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클러치 백 잘 쓰시는 분들, 코디 조언 좀

빅백 조회수 : 2,571
작성일 : 2018-03-26 22:02:27

지금 클러치 하나 사까마까 신이 내렸는데

클러치가 남이 들고 다니는 거 보면 세련되고 멋진데 전 한 번도 들어본 적이 없어요.

뚜벅이라 무조건 어깨에 둘러매는 가방이 편하고

손에 뭐 들고 다니는건 버스탈때도 그렇고 영 귀찮아서요.


근데 봄, 여름에 들면 딱 좋을 클러치를 하나 발견했지 뭐예요.

끈도 탈부착이고 크기도 아주 작지 않아서 괜찮을 것 같은데

문제는 클러치다보니 이게 납작하잖아요?

그럼 뭘 얼마나 넣을 수 있을지.

그리고 납작한 가방을 클러치 아닌 숄더로 메고 있으면 약간 촌스러워보이기도 하고.

근데 내가 사면 거의 어깨에 메고 다닐 것 같고.

이거 들고 청바지에 티셔츠, 운동화 차림으로 다녀도 되나 싶고.

근데 가방은 갖고 싶고 그렇습니다.


몽글몽글 동그란 알맹이 달린 옛날 스웨터? 같은 느낌의 패브릭 클러치인데

딱 떨어지는 정장은 어차피 없으니 제가 가진 옷들과 크게 안 맞을 것 같진 않은데

그래도 클러치 천재님 계시면 두루 조언 좀.

IP : 222.120.xxx.20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3.26 10:04 PM (180.66.xxx.23)

    뚜벅이면 클러치백 비추입니다
    크로스백이 편해요
    클러치가 이쁜데 좀 불편해요
    격식 있는 자리나 뭐 그런데 살짝 드는 용도로
    좋더라고요

  • 2. 빅백
    '18.3.26 10:21 PM (222.120.xxx.20)

    아....
    이게 격식있는 자리에 들고 나가기엔 디자인에 뭐랄까... 약간 써스데이 아일랜드 풍이랄까.
    클러치 디자인 어깨에 메고 다니는건 별로 안 예쁘죠?
    어깨에 메도 되는데 디자인은 클러치가 별로 안 예뻐보일거 같아서요.

  • 3. ㅁㅁㅁ
    '18.3.26 10:25 PM (222.118.xxx.71)

    그냥 청바지에 티입고
    막 드세요 옆구리에 까셔도 되고
    무심한듯...그렇게...ㅇㅋ?? ㅎㅎㅎ

  • 4. snowmelt
    '18.3.26 10:31 PM (125.181.xxx.34)

    니트 소재 클러치 있는데 의외로 계절감도 안 타고 잘 썼어요. 팩트, 차키, 핸드폰, 지갑.. 간단히 넣고 다니고.. 빅백을 즐겨매다 보니 백인백으로 쓰기도 했어요. 어린아이들 케어하는 상황이 아니라면 크게 불편하지 않으실 거예요.

  • 5. 저는
    '18.3.26 11:41 PM (222.99.xxx.187)

    들고 나갔다가 집에 올땐 귀찮아서 쇼핑백에 넣어옴..

  • 6. 빅백
    '18.3.26 11:46 PM (222.120.xxx.20)

    용기내서(뭘 용기까지나.....) 질렀어요.
    아이가 있는 것도 아니고 무거운 짐 드는 일도 별로 없는데 못 들 게 뭐 있나 싶어서 결제했는데
    쇼핑백에 넣어오신다는 분 마음 벌써부터 너무 잘 알 것 같아요 ㅎㅎ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93105 아는 척 메뉴얼 - 박주민의 대통령개헌안의 토지공개념 기레기아웃 2018/03/27 485
793104 기독교분들 좀 들어주세요. 6 산싱하신 2018/03/27 660
793103 국어, 영어 공부법좀 알려주세요(고등1) 5 간절 2018/03/27 1,600
793102 김상곤 교육부총리 해임을 원하는 청원이 진행중입니다. 15 부자맘 2018/03/27 1,817
793101 40대 싱글 혼자 유럽 패키지 영 아닐까요? 24 여행 2018/03/27 7,305
793100 한미FTA재협상서 ISDS 독소조항 제거 28 ㅇㅇㅇ 2018/03/27 1,504
793099 물고 물리는.. 한국당·경찰 '개 설전' 2 ㅎㅎㅎ 2018/03/27 614
793098 치마 입은 남자, 미투 셔츠 입은 여자 oo 2018/03/27 687
793097 티비 없으면 삶에 더 집중될까요? 7 ,,, 2018/03/27 2,626
793096 요즘 가장 재미있게 읽으신 책은 무엇인가요? 67 책이좋아 2018/03/27 6,192
793095 UAE 왕세제 사저로 초대... 딸들이 시중도 들어 4 문프 2018/03/27 2,929
793094 정수기 어디서 사야할까요? 2 Vv 2018/03/27 987
793093 인덕션 1구짜리 추천 부탁해요~ 5 두공맘 2018/03/27 2,151
793092 이민갈수 있는데 돈이 뭔지... 35 이민 2018/03/27 7,356
793091 의견부탁드립니다(교통사고 후유증) 1 걱정 2018/03/27 791
793090 배우자에 대한 애정없이는 할 수 없는 행동들 75 2018/03/27 22,644
793089 아이유는 결핍이 많이 보여서 15 베스트글에서.. 2018/03/27 8,220
793088 아침드라마 해피시스터즈 후유증 7 드라마 2018/03/27 1,843
793087 개헌 근심 김진태, 안심시키는 박주민 1 개헌해서짜르.. 2018/03/27 925
793086 윌리엄동생 벤틀리 ㅎ 14 .... 2018/03/27 7,677
793085 단테의 신곡 재미있으셨나요? 8 이런 2018/03/27 1,348
793084 철산역 혼밥하기 좋은 식당 추천해주세여 2 .. 2018/03/27 1,849
793083 아래 sbs 블랙하우스 글 피해가세요 9 너 정직원이.. 2018/03/27 821
793082 SBS 블랙하우스는 정봉주 사기극의 공범이다 27 길벗1 2018/03/27 3,463
793081 아침에 깨면 가슴이 쿵쾅거려 일어나기 힘들어요ㅠㅠ 3 림마노노 2018/03/27 1,5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