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먼저 대쉬할 수 있는 건

..... 조회수 : 3,302
작성일 : 2018-03-27 05:41:20
데이트든 특히 청혼같은 건..
특히 여자가, 먼저 할 수 있는 건..
적어도 거절 당하더라도 상처받지 않을만큼의 자신이 있거나, 그 무게에 따른 책임도 감당할 수 있을만큼의 믿는 구석 내지는 자신이 있어야 가능하겠지요?
아니면 그런 것 없이 막 내지르거나 그냥 찔러 보거나 하는 건 진지하지 않은만큼 오래 가기도 어려울 것 같구요.
그것도 아니라면 하늘?이 도와서 딱 세상이 장밋빛으로 보이고 모든 게 낙관적인 예감만 들 때 우연히 그런 느낌과 맞아 떨어진 사람이 눈앞에 나타나 있을 때일텐데 그건 비현실적인 느낌이구요.



IP : 175.252.xxx.131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ㅂㅈㄷㄱ
    '18.3.27 5:51 AM (121.135.xxx.185)

    그냥 타고난 성향이에요. 남자도 먼저 대시 못하는 놈은 죽어도 못함.

  • 2.
    '18.3.27 6:03 AM (88.68.xxx.142) - 삭제된댓글

    성질이 급해서 그런것 같아요. 전 학벌도 외모도 진짜 중하위인데 제가 한 사람한테 꽂히면 빨리 알고싶었어요. 그쪽도 날 좋아하는지 어쩐지.. 잘 돼서 사귄적도 많았는데 결국은 저한테 먼저 고백한 사람과 결혼했네요..ㅎㅎ

  • 3. ㅎㅎㅎ
    '18.3.27 6:11 AM (210.105.xxx.216) - 삭제된댓글

    거절당해도 상처받지 않을 자신감이 있어서 먼저 고백한 적이 딱 두 번 있는데 두 번 다 거절당했구요(ㅠㅠ) 거절 당하니 상처되는 건 맞구요. 근데 생각해보면 사귀었던 남친들이나 지금 남편은 서로 반해서 자연스럽게 관계가 진척되었는데 제가 고백했던 두 명은 저 혼자 좋아해서 잘 안되었던 거 같아요. 어쨌든 정말 진지한 느낌이 들어 먼저 대쉬하게 된다면 미련이 남지 않아 좋은 것 같아요. 그 당시엔 거절당해 속상하긴 했지만...

  • 4. .....
    '18.3.27 6:18 AM (175.252.xxx.131) - 삭제된댓글

    그런가요? 성향...
    그런 것도 좀 타고 나는 걸까요?

  • 5. .....
    '18.3.27 6:19 AM (175.252.xxx.131) - 삭제된댓글

    그런가요? 성향...
    그런 것도 좀 타고 나는 걸까요? 전 좀 신기하더라구요. 어떻게 그렇게 가능할까 싶은..

  • 6. .....
    '18.3.27 6:23 AM (175.252.xxx.131) - 삭제된댓글

    그런가요? 성향...
    그런 것도 좀 타고 나는 걸까요?
    전 좀 신기?하더라구요. 어떻게 그렇게 가능할까 싶은.. 가끔 부럽기도 하고요. 남녀관계 뿐 아니라 많은 면에서 그러질 잘 못해서..

  • 7. .....
    '18.3.27 6:26 AM (175.252.xxx.131) - 삭제된댓글

    그렇군요. 성향...
    그럼 그런 것도 좀 타고 나는 걸까요? 아님 환경의 문제일지.
    가끔 좀 신기?하더라구요. 어떻게 그렇게 가능할까 싶은..부러울 때도 있고요. 남녀관계 뿐 아니라 많은 면에서 그러질 잘 못해서..

  • 8. .....
    '18.3.27 6:28 AM (175.252.xxx.131)

    그렇군요. 성향...
    그럼 그런 것도 좀 타고 나는 걸까요? 아님 환경의 문제일지.
    가끔 좀 신기?하더라구요. 어떻게 그렇게 가능할까 싶은..부러울 때도 있고요.

  • 9. ㅇㅇ
    '18.3.27 6:44 AM (175.223.xxx.143)

    그냥 성격인 거 같아요.
    저도 먼저 무조건 대쉬하는 스타일인데 거절 당하면
    진짜 쪽팔리고 상처 받지만 최대한 티 안내요.

    아마 앞으로도 맘에 드는 사람 있으면
    먼저 대쉬 할 거 같아요. 대쉬가 고백은 아니구요...

  • 10. ㅠㅠ
    '18.3.27 6:47 AM (211.172.xxx.154)

    그럴만큼 대단한 남자는 거의 없다는

  • 11. 깜찍이들
    '18.3.27 7:08 AM (1.227.xxx.203)

    그냥 성향아닐까유
    저도 젊었을때 저돌적으로 대시했다 거절당했던 기억이
    있는데 안해보고 후회하느니 뭐든 해보자하는 성격이라서요 ㅎ

  • 12. .....
    '18.3.27 7:18 AM (175.252.xxx.131) - 삭제된댓글

    근데 상처 받더라도 그 상처를 감당할 수 있어야 할 테고, 또 젊은 시절에 연애 기분으로 밑져 봐야 경험이고 추억이다 라는 생각이라든지 데이트 정도라면 몰라도 결혼은 좀 다를 것 같아요. 결혼을 신중하지 않게 하는 사림은 없을 테고 거기에 많은 책임이 따를 텐데 아무리 저돌적인 성격이라도 쉽지 않을 것 같네요. 근데 그럼에도 그런 사람들이 있긴 하더라구요. 그래서 신기?해요.

