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진짜제가조증이라고생각하시나요 ㅋㅋ

tree1 조회수 : 4,892
작성일 : 2018-03-25 23:37:55
오늘댓글에
저보고
조증이다시도졋다고
약을안먹엇냐고
우ㅅ겨죽는줄알앗어요
그런데저는약안먹거든요
진짜제가조증이라고생각하는분들이계시는거에요
ㅋㅋㅋㅋㅋㅌㅌ

그것도생각하면또웃기고요
ㅋㅋㅋ
IP : 122.254.xxx.22
3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ㅋㅋㅋㅋ
    '18.3.25 11:39 PM (183.101.xxx.212)

    글이 ㅋㅋㅋㅋ 로 시작해
    ㅋㅋㅋㅋ로 끝나는데
    글 내용은 중구난방에 내용은 겁나 우울...
    혼자 북치고 장구치니
    그렇게 보일 수도 있지 않을까요?

  • 2. 글쎄
    '18.3.25 11:40 PM (112.221.xxx.186)

    불면증 혹시 있으세요?

  • 3. ㅇㅇ
    '18.3.25 11:41 PM (27.35.xxx.162)

    조증맞네.

  • 4. tree1
    '18.3.25 11:41 PM (122.254.xxx.22)

    불면증은없어요

  • 5. @@;;
    '18.3.25 11:46 PM (175.223.xxx.66)

    죄다 붙혀쓰기한 본문 내용을 봐보세요~
    제3자 시각에서;;

    ㅡ전 조증이라고 댓 적은 사람은 아닙니다

  • 6. 이럴줄
    '18.3.25 11:51 PM (111.118.xxx.4)

    이럴줄알았어요
    익명게시판에서 닉네임걸고 글 많이 쓰는 사람들 끝이 다 이래요
    하나같이 자기 비하와 자기애가 동시에 있고
    사람들이나 사회 분석을 잘해요 아니 잘~한다는게 아니라 시도때도없이 한다구요
    일종의 자기방어차원에서 그러는 것 같은데요
    그 사회도 직접 겪은게 아니라 예시 드는것도 책, 티비나 영화
    제가 초반에 그랬죠 이러다가 욕먹으니 닉넴쓰말라고요
    조증은 모르겠고 사회성 떨어지는 외톨이같아요 성격 특이하다는 소리 자주 들으실듯

  • 7. 이렇게 쓰는걸
    '18.3.25 11:51 PM (110.12.xxx.88) - 삭제된댓글

    본인 스타일이라고 우기지 마시고 논리적으로 정돈해서 써보려 노력해보세요 남
    에게 읽히기 위해서 쓰는것이라면 최소한의 설득력을 갖추는건 기본예의에요
    트리씨 글이 사유와 이성을 거쳐 나오는 말인지
    정돈되지않는 에너지를 그냥분출하는것인지 생각해 보시고..
    사실 욕지거리 넘치는 글과 본인의 감정배설을
    어떤 스타일이라고 부여 하지않죠

  • 8. 이렇게 쓰는걸
    '18.3.25 11:52 PM (110.12.xxx.88)

    본인 스타일이라고 우기지 마시고 논리적으로 정돈해서 써보려 노력해보세요
    남에게 읽히기 위해서 쓰는것이라면 최소한의 설득력을 갖추는건 기본예의에요
    트리씨 글이 사유와 이성을 거쳐 나오는 말인지 
    정돈되지않는 에너지를 그냥분출하는것인지 생각해 보시고..
    사실 욕지거리 넘치는 글과 본인의 감정배설을 
    어떤 스타일이라고 부여하지않죠..

  • 9. 차라리
    '18.3.25 11:57 PM (111.118.xxx.4)

    차라리 블로그를 하세요
    글 보면 영양가없는것같지는 않아요
    문제는 여기가 자유게시판이고 사람들과 소통하기위해 있는 곳인데
    여기를 너무 일기장같이 쓰시잖아요
    그러다보니 사람들이 트리님을 비판적으로 보게되는것같아오

  • 10. 글쎄
    '18.3.25 11:58 PM (112.221.xxx.186)

    조울증은 아니네요 조울증은 불면증을 꼭 수반하는거라서 그냥 성격이 눈치없고 해맑은거네요

  • 11. 글쎄
    '18.3.26 12:02 AM (112.221.xxx.186)

    근데.노홍철처럼 항상 들떠있는 모습이 성인 adhd같네요

  • 12. 지금이
    '18.3.26 12:03 AM (182.222.xxx.79)

