '18.3.27 12:37 PM (175.223.xxx.67)

    저라면...
    빠질 꺼면 피아노 방과후는 아예 빼버리자고 할 것 같아요..
    어차피 해도 그만 안 해도 그만이라면..
    앞으로도 이런 일 자주 있을 것도 같고...
    아이가 앞으로 계속 하고 싶다고 하면
    오늘도 빠지지는 말라고 하겠어요..
    저는 방과후나 학원 빼먹고 노는 거는 가족여행, 친구 생일 파티에는 흔쾌히 그러라 합니다...
    빼먹는 것이 1년에 서너 번 정도여야지
    한달에도 두어 번 빼먹을 꺼라면
    아예 끊게 해요...

  • 6. ....
    '18.3.27 12:50 PM (222.121.xxx.28)

    영어주3회는 꼭 보내고. ㅡ2명과외라 맘댜로 안 갈 수는 없음.
    피아노미술은 자유롭게두는편입니다. 그냥 빠지겠다는건 안된다하지만 친구들과 놀 일이 생기면 그건 빼줍니다.

  • 7. 친구
    '18.3.27 12:56 PM (1.231.xxx.151)

    여자아이인가요?
    아이가 엄청 속상했겠어요 혼자 못가서....
    여자아이들은 무리지어 친구랑 노는게 많더라구요
    2학년쯤 되면 엄마없이 친구랑 만나서 놀기도하고하던데
    친구 사귀고 만날수있는 시간을 주세요
    고학년되면 친구가 없어 속상할수도있어요

  • 8. 초보엄마
    '18.3.27 1:07 PM (211.186.xxx.179)

    댓글 모두 감사합니다. 제가 부정적인 사고를 하는 경향이 있어 틀에서 벗어나는 걸 두려워합니다. 전화받았을때 어떻게 말해야 할지 모르겠더라구요. 다시연락해서 피아노 빠지고 재밌게 놀라했어요. 의젓하고 뭐든 열심히 하는 남자아이입니다. 모두들 감사합니다.

  • 9. ...
    '18.3.27 1:40 PM (222.237.xxx.194)

    전 안된다고 합니다.
    친구랑 놀고 싶으면 앞으로는 방과후 신청하지 말고 놀라고 할거 같아요
    처음이 쉽지 한번 그렇게 빠지면 자꾸 빠지게 되죠

  • 10. ...
    '18.3.27 1:40 PM (222.237.xxx.194)

    처음이 쉽지 아니고 어렵죠

  • 11. mm
    '18.3.27 2:07 PM (175.223.xxx.191)

    1개 있는 수업 빠지겠다고 하면 안된다고 하겠지만

    3개나 있으면 빼줍니다. 그냥 놀게 해요.
    그게 뭐 대수라고요~
    노는게 중요하죠
    아이들은

  • 12. ....
    '18.3.27 2:42 PM (175.116.xxx.126)

    초2 면 저도 친구들이랑 놀게 합니다.
    큰아이때 한번 빠지면 계속 핑계대고 빠질것 같아서 절대 안된다고 했습니다만, 결국 될놈은 되고 안될놈은 안되더군요. 그리고 고학년때는 친구 사귀기 힘들어져서 나중에 많이 힘들어했어요.

    그래서 둘쨰는 방과후나 예체능 학원은 친구들이랑 논다고 하면 한두번씩 뺴고 놀게 합니다.
    무지하게 좋아하고, 엄마에게 고마워 합니다 ㅋㅋ

  • 13. 나옹
    '18.3.27 3:17 PM (223.38.xxx.236)

    그맘때 친구관계 중요하죠. 방과후 많네요. 한개 정도는 빼줍니다. 저는 일주일에 두번정도는 하교 후 두시간 정도는 놀라고 방과후나 학원을 비워놨어요.

  • 14. ...
    '18.3.27 7:26 PM (49.166.xxx.118) - 삭제된댓글

    아이구 저학년때는 괜찮아요..
    비싼학원도 아니고 방과후잖아요ㅜㅜ
    아이가 친구랑 안놀라고 하면 어쩔려고?
    아이가 원해서 방과후를 3개나 하는 아이면 의욕도 많은 아인데...
    놀아봐야 고학년되어서 자기조절도 더 하고 그래요

  • 15. ...
    '18.3.27 7:32 PM (49.166.xxx.118)

    하루에 방과후가 그렇게 몰려있나봐요...
    그런경우가 있으니 시간표짤때 안배를 잘해야해요...
    전 방과후는 하루 1개이상은 안했던거 같아요...
    수업하고 방과후 3개를 어떻게 하죠?
    학원도 아니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94739 조여옥대위...교회서 오열? 청원 올라왔네요 52 ㅡㅡ^ 2018/03/29 22,535
794738 이효리처럼 피부 까무잡잡하신 분들 피부 화장품 쓰시나요? 2 피부 2018/03/29 2,156
794737 감자탕 만들었는데...맛나네요 13 배불러 2018/03/29 3,321
794736 "엄마 저 아저씨 누구야?" "별 .. 13 tree1 2018/03/29 6,307
794735 하리보 젤리 15 뚱땡 2018/03/29 5,689
794734 모쪼록 정으니가 정신을 차려야 할텐데... 7 이문덕 2018/03/29 1,133
794733 방사능 예민하신 분들은 육수, 음식 뭐해드세요? 1 궁금 2018/03/29 1,198
794732 이재명 '몸' 발언 파장.. 수원·의왕 시의원 사과요구 성명 10 ㅇㅇ 2018/03/29 4,192
794731 부동산 펀딩에 대해 아시는분. 4 새로운 아침.. 2018/03/29 1,108
794730 마늘이요. 깐 마늘 사서 찧는 게 나을까요? 통마늘이 나을까요.. 9 명아 2018/03/29 2,000
794729 특목고 등등 학비좀 알려주세요 6 특목고 2018/03/29 2,405
794728 82에 꼭 이상한 댓글 다는 분들 상주하는거같아요. 10 ... 2018/03/29 1,473
794727 스틸케이스 립체어 의자 사고 싶은데요~ .. 2018/03/29 2,345
794726 책이나 영화를 보면 좋은점은 4 tree1 2018/03/29 2,128
794725 오이고추도 장아찌 되나요? 1 장아찌 2018/03/29 1,189
794724 제빵할때 몰트 라는것을 꼭 넣어야할까요 5 혹시 2018/03/29 1,933
794723 이명박은 세월호기획에 전혀 연관이 없을까요? 9 ..... 2018/03/29 1,339
794722 '강간문화'라는 말이 불편한 당신들에게 10 oo 2018/03/29 1,534
794721 주방 인테리어 문의 드려요. 15 후드청소 귀.. 2018/03/29 3,546
794720 마봉춘 뉴스 보세요 7 .. 2018/03/29 2,095
794719 부자들의 개인 도서관 #14 홀릭 2018/03/29 1,298
794718 장제원 '미친개' 발언 후 울산 경찰청에 배달된 화환 3 어머 2018/03/29 4,485
794717 42살 싱글 퇴근후 머라도 해야하는데 8 싱글 2018/03/29 4,276
794716 파김치가 짜게 되었어요. 어떻게 살릴까요? 9 파김치 2018/03/29 15,565
794715 민주당 큰일 났네요 ㅠ.ㅠ (초대형 악재 발생)jpg 37 이걸어째 2018/03/29 24,1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