  • 13. .....
    '18.3.27 7:24 AM (175.252.xxx.131) - 삭제된댓글

    근데 상처 받더라도 그 상처를 감당할 수 있어야 할 테고, 또 젊은 시절에 연애 기분으로 밑져 봐야 경험이고 추억이다 라는 생각이라든지 데이트 정도라면 몰라도 결혼은 좀 다를 것 같아요. 결혼을 신중하지 않게 하는 사람은 없을 테고 거기에 많은 책임이 따를 텐데 아무리 저돌적인 성격이라도 쉽지 않을 것 같아요. 근데 그럼에도 그런 분들이 있더라구요. 위에 말씀처럼 역시 성향이란 게 분명 있나 보군요..

  • 14. .....
    '18.3.27 7:25 AM (175.252.xxx.131)

    근데 상처 받더라도 그 상처를 감당할 수 있어야 할 테고, 또 젊은 시절에 연애 기분으로 밑져 봐야 경험이고 추억이다 라는 생각이라든지 데이트 정도라면 몰라도 결혼은 좀 다를 것 같아요. 결혼을 신중하지 않게 하는 사람은 없을 테고 거기에 많은 책임이 따를 텐데 아무리 저돌적인 성격이라도 쉽지 않을 것 같아요. 근데 그럼에도 그런 분들이 분명 있더라구요. 위에 말씀처럼 역시 성향이란 게 있나 보군요.

  • 15. .....
    '18.3.27 7:32 AM (114.200.xxx.153)

    저도 대시해보고싶은데..자신이 없네요..자신감 있으신 분 부러워요

  • 16. 깜찍이들
    '18.3.27 7:37 AM (1.227.xxx.203)

    저돌적인 성격이라고 뭐 앞뒤 덮어놓고 대시하나요?
    경험삼아 추억삼아 하는게아니고 진짜 그사람이 좋아서 그사람아님 죽을거같아서 대시해본거에요
    성격도보고 학벌도보고 등등 신중하게 따져서요
    상처로 괴로웠지만 내마음감추고 있다 나중에 미련으로 더 힘들어지기 싫으니까요

  • 17. ..
    '18.3.27 9:01 AM (175.198.xxx.228) - 삭제된댓글

    의외로 여자분이 대쉬해서 성공한 케이스 많이 봤어요.
    하지만 결론은 함께 살다가 먼저 대쉬한 사람이 항상 후회하더라고요.
    내가 그때 왜 들이댔을까. 왜 결혼하자 했을까...
    화가나도 말을 못하게 된다나 머래나

  • 18. .....
    '18.3.28 3:21 PM (175.252.xxx.211) - 삭제된댓글

    ㄴ 깊게 제대로 알고 보니 자기가 원했던 사람이 맞다면 다행인데 그렇지 않은 면도 보게 되거나 하면 실망하게 될 수도 있으니.. 그렇겠네요.

  • 19. .....
    '18.3.28 3:22 PM (175.252.xxx.211)

    깊게 제대로 알고 보니 자기가 원했던 사람이 맞다면 다행인데 그렇지 않은 면도 보게 되거나 하면 실망하게 될 수도 있고 누굴 원망할 수도 없으니.. 그렇겠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94003 시댁 식구들 전부 모이면 몇 명인가요? 3 2018/03/27 1,469
794002 밖에서 절대 큰일 못보는데 1 다들 2018/03/27 1,133
794001 남자들은 긴생머리 좋아하죠? 26 머리 2018/03/27 6,746
794000 현금으로 송금할때요 2 나마야 2018/03/27 1,032
793999 꼭 봐주세요..사람을 찾아요. 7 .. 2018/03/27 2,409
793998 6학년 체육 교과서 질문 .. 2018/03/27 584
793997 마봉춘 뉴스 전에 문프 사막체험 보고 가실께요 6 영화배우 2018/03/27 1,527
793996 70대 남자분 골프티셔츠 사야하는데. 아울렛 어디 괜찮을까요. 3 ㅡㅡ 2018/03/27 1,044
793995 가계약금 받고 계약파기시 복비는? 7 블링 2018/03/27 5,511
793994 독다니엘 자기관리 잘하네요, 자극받아서 집청소했어요~ 7 이방인 2018/03/27 6,798
793993 평양예술단에 강산에 김광민합류한다네요 15 2018/03/27 2,391
793992 "너 그럴려면 인생 살지마" 이말에 속상하네요.. 8 .. 2018/03/27 2,148
793991 마스크를 썼더니 38 얼굴섮는 미.. 2018/03/27 20,728
793990 머리칼이 수세미 같아지는건 유수분 중 뭐가 부족한걸까요? 15 머리카락 2018/03/27 2,764
793989 남편이 집에 일찍오면 아이 공부 봐주는데요.. 16 ㅇㅇ 2018/03/27 3,961
793988 삶의 질을 앗아가는 켈로이드란 병 .. 15 ㅇㅇ 2018/03/27 8,659
793987 페이스북 통해 알몸캠 시도하는 것들 조심하세요. 4 ..... 2018/03/27 1,779
793986 머리통이 하트형인 사람은 16 ... 2018/03/27 4,118
793985 부자들의 개인 도서관 #13 홀릭 2018/03/27 1,179
793984 24개월 아기..인형 선물 추천해주세요 5 이모, 고모.. 2018/03/27 957
793983 고등학생 야자. 문제 5 ㅠㅠ 2018/03/27 1,683
793982 제가 사람을 싫어하나봐요 17 11111 2018/03/27 5,391
793981 이렇게 친절한 엄마라니 7 반성 2018/03/27 2,898
793980 친구의 말한마디에 마음을 다쳤어요 ㅠ.ㅠ 18 ... 2018/03/27 8,170
793979 디스크수술 후 두드러기? 3 2018/03/27 1,2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