    조증!타이밍인거 같아요
    원래 미친놈이 지 미친놈이라고 안하잖아요 그리고 제목에 by 남기다 왜 안남기셔요
    한번 뱉은 말은 지키시죠 이런 글 거르고 싶으니

  • 13. 님 근데
    '18.3.26 12:18 AM (182.222.xxx.108) - 삭제된댓글

    애니어그램 4인가요?
    첨에 너무 매력적이고 특이해 좋았어요
    솔직하고. 촌철살인 하잖아요 다른사람이못보는 거 못느끼는거 잘하고
    근데 글 쭉 검색해보니 약간 객관적으로 보여요
    세부적으론 맞는말도 많이 하는데 틀릴때도 많다. 특히 결론부터 만들어놓고 이유를 갖다 붙이는 글스타일요 그게 위험한듯
    실체없는 느낌 감정
    유령같아용

    그리고 그걸 굉장한 발견이나 진짜 진리인듯 확신에 가득찬 문체로 쓰는 거보면 어떤사람들은 어머 그런가봐 하구 혹하기 좋겠다싶어요

    유시민의 글쓰기 관점에서 보면 최악의 글쓰기스타일 ㅎ
    위험!

  • 14. 000
    '18.3.26 12:19 AM (124.50.xxx.211)

    원글님은 좀 비겁한 타입. 사람들이 뭐라 그러니 의식있는 척 "그럼 제가 쓰는 글에 제 아이디 붙이겠습니다." 하다가, 사람들이 잘 안 읽고 답글도 안 달리니 다시 아이디도 안달고... 자기가 말한것도 지키지 못하는 스타일. 사람들이 왜 아이디 안다냐고 묻는 답글엔 대답도 하지않고 지가 답하고 싶은 답만 달고... 이것만 봐도 타인에 대한 배려없이 인간관계에서 귀막고 사는 타입이라는게 느껴지구요. 자기가 말한 아주 간단한 것도 못지키는데, 다른 사람들 사이에서 지 좋은대로 합리화시키면서 사는건 말할것도 없겠구요.


    자기 스스로 책을 아주 많이 읽었다고 하는데, 진짜 많이 읽는 사람들은 그런 말도 안하죠. 지적허세를 지 입으로 드러내는데 말하다 논리가 딸리면 의뭉스럽고 세련되지 못하게 끝마무리를 ㅋㅋㅋㅋㅋ 로 대충 뭉개버리구요.
    끝까지 파보았거나 깊이 들어간 건 거의 없는 듯. 원글이 쓴 자기가 뭘 안다는 글을 읽어보면 "제가 이런걸 읽었는데 말이죠. ... 놀랍지 않습니까?!! 이게 바로 그거라구요!!!" 하다가 끝남. 뭐 어쩌라고... 지 의견도 대충 설명도 못하고 ㅋㅋㅋㅋ로 대충 뭉개는 수준에...


    학창시절에 악마다, 누가 자길 좋아했다, 하고 떠벌리는 얘기들을 보면 다 남들이 잘못했고, 타인의 잘못으로 인해 내가 이렇게 됐고, 그렇지만(!!) 나는 인기가 꽤 많은 타입에 잘난 남자들이 나를 좋아해줬다. 하고 진짜 왠만한 성인은 스스로 입에 담지도 못할 말들을 막 늘어놓고...



    그냥 인간이 매력없어요. 지가 말한 아주 간단한 것도 못지키면서 비겁하게 질척대는 타입.

  • 15. 친구 없죠?
    '18.3.26 12:34 AM (121.138.xxx.91) - 삭제된댓글

    음. 아님 있다고 착각하려나

  • 16. 성경읽는 사람
    '18.3.26 12:38 AM (114.200.xxx.24) - 삭제된댓글

    자기 성격 타입이 예수와 같다는 몇 번이나 말하던데 참 할 말이 없어지더군요.
    이보세요 원글님, 예수는 모든 성격의 총화입니다.
    모든 성격 유형에서 보이는 모든 종류의 성숙함이 예수에게서 발현됐다구요.
    성경이 전하는 인간 예수에게 무슨 미성숙함이 있으며 무슨 한계가 있나요?
    기가 막혀서리....

  • 17. tree1
    '18.3.26 12:43 AM (122.254.xxx.22)

    띄어쓰기를 안하는것은
    폰으로 써서
    쓰기가 힘들어서 대충 띄어쓰기를 해서 그렇구요

    그리고 여기서 말하는데
    자기 경험을 어떻게 말해요??
    오글거리기도 하고
    그런 것까지 여기 다쓰면
    사생활이 무너져서 글 못 씁니다
    그리고 책이나 영화에서 본걸 써야 도움되지 않아요
    그런거니까 게시판에 쓰는거 아닙니까
    제경험이 뭐가 다른 사람한테 도움된다고
    이런 게시판에다 쓰겠어요
    남 사스럽지요
    보세요
    제 경험 썼더니
    악마니 어쩌니 저쩌니 그런 말이나 한다 하지 않습니까
    경험쓰면 저런다니까요...참나..ㅎㅎㅎㅎ

    일부러 책이나 영화에서 근거를 갖고 오는거에요
    그래야 객관적이니까요..

  • 18. tree1
    '18.3.26 12:45 AM (122.254.xxx.22)

    일기장 같이 쓰니까 그렇다
    아 그런면이 있네요
    그거는 지금까지 잘 몰랐네요...

    그리고 여기서 제가 어떤 분이 제가 심리 조종 착취의 피해자라 다른 사람의 지지가 필요해서 쓴다고
    공감한다고..
    그게 정답이에요..
    그래서 쓰는글에 제가 무슨 논리 이런거에 집착하겠어요
    제가 필요해서 급하게 쓰는데
    제가 그런글을 쓸거면 여기서 쓰겠어요???

  • 19. tree1
    '18.3.26 12:47 AM (122.254.xxx.22)

    처음에는 닉넴을 쓰라고 썼잔아요
    그런데 어떤 분이 또 이런 익게 닉넴이 다 뭐냐
    소란의 소지만 있다
    듣고 보니 그 댓글이 맞는거에요
    그래서 안 쓰는거에요
    거기 댓글이 있잖아요
    그분과 제가 나눈 댓글이요
    그거 보시고 제가 닉을 안쓰는 이유를 다 안다고 생각해서 거기에 대해서는 말하지 않은거고요...

    제가 닉을 왜 써야됨니까
    저에 대한 폭력아닙니까
    그런 생각 안 드세요??
    제가 첨에 닉을 쓴거는
    그냥 재미로
    써본거에요
    여기서 썻다 안썼다
    할수도 있는거고
    그냥 서로 정보교환겸
    심심해서 다 글쓰는데 아닙니까
    거기서 뭘 그렇게 진지하게 대처한다 말입니까...

  • 20. tree1
    '18.3.26 12:48 AM (122.254.xxx.22)

    조울증 아닙니다
    저는 항상 이렇게 조증상태???에요
    항상 그래요..ㅋㅋㅋㅋㅋ

    그리고 이런거는
    제가 그 사이코패스 마귀를 만나서요
    정신이 타격을 많이 받아서
    그게 남아있어서
    그런거에요

  • 21. 0000
    '18.3.26 12:50 AM (124.50.xxx.211) - 삭제된댓글

    뭐라고 답글쓰면 지 생각과 말이 맞다고 줄줄 답글 달면서 여기에 뭐하러 물어봐요 그럼? 그렇게 답글을 잘 달면서 아이디 왜 안다냐는 질문은 왜 답안하고 넘어가는지 모르겠네.

    사람들이 님 별로라고. 글 읽기 싫으니까 아이디 붙이라고 하잖아요. 근데 왜 아이디 안 붙이면서 사람들 의견 물어보고 그래요? 어차피 지 말이 맞다고 줄줄 쓸거면서... 남들이 원하는건 대답도 안하고 지 할말만 하면서 무슨 소통을 바라고 남들 읽기 싫다는 글을 줄줄 달아요?

    아이디 달아달라고요. 님 싫어하는 사람은 거르고, 님 좋아하는 사람은 읽을수 있게.

  • 22. 0000
    '18.3.26 12:52 AM (124.50.xxx.211) - 삭제된댓글

    님 징그러워요. 이렇게 자기 말만 하면서 다른 사람 의견 무시하고 계속 질척대는 사람, 지가 한 말도 못 지키고.

    징그러워요.

  • 23. 아 진짜
    '18.3.26 12:53 AM (151.231.xxx.20)

    우리한테 왜 이러시는거예요?

  • 24. tree1
    '18.3.26 12:56 AM (122.254.xxx.22)

    애니어그램 4번 맞습니다
    ㅎㅎㅎ
    그런것도 다 보이나봐요..ㅎㅎ
    신기하네요..
    제가 그런 글쓰기를 하나요??
    그런가요
    그런데 제가 결론을 만들어놓고 쓰는거는 아닌데
    일단 제가 ㄱ ㅕㄹ론을 내고
    뭔가를 보고 제가 추론을 해서..
    그런 결론이 하나가 나면
    여기서 글을 쓰는거에요...

    실체없는 느낌
    그런거는 제가 좀 예수성격이라서
    물질적인거보다는
    그런부분에 관심이 많아서
    그럴수도 있고요...

    아무튼 저는 제가 확신이 있어서 씁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그럼 여기서 어떻게 쓰겠어요??
    그런데 그 확신이 틀릴수도 있는거죠...


    그거는 제가 글을 처음에 쓰기 시작했을때
    별로 생각을 못했어요...
    그거는 좀 문제가 될수 있는거 같 애요

    저는 의도가 좋았지만
    제가 미처 의식하지 못하는 그런 오류가 있을수 있는거죠...

  • 25. tree1
    '18.3.26 1:03 AM (122.254.xxx.22)

    제가 심심해서 혹은 제가 어떤 개인적 이유로
    쓰는 글이고
    전문가도 아니고
    20년동안 영화도 본적이 없고
    책은 혼자서 많이 읽었다고
    그렇게 객관적 많이는 아닐지 모른다고..
    여러차례 쓴거 ㄱ ㅏㅌ은데요...

    저한테 그런 높은 잣대를 들이댈 이 유가 없잖아요
    제가 저런 사람이라고 여러차례 말씀드렸잖아요..ㅎㅎㅎㅎㅎ

  • 26. ...
    '18.3.26 1:06 AM (223.62.xxx.176)

    적어도 정상은 아니라고 보여요

  • 27. 조증도 아니고 분열증에 한표
    '18.3.26 1:08 AM (1.237.xxx.156)

    tree1

    '18.3.26 12:48 AM (122.254.xxx.22)

    조울증 아닙니다
    저는 항상 이렇게 조증상태???에요
    항상 그래요..ㅋㅋㅋㅋㅋ

    ---------------------------------------

    자기가 진짜 조증으로 보이느냐고 따지듯 물어놓고..

  • 28. 아아
    '18.3.26 1:09 AM (182.222.xxx.108)

    님 제가 수정하려다 댓글 삭제했는데 제 댓글에 대한 님 댓글을 봤네요
    댓글은 정상적으로 써주셨네요ㅎㅎㅎ 지금약간 건강해진듯?
    그나저나 다른분들 댓글이 ㅜ심한말많네요

  • 29. 음..
    '18.3.26 1:35 AM (110.12.xxx.88) - 삭제된댓글

    결국엔 항상 이런식으로 끝나고 전혀 피드백이 안되시니 사람들이 뭐라고하고
    오래 봐온분들은 더 심하게 이야기 하고.. 뭐 뫼비우스의 띠에요
    트리님도 잘 아는 사실이겠지만 82게시판 굉장히 냉정한곳이라
    상식적이지 못한글은 트리님뿐만 아니라 다 가혹하게 당해요
    아이처럼 본인한테만 높은잣대를 대냐는 말은 하시면 안되구요..
    그냥 트리님도 본인스타일을 전혀 바꾸실 생각없으면
    이댓글을 앞으로도 달릴 심한 댓글들도 다 안고 가셔야죠

  • 30. 음..
    '18.3.26 1:36 AM (110.12.xxx.88)

    결국엔 항상 이런식으로 끝나고 전혀 피드백이 안되시니 사람들이 뭐라고하고
    오래 봐온분들은 더 심하게 이야기 하고.. 뭐 뫼비우스의 띠에요
    트리님도 잘 아는 사실이겠지만 82게시판 굉장히 냉정한곳이라
    상식적이지 못한글은 트리님뿐만 아니라 다 가혹하게 당해요
    아이처럼 본인한테만 높은잣대를 대냐는 말은 하시면 안되구요..
    그냥 트리님도 본인스타일을 전혀 바꾸실 생각없으면
    이댓글들 앞으로도 달릴 심한 댓글들도 다 안고 가셔야죠

  • 31. 내가 썼어요
    '18.3.26 3:54 AM (91.48.xxx.28)

    조증이라고.
    약을 왜 안먹어요? 그게 얼마나 민폐인지 몰라요?
    님 정신과 치료 전력 있잖아요. 맞죠?
    입원했었죠? 가족들도 다 내놓은 사람 취급하고.
    정상 아닌거 인정하세요. 약 제때 먹고요.
    댁이 뭐 그리 대단한 사람이라고 우리가 댁이 이런 사람이란걸 알아야 해요?
    심심하면 일기를 쓰지, 그건 싫잖아요? 끝없이 나대고 싶으니까.
    그놈의 애니어그램 4번이 댁 정신병 증상을 정당화해주지 않는다구요.
    게시판에 헛소리 늘어놓지 말고 약 꼭 제때 드세요.

  • 32. ㅂㅈㄷㄱ
    '18.3.26 5:06 AM (121.135.xxx.185)

    조증인진 모르겠으나.. (알바없으나) 엄청 자의식 강하고 자존감은 낮은데 자존심은 센 사람으로 보입니다. 적어도 글로만 미루어 보자면요.

  • 33. ....
    '18.3.26 7:01 AM (210.105.xxx.216) - 삭제된댓글

    와... 닉넴 보지도 않고 제목만 보고 딱 tree1님 예상... 요즘 82를 넘 오래 한거야 ㅠㅠ 항상 패스하고 읽지 않는데 이젠 제목만 봐도 알겠네요.

  • 34. ..
    '18.3.26 8:31 AM (220.124.xxx.197)

    그냥 아프신 분 같은데
    이렇게 글 쓰는게 본인에겐 도움이 되나보죠.
    이 분글 싫으시면 클릭했다 낙인 보이면 그냥 읽지말고 나오세요
    그깟 뭐 그리 수고스럽다고.
    너무 몰아세우지들 말아요.

  • 35. 오타
    '18.3.26 8:31 AM (220.124.xxx.197)

    낙인-> 닉네임

  • 36. 안쓰럽네요
    '18.3.26 11:18 AM (180.69.xxx.24)

    원글님
    게시판 댓글 진짜 당신 향한 관심 애정 아니에요
    여기서 그런거 구하지 말고
    밖으로 나가서 진짜 관계를,,하나라도 진짜를 만나기를요.

    저도 에니어그램4번이라
    본질적인 외로움,, 이런게 느껴지는데
    이런 방법은
    더 공허하고 외로워질 뿐이에요
    전문가 도움을 받으시면 좋겠어요

  • 37. 지나가다
    '18.3.27 12:48 AM (203.226.xxx.227)

    124.50님 댓글 꼼꼼하게 다 읽었는데
    하나하나 정확하게 집어내시네요!!!
    제가 꼭 하고 싶었던 얘기였는데
    속이 다 시원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93458 중학생들 국민청원-대통령님! 대한민국의 시간을 찾아주세요 5 bluebe.. 2018/03/26 1,587
793457 남성중심사회에서 '남자'는 도박 하우스장 13 oo 2018/03/26 1,885
793456 미세먼지 끝네주네요. 20 ... 2018/03/26 7,287
793455 PM2.5는 PM10보다 더 심하네요 1 미세먼지 2018/03/26 995
793454 서울이 수도권에 포함되지 않나요? 1 2018/03/26 660
793453 진지하게.. 오늘 외출 가능한가요? 10 ㅂㅈㄷㄱ 2018/03/26 4,916
793452 문대통령님과 아베 1 !!!! 2018/03/26 921
793451 고민상담 1 ㅠㅠ 2018/03/26 562
793450 아들~ 하는거 12 .. 2018/03/26 3,808
793449 서울대생들의 부모도 다 똑똑한 사람들일까요? 13 궁금 2018/03/26 5,908
793448 농심 안 먹은지 오래 됐지만 1 ... 2018/03/26 788
793447 필요 이상으로 잘해주지도 않는 항상 한결같은 사람 어떠세요? 8 ... 2018/03/26 2,953
793446 성형 돈주고 망쳤네 가장 안타까운 케이스 63 이쁜데도 2018/03/26 30,020
793445 파주 운정인데 현재 초미세먼지 대박! 4 Iol 2018/03/26 2,794
793444 펌) - 삼성관련 SBS보도 종합판 - 끝까지 판다 / 더 많은.. 2 이재x의 충.. 2018/03/26 1,056
793443 수면유도제 신경안정제 먹여도 될런지 8 ㅇㅇ 2018/03/26 2,084
793442 의협 회장 뽑아놓은 꼬락서니 하고는 26 눈팅코팅 2018/03/26 1,804
793441 중국공해 정말 너무 심해요 5 2018/03/26 1,906
793440 옷 안산지 수년째.. 40살 브랜드나 쇼핑몰 추천 좀 간절합니다.. 16 후줄근 2018/03/26 8,052
793439 경찰서 찾아가면 사람 찾을 수 있나요? 5 경찰서 2018/03/26 1,815
793438 정시확대가 좋은 이유는 47 dma 2018/03/26 4,314
793437 수능을 없애려나봐요 11 기막혀 2018/03/26 5,900
793436 김상곤 교육부 장관 해임 청원 52 부탁드립니다.. 2018/03/26 4,793
793435 아파트 전세중 매도시 세입자 1 질문요.. 2018/03/26 1,923
793434 김치 손만두3개 전자렌지에 4 .. 2018/03/26 2,354